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소식

‘문화’에 대한 검색결과는 25966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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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25966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2012 지역·전통 문화브랜드 선정 2012-11-07
    • 0분씩, 일 년에 12권 읽기!’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민족문화과 김진엽 사무관(☎ 02-3704-9452), 김영미주무관((☎ 02-3704-9454),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문화브랜드 개요 □ 대 상 : 성남시 『사랑방 문화클럽』 《브랜드 개요》 ㅇ성남지역 생활문화진흥을 위한 시민문화 동호회 네트워크 활성화 모델 제시 ‘창조시민이 도시의 브랜드다’ 《선정사유》 ㅇ사랑방 클럽 172개, 회원 3,885명 활동 지원 (활동공간지원, 문화공헌, 클럽축제, 국내외 교류)을 통한 시민생활문화 진흥 모델 제시 ㅇ‘06년 이후 ’20년까지 중장기 미래비전에 따라 지속적 문화클럽 발굴 및 교류활동 네트워크 구축 □ 우수상 : 부산 사하구 『감천문화마을』 《브랜드 개요》 ㅇ경관 및 역사자원을 문화예술인․지역 주민․지자체가 공동으로 문화관광 명소화 《선정사유》 ㅇ추진협의체(주민, 문화예술단체,학계, 공무원 등)를 통한 내발적 문화마을 조성 모델 ㅇ창조도시기획단 조직 연계, 조례제정을 통한 중장기 계획에 따른 체계적 추진 ㅇ문화부 ‘마을미술프로젝트’ 등 지원사업의 창조적 활용을 통한 성공 사례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공공저작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길 열린다 2012-02-06
    • o 공무상 활용 뿐만 아니라 민간영역에서의 공공저작물 활용 촉진은 높은 문화적·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 * 공공저작물 활용에 따른 경제적 가치는 연간 10조원으로 추정(2006, 고려대) 세계 각 국에서 공공저작물 개방·공유 정책 경쟁적 도입 o 영국, 호주 등 주요 국가들은 공공저작물의 민간 활용을 촉진하고자 법적‧제도적 방안 마련 * (영국) OGL(Open Government License) 개발(‘10. 9월), 23만 여건 무료제공(‘11. 5월) (호주) 연방·주정부의 공공저작물을 CCL CCL: Creative Commons License의 약어로 민간 주도의 저작물 자유이용허락 표시제도 로 공개(‘09), CC 3.0 Australia 사용 국내의 경우 공공저작물 권리처리 등 관리가 미흡하여 활용이 저조 o 공공저작물의 이용절차 및 방법의 부재, 저작권 권리처리 어려움 등은 공공저작물의 민간 유통에 장애요인으로 작용 ☞ 공공저작물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표준화된 이용허락제도 도입으로 공공저작물의 선진적 유통체계 마련 및 민간 이용 활성화 필요 Ⅱ.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표시제도 도입 < 기 본 방 향 > ①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범위·조건의 표준화로 권리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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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 시대, 공예의 가치를 말하다 2017-12-04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최봉현, 이하 진흥원)이 주관하는 ‘2017 공예트렌드페어’가 12월 7일(목)부터 10일(일)까지 나흘간 삼성동 코엑스 에이(A)홀에서 열린다. 올해로 열두 번째를 맞이한 이 행사는 ‘스마트×공예(SMART×CRAFT)’를 주제로 삼았다. 이번 주제는 선조들의 지혜(스마트함)가 녹아든 공예품들과 관람객들이 소통하며 일상의 가치를 회복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사람’, ‘과정’, ‘쓰임’이라는 각기 다른 관점으로 구성된 주제관에서는 40명의 작가들이 완성한 100여 점의 작품을 통해 ‘스마트’와 ‘연결망(네트워크)’이 오늘날 공예가 가진 정체성과 가치를 어떻게 발현할 수 있는지를 집약적으로 보여준다. ‘사람’ 부문에서는 공예를 만드는 사람의 창조성이 돋보이는 작품들을 소개한다. 두석장(목가구나 공예품의 금속제 장식을 만드는 장인) 박문열의 8단 자물쇠, 궁시장(전통 활과 화살을 만드는 장인) 유세현의 효시와 편전* 등 전통의 지혜가 담긴 공예품과 곽철안, 김상윤 등, 공예 소재와 기법을 현대적으로 연구하고 재해석한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통합체육회의 명칭을 ‘대한체육회’로 결정 2015-12-01
