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소식

‘공모사업’에 대한 검색결과는 5110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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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5110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융합한류 사업, 본격 시동 건다 2015-10-01
    • 한류의 지속적인 확산과 한류 융‧복합 사업 추진을 목표로 올해 6월 출범한 ‘한류기획단’이, 융합한류 사업 발굴에 본격적으로 착수하기 위해 10월 1일(목) 오후 3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 시작에 앞서 한류기획단, 씨제이이앤엠(CJ E&M),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케이콘(KCON)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케이콘(KCON)’은 씨제이이앤엠(CJ E&M) 주도로 한국 문화와 함께 한국의 제품과 서비스를 체험하는 행사로서, 2012년에 시작된 이후 개최지와 규모를 확대해나가며 명실상부한 세계 최대의 한류 행사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4월 일본, 7월 미국 로스앤젤레스(LA), 8월 뉴욕에서 개최하여 9만여 명이 참석하는 등 5,500억 원 이상의 경제적 가치를 올린 바 있다. 민관이 함께하는 융합한류 행사로 발돋움 앞으로 씨제이이앤엠(CJ E&M)은 한류기획단,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케이콘(KCON)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프로그램 구성 등을 협의하며, 홍보 및 마케팅 등에서도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민관 각자의 강점을 합쳐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융합한류 아이디어 공모전 실시, 참신한...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떠나세요, 가을은 짧지만 가을의 추억은 깁니다 2015-10-01
    • ▲호텔․콘도 등 대규모 숙박, 전국적 유통망 보유 음식점, 교통 등 전국 단위 유명 관광기업의 대규모 할인 참여, ▲지역 관광지, 지역 대표 맛집 등 지역 밀착형 관광사업체의 할인 참가로 관광주간 체감도 제고 ※ 한화리조트, 이마트, 아시아나항공, 롯데렌터카, 하나카드 등 3,500여개 업체 ③ (휴가분위기 조성) 근로자 휴가·학교 자율휴업 유도하여 휴가가 있는 관광주간 운영 - 중견·중소기업 근로자 대상 여행스토리 공모전 개최 및 선정자 대상 가족여행 이벤트 시행 등 ④ (홍보 강화) TV, SNS, 신문, 이벤트 개최 및 지역 언론 활용 이슈화 유도 및 가을 관광주간 사이트(http://fall.visitkorea.or.kr) 운영 Ⅲ. 2015 가을 관광주간 홍보 계획 □ 홍보 전략 ㅇ 추진 전략 - 가을 여행의 한시성, 가까운 사람과의 동행이라는 희소성을 통해 관광주간의 가치를 높여 금전적·심리적 부담감을 이겨내는 동인 제공 ㅇ 주 제 : 소중한 사람들을 돌아보는 2015 마지막 가을 여행 ㅇ 주요 타겟 : 20~50대 일반인 ※ 30∼40대 가족여행 > 20∼30대 및 50∼60대 친구/동료여행 □ 포스터 참고 1 지자체별 가을 관광주간 대표 프로그램 지자체명 주요 내용 참가방법 서울...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힘내라 청년들!…‘청년희망펀드’홈페이지 개설 2015-09-30
    • 오픈 - ◈ ‘청년희망재단’의 사업 아이디어를 국민참여 방식으로 공모 ◈ 청년 취업 응원 메시지·기부 참여 소감 직접 올릴 수 있어 □ 청년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주기 위한 마중물이 될 청년희망펀드가 지난 21일 박근혜 대통령의 ‘1호 기부’를 시작으로 각계 각층으로 참여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청년희망펀드 홈페이지’(www.youthhopefund.kr)도 운영에 들어갔다. □ 국무조정실과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 누구나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실시간으로 손쉽게 제안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추석연휴기간 동안 시험운영을 거쳐 30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 박근혜 대통령이 제안한 청년희망펀드는 노사정 대타협을 계기로 청년일자리 창출에 도움을 주기 위해 국민들의 자발적인 기부를 받아 조성하는 펀드다. □ 홈페이지는 청년희망펀드의 취지를 비롯해 기부에서 청년지원 사업 활용까지의 과정, 기부 참여 방법, 관련 정책뉴스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ㅇ 특히, 실질적으로 청년들이 원하는 사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국민들의 아이디어를 직접 접수 받는 코너가 운영된다. 획기적이고 참신한...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잠들어 있던 지역 공간이 미술관으로 새 단장한다 2015-09-30
