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메인 페이지 가기

전시소개

[아뜰리에 광화]는 2022년부터 시작된 프로젝트로, 작게는 광화문 일대를, 크게는 서울이란 도시 자체를 개방된 작업실로 만들어 서울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예술을 즐길 수 있는 미디어 플랫폼으로 만드는 프로젝트입니다. 

이번 2025 아뜰리에 광화 봄 전시 [여명]은 차가운 겨울의 끝자락을 견디고, 따스한 봄의 숨결이 스며드는 순간, 그 경계를 고려하여 피어나는 첫 번째 빛입니다.

이번 전시는 미디어아트 기관과 연계하여 진행하며, 벌스(VERS)와 스튜디오 두둥 총 2팀과 함께합니다.

AI 시대 속에서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감정을 논하고, 나아가 인간의 예술에 대해 이야기하는 작품들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해당 공연·전시 프로그램은 주최자·공연자 등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1688-2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