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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정책과
공연전통예술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온라인 문화예술 생활환경 마련

온라인 공연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을 위로하고 치유할 수 없을까?
코로나19로 인해 국민의 위기감·피로감이 증가하여 지친 국민들을 위로하고 치유하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온라인 비대면 문화예술 생활환경을 구축하고자 하였습니다.

수준 높은 공연과 전시, 온라인 문화예술 콘텐츠를 한 곳에서!
문체부 누리집(www.mcst.go.kr)과 산하 문화예술기관 누리집(26개 기관), 문화포털(www.culture.go.kr)에서 클릭하면 국공립 문화예술단체의 교육과 전시, 공연, 도서 등의 콘텐츠로 바로 연결되도록 하였습니다.
방역을 최우선으로 하여, 최소한의 출연진과 기술인력이 참여하는 수준 높은 무관객 공연을 온라인 영상화하여 중계하고 있습니다.

1단계
기관별 온라인 콘텐츠 운영 현황 및 문제점 분석
관련 기관 협업 참여 유도 및 기관별 역할 부여
온라인 제공 기능 문화예술 콘텐츠 선별·통합홍보페이지 공개

2단계
기정 예산의 사업계획 변경을 통해 선제적 추진
12개 기관·단체 25개의 온라인 공연 사업 발굴
온라인 공연 중계(3.11.~ )

온라인 공연 중계 추진, 온라인 공연에 대한 국민의 인식이 바뀌었습니다.
국민들에게 실내에서 안전하게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의 전당 등 12개 기관에서 25개의 온라인 공연을 제공하였습니다.
온라인 공연은 단순 홍보용 영상물이 아닌 새로운 형태의 공연방식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