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메인 페이지 가기

보도자료 2010년 4월 6일 배포 2010년 4월 6일 오후 2시이후 보도 총 3쪽, 첨부 : 있음 담당 : 기획행정관리담당관실 박소정 사무관 전화 : 02)3704-9212/ 팩스 : 3704-9229 / 이메일 : sportsinfo@korea.kr ‘문화 복지 ․ 콘텐츠 육성’, 일자리로 연결한다 - 문화부, 추가 재정투입 ․ 재원 절감으로 일자리 확대 앞장” 문화체육관광부(장관 : 유인촌)가 일자리 만들기에 발 벗고 나섰다. 전국의 문화시설 및 해외 관광기구 등에 청년층의 취업기회가 늘어나고, 국․공립 유치원에 예술 강사가 채용되는 등 문화예술 분야 일자리가 확대될 예정이다. 문화부는 올해 초 업무보고에서 1만 5천여 개의 문화 일자리 지원계획을 발표한데 이어 신규 일자리를 추가 확대, 「2010년 문화일자리 창출방안」을 발표했다. 이 중에는 문화부가 재정투입과 재원절감을 통해 직접 만드는 일자리만 1천 7백 여 개에 이른다. 이 일자리에는 토토 적림금 130 억원을 지원하여 문화예술 분야 360개, 체육분야 822개, 저작권분야 18개, 그리고 39억원의 재원 절감을 통해 공공기관 인턴채용 등 538개가 포함되어 있다. 유인촌 장관은 4월 6일 기자간담회에서 “문화일자리 만들기는 취업기회를...

ㅇ 특히, 올해부터 다문화강사를 도서관, 박물관, 지방문화원 등 지역의 문화시설에 파견하여, 다문화 자녀들의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은 물론, 사장돼가고 있는 문화시설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자리도 창출하는 복합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 담당자 : 문화예술교육팀 최윤정, 02-3704-9597 > 4. 책 읽어주는 문화부, 농산어촌에 퍼지는 문화향기 ㅇ 문화체육관광부는 전문 사서인력 74명을 채용하여 공공도서관에 배치하여 지역 작은도서관 290여개관을 지원할 계획이다. ㅇ 이는 농산어촌 100개 도서관에 문화프로그램 진행자를 파견해 주민 눈높이에 맞춘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안이다. 문화부는 이 프로그램으로 도서관을 공부방이나 단순한 지식정보 제공 장소를 넘어 지역 커뮤니티의 소통과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 시인․소설가들도 공공도서관 및 문학관에 파견되어 창작지도, 문학동아리 멘토링, 책 낭송회, 어르신 책읽어드리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4월중 예정) - 지역의 우수한 작가들이 창작 여건을 마련하고, 채용기회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올해는 80여개 도서관(문학관 포함)에 문학작가가 파견되고 작품집도 펴낼...

다문화에 대한 논의도 포괄적인 데다가 최근 다양성이라는 말까지 덧붙여진 탓에 더 복잡해진 면도 없지 않다. 현 시점에서는 다문화 및 문화다양성에 대한 기존의 논의들을 성찰적으로 되돌아보는 것이 매우 필요하다. 여기서는 크게 두 가지 점을 주목해보고자 하는데 첫째는 다문화, 문화다양성과 관련한 논의들이 갖는 함의를 21세기 한반도라는 맥락에서 재검토하고 특별히 남북한의 통일과 통합이라는 관점에서 이것이 갖는 의미를 생각해 보고자 하였다. 발제2 : 주요 국가 문화갈등 사례와 통합 : 유형화를 위한 시론/ 이우영(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문화통합은 문화적 단일성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문화통합은 문화적 다양성이 주어진 규범 안에서 소통되는 것을 의미한다. 현대 사회의 문화적 다양성은 문화통합과정에서도 유용한다. 남북 통일의 경우에는 문화는 향유층의 욕구에 따라서 다양한 형태로 존재할 것이다. 문제는 이렇게 다양한 문화를 상호적으로 인정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남북한의 문화교류가 진행되는 과정에서는 아무리 세련된 제도가 마련된다고 해도 분단기간 동안 상이한 체제하에서 개인 및 사회를 지배해왔던 規範, 價値,...

