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설명·정정
- 게시일
- 2019.07.01.
- 조회수
- 2475
- 담당부서
- 게임콘텐츠산업과(044-203-2448)
- 담당자
- 남태평
- 붙임파일
게임이용 장애 질병코드 관련 민관 협의체 구성은 정상 진행 중 - 당초 계획대로 7월 중 출범 예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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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도내용 <파이낸셜뉴스, 7월 1일 >
□ ‘부처간 신경전 속 게임 질병코드 협의체 구성 표류’ 제하 기사에서,
ㅇ 민·관 협의체 구성과정 중 특정 인사 배제 등 인력조정에 진통을 겪고 있어 협의체 구성 난항
ㅇ 이로 인해 당초 7월로 예정된 민·관 협의체 구성과 출범이 늦어질 가능성이 높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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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설명내용
□ 상기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ㅇ 국무조정실과 문체부, 복지부 등 관계부처는 게임계, 의료계, 관계 전문가,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민·관 협의체 구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ㅇ 현재 위원 인선 등 협의체 구성 논의는 원만히 진행되고 있으며, 민·관 협의체는 당초 계획대로 7월 중 출범할 예정입니다.
ㅇ 국무조정실과 관계부처는 민·관 협의체를 통해 질병코드 국내 도입문제와 관련한 게임업계의 우려를 최소화하면서도, 건전한 게임이용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는 합리적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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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게임콘텐츠산업과 사무관 남태평(044-203-2448)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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