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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강원도(도지사 최문순), 강릉시(시장 최명희), 대한아이스하키협회(회장 정몽원, 이하 협회), ㈜대명홀딩스(사장 서준혁, 이하 대명)와 함께 2016년 3월 29일(화) 오전 11시, 고양시 엠블(MVL)호텔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남자 아이스하키 경기장으로 신설되는 ‘강릉하키센터’의 사후 관리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 이후에 올림픽의 유산이 될 경기장 시설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나가기 위하여 체결되었다. 이에 따라 강릉하키센터의 소유주체인 강원도는 대명과 경기장 관리위탁 계약을 체결한다. 대명은 관리위탁 기간 동안 경기장 시설을 사용하고, 빙상 스포츠와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문체부는 강원도, 강릉시, 협회, 대명과 공동으로 경기장 시설을 활용하여, 강릉을 빙상 스포츠로 특화된 도시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우선, 정부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를 계기로 강릉에 신설되는 빙상 경기장 2개소(강릉하키센터, 강릉스피드스케이팅장)를 정부 차원의...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계기로 평창군(군수 심재국)과 함께 현대 단편문학의 백미인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배경인 봉평면 이효석 생가 터에 ‘효석예술촌’을 조성한다. 평창동계올림픽의 대표적인 문화･관광 유산을 창출하기 위해 기획된 ‘효석예술촌’은 봉평면 창동리에 있는 이효석 생가 터 약 18,000㎡의 부지에 총사업비 100억 원을 투입하여 조성되며, 2017년 7월에 준공된다. ‘효석예술촌’에는 작가의 문학이미지를 표현하고 문학 속 현실로 들어가는 상징관문(책장구조)을 시작으로 이효석 생가와 어우러지는 ‘메밀꽃 필 무렵’ 속 장터거리, 1920~30년대 시대상과 이효석의 문학적 감성을 체험할 수 있는 음악다방, 와인방 등을 재현한 ‘근대문학체험몰’ 등이 조성된다. ‘근대문학창작몰’에는 ‘산협’과 ‘산’, ‘들’, ‘개살구’ 등 이효석 작품 속 배경을 형상화하고 체험할 수 있는 영상콘텐츠를 입힐 계획이다. 또한 오랑캐꽃(제비꽃), 마타리 등 평창지역 계절꽃 등을 식재하여 발광다이오드(LED)로 야간조명을 연출한 메밀밭 등과 같은 주제가 있는 장소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초대형...

문화체육관광부/(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ㅇ 예술감독 : 홍보라(갤러리팩토리 대표) - 참여전문가 : 길예경(아카이비스트), 노네임노샵(김종법․이혜연․양재형, 공간디자인), 최유미(큐레이터), 이지원(코디네이터), 전유니(에디터), 워크룸․이경수(편집 디자인), 김보람․김다움(영상), 정진아․이유진(홍보․마케팅) ※ 전시 전 과정을 예술감독과 분야별 전문가의 공동 연구와 협업을 통해 진행 ㅇ 자문위원 : 노경조(국민대), 최은주(경기도립미술관 관장) 등 7명 ㅇ 후원/협찬 : 우란문화재단 / 화요 ㅇ 전시구성 : 한국공예 28인 작가, 154점 작품 ㅇ 전시내용 : 기존 작품 위주의 정적인 전시 방식을 뛰어넘어 전통으로부터 온 공예의 현재성과 공예가 가져야할 미래가치를 제안하는 아카이브 전시 ①하나의 작업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기록을 펼쳐 보이고 그 쓰임까지 지속적으로 기록하는 현재진행형 아카이브 ②새로운 공예 및 디자인 언어를 만들어가는 공예가의 작품 소개 ③공예가 분야·사회·세계와 연결되는 확장성의 기록 ④관객참여형 작품으로 구성 ※ 한국의 날 행사 : 2016.6.1.(수) 예정 - 한국공예 세미나, 한식 리셉션 및 공연 등 개최 예정 붙임 2...

