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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에 대한 검색결과는 26012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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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26012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수상스포츠 육성 기반 마련을 위한 해양경찰청 수상종목 체육단 창단 2013-04-05
    • 우수선수들의 안정적인 훈련 여건을 마련하고, 이러한 환경 개선을 국제 경쟁력의 강화로까지 이어나가 선수들이 국위선양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 □ 이날 협약에 따라 해양경찰청은 해양스포츠 및 해양문화의 저변 확대를 위해 조정, 카누, 요트, 트라이애슬론, 핀수영 등 5개 종목(선수 30명 내외)으로 구성된 체육단을 2013년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 창단식 및 협약식 개요 > ㅇ 일시/ 장소 : ‘13. 4. 5.(금), 15:00~ / 해양경찰청 본관 대강당 ㅇ 참석자 : 문체부 제2차관, 해양경찰청장, 대한체육회장, 각 경기협회 등 관계자 ㅇ 주요내용 : 창단행사, 업무협약(MOU) 체결, - (운영종목) 조정, 카누, 요트, 트라이애슬론, 핀수영 등 5개 종목 - (운영인원) 총 33명 (선수 30, 지도자 3) - (운영기간) ’13년부터~ □ 문화부체육관광부 박종길 차관은 이날 협약으로 “수상종목 운동선수들이 군 복무로 인해 훈련을 중단하지 않고, 전경 특기제도를 활용해 훈련에 매진할 수 있는 운동 여건을 보장함으로써, 선수들이 올림픽 등 각종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국위 선양을 크게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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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에 이어 지방 소재 국립문화예술시설 휴관 조치 2020-08-22
    • 국립민속국악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국립공연기관 2곳이 8월 23일(일)부터 휴관한다고 밝혔다. 국립나주박물관 등 지방소재 국립문화예술시설 3곳**은 지자체의 요청으로 이미 휴관 중이다. * 14개 박물관·미술관·도서관: 국립지방박물관 12곳(경주, 광주, 전주, 대구, 부여, 공주, 진주, 청주, 김해, 제주, 춘천, 익산), 국립현대미술관(청주관), 국립세종도서관 ** 지자체 요청으로 휴관 중 : 국립나주박물관(8. 22.∼), 국립남도국악원(8. 21.∼), 국립부산국악원(8. 21.∼) 8월 19일(수)부터 휴관 중인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의 국립문화예술시설에 이어 지방의 국립문화예술시설이 내일(8. 23.∼)부터 휴관함에 따라, 중대본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전국 확대 결정으로 국립문화예술시설은 모두 운영을 중단한다. 국립문화예술시설의 재개관 시점은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보며 중대본과 협의해 결정할 계획이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기반과 사무관 이광윤(☎ 044-203-2638), 공연전통예술과 사무관 손미숙(☎044-203-2732), 도서관정책기획단 사무관 김미연(☎ 044-203-2620)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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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예술, 출판 중기업도 중소기업특별세액감면 혜택 2014-02-19
    • 뮤지컬 등 고부가가치 공연예술계 혜택으로 공연시장 활성화 기대 이번 조특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예술 분야에서는 수도권에서 활동하는 중기업으로서 공연시설 운영업, 공연단체, 기타 창작 및 예술 관련 서비스업을 경영하는 업체가 혜택을 받게 되어 부가가치 유발과 고용효과가 큰 유망산업 중 하나인 뮤지컬 등 공연예술업계가 자금 부담을 덜고 투자여력을 회복함에 따라 공연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식기반사회의 지속 성장을 견인하는 ‘출판산업’의 전략적 육성에도 기여 출판 분야에서는 수도권 중기업으로서 서적출판업, 신문‧잡지 및 정기간행물 출판업, 기타 인쇄물 출판업을 경영하는 업체가 혜택을 받게 되며, 이를 통해 조세감면 연간 87.3억 원, 고용유발 64.7명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출판업은 영화, 애니메이션 등 문화콘텐츠산업에 원천소스를 제공하는 지식기반산업으로서, 이번 감면을 통해 다양한 출판콘텐츠 개발 등의 출판시장 활성화가 기대된다. 이번 조특법 시행령 개정안은 2014년 2월 21일 공포 후 시행될 예정이며, 2014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과세연도부터 적용된다. 붙임 : 조특법 시행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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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소재 국립문화예술시설 휴관 조치 2020-05-29
    • 휴관을 결정하고 5월 29일(금) 오후 6시부터 휴관하며, 국립극단 등 7개 국립예술단체***의 공연도 중단한다. * 9개 박물관·미술관·도서관: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3개(과천, 서울, 덕수궁), 국립중앙도서관 2개(본관, 어린이청소년도서관) ** 4개 국립공연기관: 국립중앙극장, 국립국악원(서울 본원), 정동극장, 명동예술극장 *** 7개 국립예술단체: 국립극단, 국립발레단, 국립오페라단, 국립현대무용단, 국립합창단, 서울예술단,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이번 휴관 조치와 공연 중단은 중대본의 결정에 따라 오는 6월 14일까지 유지할 예정이며, 이후 국립문화예술시설의 재개관과 국립예술단체의 공연 재개 여부는 수도권의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보며 중대본과 협의해 결정할 예정이다. 참고로, 수도권 이외 지역의 국립문화예술시설은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휴관 없이 서비스를 지속한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기반과 사무관 이광윤(☎ 044-203-2638), 공연전통예술과 사무관 손미숙(☎044-203-2732)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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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소재 국립문화예술시설 휴관 연장 2020-06-12
    • * 10개 박물관·미술관·도서관: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3개(과천, 서울, 덕수궁), 국립중앙도서관 2개(본관, 어린이청소년도서관), 국립장애인도서관 ** 4개 국립공연기관: 국립중앙극장, 국립국악원(서울 본원), 정동극장, 명동예술극장 *** 7개 국립예술단체: 국립극단, 국립발레단, 국립오페라단, 국립현대무용단, 국립합창단, 서울예술단,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이번 휴관 연장 결정은 상황안정 시까지 ‘수도권 집단 발생 대응 방안*’을 연장하는 중대본의 방침에 따른 조치이며, 국립문화예술시설의 재개관과 국립예술단체의 공연 재개 시점은 수도권의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보며 중대본과 협의해 결정할 계획이다. * 수도권에 한정해 공공시설 운영 중단 등 강도 높은 방역 조치 참고로, 수도권 이외 지역의 국립문화예술시설은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휴관 없이 계속 운영하고 있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기반과 사무관 이광윤(☎ 044-203-2638), 공연전통예술과 사무관 손미숙(☎044-203-2732)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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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소재 국립문화예술시설 운영 재개 2020-07-19
