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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소개

3월부터 6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오전 11시!

이번 시리즈에서는 16세기부터 20세기까지 활동한 화가들 중 미술사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화가들인 피터르 브뤼헐, 윌리엄 터너, 제임스 티소, 에곤 쉴레 등 총 4인의 작품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브런치 콘서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살롱 드 아트리움 시즌5>은

2025년에도 더욱 깊이 있는 예술적 감동을 다시 한 번 선물합니다.

지난 4년간 총 17회의 공연을 통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아온 본 시리즈는, 거장들의 작품을 새로운 시각으로 다가갑니다.

미디어 아트와 음악이 어우러진 무대에서 해설과 함께 화가들의 삶과 예술 세계를 깊이 있게 탐색할 수 있으며, 클래식과 성악이 더해져 한층 풍성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해당 공연·전시 프로그램은 주최자·공연자 등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1688-2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