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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국/부국장 공연발제 1 한국 남 황진수 문화예술위원회 국제교류팀/전문위원 2 미얀마 여 미야 우 미얀마 국립도서관 (문화부소속)/과장 3 태국 여 아누차 티라카난 국립 타마삿 대학교 (공연예술과)/학과장 4 캄보디아 남 합 투히 문화기술국(공연예술부)/국장 공연패널 1 인도네시아 남 구나디 아만 푸르바 인도네시아 문화관광부 소속 예술국 전통예술과/과장 2 라오스 여 누스 포우타봉사 라오스 문화부 공연예술국/부장 3 싱가포르 여 엘레인 응 문화예술위원회 예술개발국국장 4 미얀마 남 저윈민 만달레이 국립대학 음악학과 교수 영화발제 1 한국 남 김형준 다인필름 대표 2 필리핀 남 네스토르 하르딘 필리핀문화센터(영화제 담당)/감독(국장급) 3 싱가 포르 남 만슈섬 레인트리영화사/대표 4 라오스 남 봉치티 포마착 라오스 문화부 영화국/부국장 영화패널 1 말레이시아 발라라만 나라야사미 국립영화개발협력원 기획연구팀장 2 브루나이 남 쥬마타 소나디 모르니 펜지란 무다 알 무타디 빌라 대학/부총장 3 베트남 여 트란 하이 반 문화체육관광부 국제협력부/과장 4 필리핀 남 크리스 밀라도 필리핀 문화센터 예술감독(과장급) 【붙임 3】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선수가 후배를 폭행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하여 협조 방안을 논의한 후 1월 8일(금) 선수 폭력 방지를 위한 대책을 발표했다. 먼저 선수 또는 지도자가 폭력을 행사한 경우에는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자격정지 1년 이상의 중징계를 받도록 원 스트라이크 아웃의 강력한 제재를 한다. 폭력사건으로 금고 이상의 형이 확정된 경우에는 영구제명 등 가장 강한 제재를 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폭력을 행사한 학교운동부 지도자도 규정에 따라 고용 해지 등 엄격히 제재한다. 이 모든 조치는 폭력에는 단호하게 대처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또한 징계 절차도 간소화한다. 현재는 원 소속단체에서 원심과 재심을 하고, 다시 대한체육회에서 2차 재심을 하는 3심제로 되어 있으나, 내부 인사 위주로 구성된 소속단체 선수위원회의 심의에서는 온정주의 때문에 징계가 감경되는 경우가 있었다. 이 때문에 원심에서는 영구제명이었던 사안이 최종적으로는 주의로 끝나는 어처구니없는 일도 심심치 않게 일어나곤 했다. 이에 향후에는 폭력 관련 사안에 대해서는 원...

시도별 문화산업진흥원에 신청) 되며, 사무국은 자문위원 선정 후 상담 일정을 협의하여 상담이 진행되도록 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또한 콘텐츠 산업의 공정거래 환경 조성을 위하여 콘텐츠 사업자와 예비 콘텐츠 사업자를 위한 콘텐츠 공정거래 교육 프로그램 운영, 콘텐츠 분야의 서면계약 활성화를 위한 표준계약서 마련, 분쟁발생 시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콘텐츠분쟁조정위원회와의 연계 등 중소 콘텐츠 사업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첨부 : 서울 지역 콘텐츠 공정거래 법률자문위원 명단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디지털콘텐츠산업과 정재범 서기관(☎ 02-3704-9311) 또는 콘텐츠분쟁조정위원회사무국 박귀련 박사(☎ 02-2016-4106)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성명 학력 및 경력 소속 1 강태욱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前수원지방법원 판사 법무법인 태평양 2 강형석 연세대학교 법학과 졸업 서강대학교게임교육원 저작권 강의 법무법인(유한) 정률 3 공태용 서울대학교 공법학과 졸업 국가인권위원회 자문위원 서울지방변호사회 사무총장 법률사무소 아이트리 4...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6월 11일 준공, 11월 12일 개관 예정 -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013년 3월 13일 오후 1시 30분 숭례문 복원현장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공사현장을 방문하여 공사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에게 안전관리를 당부하였다. 숭례문 복원 현장에서는 공사 진척 현황 설명을 듣고 현장을 둘러보면서 문화재 보존과 안전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다시는 숭례문 화재와 같은 국민적 아픔을 겪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대책을 수립토록 하였다. 아울러 준공행사가 국민들의 아픔을 치유하고 문화유산의 중요성을 재인식하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당부하였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공사현장에서 서울관 건립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공사현장 및 홍보관을 점검하는 자리에서 “국민과 미술계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준공과 개관 준비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 바란다.”라고 관계자에게 당부하였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여가정책과 사무관 정승진(☎ 02-3704-9422) 또는 예술정책과 사무관 이상무(☎ 02-3704-9520)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박양우 장관은 8월 16일(일), 성락성결교회(서울시 성동구)를 방문해 최근 교회 중심의 집단감염과 관련한 정부의 우려를 전달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2단계)에 따른 현장 대응상황을 점검하며 종교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박양우 장관은 최근 교회의 집단감염이 소모임, 단체식사, 마스크 미착용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준수하지 않아 발생한 점을 설명하고 방역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코로나19 상황의 긴박함을 인식하고, 온라인 예배 활성화·각종 모임의 비대면 전환 등 교회가 자발적으로 방역 조치에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박 장관은 “그간 교회가 정부의 방역지침에 적극 협조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교회들로 인해 코로나19 확산의 중심이 되고 있는 것이 매우 안타깝다.”라며, “통제가 어려운 지역 확산 위기를 막기 위해서는 교회가 온라인 예배를 활성화하고 대면 모임을 금지하는 등 정부의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간곡히 당부했다. 별첨 현장 사진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종무2담당관실 이규석 사무관(☎ 044-203-2323)에게 연락해...

