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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TV, 모바일 기기의 50% 이상이 스마트 미디어로 진화 전망(삼성전자 2010) ㅇ 종편채널 도입, 디지털화 등 다매체 다채널 시대 진입으로 방송콘텐츠 유통창구 증가 및 콘텐츠 수요 급증 예상 * 4개 종편채널 도입 시 약 10,512시간 외주제작 콘텐츠 시장 창출 전망 (본방 비율 50%, 외주 비율 60% 가정) ㅇ 양질의 우수 방송콘텐츠 미확보시 채널이 증가해도 성공은 무리, 미디어기업의 성공은 콘텐츠가 좌우 □ 지상파 중심의 제작․유통구조 및 협소한 내수시장으로 방송콘텐츠의 경쟁력 확보 및 부가가치 창출에 애로 ㅇ 유료방송시장(케이블, 위성 등)은 지상파방송에서 만들어진 콘텐츠의 유통창구화, 독립제작사는 하청업체화 ㅇ 방송콘텐츠 창작과 제작의 주역인 케이블PP와 독립제작사의 제작 역량이 미흡한 수준으로 글로벌 경쟁에 대응 취약 * 대부분의 독립제작사 업체는 영세하며, 최근 시청률 50%를 넘긴 <제빵왕 김탁구> 제작사조차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형 제작사로 성장하지 못함 * 독립제작사 현황 : 393개사 활동중, 4,724명 종사, 매출 7,962억원 추산 * 최근 드라마 외주제작은 늘어났으나(‘05년 37작품(56.9%)→’08년 57작품(76.0%)),...

보도자료 2011년 2월 21일 배포 2011년 2월 21일 보도 총 2쪽, 첨부: 2부 담당: 미디어정책과 임영아서기관, 한상철 주무관 전화: 02)3704-9342, 3704-9352 / 팩스: 3704-9359 이메일: iya74@korea.kr, c5407@korea.kr 스마트 미디어, 변화를 기회로 미디어 강국 도약을 위한 2011년 미디어 정책 대국민 보고회 개최 - 2월 21일 프레스 센터, 미디어 산업 각 분야 정책 고객들의 현장 목소리 청취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는 정부의 정책 방향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실효성 있는 미디어 산업 진흥 정책을 개발하기 위해 2월 21일(월)에 프레스 센터에서 ‘2011년 미디어 정책 대국민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그동안 정부 내부를 중심으로 하는 업무 보고의 형태를 벗어나 신문․잡지, 방송 영상, 출판 등 미디어 산업 분야 각계의 정책 고객과 일반 국민이 참여하여 생생한 현장의 의견을 자유롭게 교환할 수 있는 정책 토론회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 미디어 산업 진흥을 위한 2011년 3대 역점 추진 방향 제시 이날 보고회에서 문화체육관광부는 △ 뉴스 미디어 산업 경쟁력 강화 △ 방송 콘텐츠 선진화 기반...

2013년까지 약 1만 명의 러시아 의료관광객을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국제관광과 류희삼(☎ 02-3704-9773)에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붙 임> □ U-Health Center 시스템은 개방형으로 의료관광에 관심이 있는 국내 병의원 및 유치 업체는 원격검진시스템 및 화상회의 시스템을 갖춘 콘퍼런스 룸도 무료로 이용이 가능함. □ 연세의료원은 이번 한국의료관광 U-Health Center 설립을 위하여 화상 전화장치 4대 및 각종 검진 장비를 기증했으며, 이번에 도입된 U-Health 시스템은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안철우 교수팀이 보건복지부 글로벌 U-Health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발함. □ 6개월간의 시범 운영 기간 후 혈압측정기, 체지방분석기, 혈당기, 초음파검사기 등 기본적인 검진장비를 추가적으로 갖추어 나갈 예정으로 U-Health Center를 통하여 한국 의료 서비스의 인지도를 높여 의료관광의 접근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출 계획임. □ 극동러시아 지역은 의료관광객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한국 의료관광의 핵심시장으로 향후 블라디보스토크를 교두보로 중부러시아 신규 시장...

