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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의 인연, 한국으로의 유학 꿈꾸는 이란 학생 6 이탈리아 베네치아 피오베산 키아라 미래의 한국 역사 연구가 한국 독립운동과 독립 투사 이야기에 감탄, 고은 시인의 시를 통해 한국의 역사에 대해 많이 알게 돼 7 중국 충칭 다이원징 중동에서 파견 근무 중 만난 한국 친구로 인해 한국 기업으로 진로 변경 8 중국 톈진 마용리 정부초청장학금으로 2013년 7월부터 한국에서 공부하게 돼 9 칠레 산티아고 타마라 야네사 내 꿈은 여의도 공원 걸으며 벚꽃을 보는 것 한국 유학을 꿈꾸는 칠레 학생 10 케냐 나이로비 카지 린 이말리 지하철과 전용차선을 빨리 달리는 버스에 깊은 인상 통일 전망대에 가서 북한 직접 보고 싶어 11 터키 이즈밀 기르긴 야세민 한국에 가기 위해 가죽공장에서 일한 고등학생, 한국에서 유학하고 싶어 12 필리핀 퀘존 아이리시 브리짓 운탈란 한국문학 전공을 꿈꾸는 방송국 미디어 계획가 13 필리핀 파사이 마리아 에델위나 디 카레온 최고령 학습자(51세) 붙임 3 2012년 우수 학습자 초청 한국어․한국문화 체험 한마당 주요 사진 세종학당 수강생이 직접 쓴 한글날 축하말 분반 수업 사진 세종학당 학습자 한국문화 연수 결과 발표 사진

등 실외종목에 대한 훈련여건 개선을 위한 획기적인 지원(12억원) 방안을 발표하였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동계스포츠 저변을 확대하고 태릉선수촌에 입촌이 어려운 스키, 바이애슬론 등 설상종목 상설 전용훈련장을 2010년 7월~8월, 2010,12월부터 2011년 3월까지 대표선수를 포함한 등록선수 500명 내외 규모로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에서 운영하기로 하였으며 지원 내역은 ▲ 하절기 체력훈련 및 동계시즌 동안 종목별 전용 슬로프(알파인, 노르딕, 스노보드, 프리스타일)를 임대하고 숙식 등을 제공하는 미니 동계선수촌을 운영, ▲ 태릉선수촌과 같은 물리치료사, 체력단련장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또한, 국내훈련시설이 없거나 훈련여건이 어려운 봅슬레이스켈레톤, 크로스컨트리, 바이애슬론 종목에 대하여 유럽, 북미 등 국외 전지훈련을 지원하여 외국 선수들과의 교류 및 합동훈련을 통하여 선진기술을 습득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특별지원 사업은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종합 5위 성적을 계기로 한국 메달획득 종목의 다변화를 꾀하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성공으로 대한민국이 진정한 동계 스포츠 강국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붙임 :...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다는 신호라며, 마닐라저작권센터가 다양한 저작권 협력과 교류의 장이 되어 이를 통해 양국이 함께 번영,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하였다. □ 이 외에도 양국 저작권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사업 등이 제시되었으며, 민간 차원의 저작권 상호 교류를 위한 ‘한·필리핀 저작권전문가 자문단’ 구성과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 문화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는 지난 2006년 북경저작권센터를 시작으로 2007년, 태국 저작권센터를 신설하였고, 2010년, 상해문화원에 주재원을 파견하였다. 해외저작권센터를 거점으로 현지 정부와의 저작권 네트워크 구축과 업계의 저작권 계약 문제와 분쟁의 해결 등을 통하여, 우리 저작물의 건전한 해외 유통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는 올해 안에 동남아 지역에 해외저작권센터를 추가로 신설하여 동남아 한류 저작권 보호·진흥 협력을 강화하고, 남미 등 새로운 한류 확산 지역의 저작물 유통 실태를 조사하고, 지속적으로 해외저작권센터를 확대하여 한류콘텐츠 보호와 진흥을 위한 글로벌 지원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책 읽는 소리,...

보도자료 2010년 1월 11일 배포 2010년 1월 11일부터 보도 총 1쪽 담당 : 주중한국문화원 왕기영 전화:02)3704-9830 / 팩스:02)3704-9849/ 이메일:king3@korea.kr 설맞이 한중연 문화축제를 통해 한중 우의 다져 “설맞이-한중연(緣)문화축제”서울에서 개최 《장관님 동정》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010년 1월 11일(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된 “설맞이-한중연(緣)문화축제” 합동공연 축사를 통해 한중간 문화교류의 활성화가 양국 국민의 상호 우의증진과 공동 번영을 위한 초석임을 강조하였고, 공연 관람 후 훌륭한 무대를 보여준 양국 공연단 전 출연자들을 격려하였다.

12권 읽기!’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전당운영협력과 이정윤 연구원(☎ 02-3704-3430)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 임 1 페이퍼로드, 지적 상상의 길 작가 명단 □ 한국 : 강병인, 강윤성, 김경균, 김경선, 김영철, 김정훈, 김주성, 김현, 류명식, 문장현, 박금준, 백금남, 서기흔, 선병일, 이나미, 장문정, 채병록 등 17명 □ 중국 : 덩웬지엔, 뤼징런, 베니아우, 쉬란, 우야오, 우용, 칸타이킁 등 7명 □ 일본 : 마츠나가 신, 사토 고이치, 아지오카 신타로, 아사바 카즈미, 사토 타쿠, 오쿠무라 아키오 등 6명 □ 대만 : 요우민롱, 천쥔량, 천쌍루 등 3명 붙 임 2 연번 작가명 국가 작품 프로필 1 박금준 대한민국 홍익대 시각디자인과 겸임교수 역임, 현 601비상 대표 캘린더는 문화다』, 『2note: 시간.공간』, 『601 SPACE PROJECT』, 『둘, 어우름』기획 출판, 「601아트북프로젝트」 개최 뉴욕아트디렉터즈클럽(ADC) 금상, 독일 레드닷어워드 Best of the Best 4회, I.D. 애뉴얼 디자인 리뷰 그래픽 부문 최고상(Best of Category), 타이완 국제포스터어워 드 금상(2009) 현 국제그래픽연맹(AGI) 회원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