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우리에게 남은 단 하루: 온난화와 빙하기 사이

[대전] 우리에게 남은 단 하루: 온난화와 빙하기 사이

분야
연극
기간
2025.04.17.~2025.04.21.
시간
목요일 ~ 금요일(19:30), 토요일 ~ 일요일(19:30), 월요일(11:00)
장소
대전 | 별별마당 우금치 관용극장
요금
전석 40,000원
문의
-
바로가기
https://booking.naver.com/booking/12/bizes/1108419

공연소개

하나의 무대로 만나는 두 개의 미래.


연극<우리에게 남은 단 하루>


우리에게 남은 시간은 단 하루.

뜨거운 바다 위 최후의 인간과

얼어붙은 미래에서 기억을 찾는 AI까지.

2150~9999년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상상초월 생존 드라마!


기후 재앙 이후 단 하루,

과연 우리는 무엇을 남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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