    • 국제경기연맹이 1개인 종목을 분리해 회원단체로 가입할 수 없도록 하고, 국제경기연맹이 각각 존재하더라도 국내의 저변이 매우 취약한 종목은 유사종목단체와 통합하도록 했다. 넷째, 통합체육회의 회장선출기구는 크게 종목단체(지역 종목단체 포함)와 지역 체육단체로 구분해 선거인단을 구성하기로 했다. 종목단체는 정회원단체 및 준회원단체까지 투표권을 부여하되, 정회원단체는 종목의 규모(선수 수, 지도자 수, 동호인 수)와 각종 대회의 종목채택 여부(올림픽, 아시안게임, 전국체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을 고려해 추가적인 투표권을 배분하는 것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지역 체육단체는 시․도체육회 및 시․군․구체육회에 투표권을 부여하되, 시․도체육회는 인구수와 지역 운동부 수, 체육예산 등을 기준으로 추가적인 투표권을 배분하는 것에 대해 논의했다. 더불어 통합체육회 회장선거제도는 2015년 12월 15일(화) 오전 9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되는 공청회를 통해 계속 논의될 예정이다. 이 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체육정책과 김홍필 서기관(☎044-203-311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중국전담여행사 갱신제 도입 관련 공청회 개최 2013-07-26
    • 중국단체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 179개에 대한 전수 평가 및 재지정을 통해 저가 관광 상품 퇴출 구조 논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는 7월 26일(금) 10시 한국관광공사 지하 1층 강당에서 중국인 단체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이하 중국전담여행사) 대표 및 관계 기관들과 함께 ‘중국 단체관광객 갱신제 도입 관련 공청회’를 개최했다. 문체부는 일부 중국전담여행사가 중국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과다 쇼핑, 저가 숙소 배정, 질 낮은 서비스 제공 등으로 우리나라 국가 이미지를 훼손하고 관광산업의 질적 발전을 저해한다는 판단 아래 금년 5월 30일 중국 전담여행사의 지정․관리 및 운영 등을 규정한 「중국인 단체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 업무시행지침」을 개정한 바 있다. 개정된 시행지침에는 전담여행사 신규 지정을 강화하고 취소 요건을 완화하여 역량 있는 중국전담여행사가 지정되도록 했고 초저가 관광 상품을 판매하는 여행사에 대한 제재를 강화했다. 또한 기존 모든 중국전담여행사에 대해 지정 여부를 심사하는 갱신제 도입을 포함시켰다. 갱신제 도입은 기득권을 갖고 있으면서 초저가 관광 상품을 판매하는 업체에는 큰 관심을 끄는...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문화융성의 방향과 추진계획 발표(2015. 8. 18.) 2015-08-19
    • 알림소식 > 사진뉴스
  • 손으로부터 만들어지는 그 모든 것 ‘공예페스티벌 : 온(溫)·기(技)’ 2014-02-11
    • 김완규, 이상길, 최웅철, 김봉룡, 송방웅, 송주안, 양유전, 이형만 ㅇ 주최/주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문화역서울 284 ㅇ 전시내용 - 작가의 노동과 기술, 그리고 그들의 공예적 삶에 주목하면서 이를 동시대적 감수성으로 풀어내고자 함 - 한국공예계의 오늘을 살펴보고, 미래를 전망하는 전시 - 다양한 워크숍 및 시연프로그램을 통해 체험위주의 전시구현 - 현대공예작가 및 현대미술가, 디자이너 참여를 통해 융합성을 보여줌: 공예계의 동향을 보여주며 동시에 현대예술계의 흐름 속에서 동시대성의 획득의 문제와 함께 타 분야와의 관계를 살펴보는 전시 ㅇ 전시구성(6개존) - 융합(그릴) : 동시대예술융합을 보여주는 전시(작가 : 이수경, 고산금, 권혁, 박성연, 오화진, 전소정) fine art에서 분리되는 공예의 근원적 지점인, “예술의 불순한 목적성”을 살피고 “손”(노동과 기술)/ 그리고 산업화 이후 복수성 문제를 다룸 - 마스터존(중앙홀,귀빈실) : 현대공예가 및 장인의 작품전시로서 오랜 수작업을 통해 예술/기술적 승화의 미학을 끌어낸 작가의 작품전시(신상호, 이성근, 민영기, 송주안/송방웅, 김봉룡/이형만/양유전, 조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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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임시간선택제 시행 1년, 제자리 잡아 가 2013-07-01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가 한국게임산업협회 및 게임업계의 