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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에 대한 검색결과는 26017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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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26017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호텔, 공연장 현장 점검 2020-02-06
    • 관광객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여행을 자제하고 있어 관광업계의 어려움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문체부도 예방주의 안내문을 배포하는 등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 만큼 현장에서도 입구 및 로비에서부터 방역 태세를 철저히 갖춰주기를 요청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박 장관은 간담회를 개최해 관광업계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오늘 주신 의견들을 신중히 검토해 관광사업체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신속히 종결하면서도 관광업계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현장을 격려했다. 이에 앞서 박 장관은 ‘케이티앤지(KT&G) 상상마당 홍대’도 방문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현황을 살펴보고, 대중음악계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붙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 ※ 현장 방문 사진은 별도 배포 예정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대중문화산업과 허범무 사무관(☎ 044-203-2464), 관광산업정책과 윤숙일 사무관(☎ 044-203-2870)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2020 한-러 수교 30주년 기념사업 추진 점검회의 개최 2020-02-07
    • 문화외교국 공공외교총괄과 담당자 문체부 과장 이정현(044-203-2561) / 사무관 이하늘(044-203-2571) 기재부 과장 장도환(044-215-7630) / 사무관 서준익(044-215-7638) 외교부 심의관 견종호(02-2100-7541) / 사무관 이수경(02-2100-7548) 2020 한-러 수교 30주년 기념사업 추진 점검회의 개최 - 공동번영, 미래지향, 창의혁신, 열린참여에 중점을 둔 사업 추진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월 7일(금) 오전 7시 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한-러 수교 30주년 기념사업 추진 점검회의’를 주재했다. 한국과 러시아 정상은 ’18년 6월, 수교 30주년인 ’20년을 ‘한-러 상호교류의 해’로 지정하고, 수교 기념행사를 개최하기 위한 양국 준비위원회를 구성해 긴밀히 협력하는 데 합의했다. 러시아 측은 유리 트루트네프 극동 부총리가 준비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우리 측은 정세균 전(前) 준비위원장이 국무총리로 임명됨에 따라 ’20년 1월에 홍남기 경제부총리를 신임 위원장으로 위촉했다. 부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김용삼 제1차관과 기획재정부 김용범 제1차관, 외교부(장관 강경화) 이태호 제2차관이 맡고...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저작권 비전 2030…한류 콘텐츠 보호 강화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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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420여 개 공연장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역용품 지원 2020-02-07
    • 자 사무관 김경래(044-203-2736) 전국 420여 개 공연장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역용품 지원 - 민간 소규모 공연장, 손 소독제와 시설 소독약제 등 지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한국산업기술시험원 공연장안전지원센터를 통해 2월 17일(월)까지 전국 민간 소규모 공연장 420여 개소에 손 소독제와 공연장 시설 소독약제, 방역 스프레이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역용품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열악한 재정과 인력으로 감염병 예방에 취약한 민간 소규모 공연장(객석 수 300석 미만)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방역용품 지원이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안전한 공연환경을 조성하고 감염병을 예방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문체부는 2월 7일(금)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의전당 등과 문화예술 분야 공공기관 협의체를 개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예방할 수 있는 공연장 환경 조성과 향후 대책 등을 논의했다. 붙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공연전통예술과 사무관 김경래(☎...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한류위원회는 민간 주도 한류를 뒷받침합니다 2020-02-07
