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소식

‘문화’에 대한 검색결과는 26012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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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26012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세종도서(우수도서) 선정 관련 보도에 대한 문체부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2015-01-20
    • 표지만 보고 선정?> 제하 보도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문체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1968년부터 출판 및 국민독서 진흥을 위해 세종도서(우수도서) 선정·보급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사업은 지속적으로 전문가와 수요자의 의견을 수렴하여, 공정하고 심도 있는 심사 절차에 따라 진행해 왔음을 밝힙니다. 2014년에는 세종도서(우수도서)를 선정하기 위해 학술, 교양, 문학 등의 3분야에서, 200여 명의 심사위원이 약 40일간, ‘1차(예비 검토, 15일) → 2차(추천 심사, 15일) → 3차(도서 선정, 10일)’ 등 3단계의 절차를 거쳐 심사를 진행했습니다. 아울러 심사기준을 정비하고, 저작권 위반 등 사후 문제 발생 시 취소할 수 있는 규정도 마련했음을 알려드립니다. 문체부와 진흥원은 앞으로도 세종도서(우수도서) 사업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이 사업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해나갈 계획입니다. 붙임 : 세종도서 선정 및 보급 절차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출판인쇄산업과 사무관 이승재(☎ 044-203-3244)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세종도서 선정...
    • 알림소식 > 언론보도설명·정정 붙임파일
  • 2015년, ‘중국 관광의 해’(2015. 1. 21.) 2015-01-21
    • 알림소식 > 사진뉴스
  • ‘2015 중국 관광의 해’ 개막식 계기, 왕양(汪洋) 중국 국무원 부총리 공식 방한 2015-01-22
    • 인적사항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국제관광과 사무관 왕기영(☎044-203-285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왕양[汪洋] 부총리 인적사항 汪 洋 (Wang Yang, 왕 양) 현 직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국무원 부총리 2. 출 생 1955. 3월생 (안후이성 숙주 출생, 한족) 3. 학 력 중앙당교 졸업 : 함수학원(函授學院) 당정관리학(黨政管理學) 전공 과기대학 석사 : 관리과학 연구생과정반, 공학석사 4. 경 력 1982-1983 공청단 안후이성 당위원회 선전부 부장 1983-1984 공청단 안후이성 당위원회 부서기 1987-1988 안후이성 체육위 주임, 당조서기 1988-1992 안후이성 동릉시(銅陵市) 당위원회 부서기, 시장대리, 시장 1992-1993 안후이성 계획위 주임, 당조서기, 성장조리 1993-1998 안후이성 당위원회 상무위원, 부성장 1999-2003 국가발전계획위원회 부주임, 당조구성원 2003-2005 국무원 부비서장(국무원 판공청 상무(常務)담당, 正部長級) 2005-2006 충칭시(重慶市) 당위원회 서기 2006-2007 충칭시 당위원회 서기, 시 인대상무위원회 주임 2007-2012 당 중앙정치국 위원, 광동성 당위원회 서기 2012~ 국무원 부총리 5. 기 타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문화콘텐츠 힘으로 국민행복 키우고 문화영토 늘린다” 2015-01-22
    • 문화영토’확대 중국의 온라인 규제, 일본의 혐한류 확산 등으로 최근 ‘한류 위기론’이 대두되고 있다. 디지털 미디어 환경의 변화에 걸맞은 새로운 패러다임의 한류의 지속 확산을 위한 한류 3.0* 차원의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 한류 3.0: 타 산업과의 융합적 한류. 문화전반으로 영역 및 지역경계를 확대하여 소비자가 선택적 콘텐츠를 즐기고 생활 일부로 느끼는 형태 우선 케이팝(K-pop), 게임, 캐릭터, 패션 등 한류 콘텐츠를 현지 진출 기업의 상품과 융합을 강화하고 한류종합박람회 개최와 해외 주요행사를 연계하여 경쟁력을 갖춘 콘텐츠의 전시․수출 기회를 늘린다. 영화 촬영지 및 공연관광축제 등과 연계한 한류관광, 홀로그램 공연, 3D 킬러콘텐츠 제작 변환 지원 등으로 한류 콘텐츠의 국제경쟁력을 강화해나간다. 둘째, 한류 확산을 위한 시장별 다양한 전략도 마련된다. 최근 진입 장벽이 강화되고 있는 중국 시장에서는 올해 2천억 원 규모의 한중 공동발전펀드를 조성하여 공동 제작을 확대하고 중국의 방송 규제에 대비해서 범정부적 대응과 함께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사업 모델을 개발한다. 새로운 잠재시장으로...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장애인과 경력단절여성, 어르신이 저작권 보호 앞장선다 2015-01-22
