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소식

‘공모사업’에 대한 검색결과는 5110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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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5110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장애물 없는 관광지를 조성해 드립니다 2016-01-26
    • 관광지나 관광 사업장 문체부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 또는 관광사업자(제주지역 제외)를 대상으로 공정한 심사를 통해 5개 내외의 관광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적으로 선정된 곳은 장애인, 노인, 영・유아 등 관광 취약계층을 포함하여 국민 모두가 더욱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관광시설 개·보수 및 환경 개선을 진행하기 위한 1억 6천만 원 내외의 지원금(1:1 매칭)과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지원받게 된다. 시행 첫해인 2015년에는 경주 보문관광단지, 순천만 자연생태공원,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 한려수도조망 케이블카, 대구 근대골목, 한국 민속촌 등, 총 6곳을 선정해 관광 및 장애인 전문가와 전문 컨설팅업체의 진단 및 컨설팅을 토대로 다목적 화장실 개선과 이동 경사로 설치, 시각장애인을 위한 촉지 안내판 제작 등 관광 취약계층을 위한 관광환경 조성에 힘썼다. ‘장애물 없는 관광 편의시설 및 서비스 가이드라인’도 배포 이 외에도 올해 1분기 중으로 관광활동에 장애가 있는 사람들이 접근하기 편리한 관광 환경을 조성하고,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2,000여 곳에 ‘장애물 없는 관광 편의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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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물 없는 관광지, 2018 열린 관광지 공모 시작 2018-02-06
    • 자 사무관 변상봉(044-203-2828) 장애물 없는 관광지, 2018 열린 관광지 공모 시작 - 2. 21.~3. 9. 관광지, 관광사업장 자유롭게 신청 가능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2월 21일(수)부터 ‘2018 열린 관광지 공모’를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진행한다. ‘열린 관광지’는 장애인, 어르신, 영·유아 동반 가족 등 모든 관광객들이 제약 없이 관광 활동을 할 수 있는 무장애(barrier free) 관광지를 의미한다. ’16년 말 기준, 통계청 조사 결과에 따르면 등록 장애인 인구는 251만 명,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707만 명이며, 특히 전체 장애인의 2/3가 월수입이 99만 원 이하였다. 열린 관광지는 이러한 현실 속에서 관광 기반시설을 개선해 미래 관광 수요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정부는 관광복지를 확대하기 위해 열린 관광지 조성을 국정과제로 지정하고, 열린 관광지를 매년 확대해 ’22년까지 100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열린 관광지로 선정되면, ▲ 무장애 관광코스 개발, ▲ 화장실, 편의시설, 경사로 등 시설 개·보수, ▲ 장애 유형별 안내체계 정비, ▲ 종사자 교육, ▲ 무장애 맞춤형 컨설팅, ▲ 온·오프라인 홍보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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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물 없는 관광지, 2017 열린 관광지 공모 시작 2017-01-25
    • 조성 사업은 지난 2015년에 처음으로 시행되었으며,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했다. 무장애 관광지 조성은 관광 취약계층인 장애인이 편하면, 모두가 편하다는 인식 전환에서 출발한다. 열린 관광지 조성을 통해 모두가 누릴 수 있는 관광에 대한 인식이 확대된다면, 국내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대한민국은 ’16년 말 기준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의 13.5%를 차지해 노인인구 비중이 14%인 고령사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열린 관광지는 이러한 현실 속에서 관광 기반시설을 개선해 미래 관광 수요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 열린 관광지에 선정되면, 무장애 관광코스 개발, 화장실·편의시설·경사로 등 시설 개·보수, 장애 유형별 안내체계 정비, 종사자 교육, 무장애 맞춤형 컨설팅, 온·오프라인 홍보 지원 등이 이뤄진다. 2015년에는 ▲순천만 자연생태공원, ▲경주 보문관광단지, ▲한국민속촌, 대구 근대골목,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 ▲통영 한려수도 케이블카가 열린 관광지로 선정되었다. 2016년에는 ▲강릉 정동진 모래시계공원, ▲경남 고성 당항포, ▲전남 여수 오동도, ▲전북 고창 선운산도립공원,...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장애물 없는 ‘열린 관광지’ 만든다 2014-12-23
