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소식

‘문화’에 대한 검색결과는 26012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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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26012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세계인이 참여하는 문화올림픽을 위한 관심과 협조 요청 2017-02-15
    • 상영하는 행사(월드 시네마 위크)도 개최할 예정이다. 월드 시네마 위크 행사에는 한국영상자료원 주관으로 20여 개국이 참여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올림픽이 세계인이 참여하는 문화올림픽이 될 수 있도록 각국 대사관과의 접점을 활용한 다양한 평창올림픽 지원 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주한 외국 문화원장·체육담당관 평창올림픽 현장 방문 계획(안)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국제문화과 김성겸 사무관(☎ 044-203-2562) 또는 손다운 주무관(☎ 044-203-2567)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주한 외국 문화원장·체육담당관 평창올림픽 현장방문 계획(안) 1. 행사개요 ㅇ 일자 : 2017. 2. 16.(목) ㅇ 장소 : 강원도(강릉시, 평창군) ㅇ 대상 : 주한 외국 문화원장(또는 대사관 체육담당관) 20명 내외 ㅇ 내용 : 평창올림픽 홍보체험관 방문 및 대회시설 시찰, 사전점검대회(테스트 이벤트) 관람 등 2. 세부일정(안) 구 분 시 간 내 용 이 동 09:00-12:00(3h) ◦ 서울 → 강릉 오 찬 12:00-13:00(1h) ◦ 오찬 홍보관 방문 13:00-13:30(30’) ◦ 평창올림픽 준비상황 등 브리핑 대회시설 시찰 13:30-14:30(1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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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인이 만든 ‘아리랑’ 다 함께 불러요! 2015-08-10
    • 해외문화홍보원(원장 박영국)과 외교부(장관 윤병세)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방송공사 월드(KBS World)가 주관한 ‘토크 토크 코리아(Talk Talk Korea) 2015’ 공모전의 결과가 8월 11일(화) 발표된다. 참가자들의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과 사랑 돋보여 ‘토크 토크 코리아(Talk Talk Korea)’는 외국인의 시각으로 바라본 한국의 이미지를 한국 홍보 콘텐츠 제작에 반영하기 위해 개최하는 국제 콘텐츠 공모전이다. 올해 주제는 ‘당신의 시각에서 한국을 소개해 주세요’로서, 지난 5월과 6월에 작품 접수를 했으며, 심사를 거쳐 이번에 당선작이 결정됐다. 특히, 광복 70년을 맞이하여 지정 과제로 정해졌던 ‘아리랑’ 동영상의 경우, 힘들고 어려운 시절 우리 민족에게 위로가 되어주었던 노래가 전 세계인이 즐기는 ‘아리랑’으로 확산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었다. 특히, 베트남의 ‘단바우’, 중국의 ‘얼후’ 등 각국의 민족 전통악기 연주와 어우러져 흥겨운 노래로 변신한 색다른 ‘아리랑’도 응모작에 다수 포함되어 있었다. 동영상 부문에서 1등을 차지한 불가리아의 ‘트리플 크라운(Triple Crown)’ 소녀들은 한국 사랑을 담아 직접 작사한 아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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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인이 동참하는 한글 상품 아이디어 공모전 열린다 2015-07-01
    •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문화융성’의 원동력인 ‘한글’을 ‘생활 속 누리는 한글’로 발전, 확산시키기 위해 ‘한글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Hangeul Idea Award)’을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송성각, 이하 진흥원), 네이버(대표 김상헌)와 함께 6월 30일(화)부터 개최한다. 스마트앱․정보기술(IT), 디자인, 이야기 등 3개 분야에서 모집 이번 공모전은 한글과 다른 분야와의 융합을 통해 기존의 문자적 가치 이상의 새로운 한글 콘텐츠 및 상품 개발을 지원하고자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국제 공모전’이다. 공모전은 상품화가 가능한 ‘스마트앱‧정보기술(IT)’, ‘디자인’, ‘이야기’로 분야를 나누어 진행되며, 국적‧연령에 관계없이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다. 