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소식

‘문화’에 대한 검색결과는 26005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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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26005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인사발령 통지(직무대리) 2015-03-05
    • 2017 FIFA U-20 월드컵대회, 국민과 함께 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수신자 수신자 참조 (경유) 제목 인사발령 통지(직무대리) 다음과 같이 발령하였기에 통지합니다. 대한민국예술원 예술원사무국 관리과장 부이사관 이 영 열 직무대리규정 제6조 제5항에 따라 대한민국예술원 예술원사무국장 직무대리를 명함 (2015년 3월 3일부터 별도명령시 까지) 2015년 3월 3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끝. 문화체육관광부장관(관인생략) 갑, 을 수신처 주무관 행정사무관 운영지원과장 제1차관 결재 03/02 박진석 나서경 김정훈 박민권 협조자 시행 운영지원과-3434 (2015.03.02) 접수 우 339-012 세종특별자치시 갈매로 388 / http://www.mcst.go.kr 전화 044-203-2122 전송 044-203-3448 / jindol@mcst.go.kr / 대국민공개 문화가 있는 삶, 행복한 대한민국
    • 알림소식 > 인사 붙임파일
  • 태국 관광객을 환영합니다! 2019 태국 환대주간 실시 2019-04-08
    •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4월 12일(금)부터 19일(금)까지 태국인 방한객을 대상으로 ‘2019 태국 환대주간(Korea Welcomes You! 2019 Thai Welcome Week)’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30주년을 기념하고 올해 11월 25일(월)부터 26일(화)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앞서 태국인들의 방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이다. 태국은 현재 아세안 순회 의장국이자 동남아 제1의 방한시장(’18년 55만 9천 명 입국)으로서, 아세안 국가 중 첫 번째로 특별 환대주간 대상국이 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 기간이 태국 최대 연휴인 송끄란 축제(4. 13.~16.)와 봄철 방한 성수기가 맞물려 많은 태국인들이 방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환대주간은 4월 12일(금) 인천국제공항과 김해국제공항에서 열리는 입국 환영행사를 통해 시작을 알린다. 인천국제공항에서는 문체부와 관광공사, 한국여행업협회가, 김해국제공항에서는 한국관광공사 주관으로 부산광역시, 부산관광공사 등이 태국 단체 방한객들을 환영할 계획이다. 태국인 방한객들만을 위한 할인...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2022년도 열린관광지 20개소 선정 2021-10-14
    • 1 인천광역시 개항장 역사문화공원, 월미문화의거리, 연안부두해양광장, 하나개해수욕장 2 진안군 마이산도립공원남부, 마이산도립공원북부 3 청주시 청주동물원, 명암유원지 4 전주시 전주동물원, 전주남부시장, 덕진공원 5 예산군 예당관광지, 대흥슬로시티, 봉수산자연휴양림장 6 남원시 광한루, 남원항공우주천문대 7 부안군 변산해수욕장, 모항해수욕장 8 제천시 청풍호반케이블카, 청풍호유람선 ..PAGE:2 - 2 - 선정된 관광지는 앞으로 전문가들의 맞춤형 현장 상담(컨설팅)을 거쳐 세부 개선 계획을 확정한 후 주요 관광시설, 보행로, 이용·편의시설 등 기반시설을 개·보수하고 체험형 관광콘텐츠를 개발한다. 아울러 열린 관광지를 홍보하고 취약계층의 국내 여행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취약 계층이 준공된 열린관광지를 여행할 수 있는 ‘나눔여행’을 진행한다. 관광지 종사자와 지자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무장애 관광에 대한 교육 등도 함께 지원받는다. 무장애 관광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별도의 통합 누리집도 준비 중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전국 주요 관광지의 장애인용 화장실 설치와 휠체어 대여 여부 등 무장애 관광 정보를 한눈에...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여행업 등록 문턱은 낮추고 소비자 보호는 강화한다 2021-01-27
    • 예고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여행업 등록기준 완화’, ‘관광통역안내사 한시 자격증제도 도입’, ‘여행업 결격사유 강화 시행’ 등의 내용을 담은 「관광진흥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여행업 등록 자본금 기준 완화, 소규모 창업 촉진 문체부는 「관광진흥법」 시행령을 개정해 여행업계의 진입 장벽을 완화하고 소규모 창업을 촉진한다. 현행 일반여행업의 등록자본금을 1억 원에서 5천만 원으로 인하하고, 업종분류에서는 일반여행업을 종합여행업으로, 국외여행업은 국내외여행업으로 변경한다. 이번 개정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행업계를 간접적으로 지원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 분 등록자본금 납입 현 행 개 정 현 행 개 정 일반여행업 종합여행업 1억 원 5천만 원 국외여행업 국내외여행업 3천만 원 국내여행업 1천5백만 원 < 여행업 등록규제 변경안 > ※ 현행 국외여행업과 국내여행업을 함께 등록하려면 국외여행업 등록자본금 3천만 원외에 국내여행업 등록자본금 1천5백만 원, 총 4천5백만 원을 납입해야 함. 이번 업종분류 변경으로 국내외여행업 등록자본금이 3천만 원으로 낮아짐....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세계인이 참여하는 문화올림픽을 위한 관심과 협조 요청 2017-02-15