주목할 만하다. 2015년부터 독일 문화부는 중소서점 활성화를 위해 독일서점상(賞)을 시상하는 간접지원 방식을 도입하였다. 주최는 독일연방 문화미디어청이지만, 시행은 비영리재단인 쿠어트 볼프재단과 독일출판서점협회에서 담당한다. 3년간 매출액 평균 100만 유로 이하(월매출 약 1억 원 이하)인 중소 규모 서점을 대상으로 하여, 서점 운영과 지원하는 사업 수행을 위해 7,000~25,000유로(약 1천만 원~3천 4백만 원)를 지원하고 있다. 책의 발견성과 접근성 향상을 위한 도서 데이터 생태계 구축 출판서점협회의 역점 사업 : 도서 관련 메타 정보 구축과 업그레이드 서비스 독일출판서점협회는 경제적인 사업을 위해 자회사를 만들어 전문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출판서점협회의 자회사인 MVB(출판업계 마케팅 및 출판서비스 유한회사)에서 “데이터가 책을 판다”라는 모토로 공급가능한 도서목록(VLB, VLB+)을 구축하였고, 최근에는 “메타데이터가 책을 판다”는 모토로 바꾸며 보다 확대된 도서 메타정보를 서비스하고 있다. 디지털 시대 책의 발견성 강화를 위한 정보 인프라 구축 출판서점계에 도서 기본정보 이외에 분기별 재고사항 확인과 주제 분류 등...

시·도 관광국장 등 ㅇ (내용) ’16년 봄 여행주간 추진계획 및 친절 지자체 경진대회 등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와 협조, 지자체 건의사항 검토, 시·도 산하 체육단체 통합 등 체육 관련 협조 요청 등 □ 참석자 명단 시ㆍ도명 참석자 시ㆍ도명 참석자 직위 성명 직위 성명 서울특별시 관광정책과장 이기완 강원도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주익 부산광역시 관광마이스과장 박준우 충청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규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 정풍영 충청남도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 인천광역시 문화관광체육국장 김상섭 전라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 김인태 광주광역시 문화도시정책관 김인천 전라남도 관광과장 안기홍 대전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구 경상북도 체육진흥과장 이동욱 울산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 이형조 경상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 서일준 세종특별자치시 균형발전국장 조수창 제주도 관광정책과장 김태엽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 이희준 □ 세부 일정 시간계획 내 용 비고 14:30~14:35 5‘ ㅇ 개회, 참석자 소개 (사회)관광정책과장 14:35~14:40 5‘ ㅇ 인사말씀 제2차관 14:40~15:30 50‘ ㅇ 여행주간 및 문체부 협조사항 공유 문체부(관광·체육)...