보 도 자 료 보도일시 인터넷은 1.12.(목) 12:00, 지면은 1.13(금) 조간부터 보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총 9쪽(붙임 1쪽 포함) 배포일시 2016. 1. 12.(목) 담당부서 문체부 문화기반정책관 인문정신문화과 교육부 학술장학지원관 학술진흥과 담당과장 문체부 과장 윤성천(044-203-2611) 교육부 과장 최인엽(044-203-6864) 담 당 자 문체부 사무관 김유미(044-203-2631) 교육부 사무관 최원휘(044-203-6850) 문학·역사학·철학 등 기초 인문학 활성화 및 생활 속 인문정신문화 확산을 위한 로드맵 제시 - 제1차 기본계획 발표, 오는 3월까지 2017년 시행계획 수립 - □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12월 29일 제1회 인문학 및 인문정신문화 진흥심의회를 통해「인문학 및 인문정신문화 진흥 기본계획」을 심의·확정하였다. ◦ 이번 기본계획(’17~’21)은 2016년 8월 4일 시행된 ｢인문학 및 인문정신문화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되었으며, * 제9조에 따라 교육부장관은 인문학 진흥 기본계획을,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 인문정신문화 진흥 기본계획을 수립 ◦ 인문학 진흥과 인문정신문화 진흥의 공통 비전은 “국민의 정서와 지혜를 풍요롭게 하여 국민의 삶의 질...

인문학 진흥 5개년 기본계획 (2017~2021) 2017. 1. 교 육 부 [학술장학지원관 학술진흥과] 목 차 Ⅰ. 추진 배경 및 경과 1 Ⅱ. 기본 계획의 의의 및 정책 기조 3 Ⅲ. 비전 및 추진 전략 4 Ⅳ. 중점 추진 과제 5 1. 생애주기별 체계적‧연속적 인문교육 5 2. 인문학 전문인력 양성 및 연구 다양화 등 지원 9 3. 연구 성과의 확산을 통한 인문학 대중화 16 4. 정책 효과성 제고를 위한 행·재정적 기반 구축 20 Ⅴ. 달라지는 모습 22 Ⅵ. 과제별 추진 일정 23 < 붙 임 > 1. 대학 인문역량 강화(CORE) 사업 개요 25 2. 인문한국(HK) 지원 사업 개요 26 3. 학부교육 선도대학 육성사업(ACE) 개요 27 4. 대학특성화 사업(CK) 개요 28 Ⅰ. 추진배경 및 경과 ① 추진배경 □ 한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는 인문학적 사고력, 통찰력, 문제해결능력 등 인문소양을 갖춘 창의인재 긴요 ◦ 또한, 국민 개개인의 행복 실현, 학교폭력․자살․인간 소외 등 사회적·국가적 차원의 문제 해결 대안으로 인문학에 대한 기대 증가 ※ 얼 쇼리스(클레멘트 코스) : 인문학을 통해 사회적 취약계층이 자립과 자치의 길로 들어서는 계기 마련 □ 그간 학문후속세대 육성, 기초연구 확대 등 인문학...

인문멘토링(인생나눔교실), 다문화가정, 교정시설 대상 독서 지원 등 [한계➂] 큰 틀에서 체계적인 선순환 구조 형성 미흡 ㅇ 고령사회 진입, 일자리 창출, 지역 문화격차 등 사회 구조적 변화에 대한 종합적 정책 고려 부족 * ’16 한국인의 의식․가치관 조사결과, 당면현안 1위 일자리, 2위 빈부격차, 3위 저출산 고령화 ㅇ 세부사업이 개별적․대증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정책 과정에서 자연스레 전문역량이 키워지고 재투입되는 등의 선순환 구조는 미흡 ㅇ 고령층의 경우 멘토와 같은 사회적 활동도 지원하고 있으나, 자발적인 사후활동 촉진책이 없어 단순 참여로 끝나는 상황 ㅇ 일자리 창출은 시설인력․강사 채용 같은 직접 지원만 있어 규모가 한정적이며, 일거리 발굴․교육․연계 등의 간접적 촉진 정책은 부족 * 고령층 증가, 대학 내 전공인력 활동영역 축소, 인문에 대한 대중적 관심 확대 등으로 관련 일자리 요구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 ㅇ 모든 사업이 지역민을 대상으로 하나 접근성 등에 일부 편차가 있고 교육․컨설팅 등 매개인력은 중앙 인재에 의존하는 경향 【규모】대표 강좌사업 최근 3년간 광역 지원 비율 증가(’14년 36%→’16년 39%), 특히 도서관 길...

