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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 2020년

2020년

• 6월 9일 한류지원협력과 신설 등을 위한 직제 개편
  한류 확산 지원을 위한 한류지원협력과, 통계 총괄 관리·분석을 위한 정책분석팀을 신설하고,
  국립장애인도서관 1차 소속기관으로 전환하는 등의 조직 개편

2019년

• 8월 27일 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 신설 등을 위한 직제 개편
  광주광역시 내 옛 전남도청 건물의 복원 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2022년 7월 31일까지 존속하는 한시조직으로
  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을 신설하는 등의 조직 개편
• 5월 7일 양성평등정책담당관 신설 등을 위한 직제 개편
  문화체육관광 분야 양성평등 정책 기능을 강화하기 위하여 기획조정실에 양성평등정책담당관을 신설하고,
  박물관 디지털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국립중앙박물관의 기획운영단을 행정운영단으로 그 명칭을 변경하면서 분장사무를 일부 조정하는 등의 조직 개편

2018년

• 12월 31일 디지털소통팀 및 미술품수장센터운영과(국립현대미술관) 신설 등을 위한 직제 개편
  대국민 소통기능 강화를 위해 총액인건비제를 활용하여 대변인실 內 디지털소통팀을 신설하고,
  책임운영기관인 국립현대미술관에 미술품 수장(收藏)ㆍ전시 및 교육 등을 위해 정원 12명 증원하고, 미술품수장센터운영과와 미술품수장센터관리팀을 신설하는 등의 조직개편
• 8월 21일 스포츠유산과 신설 등을 위한 직제 개편
  하부조직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관광정책국을 1차관 소속에서 2차관 소속으로 변경하고, 올림픽 등 국제 스포츠 행사를 통하여 창출된 유산(遺産)을 관리ㆍ발전시키기 위해 체육국에 스포츠유산과를 평가대상 조직으로 신설하며, 특수언어진흥과(국립국어원)를 그 동안의 평가 결과에 따라 평가대상에서 제외하는 등의 조직 개편
• 7월 1일 디지털소통관 및 디지털소통제작과 신설 등을 위한 조직개편
  범부처 온라인 소통업무 총괄 및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기반 마련을 위해 국민소통실 내에 디지털소통관과 디지털콘텐츠제작과 신설하고, 대국민 소통기능 강화를 위해 홍보정책관을 소통정책관으로, 홍보콘텐츠기획관을 소통지원관으로, 홍보정책과를 소통정책과로, 홍보협력과를 소통협력과로, 홍보지원과를 소통지원과로, 홍보콘텐츠과를 콘텐츠기획과로, 온라인소통과를 디지털소통기획과로 각각 변경하고, 전주박물관장과 부산국악원장을 개방형 직위에서 해제하고, 디지털소통과, 디지털소통제작과를 각각 개방형직위 새로 지정하는 등의 조직 개편

2017년

• 9월 4일 국(局) 중심 체제로의 전환, 지역문화정책관 신설, 평창 동계올림픽 지원조직 강화 등을 위한 직제 개편
  신속한 의사 결정 체계 구축을 위해 3개 실(문화콘텐츠산업실, 체육정책실, 관광정책실)을 국 체제로 전환(콘텐츠정책국, 저작권국, 미디어정책국, 관광정책국, 체육국)하고, 지역문화정책관 신설을 통해 지역문화 균형 발전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평창올림픽지원단 신설을 통해 평창동계올림픽 지원조직 강화 등을 위한 조직 개편 (2차관 1차관보 7실 16관 51과 → 2차관 1차관보 4실 5국 11관 51과 1팀)

2016년

• 9월 29일 국립국어원 특수언어진흥과 신설 등을 위한 조직개편
  시청각장애인의 언어권 향상을 위하여 전담조직으로 국립국어원에 특수언어진흥과를 신설하고, 국립중앙도서관의 도서관연구소를 자료보존연구센터로 변경하며, 연속간행물과 폐지 및 고문헌과 신설 등 국립중앙도서관의 업무 효율성 제고 등을 위한 조직 개편
• 4월 4일 관광정책실 신설 등을 위한 직제 개편
  관광산업정책 총괄 조정 및 국제관광정책 기능 강화를 위해 종전의 체육관광정책실을 체육정책실로 개편하고 관광정책실과 국제관광정책관을 신설하는 등 관광산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조직개편(2차관 1차관보 6실 16관 50과 → 2차관 1차관보 7실 16관 51과)

