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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展 개요 1부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문화도시개발과 이정아(☎ 062-230-0185)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첨부자료] 展 □ 기 간 : 2010. 7. 15 ~ 7.25 □ 장 소 : 아시아문화중심도시홍보관(광주 동구 금남로 소재) 4층 □ 참여작가 : 'Solar Eclipse' 소속작가 ㅇ 권승찬, 나명규, 박상화, 방우송, 신도원, 이이남, 임순종, 조용신, 진시영, Greg Blyth, Michael Anthony Simon □ 프로그램 ㅇ 본 행사 : 'Solar Eclipse'의 미디어아트 설치전(7/15~7/25) ㅇ 부대행사 - 세미나 : 광주현대미술과 미디어아트의 역할 (7/17, 15:00~17:00) - 작가 드로잉 천원판매 (7/17, 17:00~18:00) - 오프닝 퍼포먼스 (7/17, 18:00~19:00) □ 부대행사 안내 : 7월 17일 프로그램 시 간 장 소 내 용 세미나 : 광주현대미술과 미디어아트의 역할 15:00~17:00 홍보관 3층 - 사회 조용신(솔라이클립스 회장) 오프닝 인사 그룹소개-이념과 행동 - 발제 김노암(상상마당감독) : 광주미술과 솔라이클립스 역할 - 발제 윤진섭 (국제평론가협회 부회장) : 광주현대미술과 미디어아트의 역할 작가 드로잉 판매 17:00~18:00 홍보관...

경우는 제외 4. 시상일/장소 : 2010. 10. 9.(토) / 한글날 경축식장 5. 후보자 추천 가. 추 천 자 : 개인, 기관, 단체 등 제한 없음 나. 제출서류 : 추천서(소정 양식)1부, 명함판 사진 1매, 공적 증빙자료 1부 ㅇ 추천서는 추천자 날인된 출력물 원본과 해당 문서 파일(디스켓)을 함께 제출 ㅇ 공적 증빙자료는 사본 제출 다. 제출 방법 : 등기 우편 또는 방문 접수 라. 추천 유의 사항 ㅇ 동일인을 “한글발전유공자 포상”과 “세종문화상” 후보자로 동시에 추천할 수 없음 (동시 추천 시 세종문화상 후보자에서 제외) ㅇ 포상 후보자로 선정된 경우 문화체육관광부 또는 관련 기관의 누리집(홈페이지)에 당사자의 소속(주소), 성명, 훈격, 주요 공적 등을 1주일 이상 공개하여 국민들로부터 의견을 수렴할 예정 ㅇ 제출 자료는 반환하지 않음 6. 서식배부 및 접수 가. 서식배부 : 문화체육관광부 홈페이지(www.mcst.go.kr→알림마당→공지사항)에서 내려받아 작성 나. 접 수 처 : 서울 종로구 세종로 42 문화체육관광부 국어민족문화과 (우 : 110-703) 다. 접수기간 : 2010. 7. 26.(월)까지 (마감일까지 도착분에 한함) 7. 수상자 발표 : 2010년 10월 초순 개별통지

외국 인사들에게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소개해왔으며, 삼성의료원, 서울대 병원 및 낙도 섬 지역 주민 등 문화에 소외된 관객들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도 개최하고 있으며, 2007년부터 한국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을 위한 공연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o Cast - 도 창 이영태(국립창극단원), 김학용(국립창극단원) - 시어머니 김금미(국립창극단원) 최진숙(전 국립국악원, 국립창극단원 역임) - 시아버지 신승용(‘룸넘버 13’, ‘라이어’, ‘그 여자의 소설’, ‘400년 전의 편지’), 추현종(‘오월의 시’, ‘변강쇠전’) - 필 리 댁 김은란(‘룸넘버 13’, ‘한여름밤의 꿈’, ‘세일즈맨의 죽음’, ‘즐거워라 무릉도원’), 이해림(‘운수좋은 날’) - 연 변 댁 유지선(‘히비스커스‘, ’달다방으로 오세요‘, ’아리아랑‘), 이인화(‘진짜진짜 좋아해‘, ’장루이 바로 소녀의 이야기‘, ’죽여주는 이야기‘) - 베 트 댁 송누리(‘카툰뮤지컬 두근두근’, ‘당나귀 그림자 재판’, ‘CF_coffee on baba') 방초록(경희대학교 영극영화과 09학번) - 몽 골 댁 김유진(‘슈샤인보이‘, ’그리스‘, ’싱인 인더 레인‘) 이진숙(‘러브 인 요덕’, ‘산불’, ‘파행’)...

