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공연
행복을 찍는 사진작가, 안나 & 다니엘
- 분야
- 전시
- 기간
- 2024.12.21.~2025.03.30.
- 시간
- 10:00 ~ 19:00 (※ 매주 월요일 휴관)
- 장소
- 서울 | 예술의전당(한가람미술관)
- 요금
- 성인(만 19세 이상) 15,000원 / 유아, 어린이, 청소년(만 36개월 이상~만 18세 이하) 10,000원
- 문의
- 1668-1352
- 바로가기
- https://www.sac.or.kr/site/main/show/show_view?SN=70092
전시소개
스페인 사진작가 듀오, 안나 데비스(Anna Davis)와 다니엘 루에다(Daniel Rueda)의 사진전.
안나와 다니엘은 자신의 작품을 통해 사람들이 진심으로 ‘행복’을 느끼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업에 임합니다.
일상의 건물과 풍경 속에서 기하학적이고 유머러스한 요소를 포착해 사진으로 담아내는 안나 앤 다니엘의 작품을 만나보세요.
이번 전시는 한국에서의 첫 번째 전시로, 건축과 도시, 기하학, 미니멀리즘에서 영감을 받아 유머를 더한 섬세한 표현의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관람객이 작품의 일부가 될 수 있는 포토존과 체험형 요소도 마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