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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찰 청 외사기획과장 우종수(02-3150-2076) 경정 최보현(02-3150-2176) 관광경찰 단속 실적 관련 보도에 대한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찰청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 관광경찰의 단속 실적은 올 10월 말 현재 총 2,036건 - 최근 일부 언론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택시, 대중목욕탕, 쇼핑 현장의 바가지요금이 여전하다면서 “호객행위나 바가지요금을 막겠다며 도입한 관광경찰이 올 한 해 동안 단 한 건도 적발하지 못했다.”라고 보도했으나 이는 사실과 전혀 다름을 알려드립니다. 작년 10월 16일에 발족한 서울 관광경찰대와 금년 7월에 발족한 부산･인천 관광경찰대는 현재까지 인천공항 및 외국인 관광지에서의 불법 콜밴･택시영업 267건, 남대문시장 및 명동･동대문･이태원 등 외국인 관광객 쇼핑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호객행위 115건, 바가지 상술 우려가 있는 가격 미표시 행위(물가안정법위반) 264건 등,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불법행위 2,036건을 단속하였고, 현장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의 불편사항을 처리한 건도 982건에 달하는 등의 활동실적이 있습니다. 앞으로 관광경찰은 그 활동을 더욱 강화해나갈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붙임 1. 관광경찰...

재확인하였다. 우리는 3국 협력증진을 위하여, 매년 개최되는 문화장관회의와 함께 각급 회의를 개최하여 3국 대화를 보다 심화하기로 하였다. 9. 2015 한·중·일 문화장관회의 우리는 2012년에 채택한 상하이 액션플랜(2012~2014)이 올해 만료됨에 따라, 다음 문화장관회의에서 3개년의 새로운 액션플랜을 수립하기로 하였다. 새로운 액션플랜은 한·중·일이 동의한 공동 성명을 기반으로 구성되며 다음 사항을 고려한다. 1) 새로운 액션플랜의 공통 관심사인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2020 도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해 3국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구성한다. 2) 상하이 액션플랜에 규정되어 있는 한‧중‧일 예술제를 동아시아 지역 외 국가 및 지역에서 개최 가능성을 검토한다. 3) 동아시아문화사절단 추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며 사절단의 파견시기 및 방법 등 필요 정보를 공유한다. 10. 결론 우리는 2015년에 중국이 제7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를 주최할 것을 합의하였으며 제6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 종료와 함께 국장급회의를 포함한 차기 문화장관회의 준비를 착수할 것이다. 중국은 의장국으로서 관련 회의 준비를 주도한다.

도시 공공 미술 운영 등의 자문, 베니스 비엔날레의 프랑스 및 한국의 국가관 커미셔너로도 참여했다. 또한, 르 콩소시엄은 동시대적 아이디어의 표현과 공유를 위해 다방면의 전문적인 창작 활동을 문화산업적 측면에서 뒷받침해왔다. 이들의 선구자적 역할은 1992년 설립된 출판사 ‘프레스 뒤 레알’과 1996년 설립 된 영화사 ‘아나 산더스 필름’의 활동에서 드러난다. 미술 전공자들에게 필독서인 니콜라 부리오의 ‘관계 미학’을 비롯해 예술, 철학 분야의 주요도서가 해마다 40여 편 출간된다. 이들이 제작한 영화는 칸느 필름 페스티벌에서 신인상, 심사위원상, 황금월계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디렉터 경력사항 김승덕 ‧ 現, 카타르 도하 도시개발 프로젝트 프로젝트 디렉터 (’11~18) ‧ 現, 컨템포러리 아트센터 ‘르 콩소시움’ 국제전시기획 디렉터 (’01~) ‧ 제55회 2013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커미셔너 (+김수자 작가) ‧ 팔레 드 도쿄 프로그램 자문위원 (’11~) ‧ 안양 공공예술 프로젝트(APAP) 커미셔너 (’07) ‧ 쿠사마 야요이 순회전 (’08) ‧ 로댕갤러리 중국작가 왕두전 (’01) ‧ 퐁피두센터 어소시에이트 객원 큐레이터 (’96~’98) ‧ 삼성문화재...

