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
일언력
- 저/역자
- 가와카미 데쓰야 지음 | 안혜은 옮김
- 출판사
- 쌤앤파커스
- 출판일
- 2018
- 총페이지
- 272쪽
도서안내
사서의 추천 글 현대는 바쁘게 돌아가고 있으며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럴 때일수록 자신의 의견을 확실하게 전달하여 원하는 바를 얻을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중요해지고 있다. 유명한 윈스턴 처칠, 스티브 잡스, 손정의도 결론만 간단명료하게 보고받기를 원했다고 한다. 일본 최고의 카피라이터이자 브랜딩 전문가인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상대를 압도할 수 있는 일곱 가지 말의 기술을 소개한다. 일곱 가지 기술은 요약력, 단언력, 발문력, 단답력, 명명력, 비유력, 기치력이다. 이 일곱 가지 기술이 어우러져 ‘본질을 꿰뚫는 한마디’가 만들어지며, 이를 구사하는 능력이 바로 저자가 책의 제목으로도 사용한 ‘일언력’이다.더 이상 장황하고 지루한 사람이 되고 싶지 않다면, 말로써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사로잡고 싶다면, 평범한 사람들 사이에서 자신의 생각과 가치관을 제대로 표현하고 싶다면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저자 소개 가와카미 데쓰야 일본 최고의 카피라이터이자 브랜딩 전문가. 쇼난 스토리브랜딩 연구소 대표로 《물건을 파는 바보》를 비롯해 20여 종의 저서를 집필했다. 도쿄카피라이터즈클럽 신인상, 후지산케이그룹 광고대상 제작자상, 일본CM방송협회상 등을 받았다. 책 속 한 문장 “각종 기획서나 제안서 같이 분명한 목적을 가진 비즈니스 문서는 첫 줄이 생명이다. 첫 줄에서부터 읽는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한다. 그렇지 못한다면 나머지 내용은 안 봐도 뻔하다고 생각하게 되어 허투루 보게 되기 때문이다.” (70쪽)문화체육관광부 "일언력"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