    • 수용 가능 인원의 최대 30%로 제한해 이용객 간 2m(최소 1m 이상) 거리두기가 가능한 환경을 만들고, 공연장에서는 한 칸 띄어 앉기(관객 최대 50%로 제한)를 철저히 준수하고 전자출입명부를 운영해 방역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각 기관마다 이용방법과 제한사항이 다를 수 있으므로, 이용객들은 사전에 방문하려는 기관의 누리집을 통해 이용방법, 예약제도, 제한사항 등을 미리 확인해야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수도권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감소하고 있으나, 지역감염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국립문화예술시설은 국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수시 소독, 이용객 발열 확인 강화, 예약제 운영을 통한 인원 제한, 마스크 미착용자 출입금지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을 강화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용객들은 반드시 마스크 착용, 거리 두기,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기반과 사무관 이광윤(☎ 044-203-2638), 공연전통예술과 사무관 손미숙(☎044-203-2732), 도서관정책기획단 사무관 김미연(☎ 044-203-2620)에게 연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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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소규모 종교모임 집단감염에 따른 종교계 협조 요청 2020-06-03
    • -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최병구 종무실장은 6월 3일(수), 서현교회(서울 마포구)를 방문해 수도권 지역 소규모 종교모임 집단감염 발생에 따른 현장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종교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최병구 실장은 그동안 한국교회가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온라인 영상예배 실시 등 정부의 방역지침을 자발적으로 적극 준수해 준 데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최근 수도권 소규모 종교모임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는 데 대한 방역당국의 우려를 전하며, 가능한 공식적인 종교행사 외의 성경공부 등 소규모 대면 모임이나 행사를 자제해 줄 것을 협조 요청했다. 덧붙여, 불가피한 경우에는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도록 관리해 줄 것을 강조했다. 최병구 실장은 “코로나19의 위기는 여전히 엄중한 상황으로 언제든 제2, 제3의 집단감염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경계의 끈을 놓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한국교회가 기도와 성원으로 반드시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줄 것”을 부탁했다. 붙임 수도권 지역 강화된 방역 조치 및 감염병 예방수칙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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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거리두기 단계 강화에 따른 호텔 방역 현장 점검 2021-07-16
    •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김정배 제2차관은 7월 16일(금), 서울에 있는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 호텔’을 방문해 호텔 방역 현장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살폈다. 특히, 7월 25일까지 수도권 거리두기 단계가 강화됨에 따라 객실의 3분의 2 이용 제한,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에 따른 입실 제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하며 호텔의 방역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 또한 김 차관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호텔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업계 및 현장 관계자들은 숙박 할인권 지원 사업 재개 등 코로나19로 침체된 호텔업을 지원하고 관광을 활성화할 수 있는 지원책을 요청했다. 한국호텔업협회 유용종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업계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정부의 방역 조치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다. 정부는 업계 회복을 위한 지원 방안을 함께 고민해야 한다.”라며 업계 지원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김 차관은 호텔업계에 코로나19 상황이 개선될 때까지 거리두기에 협조해 달라고 거듭 요청하는 한편, “방역 당국과 긴밀히 협의해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업계 회복을 위한 지원책도 계속 강구하고 다각도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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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거리두기 단계 강화에 따른 유원시설 방역 현장점검 2021-07-29
    • -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김정배 제2차관은 7월 29일(목), 수도권 지역의 물놀이 유원시설 ‘캐리비안 베이’를 방문해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업계 애로사항 등 다양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특히 현재 수도권 지역에 적용하고 있는 거리두기 4단계가 8월 8일까지 연장됨에 따라 수용인원의 30% 입장 인원 제한,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등 유원시설의 방역지침 이행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또한 김 차관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원시설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업계에서는 코로나19 피해로 극심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만큼 유원시설 안전검사 수수료 100% 지원과 유원시설 소비 할인권 재개 등 업계 회복을 위한 지원책을 요구했다. 김 차관은 “휴가철을 맞이해 물놀이 유원시설에 이용자가 증가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더욱 유의해야 한다. 철저한 방역이 일상으로의 빠른 회복을 가져온다는 생각으로 업계는 물론 이용자도 철저하게 방역수칙 준수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코로나19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원시설업계의 회복 방안을 강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현장 사진 별도 배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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