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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구석구석, 맛있는 여행! 2013-10-14
- 국내 거주 외국인들의 기고문을 통해 음식문화에 대한 국민 인식을 제고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시장경영진흥원 등과 협력하여 주요 관광지의 음식점 식탁 위 개인용 위생지를 보급하는 한편, 국립국어원 주관으로 외국인이 선호하는 한식메뉴 150여 개를 영어, 중국어, 일어로 번역하는 ‘한식 외국어 번역 표준안 마련’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국내관광 캠페인은 21개 정부부처 및 관련 기관이 공동으로 홍보 및 광고를 실시함으로써 적은 비용으로 효과적인 홍보활동을 실시하는 한편 국민에게는 더 다양하고 많은 가을 및 겨울철 여행정보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관광 활성화 캠페인은 국내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홍보함으로써 국내여행을 통한 국민행복 증진과 내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관광자원을 보유한 관계기관이 협력하여 매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올해 여름에는 17개 기관이 참여하여 ‘대한민국 구석구석, 나만의 여름특집’ 캠페인을 6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실시하였다. 여름철 캠페인 참가자 및 캠페인 사이트 방문자 중 3,803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2013.6.20~8.31, 조사기관 nielsen)한 결과,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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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 콘텐츠를 말하다 2013-10-14
- 발제 1 14:30~14:50 ’20 아시아문화전당 콘텐츠 발전방향에 대한 제언 천득염 (전남대 교수) 발제 2 14:50~15:10 ’20 아시아문화전당과 지역과의 연계발전 방안 김 성 (광주문화재단 사무처장) 휴 식 15:10~15:20 ‘10 휴 식 - 지정토론 15:20~16:10 ’50 지정토론 전당기획과장, 발제자(2) 및 토론자(4) 종합토론 16:10~16:50 ‘40 토론 및 질의응답 참석자 마무리 16:50~17:00 ’10 마무리 & 인사 - 2차 세미나는 10월 21일(월) 14시 국립중앙박물관 제1교육관에서 개최된다. 서울 지역 세미나에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승엽 교수가 ‘아시아문화전당 공연콘텐츠 발전방안’, 정정숙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문화예술연구실장이 ‘아시아문화 콘텐츠 발전방안’을 주제로 발표하고, 이어 각 분야 전문가의 종합토론 및 질의응답이 진행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 세미나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반영하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콘텐츠 종합계획을 연말까지 수립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전당기획과 사무관 김누리(☎ 02-3704-3434) 또는 주무관 한승만(☎ 02-3704-3474)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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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SW 관리체계 부실 등” 관련 기사에 대해 오해의 소지가 있어 밝힙니다. 2013-10-15
- 다음과 같이 밝힙니다. 보도내용 중 정부 부처 PC 보유 수량과 필수 소프트웨어 수량이 차이가 나며, 이는 불법 복제 가능성이 큰 것으로 추정된다는 내용과 관련하여 각 부처에 확인한 결과, PC 대수와 SW 수량의 차이는 정부 부처의 각 직원들이 컴퓨터 보안을 위해 인터넷용과 행정용을 구분해서 사용하는 데 따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예를 들어 한글 SW는 인터넷이 차단되어 있는 내부 행정용에서만 사용하고 인터넷용 컴퓨터에서는 사용되지 않도록 차단되어, 전체 PC 대수에 비해 소프트웨어의 수량이 적게 나타나는 것으로 불법복제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백신프로그램의 경우도 정부 부처의 전산망 관리에 있어서 보안이 매우 중요시되어 백신프로그램을 전부 갖추고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매년 관련기관으로부터 특별 점검을 받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공공기관의 소프트웨어 관리에 관한 규정’(대통령 훈령)에 따라 정부 부처를 포함한 공공기관들의 소프트웨어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매년 자체 점검 및 현장 실사 점검을 통해 불법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공공기관의 소프트웨어 불법복제율은 1% 내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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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정보 소통과 공유로 국민행복과 문화융성 지원 2013-10-15
