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소식

‘지원사업’에 대한 검색결과는 14470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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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14470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부산콘텐츠마켓(BCM)2012 개최 2012-05-10
    • 알림소식 > 사진뉴스
  • 광주 지역 4개 대학, 아시아문화전당 앞에서 동아리 행사 개최 2012-05-10
    • 펼쳐질 예정이다. 아울러 5월 25일 금요일에는 통기타 동아리 ‘오선지(광주대)’ 공연이 진행된다. 본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아시아문화전당 앞 광장을 젊은이들이 사랑하는 문화 공간으로 만들고자 지원하는 사업이다. □ 참고자료 1 : ‘청춘의 자격’ 5월 공연일정 참고자료 2 : ‘청춘의 자격’ 일정 포스터 ‘책 읽는 소리, 대한민국을 흔들다! 하루 20분씩, 일 년에 12권 읽기!’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문화도시개발과 김홍주 사무관(☎062-230-0161) 또는 장일준(☎062-230-0188)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참고자료 1 : ‘청춘의 자격’ 5월 공연일정 5월 12일 토요일 오후 7시~오후 9시 / 호남대학교 총동아리 연합회 프로그램 Live on 음악동아리 Desire 댄스팀 큐피드 밴드동아리 뮤즈 밴드동아리(고등학생) 바닥프로젝트 인디밴드 5월 19일 토요일 오후 12시~오후 7시 / 조선대&광주대 연합 프로그램 목신의 오후 밴드동아리 SOULS 밴드동아리 BURN 밴드연합 바로크 80 미술전시 5월 25일 금요일 오후 12시~오후 9시 / 광주대 동아리 ‘오선지’ 프로그램 오선지 통기타동아리 □ 참고자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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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문학작가를 독서 멘토로 연계해 드립니다 2012-05-10
    • 멘토로는 (사)한국문인협회(이사장 정종명) 등 유관 단체와 협력하여 지역의 역량 있는 문학작가를 선정할 예정이며, 멘티(독서동아리)는 공개 모집을 한다. 문학작가의 멘토링 활동비는 수익자 부담으로 멘티와 상호 협의하여 결정하게 된다. □ 문화부는 문학작가(멘토)와 독서동아리(멘티)의 연결이 성사되면 멘토링 서비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문학작가 대상 사전 교육과 독서동아리(멘티기관) 현장 모니터링 등을 실시한다. 또한 연말에는 멘토 활용 우수 독서동아리를 선정, 시상할 계획이다. □ 멘토링 서비스에 참여하고자 하는 독서동아리는 2012년 5월 10일(목)부터 25일(금)까지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홈페이지(www.clip.go.kr)에서 참가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문학작가 멘토 활동은 7월부터 실시하게 된다. □ 이번 사업은 독서동아리에 문학작가의 재능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자율적 형태의 독서생활화 활동을 진흥하고 독서 역량을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별첨1 : 독서동아리 멘토링 서비스 사업 공고문. 1부. ‘책 읽는 소리, 대한민국을 흔들다! 하루 20분씩, 일 년에 12권 읽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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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류, 어디까지 갔을까? 2012-05-10
    • 대다수가 전체의 72%가 미온적인 태도(모름 44%/계획 없음 28%)를 보여, 한류로 인해 긍정적 외부효과를 누리고 있는 타 산업군과 한류 기업군 간 협력에 마중물을 붓는 사업이 필요함을 보여줬다. 한류, 앞으로 4년이 중요 ○ 한류의 지속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서는 해외 거주 외국인과 국내 CEO의 약 60%가 4년 이내에 끝난다고 응답(유학생의 경우 41%가 5년 내 끝난다고 응답), 한류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적신호를 보여줬다. 