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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강이씨) 취재 및 인터뷰 10.31(토) 해상마리나요트 체험 및 누리마루, 해운대 전경 스케치 촬영 해운대 영화의 거리 취재 감천문화마을 취재 및 관계자 인터뷰 11.1(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종묘대제 취재 및 관계자 인터뷰 11.2(월) 중소기업청 선정 우수 협력 기업 취재 및 인터뷰 개별취재 한국개발연구원(KDI) 방문 및 관계자 인터뷰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방문 및 취재 외교부 아프리카중동국 관계자 인터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화성 방문 및 취재 11.3(화) 한국가스공사 취재 및 관계자 인터뷰 개별취재 국립중앙박물관 취재 및 관계자 인터뷰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취재 및 스케치 촬영 문화융성위원회 방문 및 위원장 인터뷰 대한상공회의소 방문 및 관계자 인터뷰 제 17회 전주국제영화제 취재 전주 한옥마을 전경 스케치 촬영 11.4(수) 2016 서울세계의상페스티벌 취재 및 주한 해당국 대사 인터뷰 DMZ 프레스 투어 참가 11.5(목) 궁중문화축전 창경궁 “1750 시간여행, 그날” 취재 궁중문화축전 경복궁“1892년 왕의 잔치” 취재 경복궁 흥례문 미디어파사드 취재 11.6(금) 연등축제(천년의 향기를 피워낸 전통 등) 취재 11.7(토) 개별취재 및...

세미나다. 한지의 문화적 가치와 서화·복원 용지, 신소재로서의 가능성 집중 조명 이번 세미나에 앞서, 지난 해 12월 서울에서 ‘한지세계화 전략을 위한 국제 세미나’가 열린 바 있다. 이날 세미나에는 세계적인 문화‧역사학자이자 <종이에 관해> 등의 저자인 니콜라스 A. 바스베인을 비롯한 400여 명의 국내외 종이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한지의 우수성을 학술적으로 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9일 뉴욕에서 개최될 세미나에서는 한국, 미국, 유럽의 서적 복원가, 예술가, 소재 디자이너를 비롯하여, 미국의 박물관, 미술관, 국·공립 도서관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이들은 한지의 다양한 쓰임을 조망하고 국제적으로 소비층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게 된다. 특히, 세계 최대 규모의 셰익스피어 작품을 소장하고 있는 워싱턴의 폴저 셰익스피어 박물관(Folger Shakespeare Library)에서 지류 보존 처리 전문가로 활동 중인 레아 드스테파노(Rhea DeStefano)는 ‘보존 용지로서 한지의 활용 사례와 그 가능성’에 대하여 발표한다. 소재로서의 한지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시도도 이어진다. 나이키, 베엠베(BMW), 삼성전자 등 다국적 기업에서 소재...

소개와 함께 본격적인 행사 시작 ㅇ 주요 내빈이 소개시 소개되는 내빈의 모습을 영상으로 표출 □ 신년사ㆍ축사 및 주요내빈 신년덕담 (17:05~17:25) ㅇ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관광협회중앙회장의 신년인사 ㅇ 국회의원 등 주요내빈 신년 덕담은 가볍게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 □ 미디어 퍼포먼스(17:25~17:30) ㅇ 미디어 및 현대무용이 결합된 공연을 통해 관광과 문화산업 등 다양한 산업 간의 융합을 표현 - 현대 무용수 김설진의 무용과 미디어를 융합한 퍼포먼스 연출 스토리 보드 1 무용가 김설진의 무용과 미디어의 조합으로 관광산업의 아름다운 융복합을 표현 2 미디어퍼포먼스 마무리에 메인 주제를 표현하기 위해 무용과 미디어를 활용해 슬로건을 노출 < 무용수 김설진 > - 소 속 : 피핑톰 무용단 - 학 력 : 서울예술대학교 / 한국예술종합학교 창작과 - 경 력 : · Mnet 댄싱나인 Season 2 MVP 및 우승 · 2007 제10회 서울세계무용축제 ‘힙합의 진화’ 안무 · 2003 제40회 전국신인무용경연대회 현대무용부분 특상 □ VIP 참여 세레모니 : 함께 나누고, 떠나는, 행복한 관광(17:30~17:35) ㅇ 관광인 모두가 힘을 모아 행복한 한해로 만들자는 의미로 구성...

