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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0 2016년 세종특별자치시 세종시청 4 4 5 2015년 경기도 수원선경도서관 216 155 54 2013년 ~계속 강원도 검토중 50 0 참여 검토중 충청북도 검토중 41 0 ″ 충청남도 검토중 57 0 ″ 전라북도 전북도청도서관 55 23 10 2012년 전라남도 전남도립도서관 63 57 2013년 경상북도 검토중 64 0 참여 검토중 경상남도 검토중 63 0 참여 검토중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 21 15 3 2012년 930 395 109 □ 참여실적 ※ ‘15년 말 책이음 연계 도서관 통계로, 현재일 기준 서비스 도서관은 책이음 홈페이지에서 확인 붙임2 책이음 디자인 현황 □ 기본 디자인 ㅇ 명칭: 책이음 전국 공공도서관 이용증 ㅇ 책이음 로고 ‘책’이 주는 도서관, 지혜의 창고 등의 연상이미지와 ‘이음’이 갖는 소통, 연결, 하나 등의 이미지가 결합된 명칭으로 책과 책, 도서관과 도서관을 하나로 이어 전국의 참여 공공도서관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임을 표현한 브랜드 ㅇ 기본 디자인 제공 사례 □ 책이음 명칭/로고 등을 활용한 사례 <부산시 책이음 회원증> <부산시 책이음 상호대차차량> <전국호환교통카드 기능이 있는 책이음 회원증> <전남 담양공공도서관 책이음 회원증>

보도자료 2013년 10월 28일 배포 배포 즉시 보도 총 3쪽 (붙임1쪽) 담당과 : 문화예술교육과 문화예술교육과장 정상원(3704-9405) / 사무관 송수혜(3704-9407) 아시아·태평양지역 국가들의 문화예술교육 들여다보기 - 2013 아태지역 문화예술교육 심포지엄 개최 - 호주·홍콩·싱가포르 등, 한자리에 모여 각국 문화예술교육 정책 사례 공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박재은)과 함께 10월 30일 오후 2시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3층 페럼홀)에서 ‘아태지역 문화예술교육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문화예술교육 국제 네트워크인 ‘유네스코 옵저버토리’ 회원국들이 한자리에 모여 문화예술교육 국가별 정책 비교 연구 등을 통해 그간의 교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을 비롯하여 유네스코 아태지역 사무소, 호주 아츠플레이(ArtsPlay), 홍콩교육원, 싱가포르 난양대학교 예술교육센터가 참석한다. ‘옵저버토리’네트워크는 2005년 유네스코 아태지역 사무소가 아태지역 내 문화예술교육 기관들 간의 정보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설립한 협의체다. 현재...

대구광역시어르신생활체육대회 4. 23. 대구시민운동장 2,500 대구광역시생활체육회 2013전라북도어르신생활체육대회 4. 25. 순창종합운동장 1,500 전라북도생활체육회 2013 부산 어울림 걷기대회 4. 27. 부산 삼락생태공원 500 대한장애인체육회 □ 첨부자료 : 제51회 체육주간 행사 세부 추진 계획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체육정책과 사무관 이영식(☎ 02-3704-9815)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제51회 체육주간 행사 세부 추진 계획 □ 개 요 ㅇ 근 거 : 국민체육진흥법 제7조 및 동법 시행령 제5조 ㅇ 체육주간 : 4월 마지막 주간 (2013. 4. 21 ~ 4. 27) ㅇ 주요내용 : 지방자치단체, 직장, 단체, 학교 등에서 자율적으로 자체 실정에 맞는 체육행사 실시 □ 추진 계획 ㅇ 각 기관․단체의 자체 실정에 맞는 체육행사 권고(‘12.4.3, 체육정책과-1278호) - 지방자치단체 : 운동경기와 생활 및 민속체육행사, 레크리에이션 등 - 직장 및 단체 : 자율적 체육행사 실시 - 학교 : 운동회 등 학교 실정에 맞는 체육행사 실시 ※ 2006. 2. 8, 체육주간 활동을 의무에서 자율로 시행령 개정 ㅇ 제51회 체육주간 기념 포스터 제작 및 배포 -...

