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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날’ 지역 박물관, 미술관에서는 ‘문화가 있는 날’에 지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박물관, 미술관 고유의 콘텐츠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 충남 당진 한국도량형박물관은 우리나라의 24절기를 배우고, 계절에 따른 세시풍속을 체험할 수 있는 ‘24절기를 따라 나만의 자 만들기[3. 29.(금) 10:00, 무료]’, ▲ 경기 파주나비나라박물관은 ‘벅스라이프’ 실사모형(디오라마)을 감상하고 곤충 비즈 만들기와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동화로 말하는 박물관[3. 30.(토) 14:00~16:00, 무료]’, ▲ 제주 아프리카박물관은 아프리카의 자연환경을 이해하고, 멸종위기 동물을 종이인형으로 제작해 창작 이야기를 만들어보는 ‘아프리카를 통해 만나는 멸종위기 동물[3. 31.(일) 18:00~19:00, 무료]’을 진행한다. ▲ 전남 해남군 행촌미술관은 상설전시와 연계해 카메라를 이해하고, 예술적으로 사진을 찍어보는 시간 ‘예술을 포착하다[3. 29.(금) 10:00~12:00, 무료]’, ▲ 경남 사천시 리미술관은 전시와 연계한 음악공연과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하는 ‘작가와의 만남-토크&음악회[3. 30.(토) 14:00~16:00, 무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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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정행위 근절 및 갈등 조정 기능 강화 네 번째 추진전략으로는 공공의 정책적, 제도적 지원을 통해 출판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민관협력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2023년에 제정 20주년을 맞이하는 ｢출판문화산업 진흥법(전신 출판 및 인쇄법)｣의 법체계를 정비한다. 법 개정 시에는 최근 ‘출판’의 의미가 점차 확장되고 변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하고 새로운 성장 산업과의 조화를 고려할 예정이다. 국내 유일의 출판정책 전담 기관인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역량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 출판 산학연 중심으로서 산업실태와 대내외 산업 동향, 현안에 관한 분석과 통계를 지속적으로 축적하는 한편, 도서 사재기와 같이 건전한 출판 유통질서를 저해하는 행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핵심 기관으로 육성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책’은 인류와 오랜 시간 함께해 온 핵심 콘텐츠이다. 수요, 유통, 창업, 정책을 아우르는 이번 출판문화산업 진흥 계획을 내실 있게 추진해 출판산업이 문화산업의 원천이자 문화 번영 국가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이 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따로 붙임 출판문화산업 진흥 계획(2022~2026)

에도독서활동이비슷하거나증가(89.8%)(한국문화관광연구원,2020) ㅇ 어려움 속에서도 출판수출은 화상상담회 등 비대면 방식의 적극 활용으로급성장하며한국출판콘텐츠의해외진출저변확대 * ’20년 출판산업 수출액은 3.46억 달러로 전년 대비 61.1% 증가하여, 국내 콘텐츠 산업중가장높은수출액증가율을보임(2020콘텐츠산업통계조사) □ 매체(책)의경계를넘어콘텐츠중심으로문화산업패러다임변화 ㅇ 전통적장르나매체를기준으로한구분이약화되고트랜스미디어의 경향이강화됨에따라원천콘텐츠로서출판산업의가치재조명 * ’21년 웹소설 플랫폼 ‘왓패드(캐나다)’, ‘문피아(국내)’를 네이버가 인수, 웹툰 플랫폼 ‘타파스(북미)’,웹소설플랫폼‘래디쉬(북미)’를카카오가인수하는등국내IT대기업의 출판IP및유통채널확보움직임이강화 □ 출판산업 생태계의 구조 변동에 대응하는 계획 수립 필요 ㅇ 대형·온라인서점중심의유통강화,전자책시장성장,구독서비스등장, 독립출판활성화등구조적변화요인에대한종합적분석·대응필요 Ⅰ. 추진배경 ..PAGE:5 - 2 - 나. 제4차 기본계획(2017~2021)의 주요 성과 및 한계 □ 4대 추진전략의 주요 성과 ㅇ (전략 1)지속성장 기반 마련 -...

