언론보도설명·정정
‘靑, 유튜브 구독 1만 늘려라’ 보도는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립니다
- 게시일
- 2020.02.11.
- 조회수
- 8447
- 담당부서
- 디지털소통기획과(044-203-3077)
- 담당자
- 배덕희
- 붙임파일
‘靑, 유튜브 구독 1만 늘려라’ 보도는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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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1일 조선일보는 ‘靑, 이 와중에 유튜브 구독자 1만 늘려라, 全 부처 쥐어짜기’를 제목으로 보도하였으나,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첫째, 기사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로 비상근무 중인 가운데 홍보 쥐어짜기를 하고 있다고 보도하였으나, ‘핵심성과지표(KPI)’ 수립은 매년 초 문화체육관광부가 각 부처 디지털소통팀과 공유하고 진행하는 일상적 업무임을 알려드립니다.
둘째, ‘핵심성과지표(KPI)’는 각 부처에서 자율적으로 설정하고 있으며, 디지털소통팀이 신설된 이듬해부터 매년 적용되고 있는 청와대와는 무관한 정부의 고유한 업무입니다.
셋째, ‘핵심성과지표(KPI)'의 '유튜브 구독자 1만 명'은 디지털소통팀이 구성된 일부 부처에 한해 해당되는 권고 사항이며, 각 부처가 신규로 1만 명씩을 늘려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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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디지털소통기획과 주무관 배덕희(☎ 044-203-3077)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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