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이 날개로 날 수 있다면 : 생존의 기술부터 놀라운 진화까지 날개로 읽는 생물학

펭귄이 날개로 날 수 있다면 : 생존의 기술부터 놀라운 진화까지 날개로 읽는 생물학

저/역자
최형선 지음
출판사
다른
출판일
2019
총페이지
207쪽
추천자
임옥희

도서안내

요즘 ‘펭수’라는 펭귄이 화제다. 펭귄의 진짜 이야기가 궁금하지 않은가? 펭귄은 왜 날지 못 할까? 날개가 있다면 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펭귄의 날개는 무슨 역할을 할까? 궁금증에 궁금증이 꼬리를 물고, 이러한 질문에 해답을 찾아가는 재미가 있다. 펭귄은 날지 못하지만, 다른 새들에게 없는 특별한 능력이 있다. 날개는 수중 생활에서 지느러미발 구실을 하며 놀랄 정도로 민첩하고 효율적으로 움직인다. 짧고 윤기 나는 펭귄의 깃털은 완벽한 잠수복이자 방한복이다. 펭귄은 오랜 세월을 통해 진화했다. 생태계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들에게 지식과 더불어 연관된 진로를 소개한다.

국립중앙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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