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공연
![[대전] 우리에게 남은 단 하루: 온난화와 빙하기 사이](/attachFiles/cultureInfoCourt/monthServ/1744337917361.jpg)
[대전] 우리에게 남은 단 하루: 온난화와 빙하기 사이
- 분야
- 연극
- 기간
- 2025.04.17.~2025.04.21.
- 시간
- 목요일 ~ 금요일(19:30), 토요일 ~ 일요일(19:30), 월요일(11:00)
- 장소
- 대전 | 별별마당 우금치 관용극장
- 요금
- 전석 40,000원
- 문의
- -
- 바로가기
- https://booking.naver.com/booking/12/bizes/1108419
공연소개
하나의 무대로 만나는 두 개의 미래.
연극<우리에게 남은 단 하루>
우리에게 남은 시간은 단 하루.
뜨거운 바다 위 최후의 인간과
얼어붙은 미래에서 기억을 찾는 AI까지.
2150~9999년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상상초월 생존 드라마!
기후 재앙 이후 단 하루,
과연 우리는 무엇을 남길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