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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② 한류 소비 행동과 한류로 인한 국가 이미지 변화 고정민 (한국창조산업연구소장) 김주연 (경희대 국제관광전략연구소 교수) 15:00-15:20(20) 토 론 - 일본, 중국, 베트남, 태국 한류 전문가 - 야기 사키(마이니치방송 아나운서) 마설(중국 한류문화평론가) 당티에우응언(베트남 주간지 편집장) 쭈타맛분추(태국 한국어학과 교수) 15:20-15:40(20) 휴식 15:40-16:00(20) <세션 Ⅱ : 한류 심층토론> - 2010 한류 핫이슈 10, 2011 한류 전망- ‘2010년 한류 핫이슈 10’ 동영상 시청 16:00-17:30(90) 토 론 - 한국, 일본, 중국, 베트남, 태국 한류 전문가 - 배국남 (마이데일리 기자) 서병기 (헤럴드미디어 기자) 허 연 (매일경제 기자) 최승현 (조선일보 기자) ※ 세션 1 해외 토론자 17:30-17:40(10) 폐 회 한창완 (세종대 교수) 전체 사회 : 한창완 (세종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교수) 붙임2 『2010 한류지수』조사 결과 □ 한류지수 정의 및 범위 ㅇ(정의) 국가별, 콘텐츠별 한류의 현상과 인기도를 파악할 수 있도록 수치화된 결과(한류소비 통계자료(09년 기준) + 콘텐츠별 호감도) ㅇ(범위) 동아시아(중국, 일본, 대만, 베트남, 태국) 대상 대중문화(방송, 음악,...

2부는 15개 팀이 지정곡과 자유곡을 각 1곡씩 부르며 경연하는 무대와 시상식이 이루어진다. 시상으로는 대상 1팀에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트로피, 상금이 전달되며 금상 1팀과 은상 1팀, 동상 3팀, 인기상 2팀, 우정상 7팀에도 각 상장과 상금이 전달된다. 축하무대로는 발달장애청소년 장단놀이패의 박진감 넘치는 공연과 테너 김동익 교수의 ‘박연폭포’ 공연, 2009년 전국장애인합창대회 대상팀인 이천시 장애인합창단의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2010 전국장애인합창대회’는 일상생활의 신체적․정신적 어려움을 이겨 내고 이룬 아름다운 화음으로 장애인의 예술적 가치를 인식시키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줄 것이다 □ 대 회 개 요 1. 행 사 명 : 제18회 세계장애인의 날 기념 ‘2010 전국장애인합창대회’ 2. 행사일시 : 2010년 12월 3일(금) 오후 2시 3. 장 소 : 서울 KBS홀 4. 주 관 :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 5. 주 최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장애인문화체육과 우미준 주무관 (☎ 02-3704-9869)에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및 거래 선진화 방안” (김병희 서원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교수) o 2 발제 : “중소형 광고회사 육성 방안” (최일도 한국언론진흥재단 연구위원) ■ 주 최 : 광고산업 선진화 포럼․ 문화체육관광부 (공동 개최) ■ 포럼 위원 : 한상필 광고학회장(한양대학교 광고홍보학부 교수), 한은경 광고홍보학회장(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김유경 외국어대학교 언론정보학부 교수, 이문규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김병희 서원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교수, 문철수 한신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교수, 이종민 국민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 유재혁 한국경제 문화부 차장, 박원기 코바코 연구위원, 김상준 한국광고단체연합회 사무국장, 곽 혁 한국광고주협회 사업본부장, 하행봉 한국광고업협회 상무, 배석봉 한국광고영상제작사협회 사무국장 문화부와 광고산업 선진화 포럼은 광고산업의 진흥을 위해 시의성 있는 정책과제를 발굴하여 ‘광고산업 선진화 포럼’을 정례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포럼 결과는 향후 광고산업 진흥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2010 광고산업 선진화 포럼’은 광고업계 종사자를 포함한 학생, 일반인 모두에게 공개되며 사전 예약을 하면 누구나...

5개국이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인 ‘한․중앙아시아 창작 시나리오 공모전’은 지난해 중앙아시아와 한국의 설화를 주제로 한국어와 러시아어, 영어로 번역한 23편의 작품을 활용한 시나리오를 대상으로 한다. 추진단은 중앙아시아 5개국의 문화부와 공동으로 영화, 애니메이션, 게임, 뮤지컬, 연극 등 작품으로 완성시킬 수 있는 우수한 시나리오를 선발하여 향후 공동 창작물로 개발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2011년 ‘한국의 해’를 맞이하는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제4차 한․중앙아시아 문화자원 협력회의’를 개최하기로 합의하였다. 카자흐스탄 측은 회의 개최 계획에 대한 세부 내용을 금년 12월 말 한국과 중앙아시아 각국에 통보할 예정이며 동 회의에서는 ‘한․중앙아시아 창작 시나리오 공모전’의 세부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 참고자료 1. ‘제3차 한․중앙아시아 문화자원 협력회의‘ 합의의사록 교환 사진 1장.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전당운영협력팀 김안나(☎02-3704-3450)에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제3차 한-중앙아시아 문화자원 협력회의 합의의사록 교환, 2010년 12월 1일...

보도자료 2010년 12월 3일 배포 2010년 12월 3일 12:00부터 보도 바랍니다 총 1쪽, 담당 : 방송영상광고과 박미경 사무관 전화 :02)3704-9652 /팩스: 3704-9669 /이메일: alrud27@korea.kr 정부, 방송콘텐츠 진흥 업무를 방통위가 맡기로 결정한 바 없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금일 일부 언론에 보도된 ‘방송콘텐츠 진흥 방통위가 맡기로 했다’는 것과 관련하여 제목 및 내용이 사실과 다르기에 다음과 같이 알려 드립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콘텐츠 진흥 업무를 방통위가 맡기로 합의하거나 결정한 바가 없습니다. 끝.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방송영상광고과 박미경 사무관(☎ 02-3704-9652)에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오광수)가 주최하고,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주관하여 전통을 통한 문화나눔의 실천으로 12월 7일(화) 저녁 7시 30분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나눔의 장을 마련한다. 2010년 한 해 동안 전통나눔은 문화를 향유하는 기쁨을 국민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한국을 대표하는 안숙선 명창, 국악실내악단 ‘슬기둥’, ‘강은일과 해금플러스’, ‘공명’, ‘숙명가야금연주단’과 한국이 낳은 타악그룹 ‘김덕수 사물놀이’ 등 최고의 전통예술 명인들이 참여하는 음악회를 기획하여 군포, 청주, 김천, 경산, 강릉, 안동, 대구, 속초 등에서 지역민의 뜨거운 호응과 함께 나눔과 소통의 장을 열었다. 나눌수록 더 따뜻한 마음, 필요한 곳으로 연탄 한 장 기부 ‘2010 전통나눔음악회-전통예술 송년의 밤’에는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특별한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관객 모두에게 ‘따뜻한 마음이 필요한 곳에 연탄 한 장을 나눈다’는 의미를 담아 연탄 모양의 떡을 함께 나누어 먹고, 공연 관람 후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부’의 의미를 담아 관객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할 수 있도록 모금함을 마련할 예정이다. 연주자와 향유하는 관객까지도 나눔의 의미를 구현하는 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