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소식

‘지원사업’에 대한 검색결과는 14491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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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14491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세계 주요 박물관 현황 자료조사 2023-04-24
    • ◦ 본 과업에 참여하는 인원은 관련 분야 전문성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로 구성하여 사업의 효과가 극대화 되도록 추진 ◦ 사업 수행 추진 조직․인원 구성 및 수행 인력에 대한 상세 이력사항 제시 - 현장실사 및 사업진행을 담당하는 조직 또는 인원 구체적 제시 ◦ 과업의 성공적 구축과 효율적인 운영에 필요한 지원 또는 자문조직의 구성 및 인적사항 제시, 자문단 과업 단계별 운용방안 구체적 제시 ◦ 필요 시 자문위원회 구성(자문위원 선정은 발주기관와 협의) 나. 과업 수행 관리 ◦ 조사계획서 제출 및 착수보고 - 계약일로부터 20일 이내에 세부조사항목, 조사수행방법, 추진일정, 각 분야별 참여인력 등을 포함한 세부과업 수행계획을 작성하여 제출 및 보고 ◦ 수시보고 - 본 과업의 추진상황에 대하여 발주기관의 요구가 있을 때 수시로 보고 ◦ 중간보고 - 약 30개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자료조사에 대한 중간보고(계약일로부터 3개월 이내) ◦ 최종보고 - 계약 종료일 20일 전까지 최종보고회 개최 ◦ 최종보고서 제출 - 계약 종료일 20일 전까지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수렴한 의견을 결과보고서에 반영 - 최종 결과보고서는 인쇄 전 발주기관에 시안을 제공하여...
    • 알림소식 > 입찰공고 붙임파일
  • 세계 속의 한국 캐릭터, 한자리에 모이다! 2016-07-12
    • 사업(비즈니스) 상담과 실질적 계약 체결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신규 사업과 프로젝트, 캐릭터 제품 등을 소개하는 ‘사업 설명회’와 ▲해외 전문가들의 멘토링 프로그램인 ‘스타트업 오디션’, ▲‘캐릭터 글로벌 콘퍼런스’, ▲전문가와 유명블로거의 ‘우수콘텐츠품평회’, ▲세계적인 라이선싱 기관인 국제라이선싱산업협회(LIMA)의 ‘라이선싱 전문가 교육과정’, ▲셀(cel) 벤처단지에 입주한 93개 기업의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하는 ‘문화창조융합 셀(cel) 기획관’ 등이 있다. 작년에는 ‘비즈니스 마켓’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약 천만 달러의 계약 체결이 이루어진 것으로 조사됐는데, 올해는 행사 참가 규모가 역대 최대인 만큼 작년의 성과를 상회하는 규모의 계약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일반 시민들을 위한 체험‧전시회 프로그램들도 다양하게 진행된다. 뽀로로와 라바 등 기업별 ‘기업 홍보관’과 ‘진흥원(KOCCA) 우수 지원작 전시관’, ‘키덜트&아트토이관’, ‘뉴웨이브존’, ‘특별관’ 등 다양한 주제의 전시관들이 체험 행사와 함께 운영된다. 이러한 전시관들은 시민들에게 세계적 캐릭터로...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세계 속 한류 확산의 주역들 한자리에 모인다 2018-01-16
    • 해외 진출 유관 기관과의 간담회가 열려 사업 간 협력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해문홍은 지난 10월부터 우리 문화의 해외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유관 기관 11개 기관장들로 구성된 ‘해외 진출 활성화 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해문홍은 이번 재외 문화원장․문화홍보관 회의를 해외 진출 활성화 협의회에서 논의된 사업 아이디어들을 구체화하는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1979년 일본(동경), 미국(뉴욕) 2개소로 시작해 현재 31개소로 늘어난 재외 문화원은 올해 홍콩 문화원이 추가로 신설되는 등, 한국 문화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것과 함께 그 수도 확대되어 왔다. 이와 더불어 기존의 전통 공연, 상설 전시, 강좌 운영뿐만 아니라, 국내외 관계망(네트워크)을 활용한 한류 확산의 거점 역할을 수행해야 할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해문홍 김태훈 원장은 “재외 문화원은 양적 확대를 넘어서,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우리 문화의 해외 진출과 국가 종합 홍보 기관으로서 그 기능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해문홍은 이번 회의에서 재외 문화원장․문화홍보관들이 제기한 다양한 의견들을 관련 정책을 수립하는...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세계 속 한류 현장에 해외문화피디가 뜬다! 2016-03-10
