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소식

‘문화’에 대한 검색결과는 26012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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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26012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연말 문화가 있는 날…공연·축제 풍성 201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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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30세대 취업에 대한 마음속 고민을 들어보다 2017-12-28
    • 속 고민은 무엇일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는 취업난 속에 고민이 깊은 2030세대들을 이해하기 위해 소셜미디어 500여 곳의 7천만여 건 거대자료(빅데이터)를 분석한 ‘2030세대들의 생활양식(라이프스타일)과 일자리 인식’ 결과를 12월 28일(목) 발표했다. 수집 기간은 2015년 1월부터 2017년 10월까지 2년 10개월간이며 수집 대상은 217개 취업커뮤니티와 304개 일반 커뮤니티의 총 6959만 8639건의 문자 자료(텍스트 데이터)이다. 그리고 일자리를 이야기 하고 있는 그룹을 크게 ▲ 취업준비생(취준생), ▲ 퇴사자, ▲ 경력단절여성(경단녀), ▲ 신입사원, ▲ 이직·퇴사 고려자, ▲ 직장인 엄마(워킹맘), ▲ 직장인 등 총 7개로 나누었다. 이번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30세대는 막연한 유행을 쫓는 것처럼 보이지만 ‘치밀하게 고민하고 똑똑하게 따져보고, 실행에 옮기는 세대’이자 ‘명확하고 분명한 답변을 추구하는 세대’라고 할 수 있다. 이들은 생활 속에서 나만의 취향을 누리며 소소한 행복을 찾아가고 있었다. ‘나를 위한’ 선택과 집중은 확실… ‘국내여행’에도 관심 가져 2030세대의 생활양식(라이프스타일) 특징은 다음과 같다. 2030세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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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 2018년도 문화관광축제 선정 2017-12-28
    • 등급을 5회 연속 유지한 김제지평선축제는 ‘글로벌 육성축제’로 선정되어 향후,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문체부가 지원할 방침이다. 문체부는 지역의 다양한 축제 중, 우수한 축제를 국내 관광객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관광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1995년부터 매년 문화관광축제를 선정하고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문체부는 이번에 선정된 2018년 문화관광축제(41개)에 대해서는 예산 지원과 함께 한국관광공사를 통한 국내외 홍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2018년 문화관광육성축제(40개)에 대해서는 예산을 지원하지 않지만 홍보와 함께 컨설팅을 실시해 해당 축제가 지역의 관광콘텐츠가 될 수 있도록 질적인 성장을 지원할 방침이다. 문체부는 앞으로 지역축제가 다양한 특색을 가진 관광콘텐츠로 성장해 지역 균형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2018년 상반기에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문화관광축제를 명예 졸업한 ‘글로벌육성축제’ 등은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정비할 예정이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국내관광진흥과 서기관 표광종(☎...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에 윤금진 씨 임명 2017-12-28
    •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에 윤금진(尹錦鎭, 1957년생) 전(前)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윤금진 신임 사장은 한국국제교류재단에서 약 25년간 근무하면서 교류협력담당 상근이사, 워싱턴 디시(DC) 사무소장 등을 역임하는 등 문화예술 분야에서 국제교류를 활성화하고 국제협력 연결망(네트워크) 강화에 힘써온 문화예술 국제교류 분야의 전문가이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문화유산의 보존·계승과 이용 촉진, 국민의 문화향유 증진을 위해 2004년 설립된 공공기관이다. 신임 사장의 임기는 3년이다. 붙임 윤금진 신임 사장 주요 약력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기반과 사무관 전수련(☎ 044-203-2649)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윤금진 신임 사장 주요 약력 이름 윤 금 진 출생 1957년 성별 여 학 력 ㅇ 1976 정신여고 졸 ㅇ 1980 이화여대 사범대학 졸 ㅇ 1982 이화여대 대학원(석사) ㅇ 2003 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석사) ㅇ 2014 한양대학교 대학원(박사) 주요 경력 ㅇ 한국국제교류재단 교류협력담당 상근이사 ㅇ 한국국제교류재단 워싱턴 DC 사무소장 ㅇ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예술교류부장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방송작가 집필 표준계약서 제정 및 시행 2017-12-28
    • 대중문화예술인(가수) 방송출연 표준계약서 o 대중문화예술인(배우) 방송출연 표준계약서 o 방송프로그램 제작스태프 표준근로계약서 ’14. 8. 28. o 방송프로그램 제작스태프 표준업무위탁계약서 o 방송프로그램 제작스태프 표준하도급계약서 o 방송작가 집필 표준계약서 ’17. 12. 28. 이 표준계약서에는 ‘방송프로그램에 사용되는 방송원고의 집필 및 사용’을 중심으로 ‘방송작가와 방송사’, ‘방송작가와 제작사’ 간의 명확하고 합리적인 권리관계를 규정하고 있다. ▲ 계약금, 중도금, 잔금 등 원고료의 금액과 지급 시기를 명시하도록 하고, ▲ 부당한 계약 취소, 부당한 원고 집필 중지 및 원고 인도 거부 행위를 금지했다. 또한 ▲ 원고에 대한 저작권, ▲ 2차적 사용 및 전용 시의 권리관계를 「저작권법」 등에 따라 명확히 하도록 했으며, ▲ 귀책사유에 따라 상대방의 손해에 대해 배상의무를 질 것, ▲ 이의·분쟁 발생 시 해결절차를 규정하고 있다. < 방송작가 집필 표준계약서 주요 내용 > 구 분 내 용 목적 및 대상 방송프로그램에 사용되는 방송원고의 집필 및 사용에 관한 ‘방송사-작가’ 또는 ‘제작사-작가’ 간의 합리적 권리관계 명확화 원고료 ▲...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한국콘텐츠진흥원장에 김영준 전(前) 세한대 교수 임명 2017-12-29