특히 해외 외국인 중 일본·대만·태국 등 3개국의 경우 한류가 4년 내에 끝날 것이라는 응답이 80%에 달해, 현재 한류콘텐츠의 주요 소비국인 당해 지역에 대한 접근 방향을 재고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 한류의 지속 가능성을 낮게 보는 이유로는 세 그룹 모두에서 획일화된 콘텐츠와 지나친 상업성이 1, 2위로 선정, 향후 다양한 콘텐츠 육성 및 쌍방향 문화교류 등에 대한 정책적 접근이 필요함을 보여줬다. □ 문화부 관계자는 동 설문조사의 발표와 관련, 그동안 한류에 대해 지속적, 체계적 조사연구가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지적하며 “향후 정기적인 실태조사 및 경제, 인문 등 다양한 분야와의 융합 연구를 통한 한류의 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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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닐라 해외저작권센터, 10일 개소식 갖고 본격 활동 2012-05-10
    • 교류·협력 업무와 현지 콘텐츠 유통 실태 조사, 법률컨설팅, 저작권 계약 지원 등 콘텐츠 보호와 진흥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 태국 방콕저작권센터와 더불어, 마닐라저작권센터가 본격적으로 운영되면서, 우리 콘텐츠의 동남아 진출과 합법 유통 지원이 활기를 띄게 될 전망이며, 동남아 지역의 저작권 보호와 진흥을 위한 국제적 협력도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개소식은 리카르도 블랑카플로(Ricardo R. Blancaflor) 필리핀 지식재산청장과 안토니오 산토스(Antonio M. Santos) 국립도서관장, 유병한 한국저작권위원회 위원장, 조현래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정책과장, 이혜민 주필리핀한국대사를 비롯하여, 학계 및 업계 주요 인사들과 현지 진출 국내 업체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ㅇ 이날 개소식에서 유병한 한국저작권위원회 위원장은 마닐라저작권센터를 계기로 양국의 저작권 문화와 산업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교두보가 마련되었다고 평가하며, 향후 성공적 ‘윈-윈’ 사례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ㅇ 조현래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정책과장은 필리핀 출신 이자스민 국회의원 당선자를 언급하며, 이는 양국 간 우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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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일 문화교류 공연 ‘동행’ 한일 전통과 현대예술을 한 무대에 2012-05-14
    • 한일문화교류사업(양국 전체회의) - 한중일 문화교류사업(한중일 문화교 류포럼, 한중일 예술가 교류) - 정책보고서 발간 - 학생 및 교직원 교류, 일한역사 및 일반분야 연구 지원 - 출판, 조사, 연구, 국제회의 업무 - 일한문화교류기금상 시상* □ 주요사업 현황 ※ (재)일한문화교류기금 : 일본 외무성 등록법인으로 설립(‘83년 12월) * 일한문화교류기금상(‘99년) : 매년 한일 관계 우호증진에 공헌한 한국 인사 3명을 선정하여 표창 및 부상 ※ 한일/일한 문화교류회의 위원 명단 □ 한일문화교류회의 (11명, 위원장 외 가나다순) 사진 성 명 직 책 주요 경력 정구종 (68) 교수 (한국 측 위원장) ㅇ 동서대 석좌교수, 일본연구센터 소장 ㅇ (前)동아닷컴 대표이사 사장 ㅇ (前)한일문화교류회의 1, 2기 위원 ㅇ 연세대 국어국문학 졸업 ㅇ 일본 게이오기주쿠대학교대학원 박사과정 국수호 (64) 무용가 ㅇ 디딤무용단장 ㅇ (前)중앙대 무용학과 교수 ㅇ 중앙대 연극영화학, 민속학 석사과정 김형준 (51) 영화제작자 ㅇ 한국영화아카데미 초빙교수 ㅇ 다인필름 대표 ㅇ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재정학 졸업 남궁연 (45) 대중음악가 ㅇ Studio FAT 대표 ㅇ 국가브랜드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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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대왕 탄신일에 받은 선물 ‘세종학당재단’ 2012-05-15
