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공연

사랑의 죽음. 피비린내가 눈에서 떠나지 않아. 후안 벨몬테
- 분야
- 연극
- 기간
- 2025.05.02.~2025.05.04.
- 시간
- 금 19:30 / 토, 일 15:00
- 장소
- 서울 |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 요금
- R 60,000원 / S 40,000원
- 문의
- 국립극장 02-2280-4114
- 바로가기
- https://www.ntok.go.kr/kr/Ticket/Performance/Details?performanceId=266794
공연소개
스페인 출신 작가이자 연출가, 배우인 안헬리카 리델의 연극 《사랑의 죽음. 피비린내가 눈에서 떠나지 않아. 후안 벨몬테》가 국내 첫 선을 보인다. 베니스 비엔날레 은사자상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연출은 30년 넘게 급진적이고 시각적으로 파격적인 작품을 선보여왔으며 주로 세상의 악과 폭력을 반영하는 내면의 고통을 다루는 것이 특징이다. 작품은 스페인의 전설적인 투우사 후안 벨몬테와 리하르트 바그너의 오페라 ‘트리스탄과 이졸데’의 절정 부분인 ‘리베스토드(사랑의 죽음)’에서 영감을 받아, 죽음을 통해 완성되는 비극적 사랑과 숭고함에 대해 탐구한다. 영성과 초월성을 잃어버린 현 시대를 맹렬히 비난하며, 강렬한 미장센과 광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관객들에게 거대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