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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사업’에 대한 검색결과는 14480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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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14480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문체부, 현장 중심의 문화기술 창의제안 발굴 추진 2014-07-21
    • 2015년 문화‧체육‧관광 연구개발 사업 기술수요조사 공고(안) 1. 목적 ㅇ 산업현장, 학교 및 연구계의 창의적이고 경쟁력 있는 기술수요를 조사하여 2015년 신규과제 발굴 시 기초 자료로 활용 2. 수요조사 분야 분야 세부분야 분야 세부분야 ① 문화콘텐츠 게임 ④ 스포츠 스포츠 용품 애니메이션 스포츠 서비스 영화 스포츠 시설 음악 스포츠 융복합 출판 ⑤ 저작권 저작권 보호 방송영상 불법유통 모니터링 차단 융복합 합법저작물 유통지원 ② 문화예술 공연 S/W 저작권 전시 저작권 침해분석, 추적 패션 저작권 분배정산 전통문화 ⑥ 관광 관광 서비스 문화디자인 관광 비즈니스 모델 개발 ③ 서비스R&D 문화콘텐츠 서비스 관광 프로세스 문화예술 서비스 관광 생산성 문화복지 서비스 지역관광 3. 수요조사 내용 ㅇ 제안기술의 명칭, 지원 필요성, 국내외 동향, 목표 및 내용, 기간 및 예산, 기대 및 파급효과 등 4. 수요조사 기간 및 방법 ㅇ 조사기간 : 2014년 7월 21일(월) ~ 8월 29일(금), 17:00까지 ㅇ 참여방법 : 문화기술 연구개발 정보관리시스템(http://ctrd.kocca.kr) 접속 후 “2015년 문화‧체육‧관광 연구개발사업 기술수요조사“메뉴를 통해 온라인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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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 한국콘텐츠진흥원 운영 개선 기본 방향 발표 2017-12-13
    • 내우외환으로 홍역을 치러야만 했고, 일련의 사태로 인해 업계와 국민들의 신뢰를 잃는 것은 물론 콘텐츠산업에 대한 정부 지원 정책 자체가 위축되는 상황에 이르렀다. 이에 문체부는 콘텐츠산업 재도약과 신뢰 회복을 위해서는 콘진원의 대대적인 개편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지난 7월부터 다양한 콘텐츠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업인과 협회장, 콘텐츠 관련 학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콘진원 혁신특별전담팀(TF)을 운영하며 업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실무 토의를 진행해 왔다. 이번 발표에서는 ▲ 사업 추진 체계 개선, ▲ 조직 개편, ▲ 전문성 강화, ▲ 소통 활성화, ▲ 지원 사업 투명성 개선 등 5가지 측면에서의 개선 기본 방향을 공개하고 현장 토론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우선 사업 추진체계 개선 방향으로는 분야별 특성을 고려해 행사성 사업을 대폭 축소하는 등 기존 사업의 구조조정을 실시하고, 현장 중심의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민간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쪽으로 전면 개편한다. 조직 개편과 관련해서는 콘진원 특별전담팀(TF)과 업계의 의견을 수렴한 음악, 패션, 애니메이션 등 분야별 전담부서를 별도로 신설한다. 또한 분야별 정책 개발과 현안 대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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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 한국심리학회와 손잡고 국민들의 외로움, 사회적 고립감에 대응한다 2022-01-25
    • ▲ 사회적 관심 환기, ▲ 연구・조사 활성화, ▲ 관련 정책에 대한 홍보 활동, ▲ 협력사업 발굴 및 활성화 등을 함께 추진한다. 업무협약 체결 이후 열린 심리 전문가와의 간담회에서는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감에 대한 정책적 대응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전문가들의 정책 제안을 수렴했다. 전문가들은 비대면 소통이 확산하면서 외로움을 느끼는 국민의 비율이 ’19년 20.5%에서 ’20년 22.3%로 높아져 외로움 및 사회적 고립감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인문을 활용한 심리상담을 대응 방안으로 제안했다. 황희 장관은 “정부는 학생들과 가족의 정신 건강을 돌보고 정신질환으로 발전할 우려가 있는 국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학생정신건강센터와 가족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지만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감을 느끼는 일반 국민들은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라며, “문체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민의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감에 대응하는 역할을 확대하고 문화예술과 인문정신문화의 가치를 확산해 우리 국민들의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는 ‘사회적 치유’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현장 사진 별도 배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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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 한국방송(KBS)과의 업무협약을 통한 협력 강화 2013-06-19
