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메인 페이지 가기

‘2013 광주월드뮤직페스티벌’이 전남대학교, 광주비엔날레 전시장, 빛고을시민문화권 등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이 주최하고 아시아문화개발원이 주관하는 이번 ‘2013 광주월드뮤직페스티벌’의 예술감독은 국내 최고의 축제 기획자인 인재진이 맡았다. 2010년 처음 열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12개국, 17개의 연주 팀이 무대에 오른다. 다양한 나라의 음악과 재즈, 블루스, 포크 등 여러 장르가 만나 음악의 경계 없는 월드뮤직의 한마당을 선보일 예정이다. 월드뮤직의 화려한 만찬, 전남대학교에서 열리는 ‘메인 스테이지’ 전남대학교에서 펼쳐지는 ‘메인 스테이지’에는 여러 대륙의 예술가들이 참여한다. 한국의 ‘배호' 음악에 관심을 가져 그의 음악을 연주한 적이 있는 프랑스 출신의 아칼레 우베(Akalé Wubé)와 중견 색소포니스트 벤자민 허만을 주축으로 각종 페스티벌과 무대의 막이 오른다. 15년 넘게 네덜란드의 대표적인 재즈 밴드로 자리 잡은 뉴 쿨 콜렉티브(New Cool Collective)의 흥겨운 관악 연주와, 캐나다 태생의 그리스계 기타리스트로 지중해풍의 음악을 추구하는 그리스...

기타리스트, 장르는 라틴 및 플라멩고.jpg ..FILE:2013_광주월페_포스터.jpg ..FILE:2013_광주월페_하림,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Korea)대중음악가 하림이 주축이된 집시뮤직 밴드.jpg ..FILE:아티스트 세부 소개.hwp □ 페스티벌 아티스트 <협연 아티스트> 자비에 데장드르 나바르(Xavier Desandre-Navarre_France) - 현재 유럽을 대표하는 재즈 타악기 아티스트 중 한명으로 나윤선 밴드의 일원이다. 수많은 타악기에 창조적 아이디어를 담은 솔로 프로젝트 Beat Body & Soul를 초청하고, 한국의 타악 연주자들과 협연을 통해 한국 타악기의 연주 지평을 넓힌다. - 세로토닌 드럼클럽과 협연 및 워크숍 진행 Xavier Desandre-Navarre(France), 카입(Korea), 이아람(Korea) - 세 명의 아티스트가 꾸미는 <광주시나위 2013>은 어쿠스틱 무대에 등장했던 자비에 데장드르가 한 번 더 무대에 참여하여 국내 연주자들과 즉흥 연주를 보여준다. 영국 버밍엄 국립음악원에서 수학한 일렉트로니카 음악의 신성 카입과 대금 연주자로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이아람이 함께 한다. 한/중/일 프로젝트: 허윤정(Korea), Min Xiao Fen(China), Satoshi Takeishi(Japan)...

보도자료 2013년 9월 6일 배포 배포 즉시 보도 총 3쪽(붙임 1쪽) 담당과 : 국어정책과 과장 김혜선(3704-9431) / 사무관 김덕수(3704-9434) 세계문해(文解)의 날, 세종대왕을 기리다 -9월 9일 유네스코본부에서 인도와 아프리카 차드에 ‘세종대왕 문해상’ 시상- 오는 9월 8일은 1965년 유네스코 선언에 의해 공포된 세계 문해의 날(International Literacy Day)이다. 이날을 기념하여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는 국제사회의 문맹 퇴치와 성인 교육의 의미를 되새기는 각종 행사를 진행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는 문해력이 낮은 백성을 위해 ‘인류가 꿈꾸는 최고의 알파벳’이라는 과학적인 문자를 만든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정신을 전 세계에 알리고, 문맹 퇴치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장려하기 위해 1989년 ‘유네스코 세종대왕 문해상(UNESCO King Sejong Literacy Prize)’을 제정하여, 1990년부터 세계 문해의 날에 시상을 해 오고 있다. 지난 20여 년간 요르단, 튀니지, 에콰도르, 중국, 사우디아리비아, 이집트, 페루, 필리핀, 토고, 인도네시아, 르완다 등 전 세계 곳곳의 42개 단체에 문맹 퇴치 공로로 세종대왕 문해상이 수여되었다. 2013년...

전시를 통해 우리 전통공예의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인했다며, 그 성과를 더욱 확산시키기 위해서는 향후 적어도 4년간 지속적으로 참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이번 밀라노 전시의 성공요인으로 좋은 ‘콘텐츠’(작품과 전시기획), 좋은 ‘포장’(전시장소와 전시디자인) 그리고 모두의 ‘합심과 노력’을 꼽으며, 이러한 성공을 이어가기 위해 정부는 ‘지원체제를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수요를 생각지 않고 공급만 하는 예술은 존속 불가능하다’며 작가와 사회 간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지난 4월 9일부터 14일까지 밀라노 트리엔날레 디자인 전시관에서 전시된 밀라노 ‘한국공예의 법고창신(Constancy & Change in Korean Traditional Craft 2013)’전은 이태리 현지의 언론으로부터도 대대적인 호평을 받았다. 특히 오늘날 여러 분야에서 두드러지는 한국의 급성장이 오래된 문화의 힘에서 나온 것임을 전 세계인들에게 보여준 전시로 평가받고 있다. □ 한편, ‘한국공예의 법고창신 2013’전은 6월 중 문화역서울284에서 전시될 계획이며, 대만과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에서도 초청을 받아 금년...