최근 ‘출판’의 의미가 점차 확장되고 변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하고 새로운 성장 산업과의 조화를 고려할 예정이다. 국내 유일의 출판정책 전담 기관인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역량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 출판 산학연 중심으로서 산업실태와 대내외 산업 동향, 현안에 관한 분석과 통계를 지속적으로 축적하는 한편, 도서 사재기와 같이 ① 법·제도 정비: ｢출판문화산업 진흥법｣ 정비, 출판계 권익 제고를 위한 제도 정비 ② 정책 협력 및 홍보 강화: 상생 협력 강화, 통합 마케팅을 통한 대국민 홍보 강화 ③ 출판 전담 기관 역량 강화: 정책연구 및 통계 기능 강화, 불공정행위 근절 및 갈등 조정 기능 강화 ..PAGE:3 - 5 - 건전한 출판 유통질서를 저해하는 행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핵심 기관 으로 육성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책’은 인류와 오랜 시간 함께해 온 핵심 콘텐츠 이다. 수요, 유통, 창업, 정책을 아우르는 이번 출판문화산업 진흥 계획을 내실 있게 추진해 출판산업이 문화산업의 원천이자 문화 번영 국가를 견인 하는 핵심 산업이 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따로 붙임 출판문화산업 진흥 계획(2022~2026)

분야의 덕망과 식견을 갖춘 인사 5명 내외, 축제의 연속성을 위한 전년도 위원 등 2명 내외(지역문화진흥원 및 공동주관처 추천) 및 당연직 인사 4명(문화체육관광부, 지역문화진흥원, 당해연도 개최 지자체 및 공동주관처) 등 10인 내외로 구성하며 지역문화진흥원장이 위촉한다. ② 위원회는 위원장 1인을 두며, 위원 중 호선한다. ③ 위원회의 구성시기는 축제 개최 당해연도 1월에 구성함을 원칙으로 한다. ④ 위원회의 위촉기간은 당해연도 축제 개최일의 최소 6개월 전월로부터 개최 후 2개월 이후까지로 정한다. 제6조(위원회의 기능) 위원회의 역할은 다음과 같다. 1. 당해연도 축제의 방향 및 기본계획 확정 2. 당해연도 예산의 확정 3. 당해연도 축제의 평가 4. 총감독 및 사무국장 등 인선 5. 기타 축제 추진을 위한 자문 및 축제의 중요 사항 결정 제7조(위원회 소집) ① 위원장은 축제 추진에 필요한 회의, 심의, 심사 등을 위하여 위원회 소집이 필요할 때는 최소한 회의 개최 7일 전까지 유선 및 서면 등의 방법으로 통지하며, 회의안건을 사전에 알려야 한다. ② 부득이한 경우에는 공동주관처 또는 이 규정 제9조에 의한 사무국이 위원회를 소집할 수 있다....

일상 속 생활문화를 누리고 있는 참여 주민의 자발성과 주도성을 권장하기 위하여 동호회의 축제 참여에 대한 사례비 지급은 불가합니다 기존 추진하고 있는 생활문화 사업 또는 활동에 대한 예산 편성은 불가합니다. - 국고보조금은 2023년 1월경 교부 예정입니다. - 공동주관 및 개최지가 최종 결정된 후 보조금 신청 및 운영에 관련한 상세한 안내문이 나갈 예정입니다. - 예산 계획은 선정 후 사업계획에 따라 진흥원 – 기관(단체) - 지역 간 협의 조정될 수 있습니다. Ⅴ 지역주관처 소개 기관 및 단체명 2. 설립목적 ○ ○ ○ 3. 일반현황 ○ 설립연도: ○ 홈페이지: ○ 조직구성 4. 주요 사업 ○ ○ ○ 5. 생활문화 관련 주요 활동 실적(최근 3년 내외) 연도 사업명 예산(천원) 지원기관명 2023 전국생활문화축제 공동주관 단체 및 기관 추천 • ( 지방자치단체명 )는 전국 생활문화인의 교류 증진과 우리 지역 생활문화 활성화 및 지역발전을 위해 2023 전국생활문화축제 공동주관처로 ( 신청 기관 및 단체명 )를 추천함 •‘2023 전국생활문화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제반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으로 약속함 2022년 4월 일 지방자치단체명...

