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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외시설) 정원 10인 이하 공동생활가정과 비입소시설(주간재활시설, 직업재활시설,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지원시설, 생산품판매시설, 종합시설(비입소시설) 3. 장애인복지시설 ㅇ 장애인복지법(제58조)에 따른 장애인복지시설 중 입소형 시설 : 장애인 거주시설, 장애인 쉼터, 피해장애아동 쉼터 * (제외시설) 지사회 재활시설, 직업재활시설, 의료재활시설, 판매시설 ￭ 의료법(제3조)에 따른 의료기관 * (제외장소) 사무동·연구동·기숙사 등 보건의료서비스(진료·검사·치료·수납 등) 이용자의 출입이 필요 없는 구역(단, 건물 또는 층 단위로 구역이 구분되는 경우만 해당) ㅇ 지역보건법(제31조)에 따른 보건소(보건의료원 포함), 보건지소 및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제2조)에 따른 보건진료소 포함 ￭ 약사법(제2조)에 따른 약국 ￭ 대중교통수단 ㅇ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제2조)에 따른 대중교통수단 : 노선버스, 철도, 도시철도, 여객선, 도선 - 해운법(제3조)에 따른 해상여객운송사업을 영위하는 자가 여객을 수송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행하는 해운법(제2조)에 따른 여객선 포함 ㅇ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제3조)에 따른 구역...

(제외시설) 정원 10인 이하 공동생활가정과 비입소시설(주간재활시설, 직업재활시설,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지원시설, 생산품판매시설, 종합시설(비입소시설) 3. 장애인복지시설 ㅇ 장애인복지법(제58조)에 따른 장애인복지시설 중 입소형 시설 : 장애인 거주시설, 장애인 쉼터, 피해장애아동 쉼터 * (제외시설) 지사회 재활시설, 직업재활시설, 의료재활시설, 판매시설 ￭ 의료법(제3조)에 따른 의료기관 * (제외장소) 사무동·연구동·기숙사 등 보건의료서비스(진료·검사·치료·수납 등) 이용자의 출입이 필요 없는 구역(단, 건물 또는 층 단위로 구역이 구분되는 경우만 해당) ㅇ 지역보건법(제31조)에 따른 보건소(보건의료원 포함), 보건지소 및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제2조)에 따른 보건진료소 포함 ..PAGE:3 - 3 - -지자체별의무착용장소,시간및기간을추가지정할수있음 ○ (관리의무)마스크착용의무시설의관리자·운영자에게부과 - 관리자·운영자에게는 마스크 착용 방역지침을 게시하고 안내할 의무부과 ★착용의무가없더라도아래의경우에는마스크착용을강력히권고 < 참고: 마스크 착용 적극 권고 상황 > ①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거나, 코로나19...

2012 「문화복지 전문인력 양성 사업」 소개 및 지원 단체 신청 안내 ｢문화복지 전문인력 양성｣ 사업 소개 2012「문화복지 전문인력 양성 사업｣ 지원 단체 선발 공고 2012 문화복지 전문인력 양성 사업｣ 개요 2012 「문화복지 전문인력 양성 사업｣ 개요 ❑ 사업목적 문화복지 전문 인력양성 교육과정 신규 개발․운영을 통해 기존 문화(복지)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국민의 문화복지와 여가설계(컨설팅) 전문 인력의 신규 일자리 창출 ❑ 추진방향 • 문화복지 전문인력의 배치와 관련된 현장 수요, 요구 등 각 기관으로부터의 적극적 인 의견수렴을 통하여 인력배치의 효과성 제고 • 배치 인력에 대한 체계적 재교육․평가로 문화복지 전문인력의 능력 및 배치에 따른 파급효과 제고 • 문화복지 전문인력의 전문성 강화 및 역량 계발을 위해 지속적인 재교육, 워크숍 등 의 기회 제공 • 지역별 문화복지 여건을 고려한 문화자원 조사, 프로그램 개발 및 문화바우처 모니터링 등을 수행할 문화복지 전문인력 확충으로 신규 일자리 창출 모델 기반 마련 ❑ 사업개요 • 사 업 명 : 2012 ｢문화복지 전문인력 양성 사업｣ • 지원기간 : 2012.3 - 2012. 12 • 주최 및 주관 :...