    • 통해 연간 60명의 영상 제작 전문 인력인 문화피디를 육성하여 창조경제의 주역인 ‘미디어 콘텐츠 창의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재외문화원을 중심으로 한 한류콘텐츠 확산 지원에도 노력하고 있다. 붙임 1. 관련 사진자료 2. 제5기 해외문화피디 운영계획안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정보화담당관 사무관 조성호(☎ 044-203-2262) 또는 한국문화정보원 정보서비스부 김영진 주임(☎ 02-3153-285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임1. 관련사진 자료 제 5기 해외문화PD 발대식 단체사진 ‘한국문화100’ 영문자막 콘텐츠 관련 이미지 붙임2. 제 5기 해외문화피디(PD) 운영계획안 □ 사업목적 ㅇ 재외 한국문화원 행사 취재 및 현지 한류소식 영상물 제작․서비스로 미디어콘텐츠를 통한 한류확산 역할 수행 ㅇ 문화PD에게 다양한 글로벌 현장학습 기회를 제공하여 경력 및 진로 설계를 돕고 이를 통해 글로벌 감각을 갖춘 핵심인재로 양성 □ 2016년 주요 추진방향 ㅇ 해외문화PD 확대 운영 (파견도시, 파견기간 확대) - (’15) 7개지역, 8개월 → (‘16) 10개지역, 12개월 ㅇ 문화PD를 통한 브라질 리우올림픽 홍보지원 -...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세계 속 한류 소식, 해외문화피디가 전합니다 2018-03-12
    • “나아가 해외문화피디들이 지역의 인재, 한국 문화콘텐츠 산업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문체부는 정보원을 통해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연간 55명의 영상 제작 전문인력인 문화피디를 운영하며 ‘다양한 문화정보 콘텐츠 서비스’를 활성화하고 있다. 아울러 재외 한국문화원을 중심으로 한류콘텐츠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붙임 1. 관련 사진자료 2. 제7기 해외문화피디 운영계획안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정보화담당관 사무관 조성호(☎ 044-203-2262) 또는 한국문화정보원 정보서비스부 김영진 주임(☎ 02-3153-285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1 관련 사진 자료 해외문화PD 7기 발대식 (‘18. 3. 2.) 붙임 2 제7기 해외문화피디(PD) 운영계획안 □ 사업목적 ㅇ 미디어콘텐츠 제작 전문 인력의 해외 파견을 통해 현장실무경험 함양 및 글로벌 마인드를 갖춘 전문 인력 운영 ㅇ 재외 한국문화원의 한류 ‧ 한국문화 관련 영상제작 및 한류확산을 위한 기획영상 제작과 홍보 지원 □ 추진방향 ㅇ 해외문화PD 파견 운영 (파견국, 파견기간) : 10개 지역,...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세계 속 한국문화 확산 위해 11개 유관 기관 힘 모은다 2018-04-30
    • 담은 ‘한국문화의 글로벌 확산 전략’을 발표한다. 해문홍은 여러 기관들이 산발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해외 진출 사업 간의 중복 내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협업 과제를 발굴·관리하기 위해 지난 10월 유관 기관 11개* 기관장들이 참여하는 ‘해외 진출 활성화 협의회’를 결성했다. * 해외문화홍보원, 세종학당재단, 국제문화교류진흥원, 한국문학번역원, 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예술경영지원센터, 문화예술위원회, 저작권위원회, 영화진흥위원회, 콘텐츠진흥원, 관광공사 또한 현장의 문제인식을 공유하고 해외 진출 지원 사업의 비전과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된 ‘해외 진출 활성화 민간 자문위원회’를 지난해 12월에 발족했다. 해외 진출 유관 기관 협의와 자문위원회를 통해 마련 해문홍은 ‘해외 진출 활성화 협의회’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협업 사항과 자문위원회의 전문가 의견 등을 반영해, 지속 가능한 한류 확산과 대한민국의 문화적 영향력(소프트파워)을 높이기 위한 추진 방안을 도출했다. 세계 속 한류 확산을 이끌어내기 위한 3가지 전략은 ▲ 지역 다변화를 통한 한류 확산, ▲ 한국문화 전반으로 한류의 외연 확대, ▲...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세계 속 한국문화 융성을 위한 문체부-구글 협력 확대 2013-10-30
    • 수 있는 웹프로그램 개발 등에 재원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한글 교육 웹프로그램은 한류 열풍으로 한글과 한국어에 대한 관심이 세계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세계 어디에서나 온라인상으로 쉽게 한글을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 국립한글박물관 개요 ․사업규모: 건축연면적 11,322㎡ (3,425평/지하 1층, 지상 3층) ․한글문화의 가치와 가능성을 소통, 확산, 재창출하고자 2011년 7월 착공, 2014년 개관 예정 ․국내외 한글자료의 통합아카이브 구축, 스토리텔링 방식의 ‘한글 창제-한글의 역사문화-현대․미래의 한글’ 전시, 어린이․외국인․다문화가정의 대상별 교육체험 등 내외국인을 아우르는 한글 중심의 복합문화공간 조성이 설립 취지임. 또한 중요한 문화 자료를 디지털 방식으로 보존하여 전 세계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구글 문화연구원’(www.google.com/culturalinstitute)의 ‘역사적 순간’ 섹션에 한국영상자료원이 제공하는 한국 고전 영화, 이영희 한복 디자이너가 직접 올린 한복 이야기, 그리고 조산구 코자자 대표가 들려주는 한옥 이야기 등 한국문화 콘텐츠를 공개했다. 앞으로 문체부는 구글...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세계 25개국에서 한국 영화를 즐긴다 2020-02-20