관계로 성숙하였다.”라고 평가했다. □ 한중 양국에서는 개막식 공연에 이어 연중 45개 이상의 국립 및 민간단체의 문화교류 등 다양한 수교 기념 문화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며, 11월에는 북경에서 폐막식 공연이 열리게 된다. 또한 올 1년간의 양국 교류 행사는 ‘아름다운 우정, 행복한 동행’이라는 표어로 진행되는데 이는 한중 양국이 앞으로도 함께 동행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 문화부는 한국과 중국에서 열리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양국의 국민이 서로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지금까지 지속되어 온 한중 간 교류와 협력의 20년을 더욱 발전해 나가는 계기를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 한국과 중국이 오랜 역사와 문화를 통해 쌓아 온 그간의 인연을 소중히 하고, 더 나아가 양국의 문화교류의 문을 열자는 의미에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양국의 우정을 재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붙임 1 : 개막공연 리플릿 1부 붙임 2 : 평탄 및 월극 소개 자료 1부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해외문화홍보원 해외문화홍보사업과 홍지원 사무관(☎ 02-398-1857), 최혜정 주무관(☎ 02-398-182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PAGE:1 국립중앙박물관 용극장 서울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용산동 6가 168-6) 오시는 길 2012년 4월 3일오후 8시 국립중앙박물관 용극장 ..PAGE:2

붙임 2 평탄 및 월극 소개자료 □ 평탄 평탄은 장강 삼각주 지역에서 유행하는 설창(說唱) 예술로, 수저우 평화(蘇州評話)와 수저우 탄사(蘇州彈詞)를 합한 것이다. 평화는 노래 없이 이야기만 하고, 탄사는 이야기를 하며 노래를 부르는 방식이다. 평화의 내용은 역사, 무협, 전기 등이 대부분을 차지하며 탄사의 주된 내용은 가족, 윤리, 사랑 등이다. 평화는 호방하고 거친 느낌이 있는 반면, 탄사는 섬세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평화는 대서(大書), 탄사는 소서(小書)라고 불리우기도 하며, 이들은 같은 한 곡을 두 가지 형식으로 표현하는 것을 말한다. 공연 방법은 설(說), 갹(?), 탄(彈), 창(唱), 연(演) 등으로 요약된다. 최소 400여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평탄은 함축적인 의미가 많고 조예가 깊다. 평탄의 곡조는 우아하고 감동적이며 이야기에서는 미묘한 운치가 느껴진다. 형식은 간결하나(평화는 보통 탁자 하나, 의자 하나, 사람 한 명으로 구성된다. 탄사에는 단당(單?)과 양당(雙?)이 있으며, 단당은 평화의 형식에서 삼현(三弦)이 하나 추가되고, 양당은 탁자 하나, 의자 두 개, 사람 두 명에 비파가 추가된다.) 함축된 의미가...

