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설명·정정
“국립 자연박물관 최적지는 강화군” 보도 관련
- 게시일
- 2010.10.05.
- 조회수
- 6287
- 담당부서
- 문화여가정책과(02-3704-9426)
- 담당자
- 최환
- 붙임파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최근 일부 언론에 보도된 “국립 자연박물관 최적지” 와 관련하여 일부내용이 사실과 다르기에 다음과 같이 알려 드립니다.
‘강화국립자연사박물관 유치 타당성 연구’는 강화군이 자체적으로 추진한 것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연구하여 발표한 것이 아닙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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