유부전골, 족발, 당면국수, 씨앗호떡 복합 문화공간(청년상인 카페, 공방 체험공간), 야시장 용두산공원, 태종대 대구 (중구)서문시장 납작 만두, 떡볶이 국내최대 야시장(다문화 음식 판매, 문화공연 등) 근대골목, 김광석 거리 광주 1913 송정역시장 국밥(영명국밥), 수제맥주(밀밭양조장), 어묵 추억의 교복체험, 쉼터, 사진 찍기(야경) 용아생가, 월봉서원, 신창동유적지 강원 (원주시) 원주중앙시장 전, 지짐이, 올챙이국수, 한우 특수부위(소고기골목) 공방(DIY)체험, 추억 놀이, 골목 미술관, 스탬프 투어 강원감영, 박경리 문학공원, 소금산 출렁다리 (정선군) 정선아리랑시장 곤드레밥, 콧등치기, 메밀전 아리랑공연, 떡메치기 체험, 짚풀공연 짚 와이어, 레일바이크, 화아 동굴 (춘천시) 중앙시장 떡류, 전, 닭요리, 국수 낭만FM스튜디오 명동거리, 명동 닭갈비촌, 육림고개, 낭만고개 (속초시) 관광수산시장 닭강정, 씨앗호떡, 오징어순대 갯배, VR게임, 트릭아트 설악산, 아바이 마을, 영랑호 경북 (안동시) 안동구시장 안동찜닭, 간고등어, 안동한우 어린이 희망 장난감 도서관, 다문화 마차 먹거리타운, 떡볶이골목 신세동 벽화마을, 임청각, 월영교 충남...

◇ <사례2> ○○郡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주부 K씨(만 19세). 최근 ○○郡에서 유치하려고 하는 △△시설물 때문에 동네에 현수막이 걸리고, 주민들이 집회를 하는 모습을 종종 보았다. 얼마 후, △△시설물 찬반 주민투표위원회가 생기고, K씨도 회사 동료들과 주민투표에 참여하려고 하였으나 K씨는 20세 미만이어서 주민투표권이 없다는 ○○郡의 답변을 들었다. 그러나, 사실 지난 2009년 2월 ｢주민투표법｣이 개정되어 외국인이라도 19세 이상이면 주민투표권을 가질 수 있지만, ○○郡 조례는 아직도 법률개정 내용을 반영하지 않고 있었다. ◇ <사례3> 서울 ○○구에 거주하는 박○○씨. 제과점을 개업한 후, 손님들에게 가게 홍보를 위해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였다. 상가 내 부지의 남는 공간을 활용하여 입간판을 설치하려고 했다. 그러나 상가 부지 내 입간판 설치는 불법이라는 주변 상인들의 이야기를 듣고 포기했다. 그러나, 나중에 알고 보니 건물부지 안에 설치하는 입간판은 공중에 위해를 끼치지 않으면 신고만으로도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지난 2014.12. 9. ｢옥외광고물등 관리법 시행령｣이 개정되었음에도 이러한 내용을 해당 자치단체 조례에서...

보 도 자 료 보도일시 배포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총 2쪽(별첨 있음) 배포일시 2016. 4. 4.(월) 담당부서 문화예술정책관실 도서관정책기획단 담당과장 조영주(044-203-2621) 담 당 자 사무관 조혜린(044-203-2618) 문체부, 첫 ‘지자체 맞춤형 도서관 컨설팅’ 결과 발표 - 4월 5일, 천안시 대상 시범사업 최종보고회 개최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처음 천안시를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 맞춤형 도서관 컨설팅’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그 최종보고회를 4월 5일(화) 천안시청에서 개최한다. 이 컨설팅 사업은 지방자치단체(이하 지자체)의 도서관정책 활성화를 위해 문체부가 실시한 전년도 도서관운영 평가 결과의 부진 영역에 대한 개선을 돕고자 마련된 것이다. 이를 위해 문체부는 지난 1월, 공공도서관이 2곳 이상인 137개 기초 지자체 중 부진한 영역에 대한 컨설팅을 원하는 11개 시·군·구의 지원 신청을 받았다. 이후 컨설팅의 적합성과 실효성, 지자체의 개선 의지 등을 반영한 엄정한 심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천안시를 컨설팅 대상 지자체로 선정하였다. 충청남도 전체 면적의 7.75%(636.07㎢)를 차지하는 천안시는...