    • 상영하는 행사(월드 시네마 위크)도 개최할 예정이다. 월드 시네마 위크 행사에는 한국영상자료원 주관으로 20여 개국이 참여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올림픽이 세계인이 참여하는 문화올림픽이 될 수 있도록 각국 대사관과의 접점을 활용한 다양한 평창올림픽 지원 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주한 외국 문화원장·체육담당관 평창올림픽 현장 방문 계획(안)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국제문화과 김성겸 사무관(☎ 044-203-2562) 또는 손다운 주무관(☎ 044-203-2567)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주한 외국 문화원장·체육담당관 평창올림픽 현장방문 계획(안) 1. 행사개요 ㅇ 일자 : 2017. 2. 16.(목) ㅇ 장소 : 강원도(강릉시, 평창군) ㅇ 대상 : 주한 외국 문화원장(또는 대사관 체육담당관) 20명 내외 ㅇ 내용 : 평창올림픽 홍보체험관 방문 및 대회시설 시찰, 사전점검대회(테스트 이벤트) 관람 등 2. 세부일정(안) 구 분 시 간 내 용 이 동 09:00-12:00(3h) ◦ 서울 → 강릉 오 찬 12:00-13:00(1h) ◦ 오찬 홍보관 방문 13:00-13:30(30’) ◦ 평창올림픽 준비상황 등 브리핑 대회시설 시찰 13:30-14:30(1h)...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투자진흥지구 우수사업 공모전 공고 2023-06-30
  • 코로나19 대응으로 높아진 한국 위상, 한류로 이어간다 2020-05-07
    • 점을 강조하는 ‘한국문화 곁에 두기(K-culture closeness)’ 캠페인 전개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박 장관은 회의를 마치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우리의 노력과 성과를 세계와 공유하고, 세계 각국 국민의 멀어진 사회적 거리를 한국문화와 한류 콘텐츠를 통해 좁히는 데 문화원장들이 앞장서 주길 바란다. 특히 지금 경험하고 있는 비대면 생활방식은 한류의 위기이자 기회다. 온라인 공간이 지금까지 홍보의 수단이었다면 이제는 그 자체를 새로운 시장으로 인식하고 접근해야 한다.”라고 주문했다. ※ 화상 회의 사진 별도 배포 예정 붙임 재외 한국문화원의 ‘온라인 한국문화원’ 활동 사례(이미지)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 기획운영과 사무관 권용덕(044-203-3308), 주무관 김가람(044-203-3321)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재외 한국문화원의‘온라인 한국문화원’활동 사례 동경문화원 ‘집콕 문화생활’ 알림창(좌측) 및 온라인 공연 소개 (아래) 워싱턴문화원 ‘버추얼 K-아티스트 토크 시리즈’(아래) 러시아문화원 온라인콘텐츠 공모전 브라질문화원 온라인 한국문화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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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년 관광두레 지역, 대전 동구, 충남 청양 등 14곳 선정 2020-03-30
    •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지역 관광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김대관, 이하 문광연)과 함께 ‘2020년 관광두레’ 신규 지역 14개소와 프로듀서(이하 피디) 14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우리 지역 관광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함께 해결해보자’는 목표로 지난 2013년에 시작된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직접 숙박, 식음, 여행, 체험 등의 분야에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 사업이다. 올해 신규 선정 지역을 포함하면 지금까지 85개 지역이 ‘관광두레’ 사업 지역으로 선정되었으며, 총 480개 주민사업체가 발굴되었다. 대전 동구, 경기 포천, 충남 청양 등 14개 지역, 14명 관광두레피디 선정 2020년 관광두레 사업지역으로 선정된 곳은 ▲ 대전 동구, ▲ 세종, ▲ 경기 용인, 포천, ▲ 강원 평창, ▲ 충남 부여, 청양, ▲ 전북 진안, ▲ 전남 고흥, 순천, ▲ 경북 영주, ▲ 경남 거제, 김해, 진주이다. 해당 지역과 함께 선정된 관광두레피디는 선정 지역에 거주하며, 3년에서 최대 5년간 관광 분야의 다양한 주민사업체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임무를 맡는다....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한·아세안 문화협력 강화 획기적 발전 계기 마련 2019-10-24
    • 보존·활용 협력 아태 문화유산 협력 기구 신설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문화유산 보존·활용 협력 문화예술기관 협력 강화 국립박물관·미술관·도서관 교류·협력 확대 특히 주목되는 협력사업으로는 ▲ 현재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는 한-아세안 간 영화 협력 촉진을 위한 기구 설립, ▲ 세계 유산 등재협력·약탈 문화재 환수 공동 대응 등을 위한 아시아-태평양 문화유산 협력기구 신설, ▲ 아세안이 큰 관심을 보인 한국의 우수한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하는 아세안 문화유산 활용 콘텐츠 개발 등이 있다. 박양우 장관은 “이번 회의를 통해 한국과 아세안 유소년과 청년들에게 어떠한 문화교류와 협력의 유산을 물려줄 수 있을지 깊이 있게 성찰하고 탐구할 수 있었다.”라며 “오늘 논의가 한국과 아세안 미래 공동체의 기반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이번 회의에서 합의된 내용들은 2020년 캄보디아에서 개최되는 한-아세안 문화장관회의에서 그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더욱 발전시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국제문화과 사무관 손미숙(☎ 044-203-2562)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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