2015년

• 12월 30일 국립미륵사지유물전시관 신설 등을 위한 직제 개편
  익산의 역사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보존·전시하기 위하여 국립중앙박물관 소속으로 미륵사지유물전시관을 신설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및 소속기관 인력 19명을 감축하여 국정·협업과제 등의 추진을 위한 인력으로 활용토록 하며, 조직 및 인력관리의 효율화를 위하여 관리운영직군(12명)을 행정직군 및 기술직군으로 전환하는 조직개편
• 7월 20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신설을 위한 직제 개편
  아시아 문화에 대한 교류·교육·연구 등을 통하여 국가의 문화적 역량을 강화하는 기지의 역할을 수행할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소속의 책임운영기관으로 설치하고, 그 하부조직의 설치에 관한 사항 등을 규정하며, 국립중앙박물관에 어린이박물관 교육 기능 강화를 위하여 어린이박물관과를 신설하고,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 학예연구에 관한 기획·조정 등의 기능 강화를 위하여 학예연구실을 신설하기 등을 위한 조직개편
• 3월 23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지원체계 구축 등을 위한 직제 개편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차관보를 신설하고,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 지원을 위하여 체육관광정책실에 체육협력관 및 평창올림픽지원과를 신설하며, 예술인 복지 지원 강화, 대중문화 예술산업 발전 기반 구축 등에 필요한 인력 등을 증원하기 위한 조직 개편
• 1월 6일 체육관광정책실 명칭변경, 통합정원 인력 감축 등을 위한 직제 개편
  관광체육레저정책실의 명칭을 체육관광정책실로 변경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및 소속기관 인력 20명을 감축하여 국정·협업과제 등의 추진을 위한 인력으로 활용토록 하며, 문화체육관광부의 조직 및 인력관리의 효율화를 위하여 관리운영직군 공무원(83명)을 행정직군 및 기술직군으로 전환하고, 총액인건비제를 활용한 정원의 존속기간을 2017년 12월 31일로 연장하는 등 조직 개편

2014년

• 10월 23일 문화예술정책실, 관광체육레저정책실 신설 등을 위한 직제 개편
  ‘문화융성’ 국정기조 실현과 관광·체육·관광레저 분야 총괄·조정기능 강화를 위해 문화예술정책실과 관광체육레저정책실을 각각 신설하고, 콘텐츠 기획·창작과 유통의 연계 강화를 위하여 미디어정책국을 문화콘텐츠산업실 미디어정책관으로 재편하며, 국민소통실 내 뉴미디어홍보지원과 신설 등 국정홍보 기능을 강화하고,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내 효율적 업무 추진 등을 위한 조직 개편(2차관 4실 6국 1단 10관 → 2차관 6실 1단 16관)
• 8월 27일 동계올림픽특구기획단 신설 등을 위한 직제 개편
  평창동계올림픽 특별구역에 관한 주요 정책을 심의·조정하기 위한 특구위원회의 사무를 처리하기 위하여 문화체육관광부 소속으로 동계올림픽특구기획단을 신설(1과 신설)
• 3월 23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지원체계 구축 등을 위한 직제 개편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차관보를 신설하고,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 지원을 위하여 체육관광정책실에 체육협력관 및 평창올림픽지원과를 신설하며, 예술인 복지 지원 강화, 대중문화 예술산업 발전 기반 구축 등에 필요한 인력 등을 증원하기 위한 조직 개편
• 2월 17일 문화기반국, 국립한글박물관 신설 등을 위한 직제 개편
  •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문화기반국으로 개편하고,
  • 하부조직으로 인문정신문화과, 도서관정책기획단, 박물관정책과를 두며, 문화정책국의 한국학·민족문화 업무를 인문정신문화과로 이관 한글문화의 보존과 확산을 위하여 국립한글박물관을 신설(1관 3과)
  • 국립국어원의 조직을 1실 1단 1부(어문연구실, 공공언어지원단, 교육진흥부) 5과에서 1부 1실(기획연수부, 어문연구실) 6과로 개편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의 교육홍보협력과를 문화교류홍보과로 개편하고,
  • 교육과를 신설 사무운영직렬 공무원 17명을 행정직렬 공무원으로 특별 채용하는 근거 마련 등

