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소식

‘지원사업’에 대한 검색결과는 14490건입니다.

정확도 최신순 오름순 내림순 가나다순 오름순 내림순 인기순 오름순 내림순

알림소식: 14490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국립중앙박물관 청주박물관장(개방형직위) 모집 공고 2020-10-06
    • - 지역 박물관 및 유관기관 교육 프로그램 협력·지원 ○ 문화소외 계층 및 직장인 대상 인문정신문화교육 실시 ○ 실감콘텐츠 체험관 등 스마트 박물관 운영 본격화 3 ‘금속공예’ 특성화 주제를 반영한 상설전시실 전면 개편 ○ 지역의 중추 박물관으로 금속공예 브랜드를 최적화한 상설전시공간 구현 ○ 브랜드 연계 특별전 개최를 통한 관람객 인지도 상승 ○ 세계 금속문화 허브 박물관 구축과 국내외 학계 역량 집적 및 위상 강화 4 국민의 문화향유권 확대를 위한 전시 및 학술연구 활성화 ○ 금속공예 특성화 연계 전시 및 교육, 학술 연구 활성화 ○ 소장품에 기반한 조사 연구 성과를 전시 및 교육 활동에 반영하는 선순환 시스템 구축 5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및 어린이박물관 운영 ○ 어린이, 청소년, 가족, 성인 등 전계층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운영 ○ 금속공예 브랜드 강화 및 전시연계 상시 프로그램 운영 ○ 어린이박물관의 확대 이전과 쾌적한 관람환경 조성 ○ 영·유아 전용 체험실 운영 활성화를 위한 전시 개선 및 프로그램 운영 6 국내외 문화기관과의 교류 및 지원 ○ 충청북도 자매·우호 결연도시와 교류 확대 -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공동기획...
    • 알림소식 > 인사 붙임파일
  •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투자진흥지구 입주기업 해외 진출 지원 2020-10-08
    • 자금 지원(고용·이전·상담 보조금 등), ▲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펀드(2호) 투자, ▲ 입주공간 및 공동이용시설 운영, ▲ 우수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10월 중에 창업투자사가 우수한 문화콘텐츠와 기술력이 있는 지역 기업에 투자하는 확약식을 열기 위해 광주광역시와 함께 준비하고 있다. 고용보조금 등 자금을 지원받을 투자진흥지구 입주기업도 신청받아 선정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투자진흥지구 입주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입주기업 사업의 기획·제작·유통 등 가치사슬을 고려한 단계별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투자진흥지구 지정 현황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고수연 사무관(☎ 044-203-2344)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투자진흥지구 지정 현황 구분 문화전당권역 CGI센터권역 KDB빌딩 아킴보호텔 대상지 아시아문화전당, 동구 금남로 등 남구 송하동 CGI센터 등 서구양동 19.60-37 광주광역시 동구 호남동 지정일 (최초지정) 2010.12.9....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베트남, 신한류 콘텐츠 진출과 교류 중심이 된다 2020-10-08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 이하 콘진원)과 함께 10월 8일(목) 신남방 지역에서의 한류 콘텐츠 진출과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베트남 하노이에서 ‘콘진원 베트남 비즈니스센터’의 문을 열었다. 콘진원은 지난해 9월부터 시장조사인력(마케터)을 파견해 현지 콘텐츠 시장 등을 조사하며 한류 콘텐츠 기반의 신시장을 창출하고 연관 산업들과의 현지 연계 효과를 증대하기 위한 교류사업 등을 준비해 왔다. 베트남을 포함한 신남방 지역은 중화권·일본·북미에 이어 4위권의 한류 콘텐츠산업 시장이며*, 콘텐츠산업 수출액의 연평균 증가율은 19.9%(’16년~’18년 평균)로 그 규모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 2018년 기준, 콘텐츠산업 지역별 수출은 중화권(34억 4천만 달러, 36.8%), 일본(18억 4천만 달러, 19.7%), 북미(14억 8천만 달러, 15.9%), 동남아(12억 5천만 달러, 13.4%), 유럽(6억 7천만 달러, 7.3%), 기타(6억 4천만 달러, 6.9%) 순(『2019 콘텐츠산업통계조사』, 문화체육관광부, 2020) 앞으로 ‘베트남 비즈니스센터’에서는 우리 기업과 콘텐츠가 신남방 지역에 진출할 수 있도록 현지 시장정보 조사 및 제공,...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전시 참여 미술인들에 대한 정당한 대가 지급 논의 2020-10-12
    •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2019년부터 국공립미술관을 중심으로 이 제도를 시범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지난 1년여간의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미술창작대가기준(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듣고 개선 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 1부에서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김혜인 연구위원의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 국립현대미술관 김준기 학예실장, ▲ 북서울시립미술관 백기영 운영부장, ▲ (사)한국사립미술관협회 이명옥 명예회장이 기존 논의 경과와 논점을 정리하고, 국·공·사립 미술관별 창작대가 지급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 (사)한국미술협회 김종근 평론·학술분과위원장, ▲ (사)민족미술인협회 이승곤 이사, ▲ 예술인소셜유니온 김상철 운영위원, ▲ 미술생산자모임 강정석 작가, ▲ (사)한국미디어아트협회 김창겸 이사장은 작가 단체를 대표해 창작대가에 대한 입장을 제시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1부 발표자들이 모두 참석해 심도 깊은 토론을 이어간다. 