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메인 페이지 가기

엄정하게 조치할 예정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재)국립합창단 팀장이 단원에게 소위 ‘갑질’이라 불리는 불합리한 대우를 한 사실”에 대한 보도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2019년 3월 28일(목) 자 엠비시(MBC) 뉴스데스크 방송에서 <술자리서 탬버린? 연봉 틀어쥐고 ‘노예’로 부려> 제하로 “(재)국립합창단의 전 공연기획팀장이 단원들에게 불합리한 대우를 하고, 국가보조금을 횡령했으며, 문체부 관계자에게 주기 위해 양주 심부름까지 시켰다.”라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건과 관련해 해당 팀장과 일부 단원들 간 입장 차가 큰 사항으로 해당 팀장을 대기발령하고 내부 인사절차를 통해 상반되는 주장에 대한 검토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티켓 판매와 합창단 후원금 실적이 단원 평가에 반영되어 왔던 관행은 이미 시정된 사항임을 알려드립니다. 문체부는 국립합창단의 내부 인사절차와 경찰 수사 결과를 지켜보고 조치가 필요한 내용은 엄정하게 조치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국립합창단 내 다양한 구성원들의 의견을 면밀히 살펴 국립합창단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12팀 25팀 25팀 38팀 8팀 ㅇ 분야 별 선정 결과 * 2016년 우수 팀 14팀 포함 분 야 합 계 대중음악 무용 전통예술 클래식 무용 복합장르 팀 수 152팀* 54팀 10팀 32팀 12팀 10팀 42팀 □ 향후 계획 ㅇ (청춘마이크 공연) 3~11월 ‘문화가 있는 날’ 거리·광장·로비·시장 등 전국 6개 권역별로 팀 당 5회 공연 지원 ※ 청년예술인 지원 조건 - (공연비 지원) 팀별 인원 수에 따라 1회 공연 당 공연사례비 80~200만 원, 총 5회 지원 * 1인 80만 원, 2인, 120만 원, 3인 160만 원, 4인 이상 200만 원 - (공연무대 지원) 공연장소 섭외, 무대, 악기, 음향, 영상 및 모객 등 지원 ㅇ (계기별 특별공연 및 연말 우수 팀 시상(안)) - 하계 휴가기간, 평창올림픽 연계 등 계기 별 특별공연 - 연말 우수 10팀 내외 선정, 갈라쇼 및 시상, 2018년 지속 지원 등 붙임 2 2017년 <청춘마이크> 오디션 사진 - 수도권 오디션(3. 9./동숭아트센터) - - 충청권 오디션(3. 8.~10./대전예술가의집) - - 전라권 오디션(3. 8./남도소리울림터) - - 경상권 오디션(3. 7.~8./대구예술발전소) - - 강원권 오디션(3. 8./강원공연예술연습공간) - - 제주권 오디션(3. 9./제주문화예술회관) -

/attachFiles/notifyCourt/press/20170322091432739440413226_TCS_SCHMNG20170322012515403329.jpg

/attachFiles/notifyCourt/press/20170322091432739440413226_TCS_SCHMNG20170322012520831034.jpg

위한 법‧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관광진흥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2019년 3월 1일(금)부터 시행했다. 그동안 인천 강화도 캠핑장 화재(’15. 3. 22. 5명 사망), 양주 캠핑장 가스중독 사고(’17. 11. 12. 3명 부상) 등, 다양한 야영장 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해 왔다. 이에 따라 문체부는 국민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야영장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야영장 사업자, 관련 협회 등 다양한 이해 관계자와 화재안전 전문가, 학계 등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제도개선안을 마련했다. 먼저 야영장 화재에 대비한 안전 기준이 대폭 강화되었다. 기존에는 글램핑* 시설의 천막에 대한 방염 처리 의무가 없고, 시설 간의 이격 거리 기준도 제시되지 않아 화재로 인한 피해 확산의 우려가 있었다. 또한 글램핑 시설 내 화목난로 등을 설치해 화재 및 가스 중독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었다. 이번 개정안에서는 천막의 경우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방염성능기준에 적합한 제품을 사용하도록 하고, 야영용 시설 간에 3미터 이상의 거리를 두게 함으로써 화재에 대비할...

창작뮤지컬과의 융합을 통해 한국문화의 잠재력을 보았다.”라며 “거듭되는 진화를 통해 패션 한류의 순풍이 이어졌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세일즈 쇼룸과의 협업을 통해 현지 정착 지원 이번 행사를 진행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홍상표)은 대구광역시, 한국패션산업연구원과 함께 컨셉코리아에 참가한 디자이너 전원이 현지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미국 현지 세일즈 쇼룸과의 협업을 지원했다. 이에 따라 유통 전문가의 비즈니스 컨설팅을 통해 브랜드마다 가장 적합한 쇼룸에 입점할 수 있도록 돕고, 의상·전시·패션 프레젠테이션쇼 등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하는 비즈니스 매칭과 브랜드 홍보 등을 진행하였다. 붙임. 컨셉코리아 F/W 2014 행사 사진 오프닝 퍼포먼스 (이석태) (최복호) (고태용) (박윤수) 피날레 런웨이 무대 인사 중인 컨셉코리아 디자이너 이 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대중문화산업과 사무관 조은영(☎ 044-203-2462), 주무관 박지원(☎ 044-203-2467)이나, 한국콘텐츠진흥원 대리 최희진(02-3219-5505)에게 연락주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