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소식

‘문화’에 대한 검색결과는 26012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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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26012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스마트TV 시장 대한민국이 이끈다 2011-04-08
    • 알림소식 > 사진뉴스
  • 스마트 폰 시대, 창작 활성화 방향에서 저작권 정책 접근 필요 2010-06-30
    • 행사 개요 1부.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정책과 신종필(☎ 02-3704-947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붙임 ] 행사 개요 □ 개요 ㅇ 일 시 : 2010. 6. 30. (수), 14:00 ~ 17:30 ㅇ 장 소 : 한국저작권위원회 저작권교육원 ㅇ 주 최 : 문화체육관광부 ㅇ 주 관 : 한국저작권위원회 □ 세부 일정(안) 시 간 진행 내용 비 고 14:00-14:05 (5‘) 축사 14:05-14:10 (5‘) 발제자 및 토론자 소개 14:10-14:40 (30‘) 발제 1 : “스마트폰에서의 저작권 침해 현황” 이도구 과장 (SBS허브) 14:40-15:10 (30‘) 발제 2 : “스마트폰에서의 법적 문제” 정진근 교수 (강원대학교) 15:10-15:40 (30‘) 지정토론 I 기술적 보호조치 김종원 교수 (상명대학교) 불법복제 방지 대책 이성환 팀장 (저작권보호센터) 15:40-16:00 (20‘) 휴식 16:00-16:45 (45‘) 지정토론 II 해외 앱스토어 권리구제방안 전응준 변호사 (법무법인 유미) 스마트폰에서의 저작권 보호방안 배정환 팀장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앱(APP)개발과 오픈소스 이진태 연구원 (한국저작권위원회) 16:45-17:30 (45‘) 자유토론 및 질의응답 17:30 - 폐회...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스마트 시대, 공예의 가치를 말하다 2017-12-04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최봉현, 이하 진흥원)이 주관하는 ‘2017 공예트렌드페어’가 12월 7일(목)부터 10일(일)까지 나흘간 삼성동 코엑스 에이(A)홀에서 열린다. 올해로 열두 번째를 맞이한 이 행사는 ‘스마트×공예(SMART×CRAFT)’를 주제로 삼았다. 이번 주제는 선조들의 지혜(스마트함)가 녹아든 공예품들과 관람객들이 소통하며 일상의 가치를 회복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사람’, ‘과정’, ‘쓰임’이라는 각기 다른 관점으로 구성된 주제관에서는 40명의 작가들이 완성한 100여 점의 작품을 통해 ‘스마트’와 ‘연결망(네트워크)’이 오늘날 공예가 가진 정체성과 가치를 어떻게 발현할 수 있는지를 집약적으로 보여준다. ‘사람’ 부문에서는 공예를 만드는 사람의 창조성이 돋보이는 작품들을 소개한다. 두석장(목가구나 공예품의 금속제 장식을 만드는 장인) 박문열의 8단 자물쇠, 궁시장(전통 활과 화살을 만드는 장인) 유세현의 효시와 편전* 등 전통의 지혜가 담긴 공예품과 곽철안, 김상윤 등, 공예 소재와 기법을 현대적으로 연구하고 재해석한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스마트 관광도시로 조성사업 대상지 수원 선정 2021-06-18
    • 알림소식 > 동영상뉴스
  • 쉽고 바른 공공언어는 인권이다 2016-12-13
    • 겸 한글문화연대 공동대표를 초청해 ‘공공언어 사례를 통해 알아보는 쉽고 바른 공공언어의 중요성’이라는 제목으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1980년대부터 2000년대 초까지 활발한 방송활동을 하던 정재환 대표는 학업에 대한 열정으로 방송가를 잠시 떠나 지금까지 역사 공부와 우리말 바르게 쓰기 운동에 매진해 왔다. 2013년 ‘해방 후 조선어학회・한글학회 활동 연구’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은 정재환 대표는 이날 특별 강연에서 우리말지킴이 방송인이자 한글운동가로서, 세종시 정부・공공기관 국어책임관* 및 소속 직원들에게 ‘쉽고 바른 공공언어’에 대해 소개했다. 정재환 대표는 “공문서에 어려운 전문용어나 외래어・외국어가 너무 많이 사용되어 그 뜻을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돌아간다. 공무원들이 솔선해서 쉽고 바른 언어를 사용한다면 누구나 쉽게 소통할 수 있는 바람직한 언어 환경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조윤선 문체부 장관은 “정부 정책을 국민들에게 바르고 정확하게 알려, 국민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많은 국민들이 정부 정책의 혜택을 받게 하려면 쉬운...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쉽고 바른 공공언어 쓰기 인식 확산과 추진 방향 논의 2022-07-21
