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덕로3길 15》

《관덕로3길 15》

분야
전시
기간
2025.05.07.~2025.05.30.
시간
11:00~21:00
장소
제주 | 제주문화예술재단
요금
[홈페이지 내용 참고]
문의
0507-1347-8104
바로가기
https://jejunolda.com/nolda/all.htm?act=view&seq=13339

전시소개

《관덕로3길 15》


2025년 제주문화예술재단 창작공간프로그램 지원 전시


 


- 《아트스페이스 빈공간》은 4년차를 맞으며 제주 문화 예술 재단 창작 공간 프로그램 지원을 받아 4월부터 10월까지 ‘빈공간에서 빈공간으로’ 전체 제목 아래 전시 8회/ 작가와의 대화 5회/ 드로잉 워크숍 20회를 진행한다.


 


- 《관덕로3길 15》는 김을, 김태헌, 김동기, 김지훈, 이승현, 이주영, 장윤하, 한용환 시각예술가의 드로잉, 회화, 오브제, 판화, 사진 40여점을 전시하는 자리다.


 


- 《관덕로3길 15》는 제주와 육지 작가를 연계하고 시각예술과 타장르 예술을 연계하는 8인전으로 5/21 (수요일)에는 서울에서 극작가, 배우로 활동하는 문일수 ‘극단 두비춤’ 대표와 함께 작가와의 대화 자리가 마련된다.


 


- 《관덕로3길 15》는 아트스페이스 빈공간의 도로 주소명으로 이 전시에 참여한 작가들은 각자의 공간과 삶에서 발견한 각각의 이야기를 다양한 매체 방식으로 표현한다. 제주의 김지훈 작가는 돌담과 자신의 이미지를 추상 색면의 회화작품으로 표현하고, 한용환 작가는 오랜시간 제주에서 살며 기록한 제주의 자연을 여러 조각의 사진으로 표현하다. 이중섭 미술관 레지던시 이후 제주의 곶자왈을 바라보는 김동기 작가는 목판화 작업으로 제주의 곶자왈을 보여준다. 영상으로 시공간을 아카이빙하는 작업을 주로 하고 있는 장윤하 작가는 청주의 어느 원도심 마을에 살았던 고양이를 주인공으로 한 단편 영상 <수곡동의 돌시네아로부터>를 통해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오가며 공간과 사람을 이야기 한다.


 


- 《관덕로3길 15》전시 기간중 박해빈 작가와 함께 하는 드로잉 워크숍이 4회 진행될 예정이다.


 


- 《관덕로3길 15》는 휴무일 없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사전에 예약을 할 경우 21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0507-1347-8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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