<지역신문발전 3개년 지원계획 발표 / ‘11. 2. 14> 2월 1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지역신문발전위원회, 한국언론진흥재단 공동으로 「지역신문발전 3개년 지원계획(2011~2013)」을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 (앞) 김현호 한국언론진흥재단 사업본부장, 박선규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최창섭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위원장 (뒤) 왼쪽부터 김동규 위원, 윤주태 위원, 우병동 부위원장, 홍문기 위원(이상 지역신문발전위원회)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지역신문발전 3개년 지원계획(2011~2013)」, 제3기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운영방향 및 우선지원대상사 선정 심사계획, 2011년도 지역신문발전기금 사업계획 등을 발표하였다. “지역신문발전기금 380억원 이외, 언론진흥기금으로 120억원 추가 지원” 이번 지역신문발전 지원계획 수립은 지난 해 지역신문발전지원 특별법의 존속시한이 2010년 9월에서 2016년 12월까지로 6년 연장되고 제3기 지역신문발전위원회가 출범하면서 본격화되었다. 이번 계획은 신문위기극복 대토론회(2010년 6월), 지역신문 관계자 간담회, 연구용역 등을 거쳐 시안을 마련하고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정부계획으로 발표한 것이다. 정부는 지난 6년간 지역신문발전기금 지원사업으로 지역일간지 29개사, 지역주간지 62개사에 746억원을 투입하여 지역신문의 경영여건 개선, 콘텐츠 품질 제고 측면에서 많은 성과가 있었으며, 특히 저널리즘 분야에서 보도의 정확성, 공정성 등 지역언론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번 지원계획은 그간의 지원성과를 확대 발전시켜 나가는 한편, 지역신문의 실질적인 자립기반을 구축하는 데에 주안점을 두고...

붙임 1 지역신문발전 3개년 지원계획 주요내용 □ 기본 추진전략 집중 지원 원칙 • 주요사업 중심으로 지원사업 통합 • 우선지원대상사 중심의 집중 지원 원칙 뉴미디어 사업 강화 • 디지털시대에 대응한 미래 수익 창출 지원 •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등 스마트 저널리즘 확충 매칭펀드 방식 도입 • 정부 전액지원 방식 탈피 • 신문사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자구노력 도출 사업평가 강화 • 평가모델 개발을 통한 사업효과 제고 • 우선지원대상사 선정심사 기준으로 활용 우선지원대상 선정개선 • 매년 지원대상 선정에 따른 행정낭비 해소 • 사업평가를 통해 지원여부 결정할 계획 지자체와 협력체제 구축 • 기금운영 ․ 지차제 지원조례 간 일관성 유지 • 지역언론 발전을 위한 중앙-지방 간 협력 구축 □ 지원예산 및 기금조성 계획 ○ 3년간 지원예산 : 총 380억원(연평균 127억원) - ‘11년 114억원→ ’12년 128억원 → ‘13년 137억원으로 ’11년 대비 연평균 18억원 증액(16% 증가) - 저널리즘 분야 연평균 5억원(13%), 공익성 활동 분야 12억원(32%) 증액 * 이외 언론진흥기금 편성예산으로 2011년 239억원을 지역신문사, 중앙일간지 대상으로 뉴스콘텐츠...

보도자료 2011년 2월 10일 배포 2011년 2월 10일 보도 총 3쪽 (첨부 1쪽) 담당: 문화산업정책과 남찬우 사무관 전화: 02)3704-9616 / 팩스: 3704-9689 / 이메일: cthappy@korea.kr 문화부 주요 정책 대국민 업무 보고, 현장에서 실시 -10일 동우 애니메이션에서 ‘콘텐츠 정책’ 대국민 보고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는 매년 초 각 실국장이 장관에게 하던 업무 보고를 현장에서 정책 고객, 일반 국민들에게 하는 형태로 실시한다. ㅇ 문화부는 10일 콘텐츠 정책을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모든 실ㆍ국별 업무 보고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모든 정책은 현장으로부터 나와야 한다’는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정책 기조에 따라 실시되는 것이다. ㅇ 10일 서울 구로에 위치한 동우 애니메이션에서 개최되는 ‘2011 콘텐츠 정책 대국민 업무 보고’는 학계, 업계, 일반 국민 40여 명과 한국콘텐츠진흥원, 영화진흥위원회 등 콘텐츠 관련 공공기관 20여 명, 문화체육관광부 정책 담당자 등 70 ~ 80여 명이 참석한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업무 보고는 문화체육관광부 담당 정책 국장의 업무 보고에 이어 한창완 세종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교수의...