기초․심화과정 교육 실시 후 문화복지 현장 배치 - 금년 하반기 법령 개정 등을 통해 (가칭)문화복지사 제도 도입 추진 문화복지 현장 지원을 위한 ‘문화복지 전문 인력’ 사업 본격 추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는 문화소외계층의 문화복지 서비스를 전담할 ‘문화복지 전문 인력’의 양성․배치 시범사업을 전국적으로 확대하여 실시할 계획이다. ‘문화복지 전문 인력’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서 기초․심화 통합 과정을 이수한 후, 전국의 문화예술․사회복지시설에 배치되어 문화복지 서비스 전달 체계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앞서 문화체육관광부는 작년 문화복지 전문 인력 양성과정을 이수한 교육생 36명을 전북과 부산 지역 문화복지 현장에 시범적으로 배치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그 범위와 규모를 전국으로 확대하여 문화복지 전문 인력을 선발, 배치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16개 시도에서 추천한 문화바우처 사업 담당자와 문화예술기관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추천한 문화예술, 사회복지 관련 전공자와 종사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게 된다. 동 교육과정에는 문화예술 전문가뿐만 아니라,...

성공 사례 1300-14:00 점심식사 14:00-17:00 3 [분반교육]문화복지 수혜자의 이해와 상담기법 - 소통 능력 및 커뮤니케이션 스킬 강화 자율 선택 분반 [분반교육]문화복지를 위한 지역문화시설 역할 이해와 재원 조성 - 지역사회 네크워크 구축 중심으로 17:00-20:00 3 [프로젝트워크숍] 세상을 바꾸는 문화복지 기획 사업 작성법 - 문화분야 [프로젝트워크숍] 세상을 바꾸는 문화복지 기획 사업 작성법 - 복지분야 20::00- 저녁식사 및 소통의 시간 7.13 (금) 09:00-12:00 3 [동기부여] 폼나는 기획자에서 땀 냄새나는 문화복지 전문인력 으로 - ‘책상’ 위의 기획자가 아닌 ‘현장’을 뛰어다녀야 하는 실제적인 역할에 대한 그림 던지기 및 동기부여 공통 1200-13:00 1 퇴소식 13:00-14:00 1 점심식사 및 퇴소 합계 42 　 ○ 세부 교육 프로그램(안) ○ 세부사항 문의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교육센터 임혜진, 한지희 (02-2669-9860, 9966, betterjini@kcti.re.kr) ○ 교육장소약도 (출처: 도봉숲속마을 Location- http://www.forestville.co.kr/hrd/about/map.php ) 주소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동 도봉산길 54-1 TEL : 02 - 954 - 0203 FAX : 02 - 954 - 0295 1....

복지증진에 관한 시책을 수립․시행하여야 하며, 예산의 범위에서 예술인의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과 활동 지원(법 제4조). ㅇ 예술인의 업무상 재해 및 보상 등에 관하여는「산업재해보상보험법」에서 정하는 바에 따름(법 제7조).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시행령」개정 추진 (고용부, 11.6 국무회의 심의, 11.18 시행 예정) - 가입 대상 예술인 : 예술인복지법에 따른 예술인으로서, 예술 활동의 대가로 보수를 받는 계약을 체결하고 활동 하는 사람 - 적용방식 : 임의가입 방식 * 예술인복지재단이 보험사무대행기관으로 산재보험 지원 업무 수행 ㅇ 예술인복지사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설립(법 제8조) - 재단은 예술인의 사회보장 확대지원, 예술인의 직업안정·고용창출 및 직업전환 지원, 예술인 공제사업 관리·운영, 예술인 복지금고 관리․운영 등의 사업 수행(법 제10조) ㅇ 표준계약서 보급(법 제5조, 시행규칙 제3조) - 표준계약서에 포함되어야 할 내용 명시, 분야별 표준계약서 양식 마련 후 문화부 홈페이지 등 게재 방식으로 예술계 보급 - 표준계약서 양식 사용하는 경우 국가․지자체의 문화예술 재정 지원 등에서 우대 ㅇ...

배포 2011년 7월 13일 총 1쪽, 첨부 : ... 담당 : 종무1담당관실 정시화 서기관 전화 : 02)3704-9324 / 팩스 : 3704-9339 / 이메일 : jeongsiw@korea.kr ‘템플스테이 예산’ 관련 보도에 대한 문화체육관광부의 입장 ㅇ 동아일보 2011. 6. 13.(A01면 종합) ‘불교계에 큰절 올린 당정’ 제하의 보도내용에 대해 오해의 소지가 있어 다음과 같이 정부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ㅇ 기사 보도 내용에서 인용한 템플스테이를 포함한 ‘전통 문화 발전’ 예산은 특정 종교인 불교계를 달래기 위해 지원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전통 문화의 체계적인 보존․관리 및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서 지원이 검토되고 있는 것입니다. ㅇ 또한 템플스테이는 1,700여 년간 이어져 온 한국 전통 불교문화 체험을 통하여 국내외 관광객에게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한국의 대표적인 관광 자원으로 개발․육성하고, 국민에게 여가 활용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2002 한일 월드컵 행사 계기로 시작된 사업으로 특정 종교 활동에 지원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 보도 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종무1담당관실 정시화 서기관(☎ 02-3704-9324)에게...