    • 사랑방 갤러리로 만들어 나간다. 지역과 공간 특성 살린 전시 및 예술 프로그램을 9월 말부터 시작 6개의 작은 미술관은 민간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사업공모를 실시하여, 약 2개월간 4차에 걸친 심사 끝에 선정됐다. 각 미술관은, 지역과 공간의 특성을 잘 살린 예술 프로그램을 9월 말부터 선보일 예정이다. ▲2011년부터 운영이 중지된 채 방치되어 있던 경남 남해군의 보건진료소 공간은 남해 지역 작가들의 작품과 남해의 풍경이 담긴 작품을 선보이는 작은 미술관으로 바뀌고, ▲2005년 이후 한 번도 장이 열리지 않아 사람들의 발길이 끊겼던 충남 계룡시의 두계시장에는 ‘오일장에 가듯 즐거운 마음으로 미술관에 가자’는 슬로건을 단 작은 미술관이 들어선다. ▲한센인의 아픈 역사가 서려 있는 전남 고흥군의 소록도 병원에도 작은 미술관이 생긴다. 옛 감금실, 세탁실 등 역사의 현장에 유명작가들의 작품이 설치되고, 소록도 주민과 소통하는 미술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밖에도 경기도 동두천시에 위치한 두드림패션지원센터 로비는 패션을 주제로 한 기획전시와 워크숍이 열리는 공간으로 재탄생하고, ▲인천시 동구의 빈 집을 활용한 미술관에서는 원도심...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9월 문화가 있는 날, 전국의 유치원을 찾아간다 2015-09-24
    • 진행된다. 방문 교육시설은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등의 추천을 통해, 참가 문화예술단체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공모를 통해 각각 선정되었다. 또한 이번 달 ‘집들이 콘서트’는, 이화여자대학교(서울특별시 소재)와 한림대학교(강원도 춘천시 소재) 기숙사에 십센치(10cm), 옥상달빛, 니들앤젬(에릭유), 요조 등 유명 인디밴드가 찾아가 공연을 펼친다. 공연은 1, 2부로 나뉘어 오후 7시부터 ‘네이버 티브이(TV) 캐스트’를 통해서 생중계되며, 이를 통해 학업과 취업 준비로 바쁜 대학생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전라남도 강진아트홀에서는 교과서에 실려 있는 국민 전래동화 ‘옹고집전’을 각색하여 해금, 가야금 등의 국악기로 연주하는 ‘오페라로 다시 보는 우리 옛이야기-고집불통 옹’ 공연(17:00)이 초등학생 관람객을 주요 대상으로 열린다. 자르고, 붙이고, 두드리는 생활목공예, 지역민과 함께하는 생활문화동호회 프로그램 경기도 동탄 센트럴파크 축구장에서는 목재문화진흥회 주관으로 생활목공예 제작 행사인 ‘우다트(Wood+Art) 축제’(10:00)가 펼쳐진다. 이 축제에서는 유아와...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국가브랜드 인증을 통한 코리아 프리미엄 창출 2015-09-23
    • 국가브랜드 개발 과정에서 진행된 「대한민국의 디엔에이(DNA)를 찾습니다. 코리아(KOREA)!」 공모에서 국민 참여를 통해 선정되었다. 이 디자인은 공모 그림 부문 최우수상인 최진아 씨의 작품 ‘한민족’을 재해석하여 만들어졌는데, 당초 ‘한민족’ 작품은 대한민국의 협동성과 조화를 모티프로 잡아 한복을 사용해 우리 민족을 표현하여, 그 상징성과 완성도를 모두 높게 인정받아 최우수상에 선정된 바 있다. 다만, 이 디자인을 교체하기 위해서는 「문화산업진흥기본법」 시행규칙 개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문체부는 10월 초 시행규칙개정안을 입법예고하여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 현 행 > < 개 선 > ⇨ 우수문화상품 우수공예상품 옷고름·태극을 재해석 우수문화상품 인증을 위한 통합된 기준․절차 마련 아울러, 문체부는 우수문화 및 공예 상품 지정 표지 디자인 개편과 관련하여 인증 기준 및 절차 등이 반영된 운영지침을 조속히 마련하여 11월 중에 시행할 예정이며,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국디자인진흥원 등 관련 기관과의 우수문화상품 지정 협의체를 구성,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지정 제도 이용 촉진을 위한 지원 방안도 검토...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기업부설창작연구소 인정제도 절차 간소화된다 2015-09-22
    • 있으며(중소기업 외의 경우는 8~15%가 공제된다), 문체부 연구개발사업공모 참여 시에는 가점도 받을 수 있다. 기존에는 문화산업 기업이 기업부설창작연구소 신청을 하면, 문체부에서 심의·인정한 후 기획재정부가 재검토하여 인정하는 등 행정적 중복요소가 있었으나, 이번 간소화를 통해 문체부 인정만으로도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면서 길게는 4개월 이상 소요되던 지정고시 절차가 없어졌다. 이외에도, 기획재정부 추천 인정심의 전문위원과 문체부 추천 인정심의 전문위원을 공동으로 위촉하여 인정심의에 내실화를 기하였으며, 인정심의위원단이 서류 심의, 현장 심의 및 발표 심의 등 체계화된 절차를 거쳐 기업부설 창작연구소 및 전담부서에 대한 적합 여부를 판정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제도개선을 통해 문화산업 기업의 심도 있는 문화콘텐츠 창작개발이 확대되어, 현 정부의 중점추진 사업인 ‘문화창조 융합벨트’와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국정과제인 한국 스타일 콘텐츠 산업 육성이 더욱 활발해지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인정제도 신청은 인적, 물적, 창작개발 요건 등 일정 요건을 갖춘 연구소나 전담부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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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불 수교 130년, 프랑스 전역에 한국문화 꽃핀다 2015-09-14