    • - 문체부, 장애물 없는 관광지 시범사업 ‘2015년도 열린 관광지’ 공모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 이하 관광공사)는 ‘2015년도 열린 관광지’를 공모한다. ‘열린 관광지’는 장애인, 어르신, 영‧유아 동반가족 등 모든 소비자가 이동의 불편이나 관광 활동의 제약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장애물 없는 관광지나 관광사업장을 뜻한다. ‘열린 관광지’ 공모 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되는 사업으로 지방자치단체나 민간이 운영하는 관광지 또는 관광사업장 5개소를 매년 선정하여, 개소당 2억 원 한도 내에서 관광지 및 관광사업장 내 장애물 없는 관광코스의 개발, 장애인, 어르신, 영‧유아 동반가족 편의시설의 설치 및 개‧보수, 장애인 접근성 개선, 안내체계 정비, 홍보 및 마케팅, 종사자 교육, 각종 컨설팅 등을 지원하게 된다. 2013년 등록 장애인 수는 250만 명, 여기에 65세 이상 고령자를 합하면 약 600만 명 이상의 국민들이 현재 장애물 없는 환경을 필요로 하고 있다. 또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가장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미 65세 이상 인구비율이 20%를 넘어선 초고령...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잠들어 있던 지역 공간이 미술관으로 새 단장한다 2015-09-30
    • 사랑방 갤러리로 만들어 나간다. 지역과 공간 특성 살린 전시 및 예술 프로그램을 9월 말부터 시작 6개의 작은 미술관은 민간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사업공모를 실시하여, 약 2개월간 4차에 걸친 심사 끝에 선정됐다. 각 미술관은, 지역과 공간의 특성을 잘 살린 예술 프로그램을 9월 말부터 선보일 예정이다. ▲2011년부터 운영이 중지된 채 방치되어 있던 경남 남해군의 보건진료소 공간은 남해 지역 작가들의 작품과 남해의 풍경이 담긴 작품을 선보이는 작은 미술관으로 바뀌고, ▲2005년 이후 한 번도 장이 열리지 않아 사람들의 발길이 끊겼던 충남 계룡시의 두계시장에는 ‘오일장에 가듯 즐거운 마음으로 미술관에 가자’는 슬로건을 단 작은 미술관이 들어선다. ▲한센인의 아픈 역사가 서려 있는 전남 고흥군의 소록도 병원에도 작은 미술관이 생긴다. 옛 감금실, 세탁실 등 역사의 현장에 유명작가들의 작품이 설치되고, 소록도 주민과 소통하는 미술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밖에도 경기도 동두천시에 위치한 두드림패션지원센터 로비는 패션을 주제로 한 기획전시와 워크숍이 열리는 공간으로 재탄생하고, ▲인천시 동구의 빈 집을 활용한 미술관에서는 원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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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리 소단베크의 ‘여장의 눈물’ 황금빛 이야기 상 수상 2011-12-05
    • 문화부, 키르기스스탄 문화정보부, 타지키스탄 문화부, 우즈베키스탄 문화체육부가 후원하는 ‘2011 한국․중앙아시아 창작 시나리오 국제 공모전’의 한국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이 12월 5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렸다. 총 155작품 중 뛰어난 11개 작품 선정 ‘2011 한국․중앙아시아 창작 시나리오 국제 공모전’은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이하 ‘추진단’)이 발의하여 2009년 창설된 ‘한국․중앙아시아 스토리텔링위원회’가 주관한 것으로 지난 5월 30일부터 9월 2일까지 총 13주 동안 진행되었다. ※ 한국․중앙아시아 스토리텔링위원회: 한국과 중앙아시아 4개국의 문화 부처 관계자 및 설화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매년 회의를 개최하여 협력 사업을 논의 및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과 중앙아시아의 신화, 민담, 영웅 서사시를 바탕으로 한 소설,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연극, 뮤지컬, 게임 등 7개 분야의 시나리오와 트리트먼트를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한국, 중앙아시아, 러시아 등 7개국에서 총 155편의 작품이 접수되어 각국별로 진행된 1차 심사와 11월 22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개최된 최종 심사를 통해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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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도서관 육성 시범지구 지정 지원 2013-06-26