(조성계획) 당초 계획(2013)을 앞당겨 2012년까지 2,000억원(정부 800억원, 민간ㆍ해외투자자 1,200억원) 규모 조성 - (향후계획) ‘10년에 마련한 투자 대상, 투자의무비율 등 세부운영계획을 토대로 ’11년 2사분기 펀드 출자 및 3사분기 투자 개시 * 운영계획(안): 운용방식(모태펀드 방식), 대상(대기업 투자허용), 투자의무비율(100% 이상) o 콘텐츠 공제조합 설립 추진 (2011 타당성검토, 근거법률 마련) - (추진내용) 일정액의 부담금(출자, 출연, 기부 등)을 모아 금융권 이용이 어려운 영세 콘텐츠 업체에 보증, 대여, 투자 업무 수행 * SW공제조합(지경부산하): 3,000억 규모의 자금대여 /12조원 규모의 보증 수행 중 - (향후계획) 연구용역(~‘11.3), 근거 法 마련(콘진법 개정, ~’11.10) 및 설립 준비위 발족(‘11.10), ‘12년도 예산 45억원 확보 추진 * ‘12~’14 3년간 정부, 대기업, 조합원 출자 통해 120억원 조성, 운영 o 금융ㆍ투자 활성화를 위한 전문화된 지원체계 마련 - (전담조직 운영) 현장 애로 1순위임에도 관련 전문화된 전담지원 시스템 미흡 ⇒ 콘진원內 전담기관으로 글로벌 금융팀 신설(‘11.1) - (금융투자 활성화 협의체 구성ㆍ운영) 현재...

<기본계획>에서는 <낙동강 지역 문화관광권 개발>은 과거 낙동강의 나루 문화를 복원하는 한편, 낙동강을 친환경적인 레저스포츠 거점으로 조성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문화부의 이번 계획은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우선 낙동강 상류의 경북 안동, 예천, 상주, 구미, 고령 등지의 옛 나루터를 ‘낙동강 신 나루 문화 지대’로 조성, 황포돛배를 운영하고 옛 주막촌을 복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총 사업비 279억 원). 아울러 대구 달성과 경북 고령에는 수상 레저스포츠와 산악스포츠를 연계한 레저스포츠 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또한 경상남도 창녕, 함안, 합천, 김해 등 낙동강 하류 지역에도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생태 습지 관광 코스와 레저스포츠 및 문화 체험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 낙동강 문화관광개발 사업대상지 > (단위: 백만 원) 사업 구분 사업명 총사업비 사업기간 지역 사업내용 11년 예산 선도 낙동강 신(新)나루 문화지대 조성 27,950 '11 ~ '13 경북 안동, 예천, 상주, 구미, 고령 - 주막촌 조성, 나루터 복원 - 황포돛배 제작, 나루별 특화시설 조성, 프로그램 운영 1,730 선도 낙동강 레저스포츠 체험구역 조성 13,080 ‘11 ~ '13 대구 달성...