청주고인쇄박물관 주무대 행사명 함께 만든 기억 내 용 풍물 공연을 통한 지역 간 교류 확대 참가자 삼기풍물단(전남 곡성), 한사랑(전남 화순), 가창농악단(대구), 빛솔(충북), 덩덕쿵사물 동아리(충북) 2. 전시·영상 프로그램 : 9.23.(월) ~ 9.29.(일) 내가 만들고 함께 즐기자 展 내용 전국 생활문화 동호회의 창작영역을 아우르는 전시를 통해 동호회 창작문화를 진단하고 새로운 경향을 제시 장소 청주한국공예관 1, 3층 덕후, 덕질, 성덕 展 내용 다양하게 확산되어 있는 문화 활동 중 예술과 취미의 접점에 있는 경계 예술 활동인과 직업의 경계를 대중에게 소개 장소 청주한국공예관 1, 3층 참가자 RC 탱크 동아리, 최상순(피그 캐릭터 컬렉터), 김항생(제주 해녀 어패류 공예) 3. 생활문화 공예·체험 프로그램 : 9.28.(토) ~ 9.29.(일) 참가지역 참가동호회 내용 부산 중구 문화해설사회 문화해설체 부산 중구 작업 스칸디아모스 부산 남구 더스몰빅아트 손수건채색 부산 동래구 다올규방 손바느질 공예 당진 글사랑캘리&향수여 자수 공예 충북 먹그리고 캘리그라피 충북 가죽이랑 가죽 공예 대구 붓이랑꽃이랑 판화 공예 속초 상도문어르신덕담손글씨 캘리그라피...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관광산업 일자리 활성화를 위해 관광 일자리와 관광 분야 취업 희망자를 연결하는 ‘소규모 채용 박람회(미니 잡페어)’와 ‘취업 선배와의 대화(멘토링)’를 개최한다. 11월에는 관광 분야 최대 일자리 정보 제공 및 취업 지원 행사인 ‘관광산업 일자리 박람회’를 연다. 소규모 박람회, 취업 선배와의 만남, 일자리 박람회를 통한 내실 있는 취업 지원 ‘소규모 채용 박람회’는 10월 17일(수)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관광공사 서울센터(서울 중구) 10층 대강의실에서 열린다. 호텔, 여행사, 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 등 총 9개 관광기업이 참여해 기업 홍보와 면접을 진행하며, 구직자는 사전 신청을 통해 행사에 참가할 수 있다. 수시 채용이 많은 관광업계의 특성을 고려해 마련된 이번 행사를 통해 단계적으로 최종 4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관광산업 취업 선배와의 대화’는 청년구직자 130여 명을 대상으로 ▲ 10월 18일(목) 광주, ▲ 10월 26일(금) 대구, ▲ 11월 2일(금) 서울에서 진행되며, 지난 9월에는 강원도와 서울에서...

할인권은 이용 자제를 권고하기로 했다. 지난 10월 12일, 사회적 거리 두기가 1단계로 완화된 이후, 문체부는 10월 22일부터 순차적·단계적으로 소비할인권 발급을 재개해 왔으며, 거리 두기 단계가 격상될 경우,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소비할인권 사업을 즉시 중단할 수 있도록 준비해 왔다. 문체부는 이번 조치는 물론 앞으로도 철저한 방역 관리를 바탕으로 소비할인권이 사용될 수 있도록 ▲ 시설별 엄격한 방역수칙 준수, ▲ 현장 점검 강화, ▲ 방역 관리·홍보 강화 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향후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고려해 재개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소비할인권 이용 자제에 적극 동참해 줄 것”과 “부득이 이용할 경우에는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켜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공연전통예술과 사무관 손미숙(☎ 044-203-2732/공연), 시각예술디자인과 사무관 김용수(☎ 044-203-2748/미술전시), 문화기반과 사무관 김민호(☎ 044-203-2643/박물관), 영상콘텐츠산업과 사무관 최영주(☎ 044-203-2432/영화), 관광기반과 사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