    • 등 문화로 국민행복 가꾸기 라. 국내 콘텐츠 산업의 창작기반 확산을 위한 방송 지원 마. 문화예술 진흥 등을 위한 제3자를 통한 글로벌 사업분야 협력 바. 국민행복 및 ‘책 읽는 사회 만들기’를 위한 독서문화 진흥 사. 문화를 기반으로 한 국민과의 대화 등 국민과의 소통 활성화 제3항【양해각서 개정】이 양해각서의 내용 중 변경을 요하는 사항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당사자 간의 서면 합의로 개정할 수 있다. 제4항【양해각서 해지】각 당사자는 타방 당사자에게 3개월 전에 서면 통보함으로써 이 양해각서를 해지시킬 수 있다. 단, 양해각서의 해지에도 불구하고 본 양해각서 제2항에 포함된 협력사항은 양해각서 해지 이전에 추진된 사업에 대하여 계속 적용되는 것으로 한다. 제5항【양해각서의 효력】이 양해각서는 서명한 날로부터 효력이 발생하며, 유효기간은 서명한 날로부터 2년으로 한다. 단, 어느 한쪽 당사자가 다른 쪽 당사자에게 서면으로 종료를 통보하지 않는 한 1년씩 자동적으로 효력이 연장된다. 제6항【기타】 이 양해각서에 명기되지 아니한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양 당사자가 협의하여 별도로 정한다. 제7항【협약의 준수】양 기관은 이 협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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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 한국 패션(K-Fashion) 시대를 열어갈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본격 육성 2013-07-08
    • : 서울시 양천구 목동동로 233(목동 923-5) 방송회관 12층 대중문화예술인 지원센터 ㅇ 문의 - 대중문화산업팀 김현경 차장 ☎ 02-3219-5504, sarah@kocca.kr - 대중문화산업팀 강소현 주임 ☎ 02-3219-5506, ksh7927@kocca.kr 7. 사업설명회 ㅇ 일시 : 2013. 7. 12(금), 15:00 ㅇ 장소 : 한국콘텐츠진흥원 역삼 분원 5층 조정회의실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논현로 525(역삼동 641-2) KOCCA 빌딩) ㅇ 오시는길 ※ 별도의 주차지원이 불가능 하오니,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지하철 2호선 역삼역 6번 출구 차병원 방향으로 도보 150m 버 스 146, 147, 341, 360, 730, 4420, 4431, 41 8. 유의사항 ㅇ 제출된 신청서는 신청업체의 요청에 의해 임의로 추가 또는 보완될 수 없으며, 일체의 서류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ㅇ 지원대상으로 확정통보 받은 후, 협약시 국세·지방세 완납증명서를 제출하지 않는 업체는 협약이 취소되오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ㅇ 확정된 지원금에 대하여 이행(지급)보증보험을 제출하셔야 합니다. ㅇ 사업비 사용의 투명성 확보를 위하여, 선정업체는 지원과제와 관련된 자금집행 및 매출현황 등에 대하여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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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 한국 창작음악의 기초 인프라 조성 및 창작자 활동기반 강화키로 2013-11-26
    • 이루어져 있다. ‘기초 인프라 조성’은 ① 음악분야 기초 통계조사를 체계화하고 ② 체계적 창작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③ 창작음악 아카이브 구축 등의 사업을 추진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창작자 활동 기반 강화’는 ① 국립예술단체에 위촉(전속) 작곡가 제도를 도입하고, ② 창작음악 분야에 창작산실 지원 사업을 신설하며, ③ 창작음악인의 국제교류를 확대할 뿐 아니라 ④ 창작음악의 연주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찾고 있다. 이날 토론에서는 이영조(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장, 작곡가), 김영동(서울예술대 한국음악과 교수, 국악 작곡가), 정치용(한국예술종합학교 지휘과 교수, 지휘자) 등 각 분야 전문가 6명이 토론자로 나서 ‘한국 창작음악 진흥정책(안)’을 중심으로 한국 창작음악계의 현실과 정책 과제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한다. 앞으로 문체부는 작곡계뿐 아니라 지휘 및 연주자, 학계의 의견수렴 및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거친 후, 그 결과를 활용하여 한국 창작음악 진흥을 위한 정책을 구체화(최종 정책안은 12월 중 확정하고, 2014년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 붙임 : 한국 창작음악 진흥정책(안) 1부.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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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 학교문화예술교육 현장의견 청취 강화 2014-12-26