..FILE:001.JPG ..FILE:002.JPG ..FILE:003.JPG ..FILE:004.JPG ..FILE:005.JPG ..FILE:006.jpg ..FILE:007.jpg ..FILE:참고용.hwp 사진 1 : 23일 서울 창경궁로 문체부 청사에서 ‘한국공예의 법고창신’밀라노 전시회 기획단 및 작가단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참석한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2 : 23일 서울 창경궁로 문체부 청사에서 ‘한국공예의 법고창신’밀라노 전시회 기획단 및 작가단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참석한 예술감독 손혜원 대표가 홍보전시 결과에 대해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 3, 4 : 23일 서울 창경궁로 문체부 청사에서 ‘한국공예의 법고창신’밀라노 전시회 기획단 및 작가단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참석한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기획단 및 작가단의 의견을 듣고 마무리 말을 하고 있다. 사진 5 : 23일 서울 창경궁로 문체부 청사에서 ‘한국공예의 법고창신’밀라노 전시회 기획단 및 작가단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참석한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밀라노 전시회 기획단, 작가단 및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6 : 23일 서울 창경궁로 문체부 청사에서 ‘한국공예의 법고창신’밀라노 전시회...

수익 창출을 도모함으로써, ‘케이 북’의 국제 경쟁력과 해외 인지도 향상에 주력할 예정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박근혜 대통령도 2013년 10월 동아시아출판인회 심포지엄 연설을 통해 “문화융성을 위해서는 책과 출판산업의 역할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출판산업 발전과 아시아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번 도서전에 이은 제3회 ‘작은도서전’은 오는 10월 중국 지린 성 창춘에서 실용도서를 중심으로 개최될 예정이며, 내년에는 태국,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지역을 거쳐 향후 중남미, 중동 등 유망 권역으로,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붙임: 제2회 중국 ‘작은도서전’ 개최 개요 및 행사 일정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출판인쇄산업과 주무관 이숙은(☎ 044-203-3248), 또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정재만 팀장(☎02-2669-0761) 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제2회 중국‘작은도서전’개최 계획(안) 사업 배경 및 목적 ㅇ 중국 내 교육서 출판에 강세를 보이는 산둥지역에서 제2회 ‘작은도서전’을 개최, 국내 교육 출판콘텐츠의 중국시장 진출 지원 ㅇ...

보도자료 2013년 8월 29일 배포 배포 즉시 보도 총 2쪽 담당 과: 국제관광과 과장 유병채(3704-9771) / 사무관 이수지(3704-9772) 세계관광기구(UNWTO) 총회 참석 통해 전략적인 국제 관광협력 기반 마련 - 문체부 장관, 성공적인 의장직 이양 및 비자 완화와 연결성 증진을 통한 관광 활성화 등 국제관광 주요 현안 토론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관은 8월 24일 ~ 30일, 아프리카 잠비아·짐바브웨 빅토리아폭포 지역에서 개최된 ‘제20차 세계관광기구(UNWTO, 사무총장 Taleb Rifai) 총회(The 20th UNWTO General Assembly)’에 참석해 국제기구 및 주요 관광대국과의 전략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선도적인 국제 관광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한국은 2011년 경주에서 전차 총회인 제19차 세계관광기구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유진룡 장관은 전차 총회 개최국의 의장으로서 이번 총회의 개회를 공식적으로 선언하고, 총회 공동 개최국인 잠비아 관광예술부 장관과 짐바브웨 관광환대산업부 장관에게 공동 의장직을 성공적으로 이양했다. 유진룡 장관은 각국의 관광장관들이 모여 국제 관광의 현안을 논의하는 장관급 회의(Ministerial...

보도자료 2013년 5월 28일 배포 배포 즉시 보도 또는 2013년 5월 28일 보도 총 5쪽(붙임 2쪽) 담당 : 국제관광과 사무관 이수지 전화 : 02)3704-9772 / 팩스 : 02)3704-9789 / 전자우편 : sj3937@korea.kr 세계관광기구(UNWTO) 관광 파트너십 콘퍼런스 및 아태 지역 중견공무원 관광정책 연수 개최 - 아시아 최초 세계 관광 윤리 강령 서약식 함께 열려, 공정여행 및 책임 있는 관광에 대한 민관 협력 중요성 강조 아시아 지역 관광정책 발전 위한 교류 촉진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 ‘제1회 세계관광기구(UNWTO) 관광 파트너십 콘퍼런스(The 1st UNWTO Regional Conference on Tourism Partnerships)’가 6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털호텔에서 개최된다. 유엔(UN) 산하 전문기구인 세계관광기구(UNWTO, 사무총장 Taleb Rifai)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관광공사 등 세계관광기구의 찬조회원(Affiliate Member) 기관, 국내외 관광업계 임원 및 학계 관계자 등 15개국 18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아시아태평양 지역 관광의 미래에 대해 논의하는 대규모...