- 인프라 확충과 운영 내실화, 도서관 자원의 연계와 공유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 도서관정책의 실효성 확보를 위한 법제도 정비 □ 계획의 추진 전략 및 주요 정책과제 추진 전략 주요 정책과제 1. 행복한 미래를 위한 맞춤형 도서관서비스 제공 1.1 다양한 요구를 포괄하는 이용자 중심 도서관서비스 확대 1.2 생활밀착형 도서관 지식정보서비스 강화 2. 지식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도서관서비스 강화 2.1 지식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도서관서비스 강화 2.2 특수환경에 있는 이들을 위한 도서관서비스 강화 3. 국가도서관의 정체성 및 역할 강화 3.1 세계적인 한국지식문화 보고의 구축 3.2 입법 활동 지원체계 강화 3.3 국가 법률정보‧문화서비스 강화 4. 교육학습 및 학술연구정보 지원서비스 강화 4.1 학교도서관 교수‧학습 지원서비스 강화 4.2 대학도서관 교육․학술․연구 지원서비스 강화 4.3 전문도서관 기업체 및 공공영역 지식정보서비스강화 5. 도서관 핵심인프라 확충과 운영의 내실화 5.1 공공도서관 확충 및 서비스 환경 개선 5.2 학교도서관 서비스 환경 개선 5.3 대학도서관 학숧정보 인프라 개선 5.4 전문도서관 인프라 확충 5.5 도서관 투자 재원의 다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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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국민 문화예술촌, 문화역서울 284(구 서울역사)로 놀러오세요 201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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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매장 음악사용료 징수대상 정해진 바 없어 2013-10-15
- 징수대상 정해진 바 없어 10월 15일 박홍근 국회의원실에서 배포하고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영세매장 음악사용료 … 폭탄’이라는 내용은 사실과 달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의 입장을 밝힙니다. 최근 저작권법 일부 개정법률안이 발의(7.27)됨에 따라, 문체부에서는 현재 검토 단계에 있으며, 이와 관련한 매장의 음악사용료와 관련해 징수대상의 범위에 관해서는 아직 아무것도 정해진 바가 없습니다. 따라서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영세 호프점 ․ 커피숍 등에 연 60만 원 이상의 사용료 폭탄”은 사실과 다릅니다. 문체부는 현재 매장에서 사용되는 음악사용료의 합리적인 징수 범위를 마련하고자 전문가 연구용역을 추진 중에 있으며, 향후 다양한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문체부는 음악사용료 징수 범위를 마련함에 있어서 영세매장 운영자의 부담을 최소화한다는 전제하에 저작권자의 권리와 이용자의 편익이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정책과 명수현 서기관(☎ 02-3704-9470), 장진숙 주무관(☎ 02-3704-947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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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발령 통지(5급 육아휴직) 2013-10-15
- 정부3.0, 정보의 개방과 공유로 일자리는 늘고 생활은 편리해집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수신자 수신자 참조 (경유) 제목 인사발령 통지(육아휴직) 다음과 같이 발령하였기에 통지합니다. 대변인실 행정사무관 인 숙 진 국가공무원법 제71조 제2항 제4호에 따라 육아휴직을 명함 (2013년10월16일부터 2013년11월30일까지) 2013년 10월 16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끝.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갑,을,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사무처장 수신처 주무관 행정사무관 인사과장 제1차관 결재 10/15 이용희 진주원 이영열 조현재 협조자 시행 인사과-7064(2013.10.15) 접수 우 110-360 서울시 종로구 창경궁로 215 (와룡동 2-70) / http://www.mcst.go.kr 전화 02-3704-9266 전송 02-3704-9269 / leeyhe00@mcst.go.kr / 비공개(5) 문화가 있는 삶, 행복한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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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음악? 듣는 미술? 2013-10-16
- ~ 10. 20.) 행사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18일(금)에서 20일(일)까지 문화역서울284(구 서울역사) RTO 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음악전시회 ‘공감 잇기’는 음악, 미술, 무용, 연극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젊은 예술가들이 모여 공감하고 영감을 주고받으며 만들어가는 창조예술이자, 관객의 반응이 작품에 투영되어 또 다른 새로운 작품이 되는, 국민과 예술가가 끊임없이 소통하는 열린 다원예술이다. 모든 장르를 한 번에! 음악·미술·무용·연극이 전시와 공연의 형태로 어울리다!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문화역서울 284(구 서울역사) RTO 공연장에 미술작가 4명의 총 20여 점의 작품이 음악과 함께 상설 전시되며, 18일과 19일 오후 6시부터는 1시간 동안 전시 작품과 어우러지는 융·복합 공연이 펼쳐진다. 희생을 통해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양을 주제로 희생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희생양(喜生羊)들 : 기쁨을 주는 양들’(미술 김범준, 음악 장은령 외 3인), 세상의 수많은 시선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는 그리운 하나의 시선을 꿈꾸는 ‘그리다’(미술 이선미, 무용 김동욱), 순수를 잃어가는 동화 속 주인공을 통해 역설적으로 순수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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