전문가 심사를 통해 대상 1명(팀), 우수상 3명(팀), 장려상 6명(팀) 등 총 10명(팀)을 선정하게 되며, 특히 대상 1명(팀)에게는 한글주간 전야 행사(10월 8일)에서 문체부 장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우수상 및 장려상 부분 수상자(팀)에게는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과 네이버상이 수여된다. 수상작 중 우수한 작품은 한류 콘텐츠 개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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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인이 공감하는 한류 콘텐츠 시장 열린다 2022-06-08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는 부산광역시(부산광역시장 박형준, 조직위원장), (사)부산콘텐츠마켓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와 함께 6월 8일(수)부터 ‘부산콘텐츠마켓(BCM) 2022’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현장 행사는 6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부산전시컨벤션센터(BEXCO)에서, 온라인 행사는 6월 8일(수)부터 24일(금)까지 공식 누리집(www.ibcm.tv)에서 진행한다. 올해는 ‘당신의 이야기가 우리의 이야기(Your story is our story)’를 주제로 세계가 <오징어게임>, <파친코> 등 독창적이면서도 완성도 높은 한류 콘텐츠에 주목한 것처럼, 콘텐츠를 즐기는 물리적 장벽이 낮아지면서 세계인들은 국경을 떠나 좋은 콘텐츠를 통해 공감하고 연대한다는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해외 구매자 초청, 대면 행사 본격 재개 특히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부산콘텐츠마켓’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해외 구매자를 초청하고 대면 행사를 본격적으로 재개한다. 한국방송(KBS), 문화방송(MBC), 에스비에스(SBS) 등 국내 지상파 3사와 한국교육방송(EBS), 시제이이엔엠(CJ ENM), 제이티비시(JTBC)를 비롯한 국내외 방송사, 제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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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인의 눈으로 담은 한국문화의 재발견 2016-09-01
    • (추진방향) 한국문화의 재발견, CREATIVE KOREA ❍ (공모분야) 동영상, 사진, 웹툰, 엽서, 캘리그라피, 한복(특별주제) ❍ (접수결과) : 151개국, 24,029건 (전년참여 대비 8개국, 8,118건 51% 상승) - 동영상 3,105/ 사진 9,548/ 웹툰 1,466/ 엽서 3,911/ 손글씨 3,238/ 한복 2,761 - 미국 2,673 > 멕시코 2,048 > 인도네시아 1,750 > 필리핀 1,485 > 콜롬비아 1,061 > 말레이시아 > 페루 > 칠레 > 스페인 > 아르헨티나 □ 심사개요 ❍ (1차) : 7. 26.~8. 4.(분야별 200건선정) → (2차) : 8. 5.~8. 10. (분야별 100건, 우수작 50편 선정) → (3차) : 8.11.~8.18. (분야별 50편, 우수작 16편 선정) → (본심) : 8.23.(우수작 선정, 최종 순위 결정 등) ❍ (총수상작) 300건 분야 계 동영상 사진 웹툰 손글씨 엽서 한복 비고 계 300 50 50 50 50 50 50 1등 6 1 1 1 1 1 1 2등 12 2 2 2 2 2 2 3등 18 3 3 3 3 3 3 4등 60 10 10 10 10 10 10 5등 66 11 11 11 11 11 11 6등 138 23 23 23 23 23 23 ❍ 순위별 시상내역 - 1위 방한, 2위 랩탑, 3위 디지털카메라, 4위 포토프린터, 5위 한류스타 사인 CD, 6위 소정의 기념품 □ 선정결과 분 야 순위 수 상 자 수 상 국 1위 수상작 동 영...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세계인들이 부르는 아리랑, 감상하고 심사해볼까요? 2015-07-14
    • 6명은 4박 5일 일정으로 한국에 초청되어 한국문화 체험의 기회를 얻게 된다. 붙임: ‘토크 토크 코리아(Talk! Talk! Korea) 2015’ 사업 개요 이 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 해외문화홍보콘텐츠과 한현경 사무관(☎044-203-3336) 또는 설유정 주무관(☎044-203-3346)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Talk! Talk! Korea 2015 일방적 한국소개물 제작에서 벗어나 외국인 시각에서의 한국의 이미지를 홍보 콘텐츠로 발굴하고자 글로벌 콘텐츠 공모전‘Talk Talk Korea 2015'을 추진한 결과 143개국, 총 15,911건의 작품이 응모되었음. □ 사업개요 ㅇ 제목/주제:‘Talk Talk Korea 2015'/‘당신의 시각에서 한국을 소개해주세요’ ㅇ 주최/주관: 해외문화홍보원, 외교부/KBS 월드 ㅇ 분야: 사진, 동영상(일반, 아리랑), 웹툰, 캘리그라피, 엽서 6개 분야 ㅇ 기간/대상: 2015. 5. 11. ~ 6. 26.(47일간)/국내외 거주 외국인 □ 접수결과 ㅇ 응모: 143개국, 총 15,911건 - (주요참가국) 인도네시아 2021, 필리핀 1752, 말레이시아 1204, 미국 633, 이란 572, 중국 564, 튀니지 432, 멕시코 366, 이집트 356, 모로코 354 등...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세계인들, 재외한국문화원에서 다 함께 설날 즐긴다 2023-01-20
