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소식

‘문화’에 대한 검색결과는 26016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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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26016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다양화, 전문화 시대에 도서관이 특별해진다 2017-06-02
    • 따라, 많은 전문가들과 도서관 현장은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지속적이고 차별화된 전문지식 제공과 서비스를 요구해 왔다. 이에 문체부와 협회는 지역 환경(문화적·인구적 특성, 보유 자원, 지자체 정책 방향 등)의 특성을 발전시켜 이용자 요구에 맞는 특화 서비스 제공을 유도하기 위해 ‘2017 특화도서관 육성’ 시범사업으로 10개 도서관을 선정해 지원한다. 시범사업으로 특화도서관 10개관 지정, 22년까지 지속적 확충 지난 5월 12일(금)부터 25일(목)까지 전국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특화도서관 공모에는 9개 시도에서 39개 특화도서관을 추천(시도별 5개관 이내 선별, 추천)했다. 문체부와 협회는 ▲주제 및 사업계획의 적절성, ▲도서관의 역량과 의지, ▲자원 확보의 지속성 및 발전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특화도서관을 선정해 아래와 같이 지정했다. ㅇ 특화도서관 지정 (2개관) 광역시·도 도서관명 특화주제 광역시·도 도서관명 특화주제 경기 파주가람도서관 음악 전남 순천시립조례호수도서관 생태환경 ㅇ 예비 특화도서관 지정 (8개관) *연말 평가를 통해 지정 광역시·도 도서관명 특화주제 광역시·도 도서관명 특화주제 서울 서울도서관 서울...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2017 드림콘서트, 평창을 더하다 2017-06-02
    • 공연을 진행한다. 한편, 평창 조직위와 강원도는 월드컵경기장 광장 서편에 홍보부스를 마련해 ▲가상현실(VR) 체험, ▲컬링 체험, ▲컬러조각상 공연(퍼포먼스), ▲마스코트와의 사진 촬영 행사 등을 운영한다. 엑소(EXO), 트와이스(TWICE), 세븐틴 등 화려한 무대 펼쳐 이번 드림콘서트에서는 슈퍼주니어 이특, 세븐틴의 에스쿱스, 배우 이선빈의 진행으로, 엑소(EXO), 태민(샤이니), 트와이스(TWICE), 세븐틴, 레드벨벳, 엔시티(NCT) 127, 엔시티 드림(NCT DREAM), 빅스(VIXX), 오마이걸 등 총 27개 팀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터보의 스페셜 컴백 무대도 이어진다. 한편, 행사에 직접 참석하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공연 실황이 생중계되며 관련 채널과 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www.dreamconcert.kr)과 페이스북(facebook.com/1995dreamconcer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자료와 관련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대중문화산업과 안미란 사무관(☎ 044-203-2464), 한국콘텐츠진흥원 대중문화예술지원센터 김현경 팀장(☎02-2016-4125), 한국연예제작자협회 김명수 사무국장(☎02-786-7637)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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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문화가 있는 날…삶의 현장서 만나요 2017-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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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가 있는 날, 점심시간에 즐겨요 2017-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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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 소통을 위한 청년 창작자를 찾습니다 2017-06-05
    • -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국민과 함께 공감하는 정책 소통을 위해 디지털 콘텐츠 창작자들을 모집한다. 최근 유튜브, 아프리카 티브이(TV) 등, 동영상을 기반으로 하는 누리소통망(SNS)에서 활동하는 1인 창작자의 참신한 감각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문체부는 1인 창작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공정책 홍보에 접목하고 국민들과 좀 더 새롭게 소통하기 위해 이번 모집을 기획했다. 문체부가 주최하고 시제이 이앤엠 다이아 티브이(CJ E&M DIA TV)가 주관하는 ‘정책 소통을 위한 디지털 콘텐츠 창작 빅리그’(이하 정책 소통 빅리그)는, 참가자들이 참신한 감각과 아이디어로 어렵고 딱딱한 정책 내용을 국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로 만들며 공공정책 콘텐츠 전문가로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정책 소통 빅리그’에는 대한민국 청년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참여 접수 기간은 6월 5일(월)부터 30일(금)까지이다. 문체부는 서류심사에서 참가신청서와 지난 2년간 응모자가 직접 제작한 콘텐츠를 평가해 1차 대상자를 선발한다. 2차 심사에서는 별도의 콘텐츠기획안을 평가해 20명 내외로 최종 참가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정책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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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축물 미술작품 설치 제도 개선 토론회’ 6월 8일 개최 2017-06-05
    • 예정이다. 아울러 예술계, 지자체 등 현장 관계자와 법률전문가 등이 참여해 토론을 이어간다. 문체부는 이번 토론회 결과를 비롯해 관계부처 및 지자체의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제도 개선안을 마련하고 법률 개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붙임 ‘건축물 미술작품 제도 개선 토론회’ 계획 이 자료와 관련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여가정책과 조현나 사무관(☎ 044-203-2749), 김연주 주무관(☎044-203-2757)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임1) 「건축물 미술작품 제도 개선」토론회 계획 □ 토론회 개요 ㅇ 목 적 : 「건축물 미술작품 제도 개선」개정안 관련 의견수렴 ㅇ 일 시 : 2017. 6. 8.(목) 15:00~17:00 ㅇ 장 소 : 대학로 이음센터(장애인문화예술센터) 5층 이음아트홀 ㅇ 참석대상 : 지자체 공무원, 미술 및 건축분야 인사 등 100명 내외 □ 진행 순서(안) 시 간 내 용 비 고 15:00~15:05 (‘05) 개 회 사회자 15:05~15:10 (‘05) 인사말씀 문체부 예술정책관 15:10~15:50 (‘40) (발제) 「건축물 미술작품 제도개선(안)」 주요 내용 건국대 이재경 교수 15:50~16:50 (‘60) (토론) - 유재경 (대전시 대덕구청 문화체육과 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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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리아 둘레길(가칭) 명칭 공모전, 국민 참여 속 성황리에 접수 마감 2017-06-05