잠재력을 일깨워 누구나 살고 싶은 공동체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이다. 칠곡군의 인문학마을은 2013년 9개의 마을로 출발했으며, 2017년 현재 금남리의 ‘아버지 요리교실’, 어로1리의 ‘보람할매연극단’ 등 25개의 인문학마을이 운영되고 있다. 각 인문학마을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역사, 전통, 문화, 자연, 인적구성 등을 마을별 특징에 맞는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칠곡 인문학마을’은 마을 내에서 인문학적 가치를 발굴하고, 사람이 자원이자 가치가 되는 생활인문학의 새로운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문체부는 이번에 선정된 지역문화브랜드 사업에 장관상을 수여하고 인센티브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문화 지식공유 포럼 등에서 사례를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지역문화브랜드 선정을 계기로 각 지역의 문화브랜드들이 지역을 넘어 전국적 브랜드, 나아가 세계적 브랜드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붙임 관련 사진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문화정책과 사무관 허범무(☎ 044-203-2607)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관련사진...

매년 개최되는 ‘코리아브랜드&한류상품박람회’는 문화․콘텐츠와 제조업, 정보기술(IT) 등 한국을 대표하는 한류 브랜드를 융합해 선보임으로써, 경제 한류를 선도하고자 마련된 최대 규모의 한류상품 전시회다. 특히 2013년에는 영국, 2014년에는 브라질에서 개최돼 영국 비비시(BBC), 브라질 글로보(Globo) 등 현지 유력 매체로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붙임: ‘2015코리아브랜드&한류상품박람회’ 세부 안내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대중문화산업과 사무관 김경환(☎ 044-203-246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2015 코리아브랜드 한류상품박람회’계획(안) ㅂ □ 행사 개요 ㅇ 행사명 : 2015 코리아 브랜드&한류상품 박람회 (KBEE2015) ㅇ 일시/장소 : 2015. 8. 27. (목) ~ 8. 29. (토) / 중국 상하이 Intex Shanghai (6,000㎡ 규모) ㅇ 목적 : 중국에서의 한류 열풍을 활용하여 대한민국의 국가 브랜드를 제고하고, 국내 기업 중국 진출의 발판 마련 ㅇ 주최/주관 :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광복70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 KOCCA, KOTRA ㅇ 참가규모 : 국내 기업 106개사, 중국 바이어/투자사 400여개사 -...

‘타이포잔치 2013: 서울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가 오는 8월 30일(금) 18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11일(금)까지 43일간 문화역서울284(구 서울역사)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가 주최하고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세계 유일의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 국내외 저명한 디자이너들이 조직위원으로 참여 서체 디자인 활동을 의미하는 타이포그래피는 문자를 통해 예술 분야와 우리 일상생활에 깊이 관여하고 있다. ‘타이포잔치’는 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세계 유일의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다. 특히 한글이라는 고유문자를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세계 유일의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를 개최한다는 점에서, ‘타이포잔치’는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다. 비엔날레 조직위원회에는 안상수[파주 타이포그라피학교(PaTI) 교장] 조직위원장을 비롯하여 하라 켄야(일본, 일본디자인센터 대표), 네빌 브로디(영국, 왕립미술대학 학장), 왕 슈(중국, wx-디자인 스튜디오 아트디렉터), 라르스 뮐러(스위스, 라르스 뮐러 퍼블리셔스 대표), 폴라 쉐어(미국, 펜타곤디자인 대표) 등 국제...

타이포잔치 2013 서울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 참 여 작 가 프 로 필 2013.8 1. 조직위원장 2. 총감독 3. 신작 출품 작가 1. 조직위원장 성 명 안상수 경력사항 現 파주 타이포그라피학교(PaTI) 교장 現 베이징 중앙미술학원 객좌교수 現 국제그래픽연맹(AGI) 회원 前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디자인학부 교수 수상내역 2009 Icograda Education Award 2007 독일 라이프치히 시 구텐베르크상 2003 Icograda President Award 2003 Brno Biennale Honorary Membership 1999 Zgraf Grand Prix 국제디자인전 대상 주요작업 아모레퍼시픽 ‘아리따’ 글꼴개발 디렉터 558돌 한글날기념 행사 조형물 디자인 안상수체, 이상체, 미르체, 마노체 개발 광복50주년 공식 휘장 디자인 서울 정도 600년 공식포스터 디자인 죽산국제예술제 포스터 디자인 한글창제 550돌 기념 우표 디자인 2. 총감독 성 명 최성민 학력사항 BFA,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산업디자인학과 시각디자인 전공 MFA in Graphic Design, Yale University School of Art, 미국 뉴헤이번 Researcher, Jan van Eyck Academie,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 경력사항 現 서울시립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교수 現 디자인 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