▮ 지역내 다문화 인구, 장애인 유형을 토대로 정책 수립 및 특성화 전략 마련 장서개발 정책 수립 시 지역내 다문화 인구, 장애인 유형을 토대로 정책을 수립하고 특성화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음 중·장기 ▮ 봉사대상 1인당 자료구입비 목표치 설정 필요 자료구입비의 경우, 개별도서관에서 예산배정에 관한 사항을 해결할 수 없으므로 천안시 차원의 접근 필요 ▮ 2016년 연간장서 증가수 목표치 설정 필요 향후 도서관 평가실적 향상을 위하여 연간장서 증가수 확대 불가피함 정책적 컨설팅 단기 ▮ 천안시 지역 내 상호대차 적극적 실시 추진 상호대차를 실시할 경우 수행실적은 자동적으로 증가하여 모든 평가대상 도서관이 좋은 운영평가점수를 획득할 것으로 판단됨 중·장기 ▮ 자료구입비 예산 증액 필요 자료구입비 예산은 배정액이 절대적 기준이 되므로 자료구입예산을 늘리지 않고서는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음 ▮ 공공도서관 자료구입량 상향평준화 필요 자료구입비 예산이 타도서관의 50%도 되지 않는 도서관에 대한 자료구입예산 확대를 통해 지역 도서관 전체의 고른 장서 증가 유도 필요함 ▮ 도서기증운동 추진 필요 단기적으로 자료구입비 예산이 큰폭으로...

기초 연구를 수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해외 한인문학 관련 데이터베이스(DB) 구축과 아카이빙을 추진한다. 그리고 재외동포․탈북민․다문화 가족 및 국내 거주 외국인 등 대상별로 특화된 문학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남북 문학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남북 대표 문학단체 간 교류행사와 같은 단순 소규모 교류사업부터 점차 대규모 교류사업으로 확대하고, 북한 자료 아카이브 사업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 전략과제 4: 문학진흥 기반시설(인프라) 구축 국립한국문학관을 2021년 개관 목표로 차질없이 추진 거점형 문학관 지정 등 지역문학관을 지역문학진흥의 구심공간으로 육성 마지막으로, 문학진흥을 위한 제도, 시설, 인력 등 기반시설(인프라)의 확충에도 힘을 기울인다. 문학진흥정책을 민관 협치를 바탕으로 추진하기 위해 문학진흥정책위원회의 기능과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 문학진흥정책위원회가 제1차 문학진흥기본계획을 주도적으로 수립했듯이 앞으로도 문학진흥정책위원회가 문학진흥정책의 실질적인 구심적인 역할을 해 나갈 수 있도록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가칭)문학진흥 미래정책포럼을 구성하고 운영해 제2차...

탈북 일반인 문학 활동, 다문화 가정, 국내 유입 외국인(문학인)의 문학활동까지 포함 ·체계적인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한 기초 연구 수행 (‘17년~’18년) - 해외 한인문학 관련 D/B 구축 및 아카이빙 사업 추진 ·국립한국문학관 설립, 운영과 연계 추진(’19년 이후) ㅇ 이산문학인의 창작 및 이산 민족(국민)의 문학 향유 활성화 - 이산문학인의 작품 창작 및 발표 활성화를 위한 창작 지원과 문예지, 동인지 출판 지원 추진 - 해외 거주 한인(동포), 탈북민, 다문화 가족 및 국내 이주 외국인 등 대상별 특화된 문학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강사파견 포함) ㅇ 이산문학에 대한 이해 증진 및 가치 재발견을 위한 문학 교류협력 사업 강화 - 세계한글작가 대회(민간단체 주관, ‘15년부터 매년 개최)등 한글 또는 이산문학가와 국내 작가와의 다양한 교류·협력 행사 발굴, 육성 - 해외 현지 개최 이산문학 관련 행사의 조사 및 개최 지원을 통해 이산문학자 간, 이산문학과 한국문학계 간 교류 활성화 유도 ㅇ 남북문학교류 활성화 기반 마련 및 북한문학의 국내 활용 기회 확대 - 남북 정세 변화 등을 고려, 단순 교류 사업부터 점차로 공동 협력 사업으로의...