    • - 코리아 둘레길(가칭) 명칭 공모전이 국민들의 뜨거운 참여열기 속에 성황리에 접수를 마감했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관광공사)는 지난 4월 20일(목)부터 5월 31일(수)까지 진행한 ‘코리아 둘레길(가칭)의 이름을 지어 주세요!’ 공모전에 총 7,566건의 명칭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예상보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는데, 이는 코리아 둘레길(가칭)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관심과 아울러 온라인 공모전 카페와 대학 게시판, 걷기여행 동호인 단체 등에서 지속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펼친 결과로 보인다. 접수된 명칭 중에는 ‘한반도길’, ‘우리누리길’, ‘코리아웨이’ 등 기억하기 쉬운 명칭들이 많았으며, ‘머물다가길’, ‘한국둘러보길’ 등 재미있는 이름도 다수 접수되었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별도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접수된 명칭들을 평가하고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평가 기준은 ▲코리아 둘레길(가칭)의 비전과 취지를 함축해 표현한 정도(상징성), ▲부르기 쉽고 간결하며 친근한 정도(대중성), ▲코리아 둘레길(가칭) 특성을 살리면서 진부하지 않은 독창성(참신성) 등이다. 최종 당선작은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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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2016년 국제회의 개최 순위 세계 1위 달성 2017-06-05
    • 1위 달성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매년 세계 국제회의 통계를 공식적으로 발표하고 있는 국제협회연합(Union of International Associations; UIA)의 2016년도 세계 국제회의 개최 순위를 인용해 한국이 세계 1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국제협회연합은 2016년 한 해 동안 전 세계에서 총 11,000건의 국제회의가 개최되었는데(2015년 12,350건), 이 중 한국은 총 997건의 국제회의를 개최하여 세계 1위를 기록하였으며 세계시장 점유율도 7.5%에서 9.5%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한국은 2014년 4위(636건), 2015년 2위(891건)에 이어 올해 1단계 상승한 세계 1위를 달성해 세계 국제회의의 주요 개최지로서의 위상을 굳혔다. 세계 도시별 개최 순위에서는 ▲서울이 브뤼셀(1위, 906건)과 싱가포르(2위, 888건)에 이어 작년과 동일하게 세계 3위(’16년 526건), 아시아 2위를 기록했다. ▲부산은 14위(152건), ▲제주는 17위(116건), ▲인천은 30위(53건)를 기록했다. 특히, 인천은 작년에 19건이 개최되어 50위권 밖에 있었는데, 이번 발표에서 30위를 달성해 가장 급성장한 도시가 되었다. 이번 성과는 정부가 1996년 「국제회의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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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대 최고 경쟁률을 뚫고, 세종학당 6개소 신규 지정 2017-06-07
    •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6월 7일(수) 세종학당재단(이사장 송향근)과 함께 6개국 6개소의 세종학당을 새로 지정했다. 연번 국가 도시 기관명 1 러시아 아스트라한 아스트라한 국립대학교 - 동서대학교 2 미국 테러호트 인디애나 주립대학교 3 스페인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 국립대학교 4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나시오날 대학교 - 대구가톨릭대학교 5 중국 옌청 염성 사범대학교-원광대학교 6 캄보디아 프놈펜 왕립 프놈펜 대학교(한캄협력센터) * 가나다순 6개소, 대륙별: 아시아(3), 유럽(2), 아메리카(1) 이번에 새로 지정된 세종학당은 국외 한국어 및 한국문화 보급 대표 브랜드로서의 세종학당에 대한 뜨거운 관심으로 27개국 51개 기관이 신청함으로써 예년 대비 두 배 이상인 9: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정되었다. * ’13년 4.8 대 1 → ’14년 4.1 대 1 → ’15년 4.3 대 1 → ’16년 4.4 대 1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세종학당의 내실화를 통한 질적인 성장을 꾀하기 위해 신청 기관의 운영 능력과 교육 환경 등, 여러 측면에서 그 어느 때보다 엄격하게 심사해 최종 대상을 선정했다.”라고 밝혔다. 제9회 세계한국어교육자대회에서 세종학당 지정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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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인사발령통지 2017-06-07
    • 6월은 호국보훈의 달 입니다. 인 사 혁 신 처 수신 수신자 참조 (경유) 제목 정부인사발령통지    정부인사가 다음과 같이 발령되었으므로 통지합니다. 나종민(羅棕珉)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에 임함 2017.6.7.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차관 송수근(宋秀根) 원에 의하여 그 직을 면함 2017.6.7. 대 통 령. 끝. 인 사 혁 신 처 장 수신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운영지원과장), 인사혁신처장(인재정보담당관) 주무관 서기관 심사임용과장 전결 2017. 6. 7. 이상우 조규도 유승주 협조자 시행 심사임용과-2928 (2017. 6. 7.) 접수 운영지원과-10712 (2017. 6. 7.) 우 30102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499, 세종포스트 빌딩 (어진동) / www.mpm.go.kr 전화번호 044-201-8337 팩스번호 044-201-8343 / leegil21@korea.kr / 비공개(5,6) 나라를 위한 고귀한 희생 하나되는 대한민국으로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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