    • 확산하고, 이를 한국문화 전반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가기 위해 25개국 재외문화원·홍보관에 추가 예산 등을 지원하고 올해 상반기에 ‘한국 영화 특별 행사’를 집중 개최한다. 특별상영회, 한국문화 체험 등 다양한 문화행사 연계 진행 특히 각 재외문화원들은 이번 영화제를 통해 특별 상영회와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연계한다. 미국에서 열리는 한국영화의 밤(Korean Film Nights)과 현지 전문가 초청 프로그램을 비롯해 ▲ 호-호(Ho-Ho) 특별 상영회(브라질), ▲ 영화 속 한국 문화체험 행사(짜파구리 만들기 등 / 필리핀, 홍콩), ▲ 현지 영화제(아시아 필름 영화제, 로마 판타 영화제) 연계 특별 상영회(이탈리아)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이를 통해 한국 영화의 우수성을 소개하고, 전 세계인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에는 뉴욕 아시안 영화제에서 ‘한국영화 특별전’이 열렸고, 일본의 ‘코리안 시네마 위크 2019’, 벨기에의 ‘제7회 브뤼셀 한국문화제’, 아르헨티나의 ‘제5회 부에노스아이레스 한국영화제’ 등이 현지 관람객들을 만났다. 이번 영화제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해문홍(www.kocis.go.kr)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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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화봉송 관광자원화, 지자체 대상 사업설명회 개최 2017-02-09
    • 성화봉송로 관광자원화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성화봉송 관광자원화 사업은 평창동계올림픽의 성황봉송을 통해 각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문화자원을 세계에 알리고 이를 지속 가능한 관광유산으로 남겨 지역관광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성화봉송 관광자원화 사업의 취지를 공유하고 성화봉송 기간 중에 진행될 지자체별 안치 행사에 대한 프로그램 구성 지침(가이드라인), 사업 재정 지원 내용 등을 제시한다. 아울러 성화봉송로 또는 성화봉송 축제를 활용한 문화관광 유산화 방안에 대한 지자체의 의견도 청취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지역의 대표 관광콘텐츠를 활용한 성화봉송 행사는 그 자체만으로 관광콘텐츠가 되고 동시에 효과적인 지역 관광자원의 마케팅 수단으로도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라며 “평창올림픽 성화봉송 행사가 각 지자체에 유무형의 관광 유산을 남기고, 그 이후에도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동계올림픽특구기획단 사무관 황인호(☎ 044-203-3195)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성폭력 방지책 요구에 대한 문체부의 미온적 태도 기사 관련 문화체육관광부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2018-03-07
    • 및 예방대책에 관한 기초 연구(’17년 5월~‘18년 2월)’ 등을 실시하였습니다. 또한, 대중문화예술기획업 종사자, 영화발전기금 지원 사업 참여 스태프, 예술인 파견지원 사업 참여 예술인들의 성평등 교육을 의무화하는 등, 문화예술 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성평등 인식 개선을 도모하였습니다. 나아가, ‘예술인 불공정행위 신고·상담센터(’17년 12월~)’ 및 ‘콘텐츠 공정상생센터(’18년 3월 개소 예정)’에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법률상담 기능을 추가하는 등 피해자 지원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였습니다. 도종환 문체부 장관은 2017년 6월 취임 이후 ‘문화예술계 내 성폭력’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피해 구제 방안 마련 및 예술계 현장의 정책 제안에 대한 후속 조치 강구 등 성폭력 현안을 지속적으로 이끌어 왔습니다. ’17년 10월 국정 감사 등을 통해 예술 분야의 특수성을 고려한 성폭력 문제 해결과 공정한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의지를 밝혀온 바 있습니다. 문체부는 최근 문화예술계 ‘미투 운동’의 심각성과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 필요성을 무겁게 인식하고 있으며, 그동안 여성문화예술계가 제안한 사항과 전문가 논의를 통해 준비해 온...
    • 알림소식 > 언론보도설명·정정 붙임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