또한 온라인 참여자들이 문체부 페이스북을 통해 실시간으로 남긴 댓글을 확인하고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도 진행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미술 분야 창작대가 제도’의...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스몰 라이선스’는 ‘소규모 인허가’로 2020-10-12
    • 제도를 가리키는 말이다. 문체부는 ‘쉬운 우리말 쓰기 사업’의 하나로 국어원과 함께 외국어 새말 대체어 제공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지난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린 새말모임*을 통해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의미의 적절성과 활용성 등을 다각으로 검토해 ‘스몰 라이선스’의 대체어로 ‘소규모 인허가’를 선정했다. * 새말모임: 어려운 외국어 신어가 널리 퍼지기 전에 일반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 대체어를 제공하기 위해 국어 전문가 외에 외국어, 교육, 홍보‧출판, 정보통신, 언론 등 다양한 분야 사람들로 구성된 위원회로서,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진행됨. 이에 대해 10월 5일부터 6일까지 국민 6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문체부의 ‘어려운 외국어에 대한 우리말 대체어 국민 수용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66.8%가 ‘스몰 라이선스’를 쉬운 우리말로 바꾸는 것이 좋다고 응답했다. 또한 ‘스몰 라이선스’를 ‘소규모 인허가’로 바꾸는 데 응답자의 95.5%가 적절하다고 답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스몰 라이선스’처럼 어려운 용어 때문에 국민이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소규모 인허가’와 같이 쉬운 말로 발...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2021년도 열린 관광지 20개소 선정 2020-10-13
    • 선정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2021년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지원 대상으로 8개 관광권역의 관광지 20개소를 선정했다. ‘열린 관광지 조성 사업’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가족 등 이동 취약계층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기존 관광지를 개·보수하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는 관광지 개·보수에 드는 시간과 지자체가 지방비를 확보하는 시간을 충분히 확보해 기간 내 사업을 잘 추진할 수 있도록 내년 사업 대상지를 미리 선정했다. 내년 사업 대상지 공모에 17개의 지방자치단체(54개 관광지점)가 지원한 가운데, 1차 서류 심사와 2차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관광지는 다음과 같다. <2021년도 열린관광지 선정 결과 > 연번 광역 기초 관 광 지(20) 1 경기도 고양시 행주산성, 행주송학커뮤니티센터, 행주산성역사공원 2 강원도 강릉시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 통일공원, 솔향수목원 3 충청북도 충주시 충주세계무술원, 충주호체험관광지, 중앙탑사적공원 4 전라북도 군산시 시간여행마을, 경암동철길마을 5 익산시...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국민체육센터 그린뉴딜 예산 미집행 관련 언론 보도에 대해 설명드립니다 2020-10-14
    • 석 달째 한 푼도 집행되지 못했으며, 지침 마련도 안 된 사업에 393억 원을 편성한 게 문제라는 지적이 나온다.”라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설명드립니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그린뉴딜 정책의 일환으로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생활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대표적인 생활사회간접자본(SOC)으로 많은 국민들이 이용하는 국민체육센터의 제로에너지 친환경 시설건립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국민체육센터는 에너지 소비가 큰 시설이어서, 제로에너지 시설로 건립할 경우 시설별로 면적과 규모, 부지 등 건립 여건이 달라 공사비 편차가 커 세부적인 사업비 분석 등이 필요하다는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여, 예산집행의 성과를 높이고 원활한 지자체의 사업지원을 위해 사업비 분석 및 지자체 사업지침을 마련하게 되었으며, 이에 집행 일정이 조정된 상황입니다. 사업비 분석 등이 완료(9월 말)됨에 따라 이번 주에 사업 안내 및 사업 신청 접수 등을 진행하고 10월 중에 관련 예산을 집행할 계획입니다. 문체부는 앞으로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하고 주기적인 사업관리 등을 실시하여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관련 사항...
