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다섯은 안녕한가요 : 여전히 서툰 어른이 친애하는 사춘기에게
- 저/역자
- 지은이: 정혜덕 일러스트: 장윤미
- 출판사
- 우리학교
- 출판일
- 2021
- 총페이지
- 131쪽
- 추천자
- 복남선
도서안내
에너지가 충만한 청소년기! 어디로 튈지 모르지만, 경쾌하고 생명력이 넘치는 청소년시기를 사랑하는 이유를 담고 있다. 그럼에도 청소년기는 만만하지 않다. 부모의 한풀이가 섞인 관심과 자녀의 무관심이 전쟁을 시작한다. 청소년은 동시대를 살아가지만 부모들은 지금 이 세계에서 답을 찾지 못한다. 공부를 벗어날 수 없는 청소년시기 내면의 폭발적인 분화구는 정말 다채롭다. 이 책에서는 가족, 학교, 친구, 다양한 문화, 사랑에 이르기까지 청소년이 살아가는 모든 세계들을 말한다. 서툰 시간이라 해도 소통하는 지혜와 진솔함으로 청소년기는 반짝일 수 있다. 작가는 ‘한때는 나도 청소년이었다. 그들이 아름답기 때문에 나는 청소년이 좋다.’라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해 소녀 소년들이 30년 동안 우리를 묵묵히 지켜온 것처럼 어른들은 안전한 울타리가 되어 주고 꾸준한 응원을 보내며 희망을 실어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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