    • 소원 빌기, 떡국 명절 음식 체험 등 - 참석자 : 코리아넷 기자단, 주재국 언론사 기자 등 주최/주관 : 이집트한국문화원 남아공 설맞이 한국문화체험 행사 1.20.(금) 문화원 내용: 떡국 만들기, 한국 전통 놀이 체험(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 한복 체험 참석자: 주재국민, 언론 관계자 등 주최/주관: 남아공한국문화원 나이 지리아 설날맞이 기념행사 1.19.(목) 문화원 - 내용 : 한국어 연하장 작성, 전통놀이 체험(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 한복 입어보기, 세배 배워보기 등 문화체험 행사 진행 - 참석자 : 주재국민 주최/주관 : 주나이지리아한국문화원 ※ 상기 프로그램은 주재국의 현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붙임 2 주요 설 맞이 문화행사 안내 표지 동화로 배우는 한국어: ‘설날’ (주뉴욕한국문화원) 2023 설날 이벤트 (주오사카한국문화원) 문화원과 함께 보내는 설날 (주폴란드한국문화원) 까치 까치 설날은 (주오스트리아한국대사관 문화홍보관) 2023 설날 축제 (주스페인한국문화원) 2023 한복 체험 (주베트남한국문화원) 문화원과 함께하는 설날 체험행사 (주카자흐스탄한국문화원) 설 맞이 한국문화 체험행사 (주남아공한국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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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인과 함께하는 ‘한국 탐구’ 2014-07-23
    • 번째 코너에서는 ‘외국인이 한국에 와서 가장 하고 싶은 게 뭘까’라는 주제로 ‘문화, 꿈, 축제’ 등, 다양한 한국 역사와 문화를 외국인이 직접 체험해 보는 내용이 소개된다. ‣ 세 번째 코너, '나를 찾는 위로 여행, 템플스테이'에서 외국인들은 108배를 하며 염주를 꿰는 특별한 경험을 한다. 이미 9만 명 이상의 외국인이 체험한 한국의 정신문화 ‘템플 스테이’, 최근 관광명소로 떠오른 롯데월드, 에버랜드, 서울어린이 대공원의 ‘테마파크 체험’, 젊은이의 거리 홍대 밴드와 클럽 문화, 24만 명의 외국인이 다녀간 세계적인 축제 ‘보령머드축제’ 등, 한국을 사랑하고 한국에 대해 궁금증을 갖는 외국인들이 직접 몸으로 체험해 보며 한국을 알아가는 이야기로 한국의 멋과 문화를 알린다. 해외문화홍보원은 한국 탐구(Explore Korea) 방송물을 유튜브에도 게시하는 등, 앞으로 이 프로그램을 세계인이 함께할 수 있는 쌍방향 국제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해외문화홍보원 해외문화홍보사업과 한현경 사무관(☎ 044-203-3335), 또는 박승화 주무관(☎ 044-203-3336)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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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의 전문가들이 바라본 서울G20정상회의 2010-12-15
    • 해외문화홍보원(원장 서강수)은 서울G20정상회의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세계 전문가들의 평가와 제언을 담은 단행본『위기를 넘어 다 함께 성장』을 펴냈다. □「2010서울G20정상회의, 세계 전문가들의 평가와 제안」이란 부제가 보여주듯 19명의 경제 전문가, 언론인들이 서울 정상회의의 의미와 향후 발전 방향을 위한 의견들을 △신의제 △기존 의제 △교육․문화 소통 △한반도 평화 4개 주제로 나누어 기고했다. ‘서울 G20 최대 성과는 개발 의제와 금융안전망 구축’ □ 전문가들은 서울G20정상회의의 최대 성과로는 한국이 주도한 개도국 개발 의제와 세계 금융안전망 구축을 꼽았다. 리샹양(李向陽) 중국 사회과학원 아태연구소장은 ‘이전의 정상회의와 비교해서 이번 정상회의의 주최국인 한국이 발전 문제에 관하여 제기한 개발도상국가 개발 의제 및 세계 금융안전망 구축이 하나의 중대한 진전’이라고 밝혔으며 스게노 미키오(菅野幹雄) 니혼게자이신문 논설위원은 ‘개발도상국과 저소득국의 성장 균형을 배려한 국제합의를 이끌어낸 것은 의장국 한국이 지도력을 발휘한 성과’라고 평가했다. 산티아고 카스티요(Santiago Castillo) 스페인 EFE통신 기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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