    • 교육과학기술부장관과의 협의를 거쳐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임면한다. ④ 재단에는 정관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필요한 직원을 둔다. ⑤ 재단은 다음 각 호의 사업을 한다. 1. 외국어 또는 제2언어로서의 국어와 한국문화를 교육하는 기관이나 강좌를 대상으로 세종학당 지정 및 지원 2. 온라인으로 외국어 또는 제2언어로서의 국어와 한국문화를 교육하는 누리집(누리 세종학당) 개발․운영 3. 세종학당의 한국어 표준 교육과정 및 교재 보급 4. 세종학당의 한국어 교원 양성, 교육 및 파견 지원 5. 세종학당을 통한 문화교육 및 홍보 사업 6. 그 밖에 외국어 또는 제2언어로서의 국어보급을 위하여 필요한 사업 ⑥ 국가는 재단이 수행하는 제5항의 사업 추진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때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관계 중앙행정기관 소속 공무원과 관련 단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는 세종학당정책협의회를 구성하여 운영할 수 있다. ⑦ 국가는 재단의 설립, 시설 및 운영 등에 필요한 경비를 예산의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다. ⑧ 재단은 제5항에 따른 사업 목적의 달성에 필요한 경비를 마련하기 위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수익사업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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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예 분야 현황 파악을 위한 ‘공예산업실태조사’ 결과 발표 2012-05-16
    • 실태를 파악하고 체계적인 지원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를 수집하고자 2011년 10월부터 2012년 4월까지 ‘2011 공예산업실태조사’를 실시하고, 5월 16일, 결과보고서를 발간했다. □ 2008년 이후 4년 만에 시행된 이번 실태조사는 기존 조사 대상인 공예 사업체에 대한 조사뿐만 아니라 개인‧작가에 대한 심층면접을 시범적으로 실시하고, 광역 지방자치단체 공예 담당자들과의 인터뷰를 진행하여 공예 분야의 전반은 물론이고 지자체 차원에서의 지원 정책까지 파악하고자 한 것이 특징이다. □ 공예 관련 사업체(모집단 8,796개, 유효표본 1,200개)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2011년 공예 산업 종사자는 총 29,148명으로 추정되었다. △사업 형태 조사에서 개인 사업체가 90.6%를 차지하고, △사업체 평균 종사자 수는 2.8명인 것으로 나타나 공예 산업에서는 소규모 개인 사업체의 비중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제작 품목 중에는 도자공예(46.1%)의 비중이 가장 높고, 공예 상품의 용도로는 생활소품(56.0%)의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 공예 산업의 전체 매출 규모는 약 9천 2백억 원으로, 이는 2007년 매출 규모인 8천 6백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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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19일 오후 5시 아시아문화마루 夜벼룩시장과 청춘의 자격 동시 개최 2012-05-16
    • 특설무대에서는 조선대 ‘목신의 오후’와 광주대 ‘Souls' 등 7개 동아리 밴드가 3시간여 동안 열광의 무대를 선보이고, 2층 전시공간에서는 조선대 미술동아리 ’바로크80‘이 자신들만의 개성 있는 작품을 전시할 계획이다. 동 행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단 夜벼룩시장의 판매자로 참여하려면 네이버 ‘문화마루 공식카페’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여 작성한 후 이메일(sudeng@korea.kr)로 신청을 해야 한다. 소량의 소장품을 교환·판매하기 원하는 사람은 물건을 가지고 와서 문화마루 운영팀에 접수하면 된다. 앞으로도 ’청춘의 자격‘은 오는 7월까지 매월 첫 번째, 세 번째 토요일에, 夜벼룩시장은 매월 세 번째 토요일에 아시아문화마루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아시아문화전당 앞 광장을 시민들이 사랑하는 문화공간으로 만들고자 기획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붙임. 夜벼룩시장 및 청춘의 자격 관련 이미지(2컷) ‘책 읽는 소리, 대한민국을 흔들다! 하루 20분씩, 일 년에 12권 읽기!’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문화도시개발과 김홍주 사무관(☎062-230-0161)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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