및 장애인동계올림픽 대회’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 ’93년 체육부가 없어지고 문화체육부로 체육업무가 이관될 당시 3국 9과 체제가 이번 직제 개편을 통해 1실 2국 6과 체제로 개편되었다. 특히 이번 개편은 국 체제에서 23년 만에 체육업무만을 전담하는 ‘체육정책실’의 실 체제로 체육 관련 정부 조직이 격상되었다는 데 그 의미가 있다. 문체부 김종덕 장관은 “이번 조직 개편이 체육회 통합과 발맞추어 정부 조직의 전문성 강화와 국가적 큰 행사인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의 초석이 될 것”이며, “스포츠를 통한 국민 행복과 창조 경제 실현을 앞당길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체육정책실 신설 기구도> 《 현행 》 《 개편 후 》 장 관 2차관 동계특구기획단당관ㄱ 차관보 체육관광정책실 국민소통실 종무실 체육정책관 체육협력관 관광정책관 관광레저기획관 홍보정책관 홍보콘텐츠기획관 특구기획정책관 장 관 2차관 동계특구기획단당관ㄱ 차관보 체육정책실 관광정책실 국민소통실 체육 정 책 관 체육협력관 관광정책관 국제관광정책관 홍보정책관 홍보콘텐츠기획관 특구기획정책관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30.(수) 담당부서 문화예술정책실 예술정책과 담당과장 김정훈(044-203-2711) 담 당 자 사무관 차단비(044-203-2718) 예술인 이순재 씨, 예술인 복지 홍보대사로 위촉 - ‘몰라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예술인 없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 계획 - 예술인 이순재 씨가 예술인 복지정책을 홍보하기 위해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예술인 복지정책에 대한 예술인과 국민의 인지도를 개선하기 위해 예술인 이순재 씨를 예술인 복지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이순재 씨는 3월 30일(수) 문체부 장관에게서 위촉장을 전달받고, 2018년 3월 29일까지 2년간 예술인 복지 홍보대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순재 씨는 예술인들에게 예술인 복지정책을 알리고 신청을 독려하는 동영상에 출연하며, 관련 행사에 참여하는 등 예술인 복지에 대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순재 씨는 1956년 연극 <지평선 너머>로 데뷔하여, 올해로써 60년째 예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간 정통 사극부터 시트콤, 예능 등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한 예술 활동을 펼쳐왔으며, 전 연령대를 불문하고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국민 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신진 예술인...

뜻을 전하고, ｢문학진흥법｣의 제정(2016. 2. 3. 제정, 8. 4. 시행)에 따른 정부의 문학진흥 정책 방향을 설명한다. 또한 우리나라 문학계의 애로사항과 중장기 발전방안에 대한 현장의 의견도 듣는다. 이번 간담회에는 문효치 한국문인협회장과 문정희 한국시인협회장, 김지연 한국소설가협회장, 이상문 국제펜(PEN)클럽한국본부 이사장, 최원식 한국작가회의 이사장, 이근배 대한민국예술원 부회장 등 문학계 원로들과 박명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김성곤 한국문학번역원장 등 문학 정책을 관장하는 공공기관장들이 함께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앞으로 문학계 현장의 충분한 의견 수렴을 거쳐 문학진흥기본계획(중장기계획)과 국립한국문학관 설립 방안, 창작역량 강화 및 문학대중화(향유) 확산 방안, 한국문학의 세계화전략 등을 마련하고 시행할 방침이다. 문체부·한국문화예술위·한국문학번역원 공동, ‘문학진흥 정책포럼(총 5회)’도 개최 한편, 문학계 현장의 의견 수렴을 위한 ‘제1차 문학진흥 정책포럼(대토론회)’은 오는 4월 8월(금) 오후 2시 대학로 이음센터에서 개최된다. 이후 4월부터 6월까지 지역 문학인들과의 정책토론회가 지역을 순회하면서...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2016년 3월 30일(수) 오후 4시,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중국 인센티브관광 단체인 ‘아오란 그룹’을 비롯하여 한국관광 유치에 총력을 기울였던 관계 기관들과 간담회를 연다. 문체부 김종덕 장관은 이 자리에서 ‘아오란 그룹’ 임직원들의 한국 방문을 환영하는 의미로 곽성림(郭成林) 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감사패를 수여한다. 또한 이번 관광단체를 유치하는 데 노력했던 인천광역시와 한국관광공사, 인천관광공사 등 관계기관 기관장들을 격려하며, 남은 기간 동안 안전하고 편안하게 관광할 수 있도록 당부할 계획이다. 2015년부터 인천광역시 등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유치하게 된 이번 ‘아오란 그룹’의 방문은 3월 27일(일)부터 임직원 6,000여 명이 방한하여 4,500명 동시 치맥(치킨과 맥주) 파티를 개최하는 등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장관의 감사의 뜻 전달은 인센티브 단체 관광 유치에 대한 정부의 높은 관심을 표명하고, 이 단체가 다시 한국을 찾게 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인센티브 단체 관광 추진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