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공연
전시소개
최선 작가가 2014년부터 현재까지 진행하고 있는 상호관계적 프로젝트로 인간의 숨결을 포착하고 수집하고, 모두에게 부여된 동일한 인간의 존엄성을 시각화하는 작업이다. 참가자들은 흰색 캔버스에 떨어뜨려진 파란 잉크를 불어내어, 각자가 만든 호흡으로 강한 시각적 효과를 남기고 집단의 협업을 통해 커다란 작품으로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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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 작가가 2014년부터 현재까지 진행하고 있는 상호관계적 프로젝트로 인간의 숨결을 포착하고 수집하고, 모두에게 부여된 동일한 인간의 존엄성을 시각화하는 작업이다. 참가자들은 흰색 캔버스에 떨어뜨려진 파란 잉크를 불어내어, 각자가 만든 호흡으로 강한 시각적 효과를 남기고 집단의 협업을 통해 커다란 작품으로 만들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