역을 비롯한 다양한 인물을 연기하며 국립극단과 한국 연극계의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 또한 원로단원 백성희는 1972~74년, 1991~93년까지 6년 간 국립극단 단장을 역임했으며 400여 편의 작품에 출연한 근대 사실주의극의 대표주자로서 새로운 작품연구와 신선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국립극단의 발전에 이바지했다. ※붙임. 국립극단 퇴직단원 훈·포장 및 표창 대상자 명단(24명) 및 원로단원 사진 이 보도 자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공연전통예술과 최명진 사무관(☎ 02-3704-9538)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전 국립극단 단원 훈·포장 및 표창 대상자 명단 구 분 추 천 훈 격 성 명 수 공 기 간 원로단원 은관 문화훈장(2등급) (2명) 장민호 60년 백성희 60년 단원 문화포장 (4명) 최상설 37년 1월 김재건 36년 3월 서희승 36년 3월 문영수 35년 3월 대통령표창 (3명) 권복순 28년 2월 김종구 28년 2월 이혜경 28년 2월 장관표창 (15명) 오영수 23년 3월 이영호 21년 3월 이문수 21년 3월 조은경 21년 3월 이승옥 19년 3월 남유선 16년 3월 이상직 16년 3월 곽명화 13년 3월 계미경 12년 3월 김진서 12년...

실시설계를 위한 건축설계경기(‘08. 3～6월) 구 서울역사 리모델링 설계(‘08. 8～’09. 4월) 시공사 선정 입찰 및 시공사(삼부토건 등) 선정(‘09. 5～6월) 공사 계약체결 및 리모델링 공사 착수(‘09. 7월~) ‘10. 7월 현재 공정율 53% □ 향후 추진계획 리모델링공사 진행 ( ~ ‘11. 3월) 개관(‘11. 4월) □ 공간 활용계획 건축물 내․외부를 복원, 있는 그대로를 활용 소규모 공연장(317㎡, RTO공간)과 상설전시관(519㎡, 1․2등대합실과 귀빈실 등)을 제외한 모든 공간은 특별하게 용도를 정하지 않고 상황에 맞게 전시, 공연, 세미나 등 다목적으로 활용 - 중앙홀 : 다목적 열린 공간 - 문화역사관 : 1층 일부 공간(1·2등 대합실, 귀빈실 영역)을 활용, 서울역의 역사를 통해 우리 근현대사를 조망할 수 있는 상설 전시관으로 운용하되, 단순히 전시만하는 공간이 아니라 IT를 활용하여 방문객과 상호작용하는 체험의 장으로 조성 - 상설공연장 : 건물 오른편 미군장병안내소(RTO)로 쓰이던 공간 - 다목적 전시․공연 공간 : 1층 3등 대합실과 2층은 전시, 공연, 세미나, 회의 등을 위한 다목적 공간 - 노천카페 : 국군장병안내소(구. 승객통로)로 사용되던 공간 -...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15일, 불법게임물을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과 오픈마켓 판매자에 대한 수사결과를 발표하였다. 저작권경찰 최초로 불법게임물 유통 집중 수사로 성과 올려 ❍ 문화부에 따르면 불법게임물에 대한 집중 수사는 검경을 통틀어 이번이 최초로서 약 4개월간 저작권경찰 등 단속요원 20여명을 집중 투입함으로써 수사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 피의자들로부터 R4․DSTT 등 불법 게임칩 9,169개, 불법게임CD 4,141개, 외장하드 92개, 불법게임 저장 하드디스크 14대, 개조된 게임기 3대 등 총 13,419점을 압수하였으며, 이에 저장된 불법게임물은 94만6천여종으로 추정되고 이는 정품판매시가 330여억원에 달하는 수량이다.(*1종당 정품가 35,000원) ❍ 저작권경찰은 총 12개 게임판매 쇼핑몰 및 옥션 등 오픈마켓에 등록된 게임판매자 17명을 대상으로 수사한 결과, 7개 쇼핑몰과 오픈마켓 판매자 17명을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기소 송치하였다. - 한편, 운영자가 중국에 체류하면서 제3자 명의를 도용․운영하는 5개 사이트에 대해서는 지난 7월 12일 방통위의 협조를 받아 사이트 접속차단 조치를 하였다. 멀티방에 ‘불법개조 닌텐도...

예술단체의 워크숍 작품이나 최종리허설 작품, 실험 작품 등을 올리고 연극 전공학생과 일반인이 낮은 관람료로 즐길 수 있는 국민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장소로 바꿀 예정이다. ㅇ 또한, 정비고는 3개의 중대형연습실로 조성하여 국립극단과 일반공연단체나 예술가의 창작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ㅇ 그리고, 군인들이 사용하던 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극단의 사무실로 일부 사용하고, 생활관(내무반)중 일부를 그대로 사용하여 예술가가 일시 거주할 수 있는 레지던스 공간으로 변형하여 창작의 메카이자 예술가의 교류공간으로 만들어 갈 예정이다. □ 앞으로 수송대 열린 문화공간은 공연예술 창작의 메카이자 국민 곁에 있는 문화공간으로 거듭나 국내 공연예술의 발전과 대중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공연전통예술과 김경화(☎ 02)3704-9534)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붙임 > 수송대 열린 문화공간 조감도 정비고 예술가연습실 차고 열린극장 막사동 現 용산구 서계동 기무사 수송대 부지 수송대 열린 문화공간 조감도 차고 ⇒ 열린극장 정비고 ⇒...