    • 이들은 오는 1월 23일, 서울 상암동 서울산업진흥원 2층 콘텐츠홀에서 2015년 저작권 지킴이 발대식을 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도 이날 ‘2015년 저작권 지킴이 발대식’을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와 함께 개최하고 저작권계 인사들과 함께 불법복제 저작물 유통을 근절해 건전한 저작권 생태계를 만들 것을 다짐한다. 김희범 문체부 제1차관은 발대식에 참석해서 격려사를 통해 “저작권 보호는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을 이루는 토대가 되므로 저작권 지킴이가 저작권 보호의 첨병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저작권 지킴이는 장애인과 경력단절여성이 온라인에서 불법복제 저작물 유통을 감시하는 ‘재택근무 지킴이’와, 60세 이상 어르신이 실제로 불법복제 저작물 유통 현장을 찾아다니며 감시를 하는 ‘어르신 지킴이’로 나뉘어 활동한다. 재택근무 지킴이는 이동통신용(모바일) 기기 등으로 불법복제물 유통경로가 다원화되고 있는 것에 대응해 지난해 300명(전원 장애인)에서 올해 400명(장애인 300명, 경력단절여성 100명)으로 증원하였다. 재택근무 지킴이는 음악, 영화, 방송, 출판, 게임, 소프트웨어...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문화를 당신 곁에, 2015 문화가 있는 날 2015-01-23
    • 부분을 중점적으로 가르치는 것. 문체부 관계자는 “‘문화가 있는 날’은 일상에 쫓기는 국민들이 한 달에 한 번만이라도 평일에 문화를 통해 여유와 행복을 누렸으면 하는 바람에서 나온 정책”이라며, “매일매일, 모든 나날들이 ‘문화가 있는 날’이 되는 ‘문화융성’의 시대가 조금 더 빨리 다가오기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로, 문화가 있는 날에는 영화관·공연장·미술관·박물관 등 전국의 주요 문화시설을 무료, 혹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문화가 있는 날’에 참여하는 다양한 문화 분야별 시설과 혜택 등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문화포털’ 사이트 내 ‘문화가 있는 날 통합정보안내웹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문화가 있는 날 통합정보 안내 웹페이지: www.culture.go.kr/wday(문화가있는날.kr) * 문체부 홈페이지(www.mcst.go.kr)의 알림창을 통해서도 이동 가능 별첨 1. 2015 문화가 있는 날 사업계획 2. 1월 문화가 있는 날 전국지도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융성위원회 지원팀 사무관 하현진(☎ 02-739-524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2015 저작권 지킴이 발대식(2015. 1. 23.) 2015-01-24
    • 알림소식 > 사진뉴스
  • 난타, 천만관객 달성(2015. 1. 26.) 2015-01-26
    • 알림소식 > 사진뉴스
  • 대한민국, 2017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세계스포츠 부상/질병 예방 회의 유치 2015-01-26
    •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세계 각국에서 스포츠의학에 종사하는 1,500여 명의 등록의사, 120여 명의 연설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등 국내외 인사 4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는 우리나라 스포츠의학의 발전 및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이 회의에 필요한 예산(일부) 지원을 약속하여 회의 유치를 도왔다. 이 회의와 연계하여 2017년 6월 5일부터 3일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팀주치의 연수코스(Advanced Team Physician Course)가 평창에서 개최되는데, 이번 연수에 참여하는 국내외 300명의 등록의사에 한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인증하는 팀주치의 자격이 부여된다. 우리나라에서 이번 행사를 개최함에 따라 내국인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인증 팀주치의를 양성하는 교육 효과와 함께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전 세계에 알리는 홍보 효과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스포츠의학계 관계자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나라 스포츠의료 인력이 국제스포츠계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가 2018평창동계올림픽에서의 우수한 의료 지원을 통해 한국 스포츠의 발전에 기여할 수...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인문정신문화 확산을 위해(2015. 1. 27.) 2015-01-27
    • 알림소식 > 사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