것이다. 아울러 유시연(바이올린 연주 ‘아리랑’) 연주자는 서양악기로 국악적인 시김새*를 그대로 구현한 연주를 선사할 예정이다. * 시김새: 국악에서 주된 음의 앞과 뒤에서 꾸며 주는 꾸밈음 주한 외국인들이 한국문화(K-Culture)의 다양한 면면을 경험하는 공연이 될 것 ‘헬로, 미스터 케이!’는 4월에 펼쳐지는 주한 미군부대 공연과 한국가구박물관 공연 외에도 다양한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7월 21일(목)에는 연세대학교 한국어학당에서 여름학교(서머스쿨)에 다니는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공연이, 8월 30일(화)에는 세계인쇄회의 개막식에서 해외대표단들을 위한 공연이 개최될 예정이다. 10월 5일(수)에는 경희대에서 주한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문화공연이 진행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헬로, 미스터 케이!’가 주한 외국인들에게 역동적이고 수준 높은 다양한 한국문화를 선보임으로써 한국에 대한 이미지를 높이고 한국문화를 세계화하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해외문화홍보원 해외문화홍보사업과 사무관 박상희(☎ 044-203-3328)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청각장애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행사 진행과 관련된 모든 내용을 현장 수화 통역과 자막을 통해 전달한다. 2부에서는 국립국악원 무용단과 T.I.P CREW(비보이 댄스팀)가 청소년들에게 각각 화려한 부채춤 공연과 역동적인 비보이 댄스 공연으로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다. □ 이 밖에도, 문화부는 동 행사의 네티즌 참여를 위해 ‘청각장애 청소년들에게 도서를 추천해주세요’라는 이벤트를 진행 중(4. 2. ~ 4. 20.)이다. 네티즌 1,000명이 도서 추천 또는 응원 메시지를 댓글로 남기면, 청각장애 특수학교에 네티즌 추천도서 150여 권을 기증할 예정이다. □ 청각장애 청소년과의 친밀감을 높이고 소통을 위해 직접 수화를 배워 온 문화부 김용환 제2차관은 축사를 수화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 차관은 축사를 통해 앞으로도 문화 소외계층에게 다양한 형태의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의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임을 밝힐 예정이다. ‘책 읽는 소리, 대한민국을 흔들다! 하루 20분씩, 일 년에 12권 읽기!’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서울~강릉 고속열차(KTX)는 이튿날인 12월 22일(금)부터 본격적인 운행을 시작해 서울과 강원도를 1시간 50분 만에 연결, 강원도를 찾는 사람들에게 편리하고 유용한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평창올림픽을 50일 앞두고 올림픽의 길목이 될 강릉역사에 국민 응원이 담긴 아트배너로 올림픽의 의미를 더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아트배너에 담긴 국민들의 응원 문구처럼 평창올림픽을 모두가 하나 된 열정으로 응원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평창문화올림픽 아트배너전과 관련된 더 많은 정보는 평창문화올림픽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2018cultureolympiad) 또는 평창문화올림픽 공식 웹사이트(http://www.pyeongchang2018.com/ko/culture)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붙임 아트배너전 현장 이미지(KTX 강릉역사)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평창올림픽협력담당관 사무관 정미선(☎ 044-203-2792) 또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과장 유병은(☎ 02-760-4861)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아트배너전 현장 이미지(KTX 강릉역사) 사진 1. 사진 2. 사진3 ....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아리랑으로 하나 되는 감동의 무대가 펼쳐진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 문화재청(청장 나선화), 문화융성위원회(이하 융성위)는 광복 70년 기념 ‘아리랑 대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열리는 ‘아리랑 대축제’ 공연을 중심으로 10월 1일(목)부터 7일(수)까지 총 7일간 아리랑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서울 경복궁 및 건대입구역 ‘커먼그라운드’ 일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재즈, 케이 팝 등 다양한 형태의 아리랑 선보여…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 10월 5일(월) 오후 7시,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펼쳐지는 ‘아리랑 대축제’ 공연에서는 전통예술, 재즈, 케이 팝(K-pop) 등 다채로운 형태의 아리랑이 펼쳐진다. 특히 광복 70년을 상징하는 70인조 합창단이 부르는 아리랑이 공연의 대미를 장식하는 순서로 마련됐으며, 인순이, 김덕수 사물놀이패, 에스지(SG)워너비, 씨스타, 에일리 등 세대를 초월하는 스타들이 공연에 대거 출연해 광복 70년의 의미를 함께 돌아보는 시간을 만들 예정이다. 공연에 앞서 오전 11시부터 경복궁 협성문 인근에서는 다양한 지역의 아리랑 듣기...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와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5 밀라노 엑스포’는 5년마다 열리는 세계박람회기구(BIE)의 등록 박람회로서 ‘지구 식량 공급, 생명의 에너지(Feeding the Planet, Energy for Life)’를 주제로 5월부터 10월까지 열리며, 145개 국가가 참가한 가운데 6개월 동안 약 2,000만 명이 엑스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붙임 1. 밀라노엑스포 한국관 서포터스 인터뷰(3명) 2. 밀라노엑스포 한국관 운영진 인터뷰(2명) 3. 사진 파일(별첨)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김혜주 사무관(☎ 02-729-9532), 한국관광공사 김종훈 차장(☎ 02-729-952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참고 1 밀라노엑스포 한국관 서포터스 인터뷰 (3명) 밀라노엑스포 한국관을 방문하면 이탈리아의 무더위 속에서도 늘 밝은 얼굴로 관람객을 맞이하는 이들이 있다. 바로 민간홍보대사로서 역할을 하고 있는 한국관 서포터스들이다. 이들은 세계 각국에서 온 관람객들을 위해 영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등 다양한 언어로 한국을 소개한다. 올해 3월, 22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서포터스 48명은 5월...