    • 위해서 대구광역시 동구와 충청남도 서산시를 ‘작은도서관 육성 시범지구’로 지정, 지원할 계획이다. ㅇ ‘작은도서관 육성 시범지구 지정’사업은 지역 내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간 연계시스템을 구축하여 도서관 소장자료를 공유하고 상호대차서비스를 실시할 수 있는 지역 단위의 정보통합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으로서, 지방자치단체(시․군․구)를 대상으로 공모, 심사를 거쳐 사업 대상지를 선정하였다. ㅇ 올해 처음으로 추진되는 동 사업을 통해 ‘대구광역시 동구’와 ‘충청남도 서산시’에는 각각 7억 원(국고 5억 원, 지방비 2억 원)이 투입되어 작은도서관용 도서 관리 프로그램, 관리 서버, 소장도서 데이터베이스, 통합홈페이지 플랫폼 등을 구축하고, 컴퓨터를 구입과 전자태그(RFID) 부착 등을 진행하게 된다. 내년에는 3개 이상의 시범지구를 지정, 운영할 계획이며, 그 대상지는 연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ㅇ ‘작은도서관 시범지구’ 지정 및 지원을 계기로 현재 운영이 어려운 작은도서관이 공공도서관과의 협력 체제를 이루어, 지역 주민들이 작은도서관에서 공공도서관과 같은 수준의 자료 이용과 대출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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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도서관 육성 시범지구 지정 지원 2013-06-26
    • 알림소식 > 사진뉴스
  • 작은 예술꽃 씨앗들이 피워낸 꿈을 보러오세요 2014-10-20
    • 강동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예술꽃 씨앗학교’는 전국 농산어촌 등 문화소외지역 소규모 학교에 최대 4년간 전교생 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현재 전국 43개 학교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발표회에는 2011년도부터 참여한 16개교가 축제의 주인공으로 나선다. 4년간 문화예술교육 지원받은 ‘예술꽃 씨앗학교’ 공연과 전시 선보여 ‘꿈을 먹는 하루’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발표회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과 전시, 다채로운 문화예술교육 체험 프로그램들로 꾸며진다. 오전 개막식에는 16개 학교들의 대취타 행진, 연합 오케스트라와 합창 합동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오후 발표 공연은 국악, 서양악, 퓨전음악, 뮤지컬 등 총 4부로 구성되었으며, 학교별로 아이들이 4년간 즐겁게 갈고닦은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전시실에는 아이들의 소중한 꿈을 담아 접은 종이학과 그간 문화예술교육을 진행해온 학교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 설치되어 눈길을 끈다. 어려서부터 즐겁게 접한 문화예술교육이 풍요로운 삶의 원동력 되기를 2008년 시작된 예술꽃 씨앗학교 지원사업은 문화 감수성과 창의성, 자신감과 인성 증진 효과가 나타나면서 학교...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작은 변화를 이끄는 ‘삼삼오오 청년 인문실험’ 공모전 실시 2019-06-05
    • (공모기간) 2019년 6월 5일(수) ~ 6월 26일(수) ㅇ (사업내용) 일상에서 국민들이 가치 있는 인문 활동을 스스로 만들고 참여하는 생활인문 및 사회문제의 해법을 찾는 다양한 실험적·창의적 활동 지원 ㅇ (지원규모) 100개 팀(팀별 2백만원 시상금), 분야별 최우수팀 장관상장 수여(2팀) ㅇ (응모자격) 만 39세 미만의 청년 3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 ㅇ (주최/주관/수행) 문화체육관광부/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사)한국문화의집협회 □ 기본방향 및 공모분야 ㅇ (기본방향) 인문으로 일상의 행복 증진과 사회적 의제의 해법을 찾는 실험적 활동을 지원하는 생활실험실(리빙랩)* 방식 접목·활용 * 생활실험실(리빙랩, Living Lab) : 미국 MIT 대학에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과학기술을 활용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되어 사용자들의 적극적 참여로 도시, 지역 환경, 안전, 갈등 등 다양한 사회영역을 혁신하는 장(플랫폼)을 지칭 ㅇ 공모분야 - (생활인문실험) 가족·이웃·세대 간 소통과 관계맺기, 다양한 공간에서 다양한 형식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하는 일상 인문, 인문과 다양한 예술분야와의 융합을 시도하는 인문예술, 삶의 성찰과 변화 등을 담은 기획과 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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