    • 이야기마당(토크쇼) 형식으로 우수 사례를 소개한다. ▲ 교육부는 국어전문관 2명을 선발해 대국민 자료를 체계적・전문적으로 감수했고, ▲ 경기도청은 공공언어 바르게 쓰기 특정감사를 실시했다. ▲ 울산광역시 중구청은 한글도시추진단을 구성하고 한글도시계를 신설했으며,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우리말 다시쓰기 공모 사업 등을 진행했다, ▲ 국토교통부는 공적 장부에 남아있는 일본 이름 지우기 정비 사업 등을 추진했다. 「국어기본법」에 따라 지정된 국어책임관은 각 기관의 국어 발전 및 보전을 위한 업무를 총괄하는 소속 공무원 또는 직원이다. 작년 법 개정으로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외에 공공기관 및 특수법인으로까지 의무 지정 범위를 확대해 현재 2,274명이 지정되어 있다. 국어문화원은 「국어기본법」에 따라 문체부가 지정한 단체로서, 지역민들의 국어 능력을 높이고 국어 관련 상담을 위한 전문인력과 시설을 갖춘 기관이다. 현재 전국 각 지역에 22개 기관이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국어책임관과 국어문화원은 공공언어와 국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상호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라며, “3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쉽고 바른 공공언어 사용을 위해 민관이 힘 모은다 2015-08-26
    • 홍보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한 강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국어책임관과 국어문화원의 공동 연수회가 외솔 최현배의 고향인 울산에서 개최되어 더욱 뜻깊다.”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참가자들의 국어정책에 대한 인식이 향상되고, 다양한 정보 교류를 통해 국민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현장 밀착형 국어정책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국어책임관: 「국어기본법」에 정해진 국어의 발전과 보전을 위한 업무를 총괄하는 직책. 주요 역할은 ▷쉬운 공공용어의 개발과 보급, ▷소속 직원들의 국어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국어 소외 계층의 지원, ▷아름다운 거리명 발굴 등 언어 환경 개선 사업 추진, ▷지방자치단체에 국어진흥조례가 마련 등이다. 현재 중앙행정기관(소속기관 포함) 416명, 지방자치단체 243명 등 총 659명의 국어책임관이 지정되어 있다. * 국어문화원: 「국어기본법」에 따라 설치된, 지역민들의 국어 능력을 높이기 위해 국어 관련 상담 등을 수행하기 위한 국어 전문 인력과 시설을 갖춘 기관. 전국 16개 지역에 20개소가 있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쉽고 바른 공공언어 사용을 위해 민관이 힘 모은다 2017-06-22
    • 명예교수를 특강 강사로 초빙해 ‘제주바다와 제주어’라는 주제로, 제주 방언의 가치를 비롯해 언어 다양성의 진정한 의미와 중요성에 대한 강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공동연수회는 공공언어 개선을 주도해 나갈 국어책임관*과 국어문화원**이 한자리에 모여 ‘쉽고 바른 공공언어’ 환경 조성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국어책임관: 「국어기본법」에 따라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국어의 발전과 보전을 위한 업무를 하도록 지정된 공무원. 주요 역할은 ▲쉬운 공공용어의 개발과 보급, ▲소속 직원들의 국어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국어사용 환경 개선 시책의 추진, ▲지방자치단체 국어진흥조례 마련 등이다. 현재 중앙행정기관(소속기관 포함) 526명, 지방자치단체 243명 등 총 769명의 국어책임관이 지정되어 있다. ** 국어문화원: 「국어기본법」에 따라 국민들의 국어 능력을 높이고 국어 관련 상담 등을 수행하기 위해 국어 전문 인력과 시설을 갖춘 기관 중 문체부가 지정한 단체 또는 기관. 전국 16개 지역에 20개소가 지정되어 있다. 이 자료와 관련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쉽고 바른 공공언어 사용을 위해 민관이 힘 모은다 2016-07-07
    • 전국 16개 지역에 20개소가 있다. 올해로 일곱 번째 열리는 이번 연수회에서는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의 국어책임관과 전국의 국어문화원장 등 130여 명이 참석하여 우수사례 발표, 토론 등을 통하여 국어 발전과 진흥에 대한 효율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모색한다. 아울러 문체부는 2015년도 국어책임관 업무 실적이 우수한 5개 기관(문체부 장관 표창: 교육부, 서울특별시, 여주시/국립국어원 원장 표창: 행정자치부, 경기도)의 담당자에게 표창을 수여하여 국어책임관 제도의 활성화를 도모한다. 또한 신달자 시인을 특강 강사로 초빙하여 ‘삶을 빛나게 하는 언어는 무엇인가’이라는 주제로, 언어의 진정한 의미와 중요성에 대한 강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참가자들의 국어정책에 대한 인식이 향상되고, 다양한 정보 교류를 통해 국민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현장 밀착형 국어정책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 자료와 관련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국어정책과 김미숙 사무관(☎ 044-203-2534)과 이찬우 주무관(☎ 044-203-2530)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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