..FILE:100만 관객 보도자료용 인터뷰 사진/서포터즈_단체컷.jpg ..FILE:100만 관객 보도자료용 인터뷰 사진/서포터즈_박혜연 (1).jpg ..FILE:100만 관객 보도자료용 인터뷰 사진/서포터즈_박혜연 (2).jpg ..FILE:100만 관객 보도자료용 인터뷰 사진/서포터즈_소창일 (1).jpg ..FILE:100만 관객 보도자료용 인터뷰 사진/서포터즈_소창일 (2).jpg ..FILE:100만 관객 보도자료용 인터뷰 사진/서포터즈_이현석.jpg ..FILE:100만 관객 보도자료용 인터뷰 사진/한국관광공사_김진희 전문위원 (1).jpg ..FILE:100만 관객 보도자료용 인터뷰 사진/한국관광공사_김진희 전문위원 (2).jpg ..FILE:100만 관객 보도자료용 인터뷰 사진/한국관광공사_박영희 차장.jpg

..FILE:7월 21일 한국관 100만번째 관람객인 클레리아 세페씨가 한국관 입구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jpg ..FILE:7월 21일 한국관 100만번째 관람객 클레리아 세페씨가 밀라노-서울 왕복항공권을 증정받고 기뻐하고 있다.jpg ..FILE:7월 21일 한국관 100만번째 관람객 클레리아 세페씨를 현지 언론이 취재하고 있다.jpg ..FILE:7월 21일 한국관 100만번째 관람객 행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좌로부터 고승현 대한항공밀라노지점장, 장재복 밀라노총영사, 100만번째 관람객 클레리아 세페씨 및 일행, 조덕현 한국관 관장, 이민찬 밀라노한인회장).jpg ..FILE:7월 21일 한국관 100만번째 관람객 행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좌로부터 장재복 밀라노총영사, 고승현 대한항공밀라노지점장, 100만번째 관람객 클레리아 세페씨, 조덕현 한국관 관장, 이민찬 밀라노한인회장).jpg ..FILE:7월 21일 한국관 100만번째 관람객 클레리아 세페씨가 현지언론과 인터뷰하고 있다.jpg ..FILE:7월 21일 한국관 100만번째 관람객 행사 전 대기열에 있는 관람객이 행사 이벤트에 참가하고 있다.jpg

/ doridori@korea.kr 영화 음악사용료 관련 갈등 봉합 수순 - 문화부, 영화계 간담회를 통해 이용허락 방식의 선택 주체가 영화제작자임을 명확히 할 계획 -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 이하 ‘문화부’)는 영화의 음악사용료 징수규정 개정과 관련하여 4월 3일 문화부를 항의 방문한 영화계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영화계 의견을 수렴하였으며, 4월 말까지 갈등의 해소에 진력하기로 하였다. □ 문화부는 개정된 징수규정의 시행과 관련하여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대한 행정지도를 통해 영화에 음악을 사용할 경우 복제와 공연(영화상영)에 관한 이용허락을 포괄적으로 받을 것인지 분리하여 받을 것인지에 대한 선택을 영화제작자가 할 수 있도록 명확히 할 계획이다. 이렇게 될 경우 특약을 통한 분리 허락의 신설에 반대했던 영화계의 불만뿐만 아니라 납부주체를 둘러싼 갈등 등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 또한 문화부는 4월 말까지 영화계와 음악저작권협회의 협의를 주선하여 서로 합의하는 부분이 있으면 징수규정에 반영하여 영화 제작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