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소식

‘문화’에 대한 검색결과는 26012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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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26012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서울신문 4월16일자, ‘장애인도 대한민국의 일원이다’ 2010-04-16
    • 질 수밖에 없는 현실을 감안하여 현행 지원체계가 지속되기를 희망한 것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2009년에 지방자치단체와 논의한 결과에서도 현행 예산지원체계를 벗어날 경우 점자도서관에 대한 예산 및 시설지원이 위축될 수밖에 없다는데 의견이 모아졌다. 그러나 점자도서관에 대한 지원혜택이 줄어 들 수 있는 제도적 현실에도 불구하고, ‘특정인’이 아닌 시각장애인 대다수가 「장애인복지법」에서 점자도서관 제외를 희망할 경우에는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를 반대할 이유가 없다. 또한 동 기사에서는 보건복지부와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도서관이 장애학생에게 교육자료를 제공해 주고 있는데 이는 부처간 업무조율이 안 되어 국가적 예산만 낭비될 뿐이라고 언급했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장애인도서관지원센터의 대학생 교재제작은 장애인이 소속된 대학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이루어지고 있고, 중복 제작을 방지하기 위해 타 기관에서 제작한 교재는 제작하지 않고 있다. 아울러 대학교재 외에 베스트셀러 등 다른 자료의 중복제작 방지를 위해 지난해부터 국립중앙도서관, 점자도서관, 지자체 등이 공동 참여하는 중복제작 방지 협의회를 구성․운영하고...
    • 알림소식 > 언론보도설명·정정 붙임파일
  • 서울신문 2월2일자, ‘주요부처 해외주재관 직급상향’ 관련기사 중 문화홍보 관련 내용 사실과 달라 2010-02-02
    • 분야는 41명으로 이명박 정부 출범 뒤에만 9명이 늘어났으며, 고위직 또한 늘린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보도했다. 현재 27개국에 41명으로 운영 중인 문화홍보관은 종전 15명으로 운영되던 문화관과 32명으로 운영되던 국정홍보관을 통합한 것으로 오히려 현 정부 출범 직후 6개 직위가 감축하였으며, 고위직위도 3명을 하향조정하였다. 또한 2009년도 하반기에는 통합적 문화홍보 기능수행을 통한 국가브랜드가치 제고와 문화교류 다변화 실시를 위한 문화홍보관 재배치 계획을 수립하여 추가로 2개의 고위직위를 3ㆍ4급 실무인력으로 하향조정하고, 주요 선진국 중심으로 배치되어 있던 주재지역을 중동, 아프리카, 동유럽 등으로 전환 배치하였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제관계에서 갈수록 중요성이 높아가고 있는 문화교류를 통해 국가간 상호이해 수준을 높이고, 국가의 브랜드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문화홍보관의 직급 및 주재지역의 효율적 배치는 물론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경주해 나가고 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국제문화과 남찬우사무관(☎ 02-3704-9574)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서울시 소재 국립문화예술시설 휴관 조치 연장 2020-12-18
    • 공연 중단이 당분간 유지된다. * 9개 박물관·미술관·도서관: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2개(서울, 덕수궁), 국립중앙도서관 2개(본관, 어린이청소년도서관), 국립장애인도서관 ** 8개 공연기관: 국립중앙극장, 국립국악원(서울 본원), 정동극장, 명동예술극장, 소극장 판, 백성희·장민호 극장, 예술의전당, 아르코·대학로 예술극장(단, 민간대관 등 공연 취소가 불가한 경우 예외) *** 7개 국립예술단체: 국립극단, 국립발레단, 국립오페라단, 국립현대무용단, 국립합창단, 서울예술단,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서울 개최 공연 중단) 서울시 이외 지역의 국립문화예술시설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운영지침을 준수하며 휴관 없이 계속 운영한다. * 국립진주박물관, 국립전주박물관은 지자체 행정명령에 따라 임시휴관 기 실시(진주 11. 26.∼ /전주 11. 30.∼)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기반과 사무관 김진현(☎ 044-203-2638), 도서관정책기획단(☎ 044-203-2622) 주무관 김선미, 공연전통예술과 사무관 손미숙(☎044-203-2732)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서울시 소재 국립문화예술시설 12월 8일부터 휴관 조치 2020-12-07
    • 덕수궁), 국립중앙도서관 2개(본관, 어린이청소년도서관), 국립장애인도서관 ** 8개 공연기관: 국립중앙극장, 국립국악원(서울 본원), 정동극장, 명동예술극장, 소극장 판, 백성희·장민호 극장, 예술의전당, 아르코·대학로 예술극장(단, 민간대관 등 공연 취소가 불가한 경우 예외) *** 7개 국립예술단체: 국립극단, 국립발레단, 국립오페라단, 국립현대무용단, 국립합창단, 서울예술단,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서울 개최 공연 중단) 12월 19일(토) 이후 국립문화예술시설의 재개관과 국립예술단체의 공연 재개 여부는 수도권의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중대본과 협의해 결정할 예정이다. 서울시 이외 지역의 국립문화예술시설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운영지침을 준수하며 휴관 없이 계속 운영한다. * 국립진주박물관, 국립전주박물관은 지자체 행정명령에 따라 임시휴관 기 실시(진주 11. 26.∼ /전주 11. 30.∼)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기반과 사무관 김진현(☎ 044-203-2638), 도서관정책기획단(☎ 044-203-2622) 주무관 김선미, 공연전통예술과 사무관 손미숙(☎044-203-2732)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서울대학교, ‘문화가 있는 날’ 열린 강좌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협력한다 2015-10-22