2013년

• 12월 12일 공무원 직종개편, 국정과제 수행 등을 위한 직제 개편
  • 기능직, 계약직 폐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국가공무원법’ 개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별정직, 계약직, 기능직 공무원 등을 일반직(전문경력관 포함), 별정직 공무원 등으로 개편
  • 국정과제·협업과제 등의 추진을 위하여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인력 21명을 일괄 감축
  • 스포츠 관련 산업 및 고용창출 활성화를 위하여 체육국 내 스포츠산업과를 신설
  • 문화체육관광부의 정부세종청사 이전에 따라 운영지원과와 인사과를 통합하여 운영지원과로 운영 등 기타
  • 조직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직제 개편 시행
• 11월 12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개관에 따른 국립현대미술관 조직 개편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개관에 따라 국립현대미술관에 서울관운영부(1부 4과)를 신설하고, 기존 ‘팀’ 단위의 부서 명칭을 ‘과’ 또는 ‘실’로 조정 등 국립현대미술관 운영을 위한 조직 개편
• 9월 12일 국정과제 추진 일괄 직제조정 등 직제 개편
  • 정부3.0 등 국정과제 수행을 위하여 기획행정관리담당관을 창조행정담당관으로 변경
  • 국립세종도서관과 국립나주박물관 신설, 국립중앙박물관 디자인팀 신설
  • 체계적인 시각예술 분야 진흥을 위하여 예술정책과의 미술업무를 디자인공간문화과로 이관하고,
  • 디자인공간문화과를 시각예술디자인과로 개편
  • 고부가가치 한국관광 실현 및 새만금개발청 신설(‘13.9월) 관련, 관광국의 관광레저개발과·녹색관광과·새만금개발과를 관광개발기획과·관광개발지원과·관광레저기반과로 각각 개편
• 3월 23일 정부조직개편에 따른 문화체육관광부의 조직과 기능 개편
  • 비상, 재난 대비 기능 강화를 위하여 비상계획관을 비상안전기획관으로 명칭 변경
  • 대중문화 활성화를 위한 대중문화산업과 신설
  • 디지털콘텐츠 기능의 미래창조과학부 이관에 따른 디지털콘텐츠산업과 폐지
  • 국민소통실의 매체협력과 폐지, 기능은 정책여론과 및 홍보협력과로 이관
  • 문화정책과 예술 분야의 전문성 강화를 위하여 문화예술국을 개편하여 문화정책국, 예술국으로 분리
  • 도서관·박물관 정책 기능 강화를 위하여 도서관정보정책기획단을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으로 개편하고, 문화정책국의 박물관정책과를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으로 이관
  • 관광산업국을 관광국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기존의 관광진흥과·관광레저도시과를 폐지하고 관광산업과·관광레저개발과를 신설하는 등 기능을 재편
  •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실의 보존과학팀을 보존과학부로 개칭
  • 국립국악원의 국악 정책, 기획 기능 강화를 위하여 기획운영단 설치
• 1월 24일 기능직공무원의 일반직공무원 특별채용 및 육아휴직 결원보충 운영 근거 마련
  • 기능직공무원 23명을 일반직공무원으로 특별채용하는 근거 마련
  • 육아휴직 결원보충 공무원 정원표 마련(별도정원 34명 배정)

2012년

• 9월 7일 부서신설
  박물관정책의 전문성을 높이고 공·사립 박물관의 체계적 육성을 위해 박물관정책과 신설
• 9월 5일 부서신설 및 명칭변경
  국립중앙도서관 국립장애인도서관 지원센터의 기능확대를 위해 명칭변경 ⇒ 국립장애인도서관
• 9월 1일 부서신설 및 명칭변경
  대한민국역사박물관건립추진단의 명칭변경 ⇒ 대한민국역사박물관
• 5월 23일 국립 국악·전통예술 중고교, 교육과학기술부에서 문화체육관광부로 위탁
  국악·전통예술 교육의 일원화 및 특화를 통한 21세기 신한류 조성을 위해 국악고등학교·국악학교 및 전통예술고등학교·전통예술학교를 이관
• 2월 1일 국정홍보기능 일원화 및 국제문화교류 기능 조정 등
  • 국정홍보기능 일원화를 위해 홍보지원국을 국민소통실로 확대 개편
  • 국제문화교류 기능 강화를 위해 해외문화홍보원 기능 일부를 문화예술국으로 이관
• 1월 1일 총액인건비제 시행
  본부 및 소속기관의 효율적인 인력운영을 위한 총액인건비제 시행에 따라 직급 상향 조정(6급 19명 → 5급 19명 / 7급 20명 → 6급 20명)

2011년

• 8월 9일 기능직공무원 일반직공무원으로 특별채용 근거 마련
  기능직공무원 40명을 일반직공무원으로 특별채용하는 근거 마련
• 6월 16일 부서 신설 및 부서 간 업무 분장 조정
  • 대한민국역사박물관건립추진단 전시자료과 신설 및 인력(6명) 증원
  • 국어 정책 기능 강화 등(국어민족문화과, 지역문화과의 부서 명칭 변경 ⇒ 국어정책과, 지역민족문화과)
• 6월 7일 인력 증원(13명)
  •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전시 자료 수집 및 전시 기획 기능 보강
  • 사이버 침해사고 예방 등 정보보호 기능 강화
  • 저작물의 불법복제 방지 및 국악 악기 연구 사업을 위한 인력 증원(13명)
• 1월 1일 기능직 공무원 일반직공무원 특별채용 근거 마련
  기능직 공무원 40명을 일반직공무원으로 특별채용하는 근거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