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설명·정정
- 게시일
- 2016.07.15.
- 조회수
- 4202
- 담당부서
- 스포츠산업과(044-203-3120)
- 담당자
- 구형환
- 붙임파일
TV조선의 ‘김종 문체부 2차관 의혹’ 보도 관련, 문화체육관광부는 사실관계를 바로 잡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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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14일(목) 티브이(TV)조선은 “케이토토는 지난해 말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이사로 재직 중인 한국스포츠산업협회에도 사회공헌 비용 조로 1억 원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되며, 대표의 직접 지시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져 김 차관의 입김이 작용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라고 보도했으나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김종 문체부 제2차관은 현재 한국스포츠산업협회의 이사로 재직하고 있지 않으며, ㈜케이토토가 사회공헌 비용 조로 이 협회에 1억 원을 기부한 사실도 없습니다.
현재 ㈜케이토토 대표이사 손준철 씨가 한국스포츠산업협회 회장을 겸임하고 있으며, ㈜케이토토는 한국스포츠산업협회가 주관하는 행사인 잡페어에 3천만 원과 학술활동 세미나 등에 2천만 원을 협찬한 사실이 있음을 밝힙니다.
※ 케이토토가 한국스포츠산업협회 주관 행사에 협찬 내역 1) 잡페어: 3천만 원 2) 학술활동 세미나(스포츠산업 결산포럼 협찬): 1천만 원 3) 스포츠비지니스리뷰 협찬: 1천만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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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김종 문체부 제2차관이 ㈜케이토토의 협회 지원과 관련해 입김이 작용한 것 아니냐는 의혹 제기는 근거가 전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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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스포츠산업과 사무관 구형환(☎ 044-203-3120)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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