협조를 얻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작년 7월부터 올해 5월까지 10개월간 16개 주요 온라인게임제공업체에서 게임시간선택제를 선택한 청소년 이용자 계정 수는 작년 7월 말 17,746개에서 올해 5월 말 45,328개로 증가했다. ㅇ 이는 월평균 2,778개의 계정이 증가한 것으로서, 이러한 증가세는 동 제도 활용에 대한 이용자의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수치이다. ㅇ 이용자 계정 수가 많은 상위 5개사를 대상으로 게임시간선택제를 선택한 사용자 계정을 연령별로 살펴보면(‘13년 5월 말 기준) 만 12세 미만 사용자의 계정은 3,271개(7.5%), 만 12세부터 14세까지의 사용자 계정은 15,834개(36.2%), 만 15세부터 18세까지의 사용자 계정은 24,345개(55.7%)였다. - 즉 고등학생 연령대에서 동 제도를 가장 많이 이용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ㅇ 이와 함께 더욱 유용한 평가척도인 액티브 유저 수 대비 게임시간 선택제의 선택 비율도 작년 7월 0.43%에서 올해 5월에는 2.89%로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 또한 올해 5월 중 온라인게임 피시방점유율 100위 이상의 게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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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세대 콘텐츠 동반성장협의회』 본격 출범 2010-10-28
    • 마련 - 우리나라 콘텐츠 산업발전의 새로운 모델 제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10.28(목) 오전 11시 임페리얼 팰리스호텔에서 기기-서비스-콘텐츠 관련 업계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콘텐츠 동반성장협의회(이하 ‘협의회’라 한다) 발족식을 가졌다. 정부는 융복합화․3D화․스마트화라는 콘텐츠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콘텐츠 산업에게만이 아닌 기기-서비스-콘텐츠 3개 산업을 결합하는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동 협의회를 발족하게 되었으며, 이는 지난 4.8 발표한 콘텐츠 생태계 프로젝트의 후속 조치이다. * 협의회는 삼성전자․LG전자 등 기기업체, KBS․MBC․SBS 등 방송사, SKT․KT․ LGU+ 등 이통3사, 한국리얼 3D콘텐츠 제작사협회, 차세대융합형콘텐츠산업협회 등 총 18개 관련기업 및 단체가 총망라 됨 정부는 협의회 출범을 계기로 대기업(기기 및 서비스)과 중소기업(콘텐츠)이 상생발전 할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동 협의회는 △ 정부지원 콘텐츠 생태계 프로젝트 사업* 공동 개발 △ 대중소기업 동반 해외진출방안모색 △ 서비스, 플랫폼사업자와 콘텐츠기업간 공정한 거래환경 조성 △ 기타 대중소기업간 차세대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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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길(가람길) 따라 도보 여행’ 길잡이 나와 2011-10-21
    • 통하여 가람길에 대한 종합적인 홍보를 실시해 그동안 각 부처에서 가람길에 대해 개별적으로 홍보함에 따라 도보 여행자들이 가람길과 관련된 정보를 이용할 때 느꼈던 불편을 해소시킴으로써 가람길 이용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향후 17개 탐방로 이외의 탐방로들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통합된 정보를 제공하고자 노력할 예정이다. 붙임 1. 가람길 애플리케이션 및 소책자 발간 현황 1부 2. 강별 가람길 따라 도보 여행 소책자 1권(총 4권)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녹색관광과 천은선 사무관, 황인호 주무관(☎ 02-3704-9913) 또는 (사)한국의 길과 문화 윤문기 사무처장(☎02-6013-6610)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1> 가람길 애플리케이션 및 소책자 발간 현황 강명 탐방로명 지역 비 고 한강 동강길 강원 정선, 영월 비내길 충북 충주 여강길 경기 여주 두물머리(물레)길 경기 양평․남양주 금강 고마나루 명승길 충남 공주 사비길과 백마강길 충남 부여 금강포구길 전북 군산 낙동강 승부역 가는길 경북 봉화 퇴계오솔길 경북 안동 유교문화길 (하회~병산 선비길) 경북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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