    • 영상,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 분야에서 현장 경험을 쌓아왔다. 또한 한양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겸임교수, 세한대학교 실용음악학부 교수 등을 역임하면서 콘텐츠산업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는 등 수년간 콘텐츠 산업 현장과 학계에서 활동해 왔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김영준 신임 원장은 그동안 콘텐츠 현장과 학계에서 쌓은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외부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콘진원이 처한 각종 현안과 개혁과제를 잘 해결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붙임 한국콘텐츠진흥원 김영준 신임 원장 약력 이 자료와 관련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산업정책과 사무관 민혁일(☎ 044-203-241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김영준 신임 한국콘텐츠진흥원장 약력 성 명 김 영 준 (金 英 俊) 출 생 1962년 성 별 남 학 력 ㅇ 영신고등학교 ㅇ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과 학사 ㅇ 경희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문화콘텐츠학과 석사 주요 경력 ㅇ 전(前) ㈜다음기획 대표이사 ㅇ 전(前) 한양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겸임교수 ㅇ 전(前) 고양문화재단 선임직 이사 ㅇ 전(前) 세한대학교 실용음악학부장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 시무식 개최(2018. 01. 02.) 2018-01-02
    • 알림소식 > 사진뉴스
  •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 국회 통과 2018-01-02
    •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대회 상징물 등을 사용할 수 없는 자의 매복마케팅*을 금지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염동열 의원 대표발의, 강원 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군)이 12월 29일(금)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2019년 3월 31일까지 유효한 한시 규정인 이 법의 개정안은 공포 후 즉시 시행될 예정이다. 그동안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서도 관련 법 개정을 지속적으로 요청해 온 바 있다. * 공식 후원사가 아닌 기업이나 단체들이 대회와 직간접적으로 연계된 것처럼 보이도록 하여 시도하는 모든 마케팅 활동. 대회 지식재산권을 직접 침해하지 않는 경우도 포함됨. 마케팅 권리를 취득한 대회 후원사 및 방송중계권자의 권리 보호 강화 후원금 등은 대회 운영 재정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서, 후원기업 등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와 상호 계약을 통해 공식적으로 마케팅 권리를 취득하고 있다. 그러나 그동안 일부 기업이 공식 마케팅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았으면서 대회와 직간접적으로 연계된 것처럼 기업을 홍보해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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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원시설 화재 대비 안전성 기준 강화된다 2018-01-02
    • 위한 법‧제도적 기반이 강화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유기시설 또는 유기기구 안전성검사 등의 기준 및 절차」 개정안과 「유기시설 또는 유기기구 안전성검사기관 지정」 제정안을 2017년 12월 15일(금)과 2018년 1월 1일(월)에 각각 시행했다. 이는 2017년 10월 국무총리 주재 제15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통해 발표한 ‘어린이 안전대책 주요 추진과제’의 후속 조치로서, 그동안 유원시설업계, 시민 단체 등 다양한 이해 관계자에 대한 폭넓은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마련된 것이다. 먼저 화재에 대비해 유원시설의 안전성 기준이 보완된다. 기존에는 공기막기구(에어바운스) 소재에 국한되었던 불연재료 또는 난연재료 사용 의무 규정을 실내에 설치되는 일반놀이형 유원시설의 충격흡수재까지 확대해 적용함으로써 화재에 대비하도록 했다. 이 개정사항은 업계의 시설 변경을 위해 6개월의 유예기간을 거쳐 ’18년 7월 1일부터 현장에 적용될 예정이다. 기구명 내용 기존 공기주입식기구 장치 공기막의 섬유는 불연재료 또는 난연재료로 하여야 한다. 확대적용 일반놀이형 유기시설 (펀하우스, 모험놀이, 에어바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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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의 오케스트라 강원, ‘평창의 겨울을 수놓다’ 2018-01-03
    •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2018년 1월 6일(토) 오후 5시부터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양현미), 강릉문화원(원장 최돈설)과 함께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의 성공을 염원하는 합동공연 ‘꿈의 오케스트라 강원, 평창의 겨울을 수놓다’를 개최한다. 이번 합동공연은 다가오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강원도를 방문할 세계인들에게 화합과 환영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합동공연에는 강원 지역 ‘꿈의 오케스트라’ 5개 팀(원주, 강릉, 정선, 평창, 인제)의 300여 명이 참여한다. 지난 10월, 예술의 전당에서 멋진 연주로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은 ‘꿈의 오케스트라 강원’은 이번 합동공연에서 올림픽을 주제로 다양한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공연은 3개의 주제로 진행되는데 ▲ 꿈의 오케스트라 평창-인제 연합팀은 ‘열정의 도약’을 주제로 ‘올림픽 스피릿’과 ‘아리랑랩소디’를 연주한다. ▲ 꿈의 오케스트라 원주-강릉-정선 연합팀은 ‘꺼지지 않는 불꽃’을 주제로 클래식 2곡(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 차이콥스키의 명곡 메들리)을 연주한다.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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