바 있다. 당초 시범 사업은 다문화 가정과 특수학급 등 체육활동으로부터 소외된 학생들을 우선 고려해 추진되었으나, 교사와 일반 학생,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아 정규학습 과정과 방과 후 수업에서도 운영됐다. 이에 문체부는 사업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올해 6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국 178개소의 초등학교에 ‘가상현실 스포츠실’을 보급한다. 오는 4월부터 전국 지자체, 교육청 등과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한편, 도종환 장관은 3월 26일(월) 용천초등학교(충청북도 음성군)의 ‘가상현실 스포츠실’ 개소식에 참석해 운영 현장을 둘러보고, 학생들과 어울려 가상스포츠 경기를 시연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사와 학생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여, 향후 사업 개선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작년 10개 학교에서 올해 178개 학교로 지원 숫자를 크게 늘린 것은 우리 아이들이 더욱 편하고 더욱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다.”라며, “비가 오거나 먼지가 많은 날에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나고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스포츠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가상현실...

4번째 회의다. 지난 세 차례의 회의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 및 다문화 가정 초청, 드림파크 골프장 시설 개선, 입장권 판촉 등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번에 개최된 ‘4차 점검회의’에서는 ‘인천아시아경기대회․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지원 특별전담팀’의 분과별(문화․예술․콘텐츠 분과, 관광 분과, 홍보 분과) 추진 실적 및 계획을 점검하고 대회조직위원회의 입장권 판매량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경기 감독관 워크숍 결과, 시상식 운영 계획, 일반관광객 숙박 대책 등을 논의했으며 대한체육회 등 체육단체의 아시아경기대회․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협의했다. 회의 종료 후에는 인천아시아드선수촌을 둘러보며 참가국 선수단이 편안하고 안락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관련 시설을 세심하게 점검했으며, 다음 회의는 9월 11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국제체육과 사무관 김재현(☎ 044-203-3163) 또는 주무관 김미라(☎ 044-203-3164)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APG 관련 내용 문의는 장애인체육과 주충남 사무관(☎ 044-203-3185) 또는 백우열 주무관(☎ 044-203-3186)에게 문의

배급 ㅇ (다문화) 다문화 시대의 방송영상콘텐츠로서 제작단계별로 고려해야할 사항을 담은 ‘다문화 수용성 제고 안내서’ 개발·배포 및 교육 * 예: 동반 출연자들에게 외국인의 신체적 특징, 피부색, 의상 등을 희화화하지 않도록 주의, 이주민에 대한 고정관념 형성을 유도하는 편집 자제 등 ㅇ (지역) 지역의 특색있는 문화자원 및 이야기를 소재로 한 드라마·다큐 제작지원, 제작사-지역방송사 공동참여 허용 - 우수콘텐츠는 마켓 참가, 자막 등 추가지원 및 한국홍보 웹사이트 공개 - 지역방송사 대상으로는 우수 프로그램 선별지원 및 파일럿 프로그램 제작 신규 지원, 작가·연출 등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제공(방통위) * 제2차 지역방송발전지원계획(‘18년~’20년/방통위) □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콘텐츠 멀티유즈랩’ 운영 ㅇ (발굴) 방송사, 게임, 캐릭터 등 콘텐츠산업 IP 보유자(라이선서)와 IP 활용자(라이선시)의 우수 협업사례 발굴, 정보 제공 ㅇ (연결 및 사업화) 콘텐츠 보유자와 활용자 간 상호매칭(라이선싱) 교육·컨설팅 제공 및 콘텐츠의 OSMU(One-Source-Multi-Use) 사업화 지원 ㅇ (확산) 콘텐츠IP의 이종산업과 타 장르로의 확산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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