- 도서관 확충으로 1관당 봉사 대상 인구 수 줄어 서비스 제고 □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위원장 김봉희)는 1월 25일(화), ‘도서관발전종합계획(2009~2013) 2011년도 시행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o 이번에 확정, 발표된 도서관발전종합계획 2011년도 시행 계획은 지난 2008년 8월, 수립된 국가 도서관 정책의 중장기 발전 계획인 ‘도서관발전종합계획(2009 ~ 2013)’을 기반으로 30개 관계 중앙행정기관과 16개 시도가 2011년도 시행계획(안)을 각각 수립, 제출한 것을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에서 심의․조정하여 최종 확정한 것이다. 도서관 접근성 향상 및 서비스 환경 개선 분야에 ‘4,078억 원 투자’, 시도별로는 ‘경기도(980억 원, 전체 시도 재정 투자 중 23.1%)’가 최대 □ 이번 2011년에는 전체적으로 총 5,526억 원(국고, 지방비, 민간부문 투자 모두 포함)의 재원이 투입되는데 ‘도서관 접근성 향상 및 서비스 환경 개선’ 분야에 가장 많은 4,078억 원을 투자했다. 경기도는 총 980억 원을 투자하여 전체 시도 투자액의 23.1%를 차지해서,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전국 16개 시도 중 도서관 정책 부문에 가장 많은 재정을 투자하게 되었다. o...

..PAGE:1 - 1 - <붙임 1>도서관발전종합계획 2011년도 시행계획 추진경과 Ⅰ 도서관발전종합계획 2011년도 시행계획 추진경과 1. 도서관발전종합계획(2009~2013) 수립 ❍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08.7) -8대 정책영역,29개 정책과제,71개 세부추진과제 선정 2. 연도별 시행계획 추진 목표 ❍ 국가 도서관발전종합계획의 실천방안 제시 -종합계획의 목표 및 추진전략에 따른 부문별 정책과제를 토대로 연도별 시행계획의 수립을 통한 실행계획 제시 ❍ 관련 중앙행정기관 및 지자체와의 연계 강화 -종합계획의 주요내용 및 추진과제별로 관련 부처 및 지자체의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시행을 통한 협력체제 구축 3. 법적 근거 ❍「도서관법」제15조 및 동법시행령 제8조 4. 2011년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경과 ❍ 체계적인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을 위해 2011년도 시행계획 수립지침을 마련,관계 중앙행정기관 및 16개 시․도에 통보, 2011년도 시행계획 제출 및 과제별 담당자 지정 요청(’10.9) -2011년도 시행계획 수립 및 제출 재요청(’10.11) ❍ 각 부처 및 시․도 소관분야에 대해 시행계획 제출(’10.11～12) -시․도에서 해당 시․군․구 및 시․도 교육청...

이 사업이 내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경춘선(춘천시) 테마관광자원 개발(’10년~’13년, 6.8㎞) 2013년까지 사업비 100억 원(국비 50억 원) 규모로 내년도 3월부터 도계(道界)역~김유정역 구간 철로 경관 수목로, 야외공연장 및 테마공원, 강촌역 경관 출렁다리를 건설하고 강촌철교 경관 조명 등을 조성한다. 특히 내년에는 1단계 사업으로 구 김유정역에 ‘김유정 만남의 광장’, ‘야외공연장’(마임, 인형, 연극) 등을 설치하여 관광명소화할 계획이다. < 경춘선 폐선로 활용 관광자원화 사업 > 사업 구분 사업 내용 비 고 김유정역 ㅇ 김유정 만남의 광장 ㅇ 야외공연장 조성(마임, 인형, 연극) ㅇ 진입도로, 주차장, 소공원 조성 ㅇ 1단계 사업(2011년) ㅇ 사업예산 :15억 원 도계역~김유정역 구간 ㅇ 철로 경관 수목로 조성(메타세콰이어) ㅇ 편의시설 조성(벤치, 포토존 등) ㅇ 2단계 사업(2012년~) ㅇ 총 구간 : 6.8km - 1구간 : 도계~경강 2.8km - 2구간 : 의암~김유정 4.0km 경강역 ㅇ 야외공연장 조성(마임, 인형, 연극) ㅇ 억새풀공원 및 주차장 조성(3) 백양리역 ㅇ 야외공연장 조성(마임, 인형, 연극) ㅇ 조각공원 및 주차장 조성(2) 강촌역 ㅇ...