    • 알림소식 > 언론보도설명·정정 붙임파일
  • 제58회 대한민국체육상 시상 및 2020년 체육발전유공자 포상 2020-10-15
    •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한 것처럼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할 의지와 희망의 원천 또한 체육 분야에 있다고 믿는다.”라며, “앞으로도 체육인들의 활동에 관심을 갖고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1. 제58회 대한민국체육상 수상자 2. 2020년 체육발전유공 포상 대상자 3. 제58회 체육의 날 포스터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체육정책과 사무관 최계원(☎ 044-203-3124, 포상), 체육진흥과 박선린 사무관(☎ 044-203-3130, 체육의날)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붙임1 제58회 대한민국체육상 수상자 명단(9명) 부문별 성 명 공 적 요 지 경기상 김연경 (88년생) 흥국생명여자배구단 선수 2005년부터 여자배구 대표선수로서 2012년, 2016년 올림픽과 도쿄올림픽 최종 예선을 포함, 수많은 국제대회에서 탁월한 경기력과 우수한 성적으로 대한민국 국위선양 및 한국배구 활성화에 기여 연구상 손석정 (56년생) 남서울대학교 교수 스포츠법학 분야를 체계화한 연구자로서 체육학의 학문적 영역 확대 및 선진화된 스포츠문화 환경기반 구축과 생활체육·전문체육 등 체육진흥 발전에 공헌. 한국체육정책학회 및...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시집 <히스테리아>의 전미번역상, 루시엔스트릭번역상 동시 수상에 문체부 장관 축전 2020-10-16
    • 2005년부터 산문과 시 부문으로 나누어 수여 ** 미국문학번역가협회(ALTA)가 주관하는 아시아 문학의 영어 번역 증진을 위한 문학 번역상(2010년 제정) 박양우 장관은 “미국 문학번역가협회가 주관하는 문학번역상 시상 이래 한국문학 작품이 최초로 2관왕을 달성한 것은 빼어난 번역을 통해 우리 문학을 세계인에 전달한 세 분의 열정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한국문학이 전 세계인들을 매혹할 수 있도록 세 분이 작품번역에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문체부는 2001년부터 한국문학번역원의 번역 지원 사업을 통해 다양한 한국문학 작품의 번역·출판(38개 언어권, 총 1,874건)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수상의 영예를 누린 김이듬 작가의 시집 <히스테리아> 역시 영어권 번역·출판을 지원받았다. 또한, 작품을 공동번역한 제이크 레빈(미국)은 기존에도 한국문학번역원의 지원을 통해 한국의 시를 영어권으로 활발히 출간한 바 있으며, 서소은(한국), 최혜지(한국) 번역가 역시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한국문학 작품이 전미번역상을 받은 것은 처음이다. 한 해에 두 개 부문 동시 수상이라는...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관객이 70% 급감한 영화계에 현장 맞춤형 지원 대책이 시급하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설명드립니다 2020-10-18
    • 위해 현장 맞춤형 지원대책이 필요함에도 정부가 기민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고 10월 18일 자로 보도한 내용에 대해 설명드립니다. 보도에서는 ‘영화인 직업훈련 긴급지원 사업’(10억 원)의 집행률이 5.3% 수준이며, 이는 현장 수요와 동떨어진 설계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영화인 직업훈련 긴급지원 사업’은 영화제작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현장 영화인들을 위해 기획된 사업입니다. 7월 초 3차 추경을 통해 반영됐고, 현장 의견 수렴, 교육 프로그램 마련 및 교육생 모집 등 절차를 거쳐 9월 중순부터 교육이 시작됐습니다. 10월 말에는 집행률이 약 45%, 12월까지는 100%가 될 예정입니다. 또한 보도에서는 정부가 “기민하게 대응하지 못했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그러나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신속하게 대응해 총 303억 원의 영화계 긴급지원자금을 마련했습니다. 지난 2월부터 업계 및 관계부처와 대응책을 논의, 4월 1일 영화발전기금 부과금 감면과 170억 원 규모의 영화계 긴급지원대책 등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더해 7월에는 3차 추경을 통해 133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습니다. 신속히 확보한 예산으로 영화관람 할인권 사업을 실시해,...
    • 알림소식 > 언론보도설명·정정 붙임파일