    • 파견 문체부,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소통의 장 이어갈 계획 문체부는 내년에도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및 안정화를 위해 직간접 지원을 보다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하여 문체부와 교육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지역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예술강사 등과 문화예술교육 현안과 애로·의견 청취를 통한 협력사업 발굴 등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교육도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예술강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예술교육 현장의 문제점 등을 개선하도록 노력하고, 또한 단계적으로 지역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의 기능 및 위상을 강화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김희범 제1차관은 2014년 12월 24일 대학로에서 학교 문화예술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예술강사들의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예술교육 현장의 애로와 의견을 청취하는 간담회 자리를 갖고 예술강사들과 대학로예술극장에서 ㈜연극열전의 <바냐와 소냐와 마샤와 스파이크>(연출 오경택)를 관람하였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교육과 사무관 송수혜(☎ 044-203-276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임1 기념사진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문체부, 프로야구 적폐 청산 나선다 2017-07-06
    •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최근 언론에서 제기된 프로야구심판 금전 수수 및 사업 입찰 비리 의혹에 대해 한국야구위원회(총재 구본능, 이하 KBO)에 대한 검찰 고발과 회계 감사를 전격 실시한다. 2013년 10월,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경기를 앞두고 두산 구단 관계자는 최OO 심판의 요청에 따라 300만 원을 제공했고, 2016년 8월 케이비오(KBO)는 이 사실을 인지하고 자체 조사를 실시했다. 그러나 케이비오(KBO)는 올해 3월 상벌위원회를 열어 이 사건을 ‘대가성이 없는 당사자 간 금전 대차’로 결론짓고, 구단 관계자에게 경고 조치만 내린 후 비공개로 사안을 종결 처리했다. 문체부는 위 사건에 대한 정확한 사실 관계 파악을 위해, 케이비오(KBO) 측에 관련 자료 제출을 요청하고 이를 검토했다. 그 결과 ▲ 최OO 심판이 두산, 넥센 구단 외 여러 구단에게 금전을 요구한 사실을 확인하고도 해당 구단의 답변만으로 조사를 마무리한 점, ▲ 2016년 8월 구단과 최OO과의 금전 거래를 확인한 뒤에도, 최OO의 소재지를 파악한다는 명목하에 약 6개월간 조사를 지연한 점, ▲ 송금 계좌를 확보하고도 계좌 추적 등을 수사기관에 의뢰하지 않은 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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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 프로야구 비리 관련 수사 의뢰 2017-07-17
    • ▲ 2017년 1월, 국고보조금으로 진행되는 중국 진출 사업의 입찰비리를 인지하고서도 3월까지 조사를 보류하였으며, 해당 기간에도 중국 진출 사업 담당자로서 강OO 팀장이 업무를 수행하게 하였다는 점, ▲ 2017년 4~5월 조사 이후에도 관련 내용에 대한 언론 보도가 있기 전까지 문체부 보고 및 경찰 수사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점에서 사건에 대한 축소·은폐 의혹이 드러났다. 또한 문체부는 2016년 외에 2015년 케이비오(KBO)의 중국 관련 사업에서도 ▲ 당시 기획팀장인 김OO이 ㈜OOOOOOO에 대해 강OO 팀장의 가족회사임을 인지하고도 일반적인 경쟁입찰이 아닌 수의계약방식으로 계약을 추진하였다는 점 등, 추가적인 문제를 밝혀냈다. 문체부는 파악된 사실을 토대로 사건의 핵심으로 의심되는 전직 기획팀장 김OO, 강OO뿐만 아니라, 사건의 축소·은폐 의혹이 있는 양OO 등 케이비오(KBO) 관계자 등에 대해서도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또한 문체부는 이에 대한 법원 확정 판결 시, 훈령에 의거해 케이비오(KBO)에 지원되는 보조금 삭감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스포츠산업과 사무관 최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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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 평창올림픽·패럴림픽 ‘17년도 최우선 과제 추진 2016-12-13
    • - 장관 직속 지원단 발족, 문체부 업무 전반에 걸쳐 평창 연계성 강화 - 조직위-강원도-정부 등 아우르는 전방위적 협업 추진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 이하 문체부)는 12월 13일 자로 평창올림픽‧패럴림픽을 ‘17년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기 위해 장관 직속의 ‘평창동계올림픽및패럴림픽지원단(이하 평창올림픽지원단)’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문체부 내 문화예술, 콘텐츠, 관광, 홍보 등의 사업들이 올림픽‧패럴림픽과의 연계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전담조직을 통해 관련 업무를 통합, 추진하기로 한 것이다. 2015년 초부터 지금까지는 평창올림픽‧패럴림픽 연계 사업들은 기존 실‧국 차원의 팀에서 추진해왔으나, 대회 이전 붐 조성과 문화적 국격 제고, 관광 발전에 기여하여 위해 통합적 체계하에서 관리하기로 한 것이다. 평창올림픽지원단, 평창조직위원회와의 체계적 역할 분담 평창올림픽지원단은 전담 인력을 확보하여 우선 1단계로 문화예술, 콘텐츠, 관광, 홍보 4개 팀 15명 내외로 구성되며, 지원단장은 평창올림픽‧패럴림픽을 총괄하는 체육정책실장이 겸임한다. 대회 운영을 총괄하는 평창조직위원회는 개・폐회식, 성화 봉송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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