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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ㅇ기념사 한국문화원연합회장 16:11~16:13 3′ ㅇ격려사 차관 16:14~16:27 13′ ㅇ축사 울산시장 등 16:27~16:43 16′ ㅇ대한민국 문화원상 시상(장관상1, 연합회장상 12) 차관, 연합회장 16:43~16:51 8′ ㅇ문화원 발전 유공자 표창(장관표창 9) 차관 16:51~16:54 3′ ㅇ문화원직원 장기 근속자(공로패 5) 연합회장 16:54~17~06 12′ ㅇ축하 공연(2) 17:06~17~10 5′ ㅇ폐회식 붙임1 2015 대한민국문화원상 수상 단체(개인) 구분 개수 수상 (단체 및 개인) 성격 종합경영분야 대상 1 동해문화원 문체부 장관상 우수상 2 연수문화원 한국문화원 연합회장상 고창문화원 “ 우수프로그램분야 축제 및 문화 행사 부문 2 청양문화원 “ 사천문화원 “ 인력 양성 및 교육 부문 1 울주문화원 “ 인재분야 창의 활동가 부문 3 달서문화원 (사무국장 김종설) “ 대전중구문화원 (부장 김영자) “ 안동문화원 (계장 김상현) “ 외부협력분야 문화 협력 부문 1 보성문화원 (전남도의원 임영수) “ 지역문화창달분야 향토사 발굴 및 조사 연구 부문 2 부천문화원 (향토문화연구소) “ 무안문화원 (원장 백창석) “ 문화 예술 국내외 교류 부문 1 동대문문화원 “ 합 계 13

구조화하기 위한 어휘로서 안무를 이용함으로써, 아시아가 지닌 개성과 다양성, 복합성 그리고 공생관계에서 오는 정체성의 미학을 구현하고 시스템화하는 방식을 탐색한다. 아시아에는 아주 다양하고 복합적인 문화가 존재하고 그것만큼이나 다양한 춤이 존재한다. 그리고 그 다양한 춤은 현존하는 다양한 시간을 무대에 가지고 온다. 히로아키가 생각하는 어휘로서의 안무란 무용수 각각의 개성을 유지시키면서 다양한 시간을 통합해내는 것이며, 이 통합은 어휘로서의 안무와 춤으로 실현된다. ㅇ 황수현(한국) : 국내 안무가 - 2015년 인도 아따깔라리 예술센터 국제안무가 레지던시 참가 - 2014년 서울문화재단 지원사업 선정 작가 - 2012년 Festival Tokyo Emerging Artist Program 선정 - 2012년 한국 공연예술센터 ‘라이징스타’ 선정 - 2008년 문예진흥원 신진예술가 지원금 수혜 ※ 작품 소개 (숨겨진 연결 ; Hidden Connection) 아시아의 춤이라는 거대한 담론에서 시작된 이 작업은 질문의 연속이다. 아시아 춤의 특성은 무엇일까? 과연 몇 개의 카테고리로 통합하거나 분류시킬 수 있을까? 컨템포러리적 접근은 어떻게 가능할까? 아시아의 춤을 어떻게 바라볼...

보급에 기여. ㅇ일본 수림외국어전문학교 학교장으로 근무하면서 한일통역번역학과 등을 통해 한국어 능력을 겸비한 일본인 인재를 배출하는 등 일본에서 한국어 보급과 한글의 우수성 선양에 기여함. 국무총리표창 다바삼부에르데네수렌 몽골, 몽골인문대학교 교수 ㅇ1990년 한ㆍ몽골 수교 이후 1997년부터 몽골인문대학교 한국어학과에 재직 이래, 2015년 현재까지 18년간 몽골 현지의 한국어 교육 및 한국어 보급에 헌신함. ㅇ특히, 몽골인들에 대한 한국어 교육, 한국어 교재 8차례 집필, 연구논문 12편 작성, 한국문학 작품의 몽골어 번역(총 6권), 몽골 중앙방송에 3편의 한국 영화 및 드라마의 몽골어 번역 등의 작업을 통해 한국어 진흥 및 한국 문화의 전파에 크게 기여. 국무총리표창 비자얀티 라가반 인도, 자와할랄 네루대학교 교수 ㅇ인도에서 한국어 교육을 위해 오랜 기간 헌신함. ㅇ한국어 전공의 단독학과가 개설되어 있는 네루대학에서 한국학 센터 교수로 재직하며, 인도 학생들에게 한국어 교육 및 한국문화 전파에 기여함. ㅇ한국학 책 및 번역서 발간, 논문 발표, 신문, 방송 등에 한국관련 기사를 게재하여 한국어 및 한국문화를 알리는 데 기여함.

토론자,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자유 토론을 통해 통합체육회의 발전 방안 및 역할에 대해 격의 없는 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토론회는 체육계의 의견을 수렴하는 공식적인 첫 자리”라며, “앞으로도 체육 단체 통합 현안 과제에 대하여 각계각층의 의견과 여론을 수렴하기 위하여 토론회, 포럼, 공청회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붙임 : 체육 단체 통합을 통한 체육 발전 방안 토론회 일정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체육정책과 주무관 홍승표(☎ 044-203-3116)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체육 단체 통합을 통한 체육 발전 방안 토론회 일정 제1부 개회식(14:30~14:40) 사회: 차광석(한국체육학회 수석부회장) 국민의례 개 회 사 안양옥 (통합준비위원회 위원장) 환 영 사 남상남 (한국체육학회 회장) 제2부 발 제(14:40~16:10) 사회: 차광석(한국체육학회 수석부회장) 발제 1 체육 단체 통합을 통한 엘리트 스포츠 선진화 방안 발제자: 신승호 (국민대학교 교수) 발제 2 체육 단체 통합을 통한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 및 심화 방안 발제자: 손석정 (남서울대학교 교수) 발제...

추진‘강행’> 제하 기사에 대한 문체부 입장 2015년 10월 7일(수) 자 내일신문 1면 <정부, 포털사이트 심의기구 추진 ‘강행’> 제하 기사의 내용은 사실과 달라 문화체육관광부의 정확한 입장을 밝힙니다. 기사는 “정부가 네이버․다음 등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대한 심의기구를 추진할 뜻을 밝혀 논란이 예상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새정치민주연합 조정식 의원에게 제출한 ‘포털의 책임과 의무강화 및 새로운 심의기구 필요’라는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포털의 책임성 강화 차원에서 심의기구 설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고 보도했으나, 이 기사에서 언급한 문건은 지난 9월 11일 문체부 국정감사 시 의원들이 문체부 장관에게 “포털의 책임과 의무 강화 및 새로운 심의기구 필요” 취지의 질의를 한 것에 대한 후속조치를 금일(10월 7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확인감사에서 보고한 자료입니다. 즉, 해당 자료는 국회의원들의 ‘심의기구 설치 검토’ 질의에 대해 문체부가 후속 조치로서 조사 연구 또는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심의기구 설치가 필요한 지 여부부터 검토하겠다는 뜻이지, 정부가 포털사이트 심의기구 추진을 ‘강행’키로 한 것은 아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