    • 오히려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문체부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현재 한류 관련 정책들은 다양한 관계부처와 기관이 추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협업체계가 없어 효과적으로 연계하거나 공동기획을 하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이에 문체부는 범정부 한류위원회를 운영해 민간 주도 한류를 뒷받침하고 소비재‧관광 등 연관 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한류위원회는 민간 차원의 한류 확산에 필요한 제도 개선 의견과 애로 사항을 수렴하고 관계 부처, 기관과 협업해 함께 해소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상업적‧일방향적 한류 확산에 따른 부작용을 완화하기 위해 민간 차원에서 직접 수행하기 어려운 국가 간 문화교류와 해외 사회공헌을 추진할 때도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을 참여시킬 방침입니다. 한류위원회는 정책 중심의 관계기관 협력 위원회로서 정책 수립‧시행 과정에서 학계‧산업계 전문가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현장의 문제의식을 공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대중문화산업과 사무관 채정재(☎ 044-203-2462)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알림소식 > 언론보도설명·정정 붙임파일
  • 프로농구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현장 점검 2020-02-07
    • 및 지원 약속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 최윤희 제2차관은 2월 7일(금) 오후 6시, 서울 에스케이(SK)와 창원 엘지(LG)의 프로농구 경기가 펼쳐지는 서울 학생체육관을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최윤희 차관은 위생용품 구비 현황과 격리 공간 마련, 비상연락체계 구축 현황 등 방역 상황을 중점적으로 확인한 후 “지금은 안전이 최우선인 중차대한 시점으로, 짧은 시간에 관중 수천 명이 방문하는 실내 프로스포츠 경기장은 방역이 빈틈없이 이루어져야 한다. 문체부도 현장에서 철저한 방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농구연맹(KBL, 총재 이정대)은 문체부, 구단과 협력해 지난 1월 말부터 전 관중 대상 마스크 배포, 발열 확인, 의심환자 격리 공간 운영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 붙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스포츠산업과 사무관 노한동(☎ 044-203-3153)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지역관광을 이끌어 나갈 주역, 지역관광 추진조직 공모 2020-02-10
    • 접수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이하 공사)와 함께 지역관광을 이끌어나갈 ‘지역관광 추진조직(DMO)’을 육성한다. 지역관광 추진조직은 지역 내 여행, 숙박, 음식, 쇼핑 등 관광 관련 산업, 협회, 주민조직과 협력 연계망을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관광의 현안을 해결하고 발전을 위한 사업을 주도적으로 경영 또는 관리하는 법인이다. 문체부와 공사는 공모를 통해 성장가능성이 높은 지역관광 추진조직 12곳을 선정한 후, 협력 연계망 운영과 기획사업 추진 등에 전문 컨설팅을 지원해 지역의 관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 설명회는 2월 12일(수)부터 14일(금)까지 서울, 대전, 대구에서 열리며, 참여 기관 신청은 3월 2일(월)부터 9일(월)까지 받는다. 공모에 대한 신청 방법과 관련 서식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관광공사 누리집(kto.vistikorea.or.kr)과 이-나라도움 누리집(www.gosim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선정 결과는 서류 평가와 발표 심사 등을 거쳐 3월 말에 발표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스스로 관광을 주도해나갈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하고, 지역관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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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용과 혁신의 지역문화를 꽃피운다 2020-02-10
    • 문화 격차를 해소한다. * 문화지구: 「지역문화진흥법」 제18조에 따라 문화시설과 문화업종의 육성, 특성화된 문화예술 활동의 활성화 또는 문화자원과 문화적 특성의 보존을 위해 지정된 곳(예: 서울시 인사동·대학로, 인천 개항장, 제주 저지문화예술인마을 등) 2024년, 지역의 문화재정 1.6% → 1.8%, 대도시와 읍면지역 문화예술관람률 격차 12.7%포인트 → 10%포인트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제2차 지역문화진흥기본계획’을 통해 2024년에는 지역의 문화재정을 전체의 1.6%(3조 7천억 원)에서 1.8%(5조 9천억 원)로 증가시키고, 대도시와 읍면지역 문화예술관람률 격차를 12.7%포인트에서 10%포인트로 낮출 계획이다.”라며 “문체부는 지역이 원하는 문화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지역과 동반자적 관계에서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별첨 1. 제2차 지역문화진흥기본계획 2. 정보그림 (인포그래픽) 참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문화정책과 사무관 김나나(☎ 044-203-2631)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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