났어요.” - 2013 지역문화 컨설팅 우수사업 선정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는 지자체와 지역대학, 지역문화재단 및 문화예술전문가 등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2013 지역문화 컨설팅 지원 사업’ 12개에 대하여 평가하고 우수과제 2개를 선정하였다. 최우수: 부천시(부천문화재단) ‘생활밀착형 지역문화 진흥을 위한 컨설팅’ 우수: 아산시(아산문화재단) ‘아산시 송악 창조마을[Creative-Village] 조성·운영에 관한 컨설팅’ 최우수 과제에는 부천시․부천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추진한 ‘생활밀착형 지역문화 진흥을 위한 컨설팅’이, 우수과제로는 아산시․아산문화재단의 ‘아산시 송악 창조마을[Creative-Village] 조성·운영에 관한 컨설팅’이 선정되었다. 문체부는 선정된 2개 지자체에 대해 금년에는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토록 하고 2015년 인센티브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최우수 과제로 선정된 부천시에는 별도로 장관상을 수여한다. ◆ (부천) - 가톨릭대와 함께 ‘부천문화예술동아리 현황조사’ 실시 및 지리정보시스템을 활용, 부천의 지역문화자원과 생활문화권 분석 → 정책과 시민 참여가 교차하는 방식의 지역문화진흥방안...

지역문화컨설팅 지원사업 개요 □ 사업목적 ㅇ 지역의 문화재단․대학과 문화예술전문가(단체), 지자체가 지역의 문화발전과 진흥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지역문화 네트워크 구축 ㅇ 지역문화 현안의 자율적 문제해결 능력 배양 및 최근 지역문화진흥의 핵심주체로 부각중인 지역문화재단의 역량 강화 □ 사업개요 o 사업기간 : 2005～계속 o 지원조건 : 정률지원(국비 50%, 지방비 50%) o 사업시행주체 : 지방자치단체 o 사업규모 : 연간 15개 내외, ‘13년까지 138개 o 사업 내용 - 지역에 소재하는 문화재단(대학)을 중심으로 지역의 문화예술 전문가 및 문화기반시설 현장관계자가 참여하는 컨설팅팀 구성 - 지역 문화예술 정책, 지역문화기반시설의 운영개선, 지역문화 콘텐츠 개발 등 지역발전을 위한 문화 의제에 대한 종합 컨설팅 및 평가 툴 개발 등 지원 □ 연도별 지원현황(2005~2013년 총 138개 과제) 연도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계 (과제수) 예산액 (백만원) 2005 1 1 1 - 1 - - 1 1 1 2 3 - 1 1 14 500 2006 1 - - - - - 1 2 1 - 2 4 4 - 1 16 500 2007 1 2 - - 1 - 1 2 - 1 3 4 3 1 1 20 481 2008 3 1...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는 2022년도 제2회 추경예산 국회 의결을 통해 코로나19 한시 문화예술인 활동지원금 사업 605억 원 증액을 반영했다. ‘코로나19 한시 문화예술인 활동지원금’은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예술창작 활동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취약계층 예술인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당초 문체부는 2022년 제1회 추경을 통해 이 사업 예산 407억 원을 편성해 4만 명을 대상으로 1백만 원씩 지원했다. 하지만 여전히 어려운 예술현장을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자 제2회 추경을 통해 605억 원을 추가로 지급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지원 기준과 지원 신청 방법은 6월 초순 문체부와 한국예술인복지재단 누리집의 사업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기존에 소상공인 지원 등 재원 마련을 위해 감액이 예정되었던 국립장애인도서관의 장애인 대체자료 제작 및 개발을 위한 예산 9억 원은 국회 심의 과정에서 감액 이전 수준으로 증액되었다. ‘장애인 대체자료 제작 및 개발’은 일반도서·학술자료·생활정보 등의 자료를 장애 유형에 따른 맞춤형 대체자료(점자, 음성, 수어 등)로 제작해 장애인의 정보 접근권을 확대하는 사업이다....