    • 이후 공동회의를 통해 양국의 합의 하에 관련 사업을 준비해왔다. 공모 및 승인 절차를 거쳐 확정된 149건(시각예술 43건, 공연예술 68건, 영화 22건, 문학 7건, 기타 12건)의 공식인증사업이 ‘2015-2016 한불 상호교류의 해’의 ‘한국 내 프랑스의 해’ 행사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2015-2016 한불 상호교류의 해’ 한국 측 조직위원회 최준호 예술감독은 “프랑스 국민들이 일상에서 우리나라의 문화를 향유하게 함으로써, 이 행사를 양국 문화예술 교류의 차원을 한 단계 높이고, 지속적인 교류의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프랑스 내 한국의 해’ 행사에 이어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한국 전역에서 열리는 ‘한국 내 프랑스의 해’ 행사는, ‘부산영화제 20주년 기념 프랑스 특집전’이 개막전 행사로 예정되어 있다. 아울러 현재까지 서울, 부산, 대전, 대구, 제주 등 전국 각지에서 ‘한국 내 프랑스의 해’ 행사 공식인증사업으로 결정된 60건(시각예술 22건, 공연예술 24건, 영화 11건, 기타 3건)의 사업이 차질 없이 준비되고 있다. 붙임 1. ‘2015-2016 상호교류의 해’ 개요 2. ‘프랑스 내 한국의 해’ 분야별 사업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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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관님, 책 읽어주세요!” 2015-09-04
    • 함께 유치원생들에게 그림책 <우리는 엄마와 딸>, <고양이는 나만 따라해> 등을 직접 읽어줄 예정이다. 김 장관은 평소에도 “독서야말로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배움이자 즐거움”이라고 강조해왔으며, “아이들에게 책 읽어주기가 단순히 봉사에 그치지 않고 자신의 독서습관을 기르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이번 행사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아이들에게 그림책 직접 읽어주고, 청소년자원봉사자들도 격려 김 장관은 먼저 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서 아이들과 둘러앉아 20여 분 동안 책을 읽어준 뒤에, 함께 자리한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책 읽는 대한민국’을 응원하기 위해 전국 도서관에서 활용할 노란 앞치마의 제작비용 일체를 지원하기로 한 전국은행연합회(회장 하영구)에도 감사의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 ‘책 읽어 주세요’ 사업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2012년 ‘독서의 해’를 맞아 시작한 캠페인으로서, 아동 연령 단계별 가이드북 제작, 체험수기 공모, 공공도서관 교육 지원 프로그램 등을 전국 도서관에 지원해왔으며, 올해부터는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이 아이들에게 1:1로 책 읽어주는 프로그램도 함께 시행해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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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독서의 달, ‘서로서로 독서로’ 행복한 대한민국 2015-09-01
    • 법무부를 통한 교정시설(20곳) 독서활동 지원도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또한,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독서진흥 과제 사업 건수*가 전년도 대비 3.7%로 확대(‘14년 실적 3,728건 → ’15년 계획 3,871건)되었으며, 지자체의 독서문화진흥법 조례 제정 건 수(’14년 58개 지자체 → ’15년 71개 지자체)도 증가하고 있어, 정부와 지자체의 ‘책 읽는 사회 만들기’ 조성을 위한 노력을 엿볼 수 있다. * 독서진흥 과제 사업 건수: 독서문화진흥기본계획(2014~2018, 문체부), 71개 추진 과제 붙임 : 1. 9월 독서의 달 포스터 1부. 2. 전국 9월 독서의 달 행사 계획 1부. 3. 대한민국 독서대전 운영 1부. 4. 인문독서아카데미운영 1부. 5. 지역대표 독서프로그램 운영 1부. 6. 찾아가는 어린이독서활동 지원 1부. 7. 책 읽는 문화봉사단 운영 1부. 8. 찾아가는 장애인 독서프로그램 운영 1부. 별첨 : 2015년 독서진흥연차 보고서(요약) 1부.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인문정신문화과 주무관 김은실(☎ 044-203-2609),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독서진흥팀 김고은(☎ 063-219-2776)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임1 9월 독서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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