..FILE:문체부 장관 사회적 거리 두기 격상에 따른 교회 현장 점검 사진/문체부 장관 교회 현장 점검1.jpg ..FILE:문체부 장관 사회적 거리 두기 격상에 따른 교회 현장 점검 사진/문체부 장관 교회 현장 점검2.jpg ..FILE:문체부 장관 사회적 거리 두기 격상에 따른 교회 현장 점검 사진/사진 설명.txt 사진 1.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16일 문화체육관광부 박양우 장관이 서울 성동구 성락성결교회를 방문해 지형은 목사의 코로나19 대응 교인인증 QR코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 2.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됨에 따라 사회적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16일 문화체육관광부 박양우 장관이 서울 성동구 성락성결교회를 방문해 지형은 목사의 코로나19 대응 예배 좌석배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포털 네이버(대표이사 김상헌)에 ‘가을의 품격, 문화 힐링 30선’ 특별 페이지(campaign.naver.com/livetogether03)를 개설하고, 이용자들이 다양한 문화 콘텐츠에 대한 정보를 보다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국민의 문화콘텐츠 접점 확대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해 네이버와, 이번 특별 페이지를 공동으로 구성했다. ‘가을의 품격, 문화 힐링 30선’은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생활을 보다 쉽게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준비한 것으로서, 해당 페이지에 접속하면 문화와 관련 각종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문체부는 이번 특별 페이지를 통해 축제, 공연, 전시,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 콘텐츠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등 문화 소외계층에 대한 문화 콘텐츠 접근성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누리꾼들은 평소 잘 모르던 국내 축제, 전시 등에 대한 정보를 보다 손쉽게 확인하고,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홍보담당관실 사무관 인숙진(☎ 02-3704-905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국제 협력에 이바지한 공로가 크다. 예술 부분 수상자인 금난새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CEO 겸 예술감독은 창의력 넘치는 아이디어와 청중의 눈높이에 맞춘 재치 있는 해설로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에 기여하였으며, ‘농어촌 희망 청소년 오케스트라’를 꾸려 시골의 아이들에게 음악 재능을 기부하고, 군부대·도서벽지 등 ‘찾아가는 음악회’를 꾸준히 펼치며 소외 계층에 대한 문화 향수 기회를 제공한 공로로 선정되었다. 수상자에게는 대통령 상장과 부상으로 상금 3천만 원이 수여되며, 시상은 2011. 10. 13.(수), 11:00에 문화체육관광부 강당에서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수상자를 비롯한 가족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있을 예정이다. < 제30회 세종문화상 수상자 명단> 부 문 수 상 자 소 속 민족문화 한국고전번역원 - 학 술 안 휘 준 서울대학교 사회봉사 김 혜 자 - 예 술 금 난 새 유라시안필하모닉오케스트라 민족문화부문 수상자 한국고전번역원 학술부문 수상자 안 휘 준 사회봉사부문 수상자 김 혜 자 예술부문 수상자 금 난 새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국어정책과 한종대...

