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설명·정정
TV조선의 ‘국가브랜드 특혜 의혹’ 보도 관련, 문화체육관광부는 사실관계를 바로 잡습니다.
- 게시일
- 2016.07.08.
- 조회수
- 3005
- 담당부서
- 국제문화과(02-733-9070)
- 담당자
- 이수지
- 붙임파일
TV조선의 ‘국가브랜드 특혜 의혹’ 보도 관련, 문화체육관광부는 사실관계를 바로 잡습니다. |
---|
2016년 7월 7일(목) TV조선에서 보도한 ‘국가브랜드 수의계약 특혜 의혹’은 사실과 다릅니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2015년 4월 ‘국가브랜드 및 정부상징체계 종합홍보용역’을 긴급입찰로 추진하였으나, ‘수의계약’이 아니라 조달청 공개경쟁입찰 절차를 거쳐 계약이 진행된 바 특혜가 없었음을 밝힙니다.
이 보도에 대하여 문체부는 언론중재위원회 중재신청을 포함한 법적 대응을 적극 검토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국가브랜드지원반 사무관 이수지(☎ 02-733-9070)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
문화체육관광부 "TV조선의 ‘국가브랜드 특혜 의혹’ 보도 관련, 문화체육관광부는 사실관계를 바로 잡습니다." 저작물은 "공공누리 1유형(출처표시)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