문화체육관광부 국립극단(이사장 구자흥)이 2010년 7월15일 명동예술극장에서 설립기념식을 갖고 재단법인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ㅇ 그동안 국립극장의 전속단체 중 하나였던 국립극단은 2000년 먼저 법인화한 국립 오페라단․발레단․합창단에 이어 국립극장으로부터 독립하게 되었다. 재단법인 국립극단은 그동안 공무원 중심의 운영에서 탈피하여 연극인과 연극예술 후원자들로 구성된 이사회가 중심으로 운영하게 되었다. 초대 예술감독 이사회 추천, 시즌단원제 도입 □ 국립극단 초대예술감독은 이사회 추천을 통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오는 8월에 임명하며, 시즌단원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다. ㅇ 예술감독과 단원의 앙상블을 통한 작품 질 제고를 위해 단원의 계약기간은 예술감독의 임기인 3년 이내로 하고, 단원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오디션을 실시하고 단원 평가결과에 따라 보수를 차등화 할 예정이다. ㅇ 초대단원은 창단 연작공연에(3개 작품) 참가할 출연자 100여명을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하고 일반훈련과 작품훈련을 거쳐 공연이 끝난 2011년초에 정단원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 그리고, 1950년 국립극장 전속극단에 입단하여 60년간 극단에서 활동한...

필요로 하는 사항을 맞춤형 패키지로 지원한다. “문화콘텐츠”, “테마파크”, “생태관광”, “역사문화”, “도시 관광” 등 지역적 특색과 차별화된 테마를 고려한 모델로 개발하되, 지역사회가 주최가 된 개발 및 운영을 통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시키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 관광숙박시설의 확충 및 경영여건 개선 문화체육관광부는 외국관광객이 집중되는 수도권 지역의 숙박시설이 부족하여 외국관광객 및 국제행사 유치가 어려운 점을 감안하여 수도권 지역에 관광숙박시설의 적극적 확충을 유도하고 경영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다. 비즈니스급 관광호텔을 금년도 8만실에서 2014년까지 3만 7천실 늘어난 11만 7천실로 확충하기 위해 관광기금의 융자 규모를 확대하고 관광호텔업을 중소기업 창업투자 대상에 편입하여 신축 및 증․개축 시 투자확대 기반을 조성한다. 또한 수도권 지역에 전시․컨벤션 시설과 연계한 대규모 중저가 관광숙박단지 조성도 추진할 계획이다. 여관․모텔 3천실을 2014년까지 중저가 관광숙박시설로 전환하고 통합브랜드 육성 및 통합 예약시스템을 구축 지원할 계획이다. 동시에 한국적 특색이 있는 고택․종택...

경쟁력 약화요인 ① 세계적으로 “한국”하면 떠오를 수 있는 우리나라만의 고유한 대표 관광상품 등 인프라가 부족 ㅇ 자연·문화자원은 중국·태국 등에, 테마파크·카지노 등 인공자원은 싱가포르·홍콩·일본 등에 밀리는 샌드위치 상황 * 싱가포르 센토사 등과 같은 테마파크·박물관·호텔·컨벤션·레포츠 시설 등이 집적된 세계적 수준의 복합리조트는 전무한 실정 볼거리 부족 높은 관광비용 열악한 관광시설 기타 합계 40.8 26.8 16.0 16.4 100.0 * 자료 : 한국관광실태 조사결과(‘07.9 여행사 400업체, 대한상의) ㅇ 외국관광객이 집중되는 수도권 지역의 중저가 숙박시설이 부족하여 외래관광객 및 국제행사 유치에 어려움 * ’09년 서울의 호텔객실 이용율은 76.2%로 적정수준 70%(성수기·비수기, 각종행사, 스위트룸 등을 고려하여 추정)을 이미 초과 * 서울의 경우(‘09), 특급호텔이 전체 호텔객실의 68.5%를 차지(수도권은 59.2%) ② 쇼핑 만족도, 관광가이드, 안내표지판 등 기본적인 품질관리 수준도 아직 미흡 ㅇ 특히, 외국관광객의 쇼핑관련 불만사항이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우리국민의 여행사관련 불만사항도 지속적으로 큰 비중을 차지 <...

소통․네트워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이루어졌다. □ 이번에 임명된 영진위원 8명중 5명은 신규(임기 2년)로, 3명은 기존위원중 연임(임기 1년)되었다. (명단 별첨) □ 문화체육관광부는 새롭게 구성되는 영화진흥위원회가 앞으로 영화와 드라마의 융합추세, CG․3D 영상시대의 전개 등 급속한 디지털 영상산업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에 잘 대응해 나가고, 영화산업 지원방식의 합리적인 개편 및 한국영화의 투자․제작․배급 시스템의 선진화를 통해 산업의 선순환구조 조기정착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 나가는 한편, 대화와 소통, 상생의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영화계의 갈등과 대립으로 발전적 역량이 분산되던 그간의 관행을 극복하고 영화계 안팍의 요청에 효과적으로 부응하는 등 한국영화계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영상콘텐츠산업과 신용식(☎ 02-3704-9677)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첨부> 영화진흥위원회 비상임위원 명단 성 명 생년월일 학 력 주 요 경 력 비고 60.1.22 ․고려대학교 문과대학(‘86) ․동국대대학원 연극영화과(‘90) ․미 Univ. of South Caroli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