사업 나눠먹기식특혜계약 논란’은 사실과 다릅니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2016년 3월 ‘대한민국 브랜딩 캠페인 홍보’ 용역을 국가계약법에 의거하여 조달청 일반경쟁입찰방식으로 진행하였으며, 공고(1차), 재공고(2차) 모두 단일응찰로 유찰되어 동법 시행령 제27조에 의거하여 단일응찰 업체와 수의계약을 체결한바 특혜가 없음을 밝힙니다. ※ 관련법규 1)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제43조(협상에 의한 계약체결) 2)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제20조(재입찰 및 재공고입찰) 3)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제27조(재공고입찰과 수의계약) 제1항 제2호 4)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제35조(입찰공고의 시기) 제5항제1호 추진위원의 용역 수주 논란과 관련, 장동련 단장은 아이(I)사에서 2011년 4월 퇴사하여 용역 당시 아이(I)사와 관계가 없습니다. 엘(L)사 대표 박 모 씨의 경우 용역 당시(’16년 1월 18일~ 2월 20일) 추진위원이 아니었으며, 용역 종료 후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평가하여 신규 위원으로 위촉(4. 15.)하였습니다. 이에, 특혜 의혹과는 무관합니다. 문체부는 당사자들의 명예훼손 등을...

세대를 아우르는 합창문화 확산, ▲ 합창을 통한 남북교류와 국제 협력 활성화 등 국립합창단이 당면한 과제를 잘 수행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붙임 국립합창단 윤의중 신임 예술감독 약력 이 자료와 관련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공연전통예술과 서기관 한종대(☎ 044-203-2738)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윤의중 국립합창단 예술감독 약력> 성 명 윤 의 중 (尹 義 重) 현 직 한세대 합창지휘과 교수 수원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출 생 1963년 생 성 별 남 학 력 ㅇ 서울예술고등학교 졸업 ㅇ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 학사 ㅇ 미국 신시내티음악대학원 합창지휘과 석사 ㅇ 미국 신시내티음악대학원 합창지휘과 박사과정 수료 주요 경력 <국내 활동> ㅇ ’16년 1월∼현재, 수원시립합창단 예술감독 ㅇ ’09년 3월~현재, 한세대 예술학부 합창지휘대학원 부교수 ㅇ ’09년 1월~현재, (사)한국합창총연합회 선임이사 ㅇ ’05년 6월~현재, 한국합창지휘자협회 이사 ㅇ ’05년 6월~’15년 5월, 창원시립합창단 예술감독 ㅇ ’03년 3월~’4년 6월, 과천시립여성합창단 상임지휘자 ㅇ ‘00년 1월~’14년 1월,...

횡령 적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 이하 문체부)는 고양 자이크로 에프시(FC)와 구)국민생활체육회 산하 전국야구연합회의 보조금 집행에 대해 조사하고 보조금 세탁을 통한 목적 외 사용과 허위정산 등, 부정 집행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문체부는 부정 집행 금액을 환수하고, 비위자 징계 요구, 수사 의뢰 조치를 했다. 문체부 스포츠비리신고센터는 고양 자이크로 에프시(FC)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2015년 프로축구 및 유소년·아마추어 축구 활성화를 위해 사용되어야 할 지원금 4억 6천8백만 원 중 3억 8천2백만 원의 보조금이 세탁과정을 거쳤으며, 그 중 2억 8천7백만 원이 고양 자이크로 에프시(FC) 운영비로 목적 외 사용이 된 사실을 확인했다. 이 과정에서 고양 자이크로 에프시(FC) 재무이사는 자신이 대표이사로 있는 ㈜씨펀에 사업비를 지급하고 ㅇㅇㅇ고양 자이크로 에프시(FC) 이사장의 친인척과 본인이 운영하는 여행사 직원 등을 동원해 개인계좌로 입금받아 보조금을 유용·세탁해 목적 외 사용을 했다. 그리고 유용·세탁 이외 자금 9천6백만 원은 허위로 정산하고 횡령했다. 스포츠비리신고센터는 지원된 보조금 4억 원은 환수 조치를 하고 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