통해 코로나19 한시 문화예술인 활동지원금 사업 605억 원 증액을 반영했다. ‘코로나19 한시 문화예술인 활동지원금’은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예술창작 활동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취약계층 예술인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당초 문체부는 2022년 제1회 추경을 통해 이 사업 예산 407억 원을 편성해 4만 명을 대상으로 1백만 원씩 지원했다. 하지만 여전히 어려운 예술현장을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자 제2회 추경을 통해 605억 원을 추가로 지급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지원 기준과 지원 신청 방법은 6월 초순 문체부와 한국 예술인복지재단 누리집의 사업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기존에 소상공인 지원 등 재원 마련을 위해 감액이 예정되었던 국립 장애인도서관의 장애인 대체자료 제작 및 개발을 위한 예산 9억 원은 국회 심의 과정에서 감액 이전 수준으로 증액되었다. ‘장애인 대체자료 제작 및 개발’은 일반도서·학술자료·생활정보 등의 자료를 장애 유형에 따른 맞춤형 대체자료(점자, 음성, 수어 등)로 제작해 장애인의 정보 접근권을 확대하는 사업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코로나19로 위축되었던 문화예술 분야가 재도약 ..PAGE:2 - 2...

인문정신문화 진흥을 위한 7대 중점과제를 수립․발표(’14. 8. 6./인문정신문화특별위원회, 교육부, 문체부 공동)해 그동안 산발적으로 추진되어 왔던 인문정신문화 진흥 사업들이 부처 간 협업을 통해 더욱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도서관․박물관 등 지역주민들이 가까이 이용할 수 있는 문화기반시설들을 적극 활용, ‘길 위의 인문학’(264개관, 16.9만 명 수혜), ‘인문독서아카데미 프로그램’(60개관) 등을 운영하고, 유아교육기관에 이야기할머니를 양성․파견(1,504명 파견, 유아 29만 명 수혜)함으로써 소통, 나눔 및 배려 등 인문정신문화의 사회적 확산에 기여했다. (11) 도서관․박물관 미래지향 서비스 실현, 책 읽는 사람․사회 만들기 노력 지식창조 및 지역공동체의 거점으로서의 도서관과 박물관의 역할이 증대됨에 따라 이에 부응할 수 있는 공공도서관 책이음 서비스(295개관, 130만여 명 수혜), 공공․작은도서관 상호대차서비스 구축 및 순회사서 지원(3개 지역, 76명), 박물관 문화유산 관리 표준화 사업 등 다양한 사업들이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되었다. 이 중 공공도서관 책이음 서비스 사업은...

범위 안에서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고, 등록한 사립 작은도서관의 조성 및 운영에 필요한 경우 국․공유재산을 무상으로 사용하게 하거나 대부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ㅇ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작은도서관 진흥을 위하여 작은도서관 시범지구를 지정하고, 작은도서관 조성비는 물론 공공도서관 또는 작은도서관 간 도서 자료 상호대차 등 협력사업비, 주민 대상 각종 문화프로그램 사업비 등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였다. ㅇ 또한 지방자치단체에서 작은도서관의 설치․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조례로 제정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한편, 작은도서관 설치․운영에 대한 지역 주민 등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하여 자치 운영위원회를 둘 수 있도록 하였고 ㅇ 작은도서관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의 원활한 수집을 위해 시장․ 군수․구청장은 매년 관할 구역 내의 작은도서관 운영실태를 조사하여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에 제출토록 함으로써 정책 수립 및 집행의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하였다. 1960년대의 새마을문고에 뿌리를 두고 있는 작은도서관은 현재 전국적으로 3,300여 개소에 달하고, 이제 단순한 독서공간의 의미를 넘어 지역 주민의 생활․문화...

□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선정․지원’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출판 산업을 육성, 지원하고, 국민 독서 문화를 향상하고자 1968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출판 진흥을 위한 최대 규모의 정책 사업이다. □ 올해에는 2010년 8월 1일부터 2011년 7월 31일 사이에 국내에서 초판이 발행된 교양도서를 대상으로 출판사로부터 접수를 받은 결과, 작년 대비 31% 증가된 도서 5,389종이 접수되어 본 사업에 대한 출판사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 각계 학자 및 전문가로 구성된 71명의 심사위원이 1개월간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총류 10종, 철학 12종, 종교 14종, 사회과학 73종, 순수과학 14종, 기술과학 16종, 예술 25종, 언어 6종, 문학 81종, 역사 25종, 문화일반 33종, 아동 청소년 101종 등 12개 분야 총 410종의 도서를 우수 교양 도서로 선정하였다. □ 금년도 선정 도서에는 『시인이 읽고 화가가 그리는 영혼의 클래식 100』(백순실 외 1명/한길아트), 『들꽃에 그리스 신화를 담아』(진종구/어문학사) 등 과학, 역사, 종교, 예술 등 서로 다른 영역의 학문이 만나 다양한 시각으로 주제를 바라볼 수 있게 하는 학문 융합 도서가 다수 포함된 점이 눈길을 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