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소식

‘문화’에 대한 검색결과는 26016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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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26016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좋은 공연, 안전하게 보자! 2016-05-26
    •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와 함께 5월 26일(목) 서울시, 공연장안전지원센터, 한국소극장협회 등 민관 합동으로 공연장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현장점검과 간담회를 실시한다. 이번 현장점검은 시설이 열악한 소규모 공연장의 소방․피난시설, 비상구, 무대시설 등을 점검하고, 2014년 판교 공연장 환풍기 붕괴사고 이후에 개선된 안전관리 제도가 현장에서 제대로 적용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현장점검에 이어 서울 소방재난본부장과 종로구청장을 비롯해 공연장 관계자 및 공연예술계 대표 등과 함께 공연장의 안전관리 방안에 대한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도 마련된다. 문체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소규모 공연장의 안전관리 방안을 향후 제도 개선과 지원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문체부 김종덕 장관은 “관람객들이 소규모 공연장에서도 좋은 공연을 안심하고 볼 수 있도록 공연장 안전시설 점검 지원과 관계 부처 협업을 계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국민안전처 박인용 장관은 “안전 총괄부처로서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확인된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부처 협의를 거쳐 제도개선 사항...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프랑스, 한국문화로 물들다 2016-05-26
    • 문화의 세계화를 위해 그동안 판소리로 유럽무대의 손짓(러브콜)을 꾸준히 받아온 창작 소리꾼 이자람 씨와 보성소리 전문 명창 윤진철 씨가 유럽인 아마추어 판소리꾼 경연대회 수상자(11명)들과 함께 판소리 갈라 형식으로 창작과 전통 판소리 맛을 보여주는 한국 소리페스티벌(파리시립극장, 6. 2.)도 진행된다. 이 축제는 한국 판소리 보급에 힘써온 에르베 페조디에가 4회째 이끌어 오고 있으며, 유럽인 아마추어 판소리꾼 경연대회를 통해 한국 소리 전수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유럽에 한국 전통 음악을 알리는 중요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외에도 칸에서는 한국 현대음악을 선보이는 ‘미뎀(MIDEM) 2016’이 개최되고, 리옹에서는 한국 전통의 멋을 현대적 감각으로 보여주며 호평받고 있는 국립무용단의 ‘묵향’ 공연이 펼쳐진다. 한국의 전통 목조각을 통해 미의식과 생사관을 알리는 ‘꼭두의 아름다움’전(展)은 니스에서, 주관 기관 간의 실제 거리를 전시제목으로 설정한 ‘한국-모르비앙 9,328Km’전(展)은 모르비앙에서, 한국의 현대미술가 코디최의 유럽순회전인 ‘코디최-컬처컷’전(展)은 마르세유에서 각각 전시된다. 이를...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문체부, 관광통역안내 서비스 질 제고 추진 2016-05-27
    • 통해 경력 3년 이상의 관광통역안내사를 대상으로 세계문화유산과 동계스포츠관광, 의료관광을 전문적으로 해설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 기간은 10일(70시간)이며 과정별 인원은 50명이다. 의료관광 관련 교육은 지난 3월에 마무리되었고, 세계문화유산 과정과 동계스포츠관광 과정은 하반기(10월, 11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문체부는 해당 교육 이수자에게 고품격 관광상품에 대한 통역안내 기회를 우선 제공하는 등 다양한 지원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친절하고 올바른 통역안내 시스템 구축 둘째, 외국인에 대한 환대 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통역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우리 역사 교육 및 친절 교육을 오는 11월까지 시행한다. 해당 교육은 이론보다는 현장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교육 기간은 4일(24시간), 교육 인원은 1,700명이다. 문체부는 2017년에 교육 인원을 2,500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셋째, 고품격 관광안내를 위해 경복궁 등에는 전문적인 교육과정을 거친 궁 전담 관광통역안내사를 배치한다. 현재는 경복궁과 민속박물관에 15명의 관광통역안내사가 배치되어 있으며, 문체부는 2017년에 다른 궁까지 확대하여 총 40명의...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문체부 장관, 파리 콩세르바투아르 무용단 공연 관람 2016-05-27
    • 통해 경력 3년 이상의 관광통역안내사를 대상으로 세계문화유산과 동계스포츠관광, 의료관광을 전문적으로 해설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 기간은 10일(70시간)이며 과정별 인원은 50명이다. 의료관광 관련 교육은 지난 3월에 마무리되었고, 세계문화유산 과정과 동계스포츠관광 과정은 하반기(10월, 11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문체부는 해당 교육 이수자에게 고품격 관광상품에 대한 통역안내 기회를 우선 제공하는 등 다양한 지원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친절하고 올바른 통역안내 시스템 구축 둘째, 외국인에 대한 환대 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통역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우리 역사 교육 및 친절 교육을 오는 11월까지 시행한다. 해당 교육은 이론보다는 현장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교육 기간은 4일(24시간), 교육 인원은 1,700명이다. 문체부는 2017년에 교육 인원을 2,500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셋째, 고품격 관광안내를 위해 경복궁 등에는 전문적인 교육과정을 거친 궁 전담 관광통역안내사를 배치한다. 현재는 경복궁과 민속박물관에 15명의 관광통역안내사가 배치되어 있으며, 문체부는 2017년에 다른 궁까지 확대하여 총 40명의...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문체부, 방송영상콘텐츠 59편 발굴, 한류 확산 이어 간다 2016-05-27
    • 바이블* 제작을 지원한다. 실버문화 방송콘텐츠 분야에서는 <황금시대>와 <사돈끼리>, <또 다른 이별> 등 어르신 세대와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 포맷 바이블: 특정 방송프로그램 포맷(형식)에 대한 제작 방법과 각종 관련 자료를 정리한 제작 안내서 콘진원은 최종적으로 선정된 59편에 대하여 6월 17일(금)까지 각 제작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이후 제작사는 본격적으로 콘텐츠를 제작한다. 작품별 제작 기간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2017년 9월까지 모든 작품이 완성될 예정이다. 문체부는 콘진원과 함께 제작비 지원 이외에 완성작에 대하여 국내외 주요 방송콘텐츠 마켓 참가, 쇼케이스 개최 지원 등 마케팅을 지원할 계획이며, 콘텐츠 전문 유통 대행사를 통한 해외수출 지원 등, 완성 작품의 상용화 지원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문체부 담당자는 “새로운 미디어 환경에서 방송영상콘텐츠의 다양성 확보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방송영상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을 통해 작품성 있고 창의적인 작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함으로써, 차세대 한류 콘텐츠를 육성하고, 제작사의 창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한류 랜드마크, K컬쳐밸리 [집중분석] 2016-05-27
    • 알림소식 > 동영상뉴스
  • 예술인 파견지원 사업 발대식 개최(2016. 05. 26.) 2016-05-28
    • 알림소식 > 사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