보도자료 2010년 12월 17일 배포 2010년 12월 17일 17:30부터 보도 총 7쪽, 첨부 : 붙임 담당 : 기획행정관리담당관 권수진 서기관 전화 : 02)3704-9213 / 팩스 : 3704-9229 / 이메일 : ksj221@mcst.go.kr 문화복지 혜택, 4.5배 늘어난다 문화체육관광부 2011 업무보고, “문화로 행복한 대한민국 실현” - 문화복지 강화에 초점, 문화․관광․체육 등 바우처 수혜자 대폭 확대 - 외래 관광객 1천만 명 시대 조기 달성, 시장창출형 차세대 콘텐츠 전략 육성 - G20 정상회의 성공 계기, 품격 있는 글로벌 문화 선도 국가로 □ 내년 국민의 문화 복지가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12월 17일 2011년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문화와 체육 바우처를 크게 확대하는 등 소외계층의 문화․관광․체육 복지혜택을 대폭으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 문화부는 문화바우처 예산을 67억 원에서 347억 원으로 늘려 복지 카드 수급 대상자를 35만 명에서 1백63만 명으로 4.5배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광바우처 수혜 대상자도 1만 1천여 명에서 4만 5천 명으로 4.1배 늘리고, 체육바우처 수혜 대상자도 1만 3천9백 명에서 3만 4천여 명으로 커질 전망이다. ○...

* 뉴욕코리아센터 시설공사 착공(9월 예정), 싱가포르 코리아센터 건립 기본계획 수립(2개소 모두 2013년 개원 목표) ☞ 2008.2월, 12개 문화원 ⇒ 2011.12월, 24개 문화원 ② 문화원 예산수요 대폭 증가(재정 부담), 문화원 당 지원규모 감소 (추진방안)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협력사업 개발, 권역별 핵심사업 발굴 등 문화원 사업의 전략적 수행 ① 해외문화원의 양적 확대 - 해외에서의 한국문화원 설립 희망국가 증가, 특히 한글 및 태권도 등의 수요 급증 추세 - 그 동안의 선진국(미국, 일본, 영국)중심에서 탈피, 장기 국가 전략에 의거 남미, 중동, 아프리카, 동유럽으로 확대 설치 * 정상외교 결과, 한국문화 관심촉발지역, 자원개발 개척지 등을 종합적 반영, 전략적 요충지 중심으로 해외문화원의 균형적 배치 ⇒ 30개국 37개 지역으로 지속 확대 * 영국 British Council 104개국 201개소, 독일 Goethe Institut 91개국 167개소 ② 해외문화원의 질적 변화 -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예술․문화산업․관광․체육․저작권 등의 해외마케팅 종합지원 기능 강화 - 문화원별 ‘Korea Week' 등 대표특화사업 발굴 확대 * 한국가요콘테스트(동경), 한국영화축제(LA),...

싱가포르, 스리랑카, 태국, 베트남 등 14개국 정부 대표가 참여하였으며, 2011년 6월 예정된 제2차 회의에서 아시아 무용 위원회(가칭)를 창설하고, 이를 통해 무용단 창설 및 아시아 각국 무용자원 보존 및 개발에 적극적으로 협력하자는 것에 뜻을 같이했다. 아시아 무용 위원회(가칭)는 동남아시아국가연합 회원국(ASEAN), 그리고 남아시아지역협력연합 회원국(SAARC) 등 아시아 17개국에서 무용전문위원 1인 및 정부위원 1인 등 34인의 위원을 위촉하고, 한국은 위원회 업무를 총괄할 공동위원장 1인과 무용전문위원 1인 그리고 정부위원 1인 등 3인 위원을 위촉하여 총 37인의 위원으로 구성, 운영될 예정이다. 2011년 6월 아시아 무용 위원회(가칭)가 창설되면 예술제작팀을 구성하여 작품의 기본방향, 레퍼토리 개발 및 창단 공연 프로그램을 구성하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창단 공연계획을 수립하여 각국에서 아시아 무용단(가칭) 단원들을 선발, 2012~2013년 중 워크숍 및 창단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아시아 무용 위원회(가칭)는 아시아 무용단(가칭) 창설 및 운영 외에도 아시아 무용자원을 보존하고 개발하기 위한 무용 페스티벌, 워크숍, 학술회의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