    • 문화 수혜를 확대할 계획이다. 문체부 김종덕 장관은 “서울대가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문화예술시설과 문화예술적 재능을 이용하여 지역주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교양을 제공하고 ‘문화가 있는 날’이 널리 소개될 수 있도록 협력해주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대해 서울대 성낙인 총장은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과 박물관, 미술관에서 실시하고 있는 문화예술 교양 강좌와 ‘문화가 있는 날’을 연계하여 ‘문화가 있는 날’이 지역 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화답했다. 문체부와 문화융성위원회가 주관하는 ‘문화가 있는 날’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전국 주요 문화시설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대국민 문화향유 확대 캠페인이다. ‘문화가 있는 날’에 참여하는 문화시설과 각종 혜택 등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문화가 있는 날 통합정보안내 웹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문화가 있는 날’ 웹페이지: http://www.culture.go.kr/wday(문화가있는날.kr) 이 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여가정책과 오경희 사무관(☎ 02-739-524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 개막 2015-03-02
    • 알림소식 > 동영상뉴스
  •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주목받은 미래출판 담론 2016-06-16
    • 현장사진은 별도 송부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출판인쇄산업과 사무관 임광식(☎ 044-203-3242) 또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김진우 팀장(☎ 063-219-2751)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디지털4.0시대, 미래 사회에서의 출판 콘텐츠 확장’ 콘퍼런스 ㅇ 주제: 디지털4.0시대, 미래 사회에서의 출판 콘텐츠 확장 * 스마트 미디어 시대, 미디어와 콘텐츠의 변화에 따른 우리 출판 콘텐츠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다양한 주제발표와 전자출판 이해관계자들의 심도 있는 담론 진행 ㅇ 일시: ’16. 6. 15.(수) 14:00~16:30 ㅇ 장소: 코엑스 B1홀, 콘퍼런스홀 ㅇ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ㅇ 주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ㅇ 내용 시간 내용 14:00~14:10 10″ [인사말씀] 이기성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원장 14:10~14:40 30″ [주제발표 1] 미래 산업의 융합과 전략 - 이민화 창조경제연구회 이사장 14:40~15:10 30″ [주제발표 2] 스마트 디바이스 환경과 콘텐츠 전략 : 카카오페이지 사업 전략 - 차상훈 카카오페이지 CSO(최고전략책임자) 15:10~15:30 20″ 휴식 15:30~16:00 30″ [주제발표 3] 디지털북의 혁명과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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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국제도서전, 청소년 대상 ‘북토큰’ 부스 성황리 종료 2016-06-21
    • 마쳤다. 문체부는 서울국제도서전의 개최 기간인 6월 15일(수)부터 19일(일)까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기성, 이하 진흥원), 한국서점조합연합회(회장 박대춘, 이하 한국서련)와 함께 서울 코엑스(COEX) 내에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북토큰 부스를 특별히 마련했다. 북토큰 부스는 사전에 단체 참가 신청을 한 서울 및 인근 지역의 초·중등학생 등 청소년 1천여 명이 방문하는 등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부스 중 하나였다. 이번 북토큰 부스에서는 학생들이 전시되어 있는 ‘북토큰 도서’를 살펴보고, 읽고 싶은 책 1권을 본인이 소지한 북토큰 1장과 직접 교환하기도 했다. 문체부 김종덕 장관도 서울국제도서전의 개막일인 지난 6월 15일(수)에 부스를 방문하여 전시를 관람한 후, 직접 책을 구입하며 북토큰 사업에 대한 관심을 표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북토큰’ 사업은 교육부와의 사전 협의를 통해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초․중등학교 재학생 6만 5천 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문체부는 진흥원과 함께 청소년들을 위해 ‘북토큰(도서교환권)’을 제작해 배포하였으며, 수혜 학생들이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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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국제도서전, 다가올 책의 미래를 조망한다 2019-06-10
    • ▲ 물리학자 김상욱의 <과학문화의 출현>(6. 21.), ▲ 철학자 김형석의 <백년을 살아보니>(6. 22.), ▲ 한국방송(KBS) 요리인류 대표 이욱정의 <요리하다, 고로, 인간이다>(6. 23.) 강연이 매일 독자들을 만난다. 다양한 주제에 맞춰 이루어지는 작가와의 만남 행사에서는 ▲ <한국의 에스에프(SF)소설> ‘에스에프(SF)라는 프리즘: 감정의 여러 빛깔’, ▲ <페미니즘 에스에프(SF)소설> ‘자매들의 연대: 페미니즘과 에스에프’, ▲ <새로운 젠더 감수성의 출현> ‘퀴어편, 여성편’, ▲ <새로운 독서 문화의 출현> ‘책을 읽는 새로운 방법을 만나다’, ▲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우리가 그림책을 사랑하는 이유’, ▲ <작가의 작가> ‘소설가편, 시인편’ 등의 주제를 다룬다. 신간 도서 10권, 한정판 도서 <맛의 기억>, 책과 음식의 특별한 만남 <오픈 키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여름, 첫 책>을 통해 신간 도서 10권을 그 누구보다 먼저 만날 수 있다. 방송인 손미나의 『내가 가는 길이 꽃길이다』, 장강명 작가의 『지극히 사적인 초능력』, 배우 정우성의 『난민을 만나다』를 비롯해 나형수, 크리스틴 펠리섹, 이진우, 이원영, 김상근, 김초엽, 김세희 작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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