문화체육관광부·일본 문화청 / 한국저작권위원회 ㅇ 참가 규모 : 저작권 정부·공공기관 및 집중관리단체 관계자, 일반참가자 등 100여 명 ※ 제3회 포럼부터 초청국이 원하는 주제에 대해 피초청국이 자국의 발제자를 선정하여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 (한국어-일본어 동시통역) □ 포럼 프로그램 시 간 주 요 내 용 13:30~14:00(30') 참가등록 14:00~14:10(10‘) 양국 대표 인사말 <제 1 주제> 최근 일본 저작권법 개정 및 논의 동향 Recent Amendments to the Japanese Copyright Law and Related Discussions 14:10~14:50(40‘) 사토 토루(Mr. SATO Toru) 문화청 국제과장, Director of International Affairs Division, Japan Copyright Office, Agency for Cultural Affairs, Japan 14:50~15:10(20‘) 질의 및 응답 15:10~15:30(20‘) 커피 브레이크 <제 2 주제>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둘러싼 저작권 처리 문제점 Copyright Management Plans in the Digital Era with the Case of New Business Model 15:30~16:10(40‘) 세오 타이치(Mr. SEO Taichi) 복제권센터 부센터장, Vice President of Japan Reproduction Rights Centre 16:10~16:30(20‘) 질의 및 응답 <제 3...

심포지엄’에 김종 제2차관을 대표로 하는 100여 명의 우리 측 관광분야 전문가가 참석하여 양국 간 관광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문체부 김종 제2차관, 최문순 강원도지사, 변추석 한국관광공사 사장, 일본 관광청 쿠보 시게토 장관, 일본정부 관광국(JNTO) 마츠야마 료이치 이사장 등 양국의 중앙 및 지방 정부, 관광공사, 여행업계 관계자 등 총 300여 명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양국 참석자들은 보다 긴밀한 한일 관계 구축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관광 분야 교류의 지속적 확대가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공유하고, 양국 인적 교류 700만 명 달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문체부 김종 제2차관은 “내년 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을 맞이하여 관광교류를 필두로 스포츠·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를 확대하고, 특히 관광분야에서는 수도권 편중을 벗어나 양국의 다양한 지역 관광콘텐츠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심포지엄 개최 전날인 12월 2일, 양국 정부 국장급 실무협의체인 ‘제29회 한일 관광진흥협의회’에서는 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이 되는 내년에 다양한...

보존에 대한 연구-북한과 중국 자료를 중심으로 김광수 (중국 연변대) 16:30~16:45 휴 식 16:45~17:45 종합 토론 좌 장 한재영 (한신대) 토 론 박형익 (경기대), 장향실 (상지대), 이호권 (한국방송통신대) 17:45~18:00 폐 회 붙임 2 국립한글박물관 개관 기념 국제 학술 대회 발표자 구분 국가 발표자 발표자 직위 발표자 이력 및 저술 기조 연설 한국 홍윤표 洪允杓 개관위원장 전 연세대 교수 ㅇ 전북대, 단국대, 연세대 교수 ㅇ 한국어전산학회, 국어사학회, 국어학회,한국사전학회 회장 ㅇ 동숭학술연구상, 세종학술상, 일석 국어학상, 한글발전유공자 보관문화훈장 ㅇ 『국어사 문헌자료 연구』(태학사, 1993),『한글이야기 1‧2』(태학사, 2013) 등 주제 발표 일본 후지모토 유키오 藤本 幸夫 도야마대 명예교수 ㅇ 레이타쿠대학교 언어교육연구과 교수, 도야마대학 인문학부 교수 ㅇ 한글발전유공자 보관문화훈장, 서송한일학술상 ㅇ 『일본 현존 조선본 연구: 집부(集部)』(경도대학 학술출판회, 2006) 등 중국 왕단 王丹 베이징대 교수 ㅇ 중국 한국(조선)어교육학회 부회장 ㅇ 중국 베이징대학교 한국어과 과장 ㅇ 『한국어 형용사 교육 연구』(태학사,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