문화체육관광부 근무를 명함 공무원임용령 제41조 제1항 제4호에 따라 국외훈련 파견근무를 명함(2013년12월 12일부터 2015년 12월 11일까지) 2013년 12월 10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국민소통실 홍보콘텐츠기획관실 행정사무관 이 하 늘 장관실 근무를 명함 문화콘텐츠산업실 콘텐츠정책관실 행정주사 권 향 연 운영지원과 지원근무를 명함(2013년 12월13일부터 별도명령 시까지) 인사과 행정주사 이 용 희 대변인실 홍보담당관실 근무를 명함 문화콘텐츠산업실 콘텐츠정책관실 행정사무관 김 고 현 예술국 행정사무관 윤 재 무 문화정책국 행정주사 김 경 래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근무를 명함 종무실 종무관실 행정주사 김 호 남 기획조정실 비상안전기획관실 근무를 명함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서기관 강 지 은 예술국 행정사무관 김 현 목 미디어국 행정사무관 정 태 구 문화콘텐츠산업실 콘텐츠정책관실 근무를 명함 문화정책국 행정주사 황 현 정 체육국 행정주사 이 희 룡 문화콘텐츠산업실 저작권정책관실 근무를 명함 예술국 서기관 김 경 화 국민소통실 홍보정책관실 근무를 명함 국립현대미술관 행정사무관 김 재 옥 국민소통실 홍보콘텐츠기획관실 근무를...

2013년 반부패 경쟁력 평가’에서, 20개 중앙행정기관 그룹 중, 1위를 하여 반부패 경쟁력 ‘1등급(매우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반부패 경쟁력 평가는 청렴수준을 높이기 위한 기관의 자율적인 노력도를 측정하는 것으로서, 문체부는 ‘10년, ’11년에 반부패 경쟁력이 미흡한 기관으로 평가받았으나 2년간의 각고의 노력 끝에 ‘13년 반부패 경쟁력 1위라는 영예를 얻게 되었다. 유진룡 장관은 취임 이후 실･국장 회의 등에서 직원들에게 청렴과 반부패 및 고위공직자의 실천의지 등의 필요성을 항시 강조하였으며, 외부강의 대가를 전액 사회시설에 기부하고 국내 항공 이용 시 일반석(이코노미석)을 이용하는 등 청렴의 자세를 솔선수범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또한 실･국장 이상 공무원의 업무추진비 사용내역 공개, 한국예술종합학교 공무원 수당 개선을 통한 학생 등록금 인하, 대중음악 공연장 대관서비스 개선, 체육단체 특별감사를 통한 부패･취약 분야 집중 개선 등, 다양한 반부패 정책을 수립, 시행하였다. 특히 문체부는 제도개선 권고과제 이행, 청렴교육 활성화, 반부패 수범사례 확산, 행동강령 위반방지 제도화, 공익신고 활성화 및 신고자 보호 등의...

팝을 6개의 키워드로 분석하고 2013년 케이 팝을 전망한다. - 안석준 대표는 2012년 케이 팝 주요 이슈를 ‘세계를 평정한 강남스타일, 아날로그 감성코드의 재발견, 팬덤 기반 아이돌의 지속적 선전’ 등으로 꼽고, 2013년의 지속 가능한 케이 팝을 위해 ‘K의 브랜드화, 케이 팝 다양성 확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한 자발적 참여 확산 유도’ 등을 방안으로 제시한다. - 1주제 토론에는 이경희 YG엔터테인먼트 이사와 채지영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문화산업연구실장이 참여하여, 케이 팝의 미래를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고 보다 실질적이고 현실성 있는 발전 방안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날카로운 의견들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류, 10년 이상 지속된 글로벌 대중문화 트렌드 □ 제2주제 발표에서는 고정민 홍익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가 ‘한류 자원의 창조적 활용 영역과 접근 방법’을 발표하고, 이태식 Kotra 지식서비스사업단장과 송성욱 가톨릭대학교 교수가 토론자와 함께 심도 깊은 토론을 이어나간다. - 고정민 교수는 한류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고, 지난 10여 년간 지속된 글로벌 대중문화 트렌드라고 정의하고, 산업, 문화, 경영, 외교, 사회심리...

2013년까지 약 1만 명의 러시아 의료관광객을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국제관광과 류희삼(☎ 02-3704-9773)에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붙 임> □ U-Health Center 시스템은 개방형으로 의료관광에 관심이 있는 국내 병의원 및 유치 업체는 원격검진시스템 및 화상회의 시스템을 갖춘 콘퍼런스 룸도 무료로 이용이 가능함. □ 연세의료원은 이번 한국의료관광 U-Health Center 설립을 위하여 화상 전화장치 4대 및 각종 검진 장비를 기증했으며, 이번에 도입된 U-Health 시스템은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안철우 교수팀이 보건복지부 글로벌 U-Health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발함. □ 6개월간의 시범 운영 기간 후 혈압측정기, 체지방분석기, 혈당기, 초음파검사기 등 기본적인 검진장비를 추가적으로 갖추어 나갈 예정으로 U-Health Center를 통하여 한국 의료 서비스의 인지도를 높여 의료관광의 접근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출 계획임. □ 극동러시아 지역은 의료관광객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한국 의료관광의 핵심시장으로 향후 블라디보스토크를 교두보로 중부러시아 신규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